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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夜說) (Feat. Planet Black) 소울 컴퍼니

[intro] Planet Black과 Makesense 잼있는 이야기 Check it out!!

야설 (夜說) 소울컴퍼니

Maxan & Planet Black - 야설 () Maxan & Planet Black - 야설() Written by 박상진, 장한별 Produced by The Quiett Shinista Recorded at Roach House Mixed by Shinista at Quiett Heaven [intro] Planet Black과

야설(夜說) (Feat. Maxan) PLANET BLACK

Planet Black과 Makesense 재밌는 이야기 Check it out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그녀 그녀가 딴 남자를 만난다는 얘기가 들려 어젯밤에 Club에서 만났었던 그녀 단 그녀와 깊지않은 감정의 선을 그어 손가락을 거는 유치한 약속따윈 잊어도 된다는 이밤에 기댄 속담이 미치겠어 나는 속앓이를 하고 있어 타버린 마음 속안이 나의 거울에 비춰

야설(夜說) (Feat. Planet Black) PLANET BLACK

[intro] Planet Black과 Makesense 잼있는 이야기 Check it out!!

야설 (夜說) soul company

[intro] Planet Black과 Makesense 잼있는 이야기 Check it out!!

그의 선택 (Feat. Jerry K, Planet Black) 소울 컴퍼니

[verse 3 : Planet Black] 수많은 방황의 끝은 어딜까?

야설(夜說) (Feat. Maxan) 플래닛 블랙

Planet Black과 Makesense 재밌는 이야기 Check it out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그녀 그녀가 딴 남자를 만난다는 얘기가 들려 어젯밤에 Club에서 만났었던 그녀 단 그녀와 깊지않은 감정의 선을 그어 손가락을 거는 유치한 약속따윈 잊어도 된다는 이밤에 기댄 속담이 미치겠어 나는 속앓이를 하고 있어 타버린 마음

Intro : @ Realmunzie 소울 컴퍼니

Yo check, check Guess who's on the track The fat black cat is back Yeah that's me Munzie of Soul Company Big Shout out to L.O.P.

본 앨범은 (Intro) 소울 컴퍼니

MC로는 최적화,신텍스 에러, Loquence, Planet Black, Kebee,The Quiett, 가리온의 MC메타, Smooth Tale 그리고 프로듀서로는 The Quiett, Jerry k, 크리티컬 피 가 활약했습니다. 2004년 2월 28일 부터 5월 31일까지 약 3달에 걸쳐 작업했으며, 이루 쾌이션, 콰이엇트 헤븐에서 협찹합니다.

아에이오우 어!? (Feat. 최적화, Planet Black, Kebee, The Quiett, MC Meta) 소울 컴퍼니

[intro : MC Meta] 이것은 힙 합 그 이름 아래 모여서 만든 서막을 알리는 노래와 혁명의 깃발 소울 컴퍼니와 가리온의 매타 모음으로 만든 라임놀이를 계속해봐 The Bangerz! 막힌 소리를 뚫어줄 그들의 강한 소린 계속해서...

기도 (With Makesense, Planet Black, D.C & Crucial Star) 소울 컴퍼니

verse 그대와 함께 걷던 거리를 다른 사람과 걷네요 따뜻한 커피대신 그녀는 작은 손을 건네요 이제 이사람도 어느정돈 내게 편해요 근데 당신을 닮은 미소에 심장이 또 멎네요 다 사랑은 변한다는데 나는 왜 안 변해요 몹쓸 미련을 조심히 또 떠네요 바보같이 이런 내가 언제쯤 당신을 지워낼까 나도 궁금해요 어떻게 이겨울을 이겨낼까 하늘도 이해 못 할 지독...

기도 (With Makesense, Planet Black, D.C & Crucial Star) 소울 컴퍼니

사람은 눈시울을 적셨죠 이제 우리 추억은 오늘로써 태우고 하얀 눈처럼 천천히 쌓인 그 사람을 채우고 끝으로 기도할께요 언제 어디서나 웃고 있길 Merry Christmas 그대 앞에 축복이 가득 하길 HOOK:DC) 시간을 묻어 버리고 추억을 불러 보고 다시 또 기도하며 당신을 부르는 이 노래 Christmas (X2) Verse 2:Planet

아에이오우 어 ?! 소울 컴퍼니

추락하는 모든 것들에게 (우~) 동정의 노래를 보내네 아 에 이 오 우 어 Verse 3 - Planet Black) 난 나의 Rhyme Book을 꺼내 손에 잡았지 가만히 생각을 해 이제 무슨 얘길 말할지 정말 고민이 되는 순간이지 남들과 다른 뭔가를 표현하고 싶지 성급하게 군다면 필시 수박 겉 핥는 소리를 늘어놓기 쉽지 적당한 깊일 유지해야

Illustration Part 2:소리의 철학 (Feat. Kebee) 소울 컴퍼니

Soul, Jazz, Funk Black, 또 Heavy Metal. 샘물처럼 맑게, 늘 고여있는 배움의 음. 그들의 영혼의 샘플들을 고이 엮는 베틀. 내 머릴 어지러히 멤도는 무수한 어휘들을 정리해서 저 위에 걸린 액자에 수놓고, 그 창조의 순간을 날 둘러싼 이들과 나누지. 바로 그것. 나를 깨우는 음악.

Syntaxerror (Feat. The Quiett) 소울 컴퍼니

[intro] (One, two, three) Let's do it, ughh! Aiiyo, Syntax-Error가 곧 이뤄나갈 쾌거 새로워지는 새벽의 의식이 또 날 깨워 yeah.. [verse 1 : Creiz Rap'er] Syntax-Error가 곧 이뤄나갈 쾌거, 지금 이 순간에 난 제법 많은 해법을 찾았어. 갈라선 옛 동료들과 다시 뭉쳐...

추격! 라데꾸 (Feat. 최적화) 소울 컴퍼니

[verse 1 : Maxan / 대머리 짠돌이 아저씨] 돈만이 내 세상이야 근데 지금 걱정이 태산이야 망할 녀석이 빌려간 돈을 되갚지않아 내 좌우명? 뭐 확실하지 않아도 계산이야 정확히 하자 이거거든.? 근데 이런 을 샷! 그 망할 개~~같은 녀석의 혀를 콱! 잘라버려? 이 아저씨 인심이 그리 좋아보여? 제 인생의 reset 버튼 좀 제발 눌러주세요...

Still A Team 소울 컴퍼니

The Quiett & Planet Black) Still a team baby still a team you know 어느 곳에서 뭘 하고 있어도 You got me man I got your back 우린 하나란 걸 기억해 yeah MC Meta) 2004년 우린 날개를 폈어 끝없이 계속되는 꿈을 꾸었어 이제 우린 더 높이 날 수가 있어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Feat. 최적화) 소울 컴퍼니

[verse 1 : Smooth Tale] 난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버스에 앉아 내 곁으로 보이는 과거를 지나가 한참이나 달려 도착한 천국이란 정거장 이곳에선 복잡한 어른이나 저 먼날 빈곤해서 초라한 얼굴이 될 걱정따위는 안해도돼 이는 강제로 매일 해지는 밤에도 책을 펴고 지루한 반에서 내 청춘을 썩힐 필요없단 뜻이네 하지만 이곳에서 난 너무 어려서...

Still A Team (Feat. MC Meta) 소울 컴퍼니

- Makesense 꿈같은 20대의 전부야 그대들과 함께해온 삶은 분명 축복받은 천국이야 길을 헤맬 때 불을 비춰 준 작은 전구야 소울 컴퍼니 너흰 인생 최고의 fund야 아마도 그래 어디든 서로를 느끼겠지 10년이 지나도 추억은 좋은 꿈이겠지 때론 길이 달라도 새로운 변화를 찾아 더 멀리 떠나도 전화기는 켜놔 둬 서로가 멀리 있어도 언제나

One Rainy Day (Feat. Jerry, k & Kebee) 소울 컴퍼니

The Quiett, Jerry,k & Kebee One Rainy Day Written by 신동갑, 김진일, 배이삭 Produced by The Quiett Shinista Recorded at Quiett Heaven Mixed by Shinista at Quiett Heaven [verse 1 :The Quiett] (왜안와~ T-T) 오늘...

야설 (夜雪) 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창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창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

야설 (夜雪) 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할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저 창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창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럿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냄새에 가만히 눈...

야설 연희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창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창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

야설 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 그냥 창 밖만 바라봤어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히 눈을 감아봐 창 밖이 너무 예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 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 눈발에 조용해진 세상 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 차가운 하얀 냄새에 가만...

야설 ( 춘봉님청곡-연희다방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렸어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할 일이 진짜 많았는데그냥 창 밖만 바라봤어눈발에 조용해진 세상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차가운 하얀 냄새에가만히 눈을 감아봐창 밖이 너무 예뻐서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가로등 불에 비친 금빛눈발 탓에나 잠도 자긴 글렀구나눈발에 조용해진 세상그 조용함에 귀 기울이고차가운 하얀 냄새에가만히 눈을 감아봐창 밖이 너무...

아에이오우 어?! PT.2 (Inst.) 소울 컴퍼니

-Jerry K 이 라임 하나마다 값을 달아놔 보자 그 동안 쌓아놨던 빚을 다 갚은다음에도 남아날꺼야 싹 팔아버릴까? 그리고 땅을 잔뜩 사는 나도 강부자 내가 깔보고 까불며 날 더럽다고 욕하던 자가 되는거야 아뿔싸 그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난 달라 나는야 라랄랄라 딴따라, 하 자 손들어봐, 더 흔들어봐, 다릴 쫙 뻗어봐 가슴 한 가운데 가만히 살아남았던...

Skooldayz 소울 컴퍼니

자, 시간을 거슬러 이른 아침 서둘러 집을 나서는 어떤 학생을 따라가보자구 어물쩡 거릴 시간은 없을 걸 이번에 오는 버스 어떻게든 타야 벌을 면하거든 어!? 저기 버스가 와 학생들로 가득찬 만원 버스에 간신히 올라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그 학생 누가 봐도 그의 아침은 숨가빠 좀 텅빈 가방엔 오직 낙서장 하나 뭐 펜은 빌리면 되니까 걱정말아 그리고 교...

Pain Of Luv 2 소울 컴퍼니

(Hook 1) Creiz Rap'er 이 밤에 당신을 위한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 꼭 잠들어 있을 때마다 꿈 속에서 날 불러 어딘지 모르는 그 곳에서 널 향해서 곧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이렇게 오늘도 이밤에 당신을 위한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 꼭 잠들어 있을 때마다 꿈 속에서 날 불러 어딘지 모르는 그 곳에서 널 향해서 곧 다시 만날 그 날까지 (Ve...

Soulful Christmas 2008 (With The Quiett, Kebee & Soul Man) 소울 컴퍼니

[Verse 1 : The Quiett] christmas time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길가를 함께 걷는 우릴 상상해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날을 위해 생각을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답이 안나고 oh 네이버에서 검색도 해보긴 했지만 여전히 내 고민은 되풀이되 너와 함께 어딜 갈지 무얼 할지 또 어떤 선물을 살지 넌 이런 날 알지 감사해 이런 행복한 ...

하몽(夏夢) 소울 컴퍼니

짙은 밤의 향기가 자욱한 어느 여름밤,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에서 느낀 이상한 한기가 잠시 머뭇거림을 만들었지만 아무렇지않게 난 수화기를 들었지. 뭐, 다 그렇지만... "여보세요" 적막을 깬 한마디가 얼어붙은 채 나왔지만,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어떤 변태의 장난인가? 별 다른 생각없이 난 전화를 끊는데 순간 내 귀를 의심케 만든 소릴 듣고 말았어,...

하몽(夏夢) (The Quiett Remix) 소울 컴퍼니

The Quiett Remix 가리온의 MC Meta 2004년 소울 컴퍼니 The Bangerz [1절] 짙은 밤의 향기가 자욱한 어느 여름밤,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에서 느낀 이상한 한기가 잠시 머뭇거림을 만들었지만 아무렇지않게 난 수화기를 들었지. 뭐, 다 그렇지만...

Next Big Thingz Part 2 소울 컴퍼니

헤어날 수 없는 새로운 감동의 여파 속에서 마침내 당신께 바칠게 삶의 성찰과 냉철한 소리의 철학을 내포한 생동감 넘치는 내용가 라임핵폭탄 최첨단 크레모아처럼 빼곡한 운율의 결정체를 맹렬하게 앤쇄 폭발시켜 난 마치 레골라스 냉혹한 내 Flow 화살은 당신의 고막을 잠식할 맹독가스 태연한척 무대 올라 진실을 왜곡하는 궤변가들의 재롱잔치가 만든 대혼란 체...

우린 때론 슬퍼도 웃어 소울 컴퍼니

우린 때론 슬퍼도 웃어 사는게 무서워 두려움에 떨며 적어본 석장의 유서 어두운 방구석에 처박힌채 부서져 박살난 꿈들을 조용히 비웃어 주위에 아무도 나에게 이 거친 세상을 사는 방법을 일러준 자는 없었지 남자라면 네 스스로 일어서길 강해지라고 강요하는 부조리의 천지 먹구름이 가득해 머리위에 끈질기게 버티며 배운건 고난과 인내 상대를 짓밟아야만 오를 수...

B.C 2006 내가 살던 곳 소울 컴퍼니

내가 살던 곳 산동네 봉천동 높은 지대에 걷기도 많이 힘들어 하지만 내겐 너무나 편하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맘 속 소중한 장소 저녁마다 동네 골목에 앉아 꿈을 얘기하며 키웠던 나날 그때가 있어 지금의 나로 살아 친구여 나를 봐봐 그 작던 꼬마가 나란말야 나는 가끔씩 힘들때 마다 니들과 어울려 얘기했던 골목을 찾아 돈과 권력 앞에 무너져야할때 ...

Excali-Mic 소울 컴퍼니

[verse 1 : 화나] 때는 곧 대수롭지 않는 소인배들로 가득한 이천 사년 해는 먹구름 속에 묻혀 개중 몇몇의 뜨건 기백으로 빛나던 예술혼을 불태우며 자신의 두손 바닥에 흠뻑 절세무공을 채우려했던 협객들도 제 운명을 죄스럽게느껴 애를 먹게 될 무렵 셀수없이 많은 도둑놈들이 잔꾀를 써 중원무림을 쓰러뜨리길 꿈꿨으니 불을 보듯이 뻔한 실정 앞에 눈을 ...

슬픔을 이겨내는 법 소울 컴퍼니

<1 verse> 빡빡히 돌아가는 각박한 이곳에서 잠깐만! 체스판의 말처럼 정해진대로만 가는 삶? 남들다 하는것 만큼만 재미없잖아 모두 똑같은답 성공이란 길은 여러갠데 왜들 따질까? 지구는 둥근데 왜그리 앞만봐 실패란 두려움이 줬던 상처와 앞서간 자들과 떨어질까 두려워 하지마 지금이 바로 새로운 시작 앞으로 대기중인 버스는 수백대 두새번 실수한걸로...

대화 (Interlude) 소울 컴퍼니

"아.. 화나.." "응?" "너 천국이 뭐라고 생각하냐.." "천국? 천국이라면.. 그냥 사람들 좋고 다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 "그래? 난 딴건 모르고 야자만 없으면 천국이겠어. 아 나 4교시 끝나고 집에 뛰어가는 애들 볼때마다 부러워 죽겠다니까.." "그럼.. 천국이 그렇게 좋은 곳일까?"

Soul Company Show 소울 컴퍼니

타이타닉 한 번 해보자고 타이타닉......진짜 싫어 그리고 랩을 시작하자고 딜레이가 더 나은데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기존의~~ 흔한 소문의 너란 맹렬한 열기속에 태어난 개척자 최적화 새 역사로 깨어남을 재촉한다 으메 2004년 신택스에러~~ 그때와는 많은 변화속에서 손바닥을 펴봐. 콜록콜록!!!! 미래를 좀더 확실하게 볼 수 있어 이제...

Soulful Christmas 소울 컴퍼니

Soulful Christmas - V.A Soul Company It`s christmas give love til there`s peace til there`s more than enough It`s christmas give love It`s all about love hey yeah hey 어렸을 땐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게 죄다 세상에 존재할 ...

Funky Smell (Interlude) 소울 컴퍼니

″어 거기 안 맞는 거 같은데″ ″아 여기?″ ″조금만 댕겨줘″ ″어.. 맞는거 같은데?″ ″칼날 왔네..″ ″아이씨 근데 이 냄새 뭐야.. 칼날..또 발 안 씻었지 아이씨~! 진짜 너 발 좀 씻고 다니래니까″ ″아 나 이 새끼.. 야 넌 진짜 코가 없니? 우리 작업하고 있잖아 지금, 집중을 좀 해야되는데, 아 나 칼날.. 냄새 좀 심하다 야 좀...

Soulful Christmas 2008 (With The Quiett, Kebee & Soul Man) 소울 컴퍼니

[Verse 1 : The Quiett] christmas time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길가를 함께 걷는 우릴 상상해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날을 위해 생각을 이렇게 저렇게 해봐도 답이 안나고 oh 네이버에서 검색도 해보긴 했지만 여전히 내 고민은 되풀이되 너와 함께 어딜 갈지 무얼 할지 또 어떤 선물을 살지 넌 이런 날 알지 감사해 이런 행복한 꿈...

아에이오우 어?! PT.2 소울 컴퍼니

-Jerry K 이 라임 하나마다 값을 달아나 보자 그 동안 쌓아놨던 빚을 다 갚은다음에도 남아날꺼야 싹 팔아버릴까? 그리고 땅을 잔뜩 사면 나도 강부자 내가 깔보고 까고 맨날 더럽다고 욕하던 자가 되는거야 아뿔싸 그 나쁜 사람이라니 난 안할란다 걍 라랄랄라 딴따라, 하 다 손들어봐, 더 흔들어봐, 팔을 쫙 뻗어봐 가슴 한 가운데 가만히 살아남았던 날...

Teamworks 소울 컴퍼니

Teamworks we make masters Uh~ [Pento &Jerry K] Microphone check one two pento Uh Microphone check one two Jerry K Uh 우린 쿵하면 짝이고 힙하면 합이고 내가 도하면 미솔 통하는 우린 소울

아에이오우 어 ?! Part 2 소울 컴퍼니

이 rhyme 하나마다 값을 달아 놔보자 그 동안 쌓아놨던 빚을 다 갚은 다음에도 남아 날 거야 싹 팔아버릴까 그리고 땅을 잔뜩 사면 나도 강부자 내가 깔보고 까고 맨날 더럽다고 욕하던 자가 되는 거야 아뿔싸 그 나쁜 사람이라니 난 안 할란다 그냥 라랄랄라 딴따라 ha 다 손들어봐 더 흔들어봐 팔을 쫙 뻗어봐 가슴 한 가운데 가만히 살아 남았던 날카로...

M & M (압구정 남자) 소울 컴퍼니

(Munzie) I'm a motherfuckin' dark blue cat from Persiaow 품종 없는 잡종 너구리는 head shooooow 다 돌처럼 굳어 난 Medusaow 5개 국어 유창하게 구사옹 멍멍, 짹짹, 개굴개굴, 야옹 안니야옹 하무십니까옹? 감사옴미다옹 밥 주세요 얼마에요? 깎아주세요 See? 수준 거의 native spea...

엎어 (Feat. Planet Black) 와디(Wadi)

Fuck it 난 비록 작은 자이지만 이제 난 ready 다 엎어버려 이전의 와디는 다 부셔버려 Planet Black> 백만원으로 시작된 소울 컴퍼니의 역사 우린 어지러운 이 바닥에 겁 없이 덤볐다.

黑夜說 (Feat. Dizparity) June Pan

OH 黑 keep alone 深黑眼眸 黯淡無火 霓虹 熄了一道筆劃閃爍 脆弱 酒杯沾了一點口紅 等候 座位給誰佔去了 黑 oh 無視寂寞 時間空了太多 無處留 回憶暗潮洶湧 無處躲 問終點 在哪裡等我 黑 oh OH 黑 光不屬於火 太陽給了月色朦朧 節奏 點燃ㄧ個微弱的夢 煽動 一頭沉睡的野獸 空洞 又是誰去填滿了 黑 oh 無視寂寞 紊亂心跳脈搏 難受控 情節暗潮洶湧 難捉摸

소울 컴퍼니가 왔단다 The Quiett, 제리케이(Jerry. K), 키비(Kebee), 화나(Fana)

[verse 2 : fana] 소울 컴퍼니 그 영롱히 빛나는 명성이란 꼴보기도 싫은 저 엉터리들의 본보기 곧 우리가 몸부림치기 시작해 조금씩 힙합씬의 어금니로 거듭나 계속되는 브레인스토밍 빽빽히 적힌 재치어린 얘기거릴 내밀고 이내 시적인 운율을 제시해 그들의 귀에 미래를 얘기해 가슴에 새기네 [verse 3 : Jerry,k] 여전히 철없이

잊지말기로해 컴퍼니

언젠가 니가 돌아오길 바랬었지 어느 햇살 좋은 곳에 앉아 언젠가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길 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리멀리 떠나간 곳에서 언젠가 니가 내 어깨에 기대어 쉴 거라고 조금만 끝이 좋았었다면 가끔 니 안부를 묻고 편하게 술 한 잔 하진 않았을까 때로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늦은 밤에 혼자 웃음짓곤 했지만 가슴 안에...

잊지말기로 해 컴퍼니

언젠가 니가 돌아오길 바랬었지 어느 햇살 좋은 곳에 앉아 언젠가 멀리 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리길 언젠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리멀리 떠나간 곳에서 언젠가 니가 내 어깨에 기대어 쉴 거라고 조금만 끝이 좋았었다면 가끔 니 안부를 묻고 편하게 술 한 잔 하진 않았을까 때로는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올라 늦은 밤에 혼자 웃음짓곤 했지만 가슴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