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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딸들아!** 손영희

사랑하는 내딸들아 너무 많이 미안하구나 세상살이에 젖어 살면서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잠든 너희들 보면서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두 어깨위에 짊어진 짐이 가벼워질 그 날을 위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고맙구나 어릴적 기억속에는 좋은 모습 남아 있을지 밝은 모습에 건강한 모습 금쪽같은 딸들아 지금부터 너희들과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사랑하는 그대에게 손영희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마음을 아나요 숨소릴 파고드는 그댈 위해 눈물되어 흘러도 모습 그대에게 비춰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repeat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you light up my life 손영희

me his song 내게 노래를 불러 줄 사람을 기다렸죠 So many dreams I kept deep inside me 어둠 속에서 홀로 난 수많은 꿈을 alone in the dark but now you come along 가슴 깊숙히 묻어 두었지만 이제 그대가 나타났어요 *And you light up my life 그대는

손영희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품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서로 그늘 되어 살아가요 사랑을 우리 가슴에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품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그날 손영희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이 멀어 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 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 그려보는 그사 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 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 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 지며 던진 사랑에 웃음지며

두물머리 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두물머리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애모 손영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 간 주 중 ~

**!보고픈 친구!** 손영희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사랑을 속삭이던 못 잊을 첫사랑아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나 얼마나 변했을가 보고싶구나 민영아 철수야 보고픈 친구들아 그 옛날 같이 놀던 그 때가 그립구나 물방아 돌아가던 담장아래서 두 손을 마주잡고 거닐던 첫사랑아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나 얼마나 변했을까 보고싶구나 영자야 순자야 보고픈 친구들아 그 옛날 같이

수승대 손영희

석양빛이 물들어가는 수승대에 바람이 불면 연분홍 수달래꽃이 마음을 달래는구나 석송섬 연리목 아래 위천이 휘돌아가고 천년노송 저 새들도 세월을 노래 부른다 돌고도는 계절마다 네 모습이 새롭구나 수승대 달빛의 노래 실바람이 휘감아도는 거북바위 달빛이 차면 누구의 가락인가 달빛 아래 퍼지는 노래 요수정 위천 물결에 구름이 발을 담그고 갈길

비가 손영희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자락 에도 떨어지는 이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땐 나보다 더 그대 그리울땐 그땐 그리워 지리라 잊혀진 내이름 석자 2.

영영 손영희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

숨어 우는 바람소리 손영희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손영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여심 손영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런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꼬마인형 손영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당신은 어디 있나요 손영희

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어젯 밤에 그 맹세가 무엇을 말하는지그래요 떠나갈게요 당신이 원하신다면한 번 가면 그 뿐이예요 이대로 떠나겠어요아- 내가 외로울땐 날 위로 해주던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 있나요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말해봐요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어젯 밤에 그 맹세가...

아직 못다한 사랑 손영희

울지 않으려도 해봐도 자꾸만 흘러내리는눈물 속에는 당신이 들어있기 때문인가요이별 이별은 없을거라 그 말이 생각이나서눈물 눈물이 나나요 바보 같이 울기만 해요이제는 다신 볼 수 없겠죠다른 사람 곁에 있겠죠까맣게 나를 잊어버리고 그렇게 살아가겠죠사랑하긴 했나요 당신도 나만큼 정말로 사랑하긴했나요사랑하긴 했나요 당신도 나만큼 그말을 해 줄 수 없겠죠이제는 ...

긴 머리 소녀 손영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손영희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Yesterday 손영희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어제는 나의 모든 근심이 사라진 것 같았다.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지금은 그것들이 여기에 밀려오는 듯하다.Oh i believe in yesterday오 어제가 좋았어.Suddenly i`m not half the man...

금쪽같은 내님이여 조성자

님이여 님이여 금쪽같은 님이여 하늘이 맺어주신 천생연분 사랑 금쪽같은 사랑이여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살아요 영원한 사랑이여 어허라디여 어허라디여 금쪽같은 사랑이여 당신만 있으면되 미안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심정 아는 사람 당신뿐이요 님이여 님이여 금쪽같은 님이여 그 누가 뭐라해도

금쪽같은 내새끼 조광재

금쪽 같은 새끼야~~ 금쪽 같은 새끼 불면 날아갈까 쥐면 터질까 금이야 옥이야 기른 세월 그때가 꿈만 같구나 너를 보며 좋았고 너늘 보며 울었고 훌~쩍 커버린 줄 이제 알았네 오늘 같이 좋은 날 이 애비는 눈물이 난다 얘야~ 잘 살아라 사랑한다 행복하거라 금쪽 같은 새끼야 금쪽 같은 새끼야~

금쪽같은 인생 윤정

사랑 한다 나의 인생길~ 금쪽 같은 우리 인생~ 세월따라 덧없이 달려왔지만 돌아보니 아쉬움 뿐이네~ 세월아 한번 더 행복하게 살거다~ 돌고도는 우리 인생길~ 그때는 몰라도 이제야 알았네~ 금쪽 같은 인생이란걸~ 사랑한다~ 인생이여~~

아들아 딸들아 문찬영

01, 아들아 딸들아 황금두꺼비 작사,작곡 /김현철편곡 1, 아들아 딸들아 이내 말 좀 들어다오 힘든 마음 슬픈 마음 어찌 알겠니 내세울 건 없지만 해준 것도 없지만 사랑만은 하늘보다 높단다 아들아 딸들아 남들보다 잘살게 해주고 싶었는데 세상이 냉정한 세상이 부모마음 몰라주더라 가슴으로 울었다 이제는 행복하게 평생 웃으며 살아보자 2,

금쪽같은 내사랑 이진

사랑아 사랑아 고운 사랑아 금쪽같은 내사랑아 거친세월에 비바람쳐도 한자리에 곱게 피었네 하늘이 맺은 인연이라면 가꾸고 비추면서 오손도손 살아보자 천년을 두고 변하지 않는 보석이되어 영원토록 사랑하는 금쪽같은 내사랑이여

금쪽같은 사장님 정동진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금쪽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사장님 사장님 사장님 오빠 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사장님은 나의 대표팀 무뚝뚝에 자기중심적 가끔은 냉찰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감성의 사장님 금쪽같은 사장님이 좋더라 꼭 이겨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지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이 말씀하셨지 경쟁이 나쁜 것은 아냐 지는

&***금쪽같은 인생***& 선후

한번 가면 다시 못 올 사연 많은 인생길 오손도손 삶에 계단 스리살짝 넘어가요 가파른 길 오르막길 너와 내가 손을 잡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두리두리 두둥실 아는 것도 모르는 채 둥글둥글 살아가요 금쪽같은 우리 인생 웃으면서 살아가요 살다 보면 좋은 날 있으니까 한번 가면 다시 못 올 사연 많은 인생길 오손도손 삶에 계단 스리살짝

금쪽같은 내사랑 최진우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바도 내사랑 당신은 금쪽같은 내사랑 ~~~ 뜨겁게 맺은정 달콤하게 맺은정 이가슴에 간직하고 살꺼야~~~ 인생살이 세상살이가 제아무리 내발길을 잡아도 사랑하는 내여자~~~금쪽같은 내사랑~ 언제나 사랑하며 살꺼야~~~ 와화둥둥 내사랑 둥기당기 내사랑 이렇게 사랑하며 살꺼야~~~ 반복 == ===========

딸들아 일어나라 노동자노래단

딸들아 일어나라 (김호철/글,가락) 어두웠던 밤지나 새벽이 얼어붙은 땅녹아 새싹이 케케묵은 낡은 틀 싹뚝잘라 버리고 딸들아 일어나라 이땅의 노동자로 태어나 자랑스런 딸로 태어나 사랑도 행복도 다빼앗겨 버리고 참아왔던 그시절 멏멏해 나가자 깨부수자 성차별 노동착취 뭉치자 깨부수자 여성해방 노동해방

아들아 딸들아 소리타래

1.아들아 딸들아 내가 너를 감옥에 있으라 낳은 줄 아느냐 아들아 딸들아 내가 너를 고문 받으라 키운 줄 아느냐 해바라기 처럼 환하게 자라더니 어미 가슴에 이렇게 큰 상처로 돌아오느냐 2.아들아 딸들아 이제 알겠다 네가 어찌 감옥에 있는지 네 아픔 깊이 만큼 당당히 자랐구나 오냐 오냐 엄마 손 잡아라 이 땅에 참 세상 만드는 그날까지

예루살렘의 딸들아 에덴패밀리밴드(Eden Family)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그를 위해 가슴치며 슬퍼하는 여인들의 무리 따라오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그를 위해 가슴치며 슬퍼하는

예루살렘의 딸들아 에덴 패밀리 밴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그를 위해 가슴치며 슬퍼하는 여인들의 무리 따라오네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그를 위해 가슴치며 슬퍼하는 여인들의 무리 따라오네 예수께서

화촉 근성

잘 살아라 행복해라 금쪽같은 딸아. 살면서 모자라면 서로가 챙겨주고 힘들 땐 같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축복 받은 맺은 언약 초심을 잊지 말고 언제나 부모 마음은 자식 위해 기도 한단다. 잘 살아라 행복해라 금쪽같은 딸아 잘살아라 행복해라 금쪽같은 딸아. 금쪽같은 딸아

그대 그리고 나 장지은, 손영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향수 장지은, 손영희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 얼룩백이 황소가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소리말을 달리고 엷은 조름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짚벼개를 돋아 고이 시는곳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러 풀섶이슬에함추름 휘...

금쪽같은 내사랑 (MR) 우선명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금쪽같은 내 힙합 (Prod. $HIM!) JUCHAN

어머 어머 얘가 진짜 말을 안 듣네 금쪽같은 내새끼에 내보내야 되겠네 싫어싫어 너무 싫어 이거 이거 너무 싫어 저거 사줘 이거 사줘 롤렉스 사줘 구찌 사줘 어머 어머 얘가 진짜 말을 안 듣네 금쪽같은 내새끼에 내보내야 되겠네 싫어싫어 너무 싫어 이거 이거 너무 싫어 어머 어머 얘가 무슨 일이 있나요?

소낙비 양병집

어디에 있었니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이얀 사다리가 물에 뜬 걸 보았소

소낙비 이연실

어디에 있었니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딸들아 하얀 사다리가 몰았던 걸 보았소 보석으로 뒤덮인 행길을 보았소 빗물 내려

소낙비 이장순

어디에 있었니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 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커먼 강물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마굿간 옆에서 어린애를 보았소

금쪽같은내사랑-★ 향기

향기-금쪽같은내사랑-★ 1절~~~○ 어허야 둥기둥기 금쪽같은 님이시여 꽃을찾아 날아오는 별나빈줄 알았는데 천생연분 사랑일세 사랑이 별거더냐 맘에들면 그만이지 이리봐도 저리봐도 다정스런 그모습이 어화둥둥 사랑일세 님이시여~님이시여 스쳐가는 인연이랑 꽃잎위에 내려놓고 님이시여~님이시여 한번왔다 가는인생 원앙처럼 살아보세

사랑 하우투러브

사랑 눈먼 사랑 때문에 금쪽같은 오늘하루 살아가네요 사랑 가슴 설레게하는 먼저날 찾아온 고마운 나의 그대여. 사랑 눈먼 사랑 때문에 금쪽같은 오늘하루 살아가네요 사랑 가슴 설레게하는 먼저날 찾아온 고마운 나의 그대여.

사랑하는 딸들에게 (Feat. 양윤경) 윤민석

사랑하는 딸들아 태어나서 고맙구나 사랑하는 딸들아 웃어 주니 고맙구나 너희가 살아 갈 세상이 그리 녹록친 않겠지만 언제나 자신을 믿으렴 너의 꿈 너의 희망을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가 주인이란다 즐겁게 또 당당하게 세상을 바꾸어 내렴 사랑하는 딸들아 태어나서 고맙구나 사랑하는 딸들아 웃어 주니 고맙구나 너희가 살아 갈 세상이 그리

**!최고의 인생!** 손영희 - 최고의 인생

산다는게 별거더냐 인생살이 똑같더라 곱디곱던 우리 청춘도 시들면은 다시 못핀다 오늘이 인생에 최고 좋은 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청춘을 즐겨보자 우리 인생이 이만하면 최고의 인생이더라 산다는게 별거더냐 인생살이 똑같더라 곱디곱던 우리 청춘도 시들면은 다시 못핀다 오늘이 인생에 최고 좋은 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청춘을 즐겨보자

내가 너를 사랑한다 The With

내가 홀로 길을 걸어갈 때 머리 위에 손을 얹으시고 한 순간도 널 잊지 않겠다 내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홀로 사막을 걸어도 두려움 없이 일어설 수 있는건 마음에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쳐 타오르기 때문이라 언제나 곁에서 날 지키시는 분 늘 함께하는 사랑이 있네 빛나는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는 그 사랑으로 이끄시네 내가 홀로 길을

소낙비 이연실

어디에 있었니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얀 사다리가 물에뜬 걸 보았소

공부해라 김양

공부해라 아들 딸들아 공부해서 효도 좀 해라 시간 지나 후회 말고 공부해라 공부해서 효도 좀 해라 젊었을 땐 사랑타령 나이 들면 사업 타령 하들 말고 효도 좀 해라 세월 지나 후회 말고 공부해서 효도해라 공부해라 아들 딸들아 건강해라 아들 딸들아 건강해라 그게 효도다 술 담배 하지 말고 건강해라 건강해서 효도 좀 해라 허둥지둥 살지

사랑 How To Love

사랑 눈먼 사랑 때문에 금쪽같은 오늘 하루 나 살아 가네요 사랑 가슴 설레게하는 먼저 날 찾아온 고마운 나의 그대여 사랑 눈먼 사랑 때문에 금쪽같은 오늘 하루 나 살아가네요 사랑 가슴 설레게 하는 먼저 날 찾아온 고마운 나의 그대여 이제 그대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가 없어 거기 누구 없어요 소리쳐 불러보아도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일 때 메마른

이태원 가을비 권윤경

어찌 보낼꼬 아니 못 간다 그 모습 아른거려 별이된 이 거리에 눈물비 흘러 내리네 보물같은 아들아 보석같은 딸들아 그언제나 다시한번 만날수 있나 오늘 밤은 꿈에라도 꼭 한번만 안겨다오 어이 갈꺼나 아니 못 가네 그 모습 눈에 밟혀 님 떠난 이태원에 통곡의 비가 내리네 믿음직한 아들아 너무 예쁜 딸들아 목을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사랑별곡)) 조은비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가슴속에 피어난 한송이 사랑꽃 가슴 두근 거리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금쪽같은 우리의 사랑 동서남북 사방 팔방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사랑 사랑이 제일 좋더라 이 세상을 다 준다해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가슴속에 피어난 한송이 사랑꽃 가슴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