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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소리

차라리 더 나를 밀어내 줘 아님 솔직히 말해줘 이별이 난 두렵지 않으니까 차가운 그 눈에 난 기대를 할 수 없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 괜찮아 보였지 네 옆에 선 내 모습이 참 좋았었나 봐 이젠 의미 없는 시간만 남아도 왜 난 놓지를 못하는지 아파도 난 좋아 미쳐도 괜찮아 다시 돌아갈 순 없을까 차라리 더 나를 밀어내 줘 아님 솔직히 말해줘 이별이 난 두렵지

소리 빅마마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침묵에 잠들길 바라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들어줄 순 없나요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더 남았는데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그렇게 날 위한 일이 다 싫은 거라면 차라리

소리 빅마마

참아내야 하나요 (그래야만 하나요) 그댈 더 사랑할 수 없다면 그렇게 지쳐서 아픈 내 맘이 긴 침묵에 잠들길 바라나요 uh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들어줄 순 없나요 아직도 하지 못한 말들이 더 남았는데 uh 조금 더 조금만 더 노래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남은 내 사랑 모두 꼭 그대에게 다 전할 수 있게 그렇게 날 위한 일이 다 싫은 거라면 차라리

사월목련 이광석

남들도 나처럼 외로웁지요 남들도 나처럼 흔들리고 있지요 말할 수 없는 것뿐이지요 차라리 아무 말 안하는 것뿐이지요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돌아가는 사월 목련 남들도 나처럼 외로웁지요 남들도 나처럼 흔들리고 있지요 말할 수 없는 것뿐이지요 차라리 아무 말 안하는 것뿐이지요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돌아가는 사월 목련

사월목련 (A.G) 이광석

남들도 나처럼 외로 웁지요 남들도 나처럼 흔들리고 있지요 말할 수 없는 것 뿐이지요 차라리 아무 말 안하는 것 뿐이지요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돌아가는 사월 목련 남들도 나처럼 외로 웁지요 남들도 나처럼 흔들리고 있지요 말할 수 없는 것 뿐이지요 차라리 아무 말 안하는 것 뿐이지요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돌아가는 사월 목련 남들도 나처럼 외로 웁지요

비오는 주막 방운아

1.낯설은 지붕 밑에 낙숫물 소리 나그네 앙가슴을 적셔주는데 차라리 이 한밤을 울며 새울까 줄기줄기 한숨어린 비 오는 주막 2.밤 깊은 주막집에 아리랑 타령 나그네 긴 한숨을 울려주는데 차라리 이 설움을 노래 부를까 방울방울 눈물어린 비 오는 주막 3.쓸쓸한 밤거리에 훼(휘)파람 소리 나그네 옛 사랑을 불러주는데 차라리 이 심사를 하소연할까

이리 아플 줄이야 전찬

소중한 인연으로 잡고 있던 나의 손길을 살며시 내려놓고 내 곁을 떠난 당신 바람처럼 떠난 사람 너무나 보고 싶어 비바람 몰아치듯 고통스런 그리움 이리 아플 줄이야 차라리 만나지 말걸 너무 아파서 소리 없이 눈물 흘리네 소중한 인연으로 잡고 있던 나의 손길을 살며시 내려놓고 내 곁을 떠난 당신 바람처럼 떠난 사람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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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는 아프도록 울리네 저소리 저소리 철새 울음 소리 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 비소리 비소리 나를 울린다 어이해 그리운 님 있어 이토록 슬피우나 차라리 철새가 되어 날았으면 날았으면 슬픔을 버리고..

방황 소리

보고싶은데도 참는 건 잔인한거야 넌 지금 이 세상 그 어디쯤 있는지 단 한 번만이라도 나를 그리워했다면 내게로 돌아와 나 이제야 알았어 너 떠나간 날부터 내가 살아갈 이유도 사라져버린 걸 매일 밤 술에 힘 빌려봐도 널 잊어버린다 다짐해도 더는 자신 없어 넌 이미 다른 나란 걸 알기에 저 하늘보다 그리운데 내 맘을 어떻게 감추겠어 그냥 차라리

예수의 사랑 하늘의 소리

나의 두 팔에 안기어 볼래 너의 슬픔 아픔 다 치유해 줄게 너의 눈물에 내 가슴저며와 차라리 내가 너의 아픔이 되었으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소리없이 얼마나 외쳤는지 사랑해 널 사랑해 이제는 나를 봐라봐주겠니 이 세상 모든걸 준대도 너와 바꿀수 없어 나에겐 오직 너의 사랑만이 필요할뿐 어디서나 나를 잊지 말아줘 나

사월목련 김현성

남들도 나처럼 외로웁지요 남들도 나처럼 흔들리고 있지요 말 할 수 없는 것뿐이지요 차라리 아무 말 안 하는 것뿐이지요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돌아가는 사월목련 - 시집 중 원제 ‘사월목련’ 전문 –

Golden Flower 피아

아직은 모든걸 담을 수 없었던 나였기에 아니 아무런 말조차 찾을 수 없었던 나 커져만 가는 슬픔 어느새 난 또 다시 이 거리에 홀로 지울 수 없던 상처 만을 남긴 기억 난 오늘도 소리 없이 정말 이대로 머문 체 돌아갈 순 없는 걸까 결국 이대로 타버린 체 잊혀지길 기다릴까 이렇게 타버린 이렇게 차가운 세상이 그 전부라면 차라리 몰랐다면

Golden Flower 피아 (PIA)

아직은 모든걸 담을 수 없었던 나였기에 아니 아무런 말조차 찾을 수 없었던 나 커져만 가는 슬픔 어느새 난 또 다시 이 거리에 홀로 지울 수 없던 상처 만을 남긴 기억 난 오늘도 소리 없이 정말 이대로 머문 체 돌아갈 순 없는 걸까 결국 이대로 타버린 체 잊혀지길 기다릴까 이렇게 타버린 이렇게 차가운 세상이 그 전부라면 차라리 몰랐다면 조금은 내게도 따스함

옥저(玉笛) 김윤자

Andante 지긋이 눈을 감고 입술을 축이시며 뚫린 구멍마다 님의 손이 움직일 때 그 소리 은하 흐르듯 서라벌에 퍼지다 (간주) 끝없이 맑은 소리 천년을 머금은 채 따스히 서린 입김 상기도 남았거니 차라리 외로울 망정 뜻을 달리 하리요.

이 노래가 들려 키니, 다솜

한숨이 깊어지는 밤이야 모질게 널 보내야 하는밤 이런 날 잊어주길 바랄 뿐 더이상 기억하지 말아줘 미안해 차마 하지못했던 말 전혀 이해못해 너에게 sorry 결국은 버려진 알량했던 자존심 차라리 잘된 감춰진 진실 새벽의 비오는 차가운 소리 창 밖을 두드리는 외로운 소리 어두운 방 안에 센치한 공기 전화가 울리고 너에게 sorry 울음을

지쳐가 임지현

걸을 때도 따로 걷게 돼 곁에 있어도 난 외롭네 한번 거짓말엔 속아도 두 번 속는 바보는 아냐 변해가는 건 당연해 한결같기엔 오래된 너와 나의 믿음에 금이 간 게 분명해 너는 길을 걸을 때 눈이 쉴 새가 없어 너는 아니라 해도 눈 굴리는 소리 들려 차라리 날 혼자 내버려 둬 영원히라는 말은 접어둬 U&Me 돌이킬 수가 없어

&***포구의 女人***& 정민정

갈매기 울며 나는 쓸쓸한 포구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 뱃전에 스며들고 자욱한 안갯속에 떠나는 고동 소리 서툰 정에 목이 메어 이별에 목이 메어 눈물 젖은 손수건만 흔들다 돌아서는 여인의 머릿결이 바람에 흩날리네 매달리며 애원하는 나를 안고 몰래 울던 뱃 사나이 거친 가슴 불처럼 뜨거워도 보내야 할 떠나야 할 서글픈 포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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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기분도 울적해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그런 날 자동차 굴러가는 젖은 도로 소리 이유 없이 슬피 들리고 차라리 비가 와서 잘됐어 차라리 슬퍼져서 잘됐어 아무렇지 않은 듯 그댈 보내기엔 햇살 좋은 날 혼자 아무렇지 않기엔 우우 우우우 우우 난 우우 우우우 견딜 수 없어 너무 많은 생각에 너무 많은 추억에 차라리 우울한 게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진송남 부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바보처럼 울었다 진송남 부부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 한마디 못한 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 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 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 길이 막연해 찾을 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I Just Want To Love You 디바인

어제의 끊겨버린 취한 날들과 시간들 니 전화소리 잠에 깨어 일어나 무표정한 목소리 미안한 말들뿐 귀찮은 채로 끊었어 이제는 안 그런다 다짐했건만 또다시 제자리야 못된 나의 버릇들 변명 안 할께 날 그냥 보내줘 차라리 날 보내줘 차라리 날 떠나줘 화만내는 왜 나를 이토록 챙기는 거야 I just want to love you 차라리 나를 버려 소리 없이 버려진

바보처럼 울었다 김준규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 치며 울었다

바보처럼 <strong>울었다</strong> 김준규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 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바보처럼 바보처럼 미련을 버리지 못해 수소문을 해보건만 찾을길이 막연해 찾을길이 막연해서 바보처럼 울었다 소리 치며 울었다

철새는 날아가고 정훈희

내귀를 아프도록 울리네~~ 저소리~~저소리~~철새 울음소리~~음~~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빗소리~~빗소리 나를 울린다~~음~~~~~~ 어이해 그리운임 일까 ~~ 이토록~~슬피우나~~ 차라리 철새가 되어 날았으면 날았으면~~ 슬픔을 버리고~~음~~~ 내귀를 아프도록 울리네 ~ 저 소리~~저소리~~철새 울음소리~음~~ 창밖에 떨어지는 빗소리

순간 오느린윤혜린

한참을 걷다가 뒤돌아보니 꽤 많이 왔구나 지금쯤 보여야 할 그 곳은 어디에 길을 나 잃은 걸까 소리 없이 퍼지는 고단함이 내 곁을 감싸 힘들어져 가끔 차라리 울고 싶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모든 걸 내려 놓고 저기 별 하늘에게 말 걸어볼래 차라리 울고 싶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모든 걸 내려 놓고 저기 별 하늘에게 말 걸어볼래

님이여 세주

밤 깊어 고요한데 님 생각 깊어 가는데 돌아온단 님 기다리는 마음 하얗게 부서지는가 온다고 기약하지 말지 차라리 잊으라 하지 외롭고 정막한 밤을 어이 또 지새우라고 님이여 님이여 야속한 님이시여 깊은 밤 잠못들어 풀벌레 소리 깊은데 떠나버린 님 원망하는 마음 허공에 흩어 지는가 차라리 잊어달라하지 마음 변했다 하지 시간은 덧없이 흘러 기다림에 지쳐가는데 님이여

바위 최백호

사막이 바다에 다다라 목마른 길가 내 여기 하나 이름 모를 바위로 누웠나니 가고 싶은 고향은 푸른 하늘 아아 일어나지 못~할~ 바위로다 일어났으면 일어났으면 ~~~ 천만년도 누워 앓는 가슴 속 거울이로다 곁에는 보리수 차고 맑은 샘 나그네는 목 축이고 피리 불기를 굳은 껍질 열면은 가슴은 거울 소리 없는 가락도

꿈속의 사랑 김준수 & 신유 & 환희 & 강문경 & 최우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꿈속의 사랑 김준수 외 4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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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꿈속의사랑 우쿨렐레피크닉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꿈속의 사랑 우쿨렐레 피크닉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 없이 이 가슴은 이

그 바람소리 문근영

내안에 숨쉬던 기억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소리 차갑게 얼어 붙은 나의 멍든 가슴이 조각 조각 부서지는 소리.. 그 소리를 듣고 있지 뒤돌아 서는 너를 보며 왜 내가 잊어야 하니 그 기억마저도 내것일 수 없니.. 바람이 부르는 서러운 노래소리 귀를 막아도 사라지지 않는 그 소리 한마디 마지막 인사조차 내겐 들리지 않아..

마음에 없는 소리 이혁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잊어가고 차라리 그냥 혼자가 편하다고 공허한 마음을 달래보고 외로움이 익숙해지고 서글퍼도 괜찮아 니가 없이도 니가 없어도 그럭저럭 견딜만해 마음에도 없는 소리 늘어만 가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혼잣말하고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넋이 나가있고 왜 이렇게 자꾸만 니가 생각나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정말 싫다고 아무렇지

꿈속의 사랑 손빈아 & 김용빈 & 춘길 & 추혁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꿈속의 사랑 손빈아 외 3명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 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 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알고 싶어 김수철

무슨 소리인가 알수가 없네 궁금한 마음에 창가에 귀 기울이네 들릴듯 말듯 바람타고 오는 소리 가까이 오려나 가슴만 설레이네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허공을 맴돌며 여전히 내 귓가에 들리는 그 소리 새벽녘 가까이오네 견딜수 없어 창문 활짝 열어봐도 새벽안개 뚫고 오는 가냘픈 그 소리 나는 알고 싶어 무슨 소리인지 나는 알고

애수의 소야곡 이박사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고나

탱고夜 노현희.이영석

소리 없이 거리는 잠들고 불 꺼진 창문마다 단꿈을 꾸는데 저 별만은 단잠을 버리고 외로운 나의 벗이 이 밤도 돼주나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나를 창가에 홀로 섰는 나를 차라리 버려두오 둘 곳 없는 옛 일을 못 잊어 다시금 불러보는 심야의 탱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리라라라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홍세민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김란영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제물포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들고양이들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Various Artists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바니걸즈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송대관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신웅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나훈아,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