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길 더 잘 아시니 소울(SOUL)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마음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내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진 못해도 주 신뢰하는

내 길 더 잘 아시니 소울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내맘에 문을 열때 진실을 께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맏깁니다 내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 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것 내

주님 주신 삶 소울(SOUL)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나의 영혼에 기쁨이 오네 나의 모든삶 주님 아시니 나의 영혼에 평안함 넘치네 주사랑 해요 나의 모든 삶은 주님 주신 것 난 정말 주님 사랑해요 나의 모든 삶은 주님 주신 것 난 정말 주님만 의지해요

온 맘 다해 소울(SOUL)

주님과 함께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 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주님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하잖아도 내 쓸 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다 이해 할 수 없을 때라도 감사하며

내 길 더 잘 아시니 아쉬라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주는 다 아시죠

내 길 더 잘 아시니 천관웅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눈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 하는

내 길 더 잘 아시니 김태홍 (뉴젠워십)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 안에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다 이해하진 못 해도 주

온 맘 다해 소울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 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주님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나 염려 하잖아도 내 쓸것 아시니 나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내 길 더 잘 아시니 천관웅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순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곳 절망의 창살안의 주 내맘의 문을 열때 진실을 깨닫죠 주님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수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주는 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김태홍(뉴젠워십)

길을 안다고 그렇게 생각했죠 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 길을 따랐죠 하지만 이 곳 절망의 창살 아래 주 내 맘의 문을 열 때 진실을 깨닫죠 주는 다 아시죠 나의 길을 내 삶을 다 맡깁니다 내 길 더 잘 아시니 해답도 모르는 시험 문제처럼 주님의 뜻을 찾지만 다 알 순 없었죠 시련의 세월이 내게 준 한 가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 신뢰하는 것

내 길 더 잘 아시니 달빛향기

Instrumental

그가 아시니 강명식

어떤 길로 그분 따르고 섬겨야 할지 다 알지 못해 마음 답답하지만 나의 계획과 방법 욕심의 짐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게 하소서 앞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그분만 의지하리 변함없는 신실하신 그 뜻대로

길 소울 챔버 (Soul Chamber)

처음 순간에 긴장되어 흘리던 땀 한 방울의 의미 심취하여 이마를 타고 흐르던 땀 한 방울의 의미 내 마음속 깊이남아 하나의 나로 자리 잡아 또 다른 나를 탄생보다 완벽한 완주의 일생을 마무리 하기 위한 또 다른 노력의 시작 단단함의 곧음은 쉽게 부러지듯이 유연함을 위한 새로움을 위한 힘든 고난위로의 결정에 작은 무대위로 뿜어내는 열정에

나의 슬픔을 (Mourning Into Dance) 소울(SOUL)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변화시키시네 잠잠할수없네 기뻐 춤추며 찬양해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변화시키시네 잠잠할수없네 기뻐 춤추며 찬양해 상처뿐인 내 영혼 위로해 주셨네 고통중에 있을때 주님 평안주셨네 주사랑 어둠 이김은 나는 느끼네 주의 길 비쳐주시니 내 마음 기뻐 주 찬양하네 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 변화시킷네 잠잠할수없네 기뻐 춤추며

서울, 소울, 소울 한상원

다리에 걸린 저녁 노을 보면서 강변 도로에 우린 모두 서 있네 라디오에선 계속 정체 구간을 어제 그 목소리로 느낌없이 말하네 길모퉁이 돌면 펼쳐지는 그림들 모든 것들이 날 내버려두질 않아 멋진 옷차림 잘나가는 사람들 모두 비슷한 얼굴 이젠 너무 지겨워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 일어나 다시 또 한번 꿈틀꿈틀 걸어봐 Seoul, Soul, Soul

빛 소울(SOUL)

주 부르심 따라 나 지금 그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그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내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뒤돌지 않으리, 주의 빛을 들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300원짜리 커피------------ 소울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내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내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

300원짜리 소울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내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내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

주님은 누구보다 더 오세광

주님은 누구보다도 내 마음 잘 아시니 내영혼의 필요를 채워주시네 주님은 누구보다도 내 마음 잘 아시니 내영혼의 필요를 채워주시네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리 내영혼 주찬양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리 내영혼 주찬양 주님은 누구보다도 내 마음 잘 아시니 내영혼의 필요를 채워주시네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리 내영혼 주찬양 전심으로 주를 바라보리 내영혼

소명 소울(SOUL)

나는요 너무나 작은 사람인걸요 그 아무런 준비조차 돼 있지 않은걸요 이렇게 두려움 뿐인 내 모습 조차 주님께선 사용하길 원하시는걸요 당신의 마음을 그계획을 다 알순 없지만 나의 의심모두 버리고 따르길 원해요 순종하길 원해요 *나의 삶을 드려요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주님만 따를게요 나의 가야 할길과 또 멈춰서야 할 그 길을 잘 아시는 주님

Still A Team (Feat. MC Meta) 소울 컴퍼니

- Makesense 꿈같은 20대의 전부야 그대들과 함께해온 삶은 분명 축복받은 천국이야 길을 헤맬 때 불을 비춰 준 작은 전구야 소울 컴퍼니 너흰 인생 최고의 fund야 아마도 그래 어디든 서로를 느끼겠지 10년이 지나도 추억은 좋은 꿈이겠지 때론 길이 달라도 새로운 변화를 찾아 더 멀리 떠나도 전화기는 켜놔 둬 서로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주님이 더 잘 아시니 (W. Leader 브라이언킴) 더워십플레이스

나의 힘이 아닌 주님 능력으로 나의 생각이 아닌 주님 생각으로 나의 마음이 아닌 주님 마음으로 오늘도 살아가네 주님이 더 잘 아시니 (주님이 더 잘 아시니) 지금 이 순간에도 (지금 이 순간에도) 주의 선하신 계획 (주의 선하신 계획) 믿으며 나아갑니다 (믿으며 나아갑니다) 주님이 준비 하시니 (주님이 준비 하시니) 모든 상황 속에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의

날 세우시네 (You Raise Me Up) 소울(SOUL)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강명식 - 그가 아시나니 Jong

한날의 두려움 나의 삶의 안락함 다 내려놓고 가장 낮은 곳에서 오직 그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내 주님만 의지하고 따르리 오직 그 분 나의 가는 길 홀로 아시는..

빛 소울

나 이제 일어나리 주 부르심 따라 나 지금 그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그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내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뒤돌지 않으리 주의 빛을 들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나 이제 일어나리 주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죠 소울(SOUL)

혹시 그대 지금 잊고 있었나요 지금이 바로 기도할때라는걸 모든일들이 너무 평안하게만 보내요 하지만 그때가 가장 위험해요 어려움이 다가와 내 방법대로 해봐도 결국 실패란 걸 알죠 하지만 그제서야 무릎을 꿇게 되네요 날 기다리신 주께 *내겐 매일 주님이 필요해요 기도가 필요없는 날은 없죠 매일 매일 주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지혜를 구해야 해요

Sadnova (Korean Ver.) (Feat. 시나에) 자미 소울(Jami Soul)

시나에) - 자미소울(Jami Soul) 또 일년이 가 그때 떠난 그 사랑 아직도 내 기억에 스며든채 님 가버렸던 그 길 내 구두 아래 떨어져 밟고 있는 낙엽 한장 버려진 낙엽처럼 사랑은 떨어졌고 그 사랑 위에 서 있는 나 한발자욱 조차 못 떼어서 한걸음 내딛으면 쓸쓸히 사라질까 못 가고 그냥 머물러도 그때 그 사랑이 좋아 잘

길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길 내가 지나온 이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길 나의 가는 길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길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요 이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Soul Company Show 소울 컴퍼니

타이타닉 한 번 해보자고 타이타닉......진짜 싫어 그리고 랩을 시작하자고 딜레이가 더 나은데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흔한 소문의 너란 맹렬한 열기속에 태어난 개척자 최적화 새 역사로 깨어남을 재촉한다 으메 2004년 신택스에러~~ 그때와는 많은 변화속에서 손바닥을 펴봐. 콜록콜록!!!!

주여 나를 아시니 쟝 (JEAn)

주여 나를 아시니 내 고통을 보소서 나의 신음이 사무쳐 기력 조차 없나이다 삶의 모든 순간이 내게 가시밭 길 같아 일어날 힘 없으니 오 주여 도우소서 먼저 가신길 내가 따라 가오니 주의 십자가 지고 갈 힘을 주소서 상한 심령에 주의 손을 대시어 따스히 어루만져 주소서 주여 나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자비를 베푸소서 오 주여 들으소서 먼저 가신길 내가 따라 가오니

Love And Soul 자미 소울

소리 없이 널 찾아온 눈이 부신 아침 햇살 어린애 처럼 감긴눈 기지개 피고 하품 했던 니 모습이 예뻤어 투정 부리듯 때 써도 하나도 밉지 않아 니 미소 하나면 괜찮아 바보 처럼 찍힌 내 표정의 사진이 좋대 슬플때 마다 꺼내 보고 웃기로 약속도 했는데 거짓말 처럼 그 사진에 흐르는 굵은 눈물 아직도 난 이렇게 니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New Day (Feat. Three Sisters) 소울 마켓

주님의 따뜻한 빛이 내 삶 속에 들어와 또다시 그 빛을 비추네 주님의 따뜻한 빛이 내 삶 속에 들어와 또다시 그 빛을 비추네 주님의 따뜻한 빛이 내 삶 속에 들어와 JF & Humble B 사람 낚는 어부 늙어 빠진 놈들이 가진 것은 오직 예수 Soul Market 주님께 드리는 열여섯 마디 내 삶에 다시 켠 녹슨 악기 Stephen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죠 소울

혹시 그댄 지금 잊고 있었나요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라는 걸 모든 일들이 너무 편안하게만 보이죠 하지만 그 때가 가장 위험해요 어려운 일 다가와 내 방법대로 해 봐도 결국 실패란 걸 알죠 하지만 그제서야 무릎을 꿇게 되네요 날 기다리신 주께 내겐 매일 주님이 필요해요 기도가 필요없는 날은 없죠 매일

뒤로 걸어요 레드 소울

어디까지 간 가죠 나를 떠난 그댄 얼만큼 날 잊어낸 건가요 지금까지 난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없는 길은 오르막 길 뿐이야 무거운 사랑을 버려야 할 테니까 난 뒤로 걸어요 헤어지기 전으로 찬 내 가슴 녹여 줬던 그대의 품으로 하루 또 하루 행복했던 그날로 이별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죠 추억으로 가는 길 달려가며 온통 내리막 길 뿐이야

서울 마이 소울 드쿤지오

서울 마이 소울 Ah- 서울 서울 소울, Ah- 서울 서울 소울, 여기가 바로 Seoul my Soul Ah- 서울 서울 소울, Ah- 서울 서울 소울, 이것이 바로 Seoul my Soul 미세한 공기 다가오고, 마스크를 쓰며 출근하는 노란 아침 잘 차려입은 사람, 눈이 풀린 채로 전철에 끼어들어 어깨가 부딪히고, 숨 쉬긴 버거워요 여기 바로 서울, 서울

Soul Train 소울 싱어즈

오 내 마음에 가득한 주님의 향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주님의 미소 그저 바라만 볼 수 있다면 나는 좋겠어 주님의 눈 코 입과 손과 발 본 적은 없어도 영원히 그 분만을 노래해 내 인생 다하도록

주님은 아십니다 김경재

주님은 아십니다 내 모든 생각을 내가 꿈꿔오고 바라왔던 모든 것들을 주님은 아시니 누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니 주님만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아십니다 나의 필요와 요구를 때를 따라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주님의 시간에 가장 좋은 것 채워 주시니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모든 꿈과 목적이 주를 더욱 사랑하는 것 주님만을 더욱 알아가는 것 주께서 나를 사랑하시듯

아메리카노 소울 (Americano Soul) 제론(GeroN)

아 아메리카노 한잔 생각나네 GeroN season song Americano song it ma soul love compassion OK Let's Go 늘 그녀와 왔던 우리만의 장소 많은 대화를 나 누었던 나의 바보 이제 따뜻했던 커피는 주문하지 않아 차디찬 가슴속에 식어버린 내 기억 속에서 살아있는 그녀 슬며시 잔을 보 며 창가에

아메리카노 소울 (Americano Soul) 제론

아메리카노 한잔 생각나네 GeroN season song Americano song it ma soul love compassion OK Let`s Go 늘 그녀와 왔던 우리 만의 장소 많은 대화를 나누었던 나의 바보 이제 따뜻했던 커피는 주문하지 않아 차디찬 가슴속에 식어버린 내 기억 속에서 살아있는 그녀 슬며시 잔을 보며 창가에 기대어 혹 여나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소울

I love you Lord and I lift my voice to worship you oh my soul rejoice take joice my King in what you hear let it be a sweet sweet sound in your ear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경배해요 내 영혼 기뻐 오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장충동 소울 헤리티지(Heritage)

미지근하게 식은 블랙커피도 왜 이렇게 향긋한지 everyday 그대와 함께 노래 부를래 everyday 그대와 함께 사랑 나눌래 everyday 그대와 함께 노래 부를래 매일 함께 하고 싶어 지루했던 하루하루가 요즘 내겐 매일 새로워 하루종일 그대와 나 로맨틱 코미디 주연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다 알 것 같아 아껴둔 그 말 하루하루 지나갈 때마다 그댈 더

Body And Soul 더 소울 샾

너도 그런 적 있니 얼굴은 웃고 있고 마음은 울고 있는 그런 적 있니 아픈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걸 너도 알고는 있니 woo 잠깐만 woo 멈춰봐 woo 그리고 woo 들어봐 아프잖아 그럼 아프다고 말해 기쁘잖아 그럼 기쁘다고 말해 슬프다면 눈물 흘려도 괜찮아 그게 내 생각에는 올타 alright 올타 alright

축복 소울(SOUL)

난 저산에 오르지 못하여 괜찮아요 그 보다 더 귀한걸 얻게 될테죠 저 바다에 향기와 꽃들의 노래소리를 누리지 못해도 난 감사합니다 때론 낯선 길이 내게 펼쳐지고 비바람이 불어와 캄캄하여도 나의 걸어감은 주저치 않음은 한가지 분명한 사실 때문이죠 *난 축복 받았죠 아침 눈 뜰때나 눈 감을때까지 주의 숨결 느껴요 주 가장작은 내게 가장 큰

Traveling Light (16th CBS 창작복음성가대회 입상작) White Noise

골짜기를 등지고 편한 길 찾아 헤매던 나 주님은 내 그림 이미 그리시고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나를 지키시리 그저 달려 왔던 길 홀로 눈물 지새우던 밤 주님은 두 팔로 나를 안으시고 그의 이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리니 내 영혼 주님이 살리시네 주는 내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전혀전혀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

주 예수보다 더 (찬송가 102장) 소울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못해 세상 즐거움

똑같다면 (브라운 아이즈 소울) Various Artists

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마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익숙함에 고개를 돌린다면 지금은 우리를 놓지마 마음이 아직 나를 기억해서 추억을 버릴 수 없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아파 잠 못 들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안겨와 오랫동안 그랬듯 하루도 떠날 수가 없는 나의 맘과 똑같다면 누구를 만나

Mama 소울 엔진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엄만 더 이상 제 곁에 없죠.. 죄송해.. 사랑해요.. Mama, 다시 돌아와요.. Mama, 앞으로는 엄마에게 제가 제일 잘 할께요- 우우 Mama, 다시 돌아 와요.. 우- Mama, 다시 내게 돌아와요.. Mother, 효도한다 잘한다고.. 수백 번 더 거짓말만 했죠 .. 한번도 잘 한적이 없어요..

Love And Soul (Feat. Jay.M) 자미 소울

소리 없이 널 찾아온 눈이 부신 아침 햇살 어린애 처럼 감긴눈 기지개 피고 하품 했던 니 모습이 예뻤어 투정 부리듯 때 써도 하나도 밉지 않아 니 미소 하나면 괜찮아 바보 처럼 찍힌 내 표정의 사진이 좋대 슬플때 마다 꺼내 보고 웃기로 약속도 했는데 거짓말 처럼 그 사진에 흐르는 굵은 눈물 아직도 난 이렇게 니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내 이름 아시죠 소울(SOUL)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르실 때 그가 들으시죠

난 달라요 소울(SOUL)

사람들은 이야기 하죠 세상이 어두워졌다고 하지만 난 온 세상을 환히 비췰 밝은 빛이 있죠 사람들은 이야기 하죠 걱정할 일 너무 많다고 하지만 난 설명할 수가 없는 큰 기쁨이 있죠 사람들 가장 높은 곳에 오르려 해도 난 낮아지고 싶죠 예수님처럼 후~ 표현할 수 없죠 내 맘의 커다란 변화를 내 모습이 점점 아름다워 가는 걸 알고 싶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