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수 있을까 손진영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제 만날 수가 없기에 나는 나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런 말들은 원하지 않아 점점 깊어가는 나의 마음은 눈에 맺혀 눈물로 흘러 행복했었던 추억 아름다웠던 기억 잊을 수가 없어서 지울 수가 없어서 그리워하며 그댈 그리며 난 언제나 그대에게 머물러 흐르는 시간에 날 맡겨도 그대의

다시만날수있을까 손진영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를 이제 만날 수가 없기에 나는 나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그런 말들은 원하지 않아 점점 깊어가는 나의 마음은 눈에 맺혀 눈물로 흘러 행복했었던 추억 아름다웠던 기억 잊을 수가 없어서 지울 수가 없어서 그리워하며 그댈 그리며 난 언제나 그대에게 머물러 흐르는 시간에 날 맡겨도 그대의

사랑이 아프다 손진영

너를 잊을 수 있기를 너를 보낼 수 있기를 애써 애써 애써 널 밀어낸다 또 밀어낸다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사랑 꿈 같았던 사랑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불러볼 수 없는 그대 이름 사랑이 아프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 아프다 니가 없다는 게 지울 수 없어서 자꾸 꺼내어 본다 널 그려본다 이별 믿고 싶지 않던 이별 꿈이길 바랬던 그대

사랑이 아프다 [가족을 지켜라 OST].mp3 손진영

너를 잊을 수 있기를 너를 보낼 수 있기를 애써 애써 애써 널 밀어낸다 또 밀어낸다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사랑 꿈 같았던 사랑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불러볼 수 없는 그대 이름 사랑이 아프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 아프다 니가 없다는 게 지울 수 없어서 자꾸 꺼내어 본다 널 그려본다 이별 믿고 싶지 않던 이별 꿈이길 바랬던 그대

사랑이아프다 손진영

너를 잊을 수 있기를 너를 보낼 수 있기를 애써 애써 애써 널 밀어낸다 또 밀어낸다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사랑 꿈 같았던 사랑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불러볼 수 없는 그대 이름 사랑이 아프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 아프다 니가 없다는 게 지울 수 없어서 자꾸 꺼내어 본다 널 그려본다 이별 믿고 싶지 않던 이별 꿈이길 바랬던

사랑이 아프다 (Inst.) 손진영

너를 잊을 수 있기를 너를 보낼 수 있기를 애써 애써 애써 널 밀어낸다 또 밀어낸다 사랑 영원할 것 같던 사랑 꿈 같았던 사랑 그대 그대 그대 다시 불러볼 수 없는 그대 이름 사랑이 아프다 좋았던 기억 때문에 사랑이 아프다 니가 없다는 게 지울 수 없어서 자꾸 꺼내어 본다 널 그려본다 이별 믿고 싶지 않던 이별 꿈이길 바랬던 그대 그대 그대 다시

Paradise 손진영

그때 그 시절에 나의 천국은 어디에 있었던 걸까 과거를 잃어버린 나는 지금도 안식처를 찾고 있다 기억 속에 천국은 사라졌다 다시 그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Looking for paradise Looking for paradise Looking for paradise Looking for paradise 어렵다 숨바꼭질하듯 반복되는 미로 속에 내 모습 벗어나고

Paradise (inst.) 손진영

그때 그 시절에 나의 천국은 어디에 있었던 걸까 과거를 잃어버린 나는 지금도 안식처를 찾고 있다 기억 속에 천국은 사라졌다 다시 그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Looking for paradise Looking for paradise Looking for paradise Looking for paradise 어렵다 숨바꼭질하듯 반복되는 미로 속에 내 모습 벗어나고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손진영/손진영

아름답던 기억들 두고 떠나가면 어떡하나요 매정히 돌아서던 그 모습 못처럼 박혀져 있죠 빼낼 수가 없는 기억들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눈을 뜨는 것 조차도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떻게 비워낼까요 가득 차있는 사랑했던 그대와 행복한 우리 사랑을 우리라서 좋았었는데 마냥 웃고 지냈었잖아 생각도 못한 이별에 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손진영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이 길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남자는 울지 않는다 손진영

쓰디 쓴 술한잔에 또 털어낸다 어차피 한번은 살다 갈 인생 후회는 없다 미련도 남길것도 없어 남자는 울지 않는다 커다란 운명이 나를 막아도 가슴에 내 눈물 채워도 난 멈추지는 않아 이 길 끝까지 저 거칠은 바람아 불어라 내 타는 가슴속까지 시린 기억도 세월의 흔적들도 하나도 남지 않게 저 태양이 나를 비추는 날 난 다시

000 손진영 - 바보라서 손진영

손에 닿으면 사라질까봐 이름 부르면 더 멀어질까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마치 주문같은 그 말만 외워 그리워하면 미워질까봐 보고싶으면 다시 울게 될까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대답없는 텅빈 메아리처럼 아직도 안되는 그 말 죽어도 못 꺼낼 그 말 이 삶이 끝나도 못 전할 한마디 나 힘이 들어도 너만을 사랑한다 이런 한심한 바보라서 그리워

살아갈 수 있는 것도 손진영

아름답던 기억들 두고 떠나가면 어떡하나요 매정히 돌아서던 그 모습 못처럼 박혀져 있죠 빼낼 수가 없는 기억들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눈을 뜨는 것 조차도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떻게 비워낼까요 가득 차있는 사랑했던 그대와 행복한 우리 사랑을 우리라서 좋았었는데 마냥 웃고 지냈었잖아 생각도 못한 이별에 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어제 손진영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새소리에 노래를 불러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떠오르는 너의 얼굴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보고픔일까 서글픔일까 불러본다 오늘도 내일도 그려본다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노란색 빨간색 예쁜 낙엽들 속에 쌓이고 쌓이는 우리의 추억들 흐려지고 희미해지고 짙어지고 다시 그려지는 걸까 미련일까 추억일까 그리움일까 아련함일까 불러본다 오늘도 내일도 그려본다

살아갈수있는것도-아찌음악실- 손진영

아름답던 기억들 두고 떠나가면 어떡하나요 매정히 돌아서던 그 모습 못처럼 박혀져 있죠 빼낼 수가 없는 기억들 살아갈 수 있는 것도 눈을 뜨는 것 조차도 그대의 사랑이 필요한데 어떻게 비워낼까요 가득 차있는 사랑했던 그대와 행복한 우리 사랑을 우리라서 좋았었는데 마냥 웃고 지냈었잖아 생각도 못한 이별에 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서

바보라서 손진영

손에 닿으면 사라질까봐 이름 부르면 더 멀어질까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마치 주문같은 그 말만 외워 그리워하면 미워질까봐 보고싶으면 다시 울게 될까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대답없는 텅빈 메아리처럼 아직도 안되는 그말 죽어도 못 꺼낼 그 말 이 삶이 끝나도 못 전할 한마디 나 힘이 들어도 너만을 사랑한다 이런 한심한 바보라서

I love you 손진영

밤하늘의 별이 예쁘게 반짝이듯 반짝이는 예쁜 너의 눈 예쁜 너의 눈을 매일 볼 수 있다면 난 더 이상 아무것도 NO NO 꿀벌이 달콤한 꽃을 찾듯 꽃처럼 아름다운 입술 아름다운 너와 얘기 나눌 수 있다면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어 Lady Lady Lady love me love me love me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I love you (inst) 손진영

밤하늘의 별이 예쁘게 반짝이듯 반짝이는 예쁜 너의 눈 예쁜 너의 눈을 매일 볼 수 있다면 난 더 이상 아무것도 NO NO 꿀벌이 달콤한 꽃을 찾듯 꽃처럼 아름다운 입술 아름다운 너와 얘기 나눌 수 있다면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 없어 Lady Lady Lady love me love me love me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love

사랑하자 손진영

이왕 시작된 인생이다 함께 가자 함께 울고 함께 웃고 우리 언제 떠나갈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사랑하자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고달퍼 때로는 두렵고 때로는 무섭고 때로는 애처롭고 때로는 너무 싫어 어디부터 꼬였나 무엇이 잘못됐나 뒤로 감기가 있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럴 수 없잖아 이왕 시작된 인생이다 함께 가자 함께 울고 함께 웃고

쉽게 사라지지 않아 손진영

시간이 약이겠죠 오늘도 아파도 아무일 없듯이 내겐 너 하나로 물든 기억만이 흘러갈 뿐이란 걸 그래 난 말야 너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걸 알아 채워 지지 않는 나의 마음은 니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그 마음 쉽게 사라지지 않아 그 마음 쉽게 고쳐지지 않아 닫혀버린 아픈 내 맘 시간이 더 필요한가 봐 너 밖에선 살수 없는 나야 너 없다는 건

Love U Love U 손진영

가슴이 널 원해 Love U Love U 심장이 널 원해 Love U Love U 두근두근 뭔가 자꾸자꾸 너를 원해 너만 바라볼께 Love U Love U 너만 사랑할께 Love U Love U 꽉 널 안아줄께 널 지켜줄께 I will always Love U 지금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말아요 언제까지 나 그대 곁을 지켜줄 단 한 사람 다시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손진영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린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 손진영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돌아보면 너무나 아름다웠어 내 인생에 다신 못올 순간들이었어 너를 보면 보고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어 (행복했어) 영원히 잊지못할 만큼 (사랑했어) 너를 보낼 수 없을 만큼 행복해 이젠 널 보낼께 너의 그 사람에게 널 위해 흘린 눈물만큼 넌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그리고

어떻게 살아 손진영

매일매일 답답한 것 말곤 어떻게 살아 지우려 해도 아무리 닦아도 오래된 옷처럼 니 얼룩이 남아서 어떻게 살아 아무리 해도 더 진해지는 걸 오늘도 눈물로 너를 지워 일분도 일초도 난 숨이 막혀와 오늘도 내일도 난 너무 두려워 죽을 것 같아 지우려 해도 몸부림 쳐봐도 오래된 멍처럼 내 몸 안에 남아서 어떻게 살아 어떻게 해야 널 잊을 수

어떻게 살아 (Inst.) 손진영

널 잊을 수 있어 오늘도 눈물은 너를 그려

바람의 노래 손진영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고뇌의 시간이 비껴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대답이

진짜 사나이 손진영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 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 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엄마한테 군대 간다고 사진 찍고 씩씩하게 인사 했지만 그래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참을 순 없네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한 여자 지키는 진짜사나이 두 여자 지키면 나쁜 사...

첫 눈이 온다구요 손진영

슬퍼하지 마세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때 옛말은 아득하게 지워지고 없겠지요 함박눈이 온다구요 뚜렷했었던 발자욱도 모두 지워져 없잖아요 눈사람도 눈덩이도 아스라이 사라진 기억들 너무도 그리워 너무도 그리워 오 옛날 옛날 포근한 추억이 고드름 녹이듯 눈시울 적시네 슬퍼하지 말아요 하얀 첫눈이 온다구요 그리운 사람 올 것 같아 문을 열고 내다보네 ...

한잔하자 손진영

뜻대로 되지 않고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인생 누가 말했나 알 순 없지만 인생은 고독하다고 만만치 않았기에 생각만큼 풀지 못했던 찬란한 인생이야 모두 내꺼 밤 늦은 거리 혼자 취해 걸어도 그 누가 또 알아주나 어차피 내 인생인데 인생이야 한잔하자 또 한잔하자 세상을 삼키자 마셔보자 또 마셔보자 내일은 빛나게 사는거야 또 사는거야 두 주먹 꽉 쥐고 내...

눈물이 흘러 손진영

눈물이 흘러 이유 모를 눈물 차가운 곳에서 흘러 내려와 나를 따뜻하게 해 눈물이 흘러 내 마음에 내리고 상처받았던 내 영혼을 아름답게 만드네 눈물이 흘러 내 마음 울리고 내 슬픔 보내고 내 아픔 보내고 눈물이 흘러 내 마음 울리고 내 슬픔 보내고 내 아픔 보내고 눈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이유 모를 눈물 차가운 곳에서 흘러 내려와 나를 따뜻하게 해 ...

진짜사나이 손진영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 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 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엄마한테 군대 간다고 사진 찍고 씩씩하게 인사 했지만 그래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참을 순 없네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한 여자 지키는 진짜사나이 두 여자 지키면 나쁜...

She\'s Gone (Steel Heart) 손진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아프면 좋겠어 손진영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잊혀질 줄 알았는데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의 모습 이젠 제발 없어지길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잊혀질 줄 알았는데 마음속에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는 널 지우려 해 너도 나만큼 아프면 좋겠어 너도 나만큼 아프면 좋겠어 너도 나 때문에 아프고 너도 나 때문에 눈물 흘리길 바래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잊혀질 줄 알았는데 너의 추억 버리고 싶...

미안해 손진영

참 믿기 힘든 말 참 많이 어려운 말 참 많이 아프게 한 말 내게만 힘든 말 내게만 어려운 말 내게만 아픈 그 말. 밤하늘 별빛은 아름답기만 한데 (내 두 눈가엔) 어느새 눈물만 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정말 내 사랑이라고 널 불러서 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정말 널 사랑했었다고 말해서 내가 더 힘들게 내가 더 아파할게 내가 다 안아줄게 나라서 힘들...

진짜 사나이 wlrtitdb 손진영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 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 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엄마한테 군대 간다고 사진 찍고 씩씩하게 인사 했지만 그래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참을 순 없네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한 여자 지키는 진짜사나이 두 여자 지키면 나쁜 사나...

미안해 (Inst.) 손진영

참 믿기 힘든 말참 많이 어려운 말참 많이 아프게 한 말내게만 힘든 말내게만 어려운 말내게만 아픈 그 말밤하늘 별빛은 아름답기만 한데 내 두 눈가엔 어느새 눈물만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정말 내 사랑이라고 널 불러서미안해 나 정말 미안해 정말 널 사랑했었다고 말해서내가 더 힘들게내가 더 아파할게내가 다 안아줄게나라서 힘들게나라서 아파할게너라는 그리움에서...

한잔하자 (Inst.) 손진영

뜻대로 되지 않고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인생 누가 말했나 알 순 없지만 인생은 고독하다고 만만치 않았기에 생각만큼 풀지 못했던 찬란한 인생이야 모두 내 꺼밤 늦은 거리 혼자 취해 걸어도 그 누가 또 알아주나 어차피 내 인생인데 인생이야 한 잔 하자 또 한 잔 하자 세상을 삼키자 마셔 보자 또 마셔 보자 내일은 빛나게 사는 거야 또 사는 거야 두 주먹...

진짜 사나이 (Inst.) 손진영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 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 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엄마한테 군대 간다고 사진 찍고 씩씩하게 인사 했지만 그래도 흘러내리는 눈물은 참을 순 없네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군대갔다온 진짜사나이 군대안가면 그냥 사나이 그래서 우리는 진짜사나이 나는 나는 진짜사나이 한 여자 지키는 진짜사나이 두 여자 지키면 나쁜 사...

눈앞에서 YB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10 눈앞에서 윤도현 6집

10 눈앞에서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앞에서 YB (윤도현 밴드)

꿈 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 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리웠던

눈 앞에서 YB

꿈 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새 난 두 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으로 노래하네

눈앞에서 YB (윤도현밴드)

꿈속에서 보았었지 붉은 깃발 날리던 이 거리에 어느 새 난 두발 딛고 그 깃발 앞에 서서 노래하네 눈물나 도록 그리웠던 그대들과 이렇게 가까이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설레는 마음으로 눈앞에서 보았었지 붉은 머플러 걸친 사람들을 어느새 난 그 사람들 속에 평화로운 맘 으로 노래하네 눈물나도록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씨타임

서로 마주만 봐도 좋았던 그 때 심심한 일상까지도 좋았던 그 때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서로가 서로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너를 아프지 않았던 항상 행복했던 너를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우리 다시 돌릴 수 있을까 워 서로 사랑하던 지난날의 우리 사이 서로의 습관까지도 익숙해졌지 상처를 주는 것 조차 익숙해졌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Wes H.Q

한참을 난 여름이 지나간 길을 따라 걷고 기어이 넌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계절이 됐는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땐 어울린 적 없었던 그 사랑을 그때라도 그때라도 다시 만나면 달아나지마 시간도 길들이지는 못한 이 설익은 마음은 그저 내 자리에 남았고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아도 결국 뜻대로 됐을 걸 다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웨스 에이치큐(Wes H.Q)

한참을 난 여름이 지난간 길을 따라 걷고 기어이 넌 어느새 다가와 버린 이 계절이 됐는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땐 어울린적 없었던 그 사랑을 그때라도 그때라도 다시 만나면 달아 나지마 시간도 길들이지는 못한 이 설익은 마음은 그저 내 자리에 남았고 그렇게 잔인하지 않아도 떠나지 않아도 결국 뜻대로 됐을껄 다시

언젠가 다시 우리가 코쿠

기억나 우리 둘이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던 날 난 아직도 내 눈에 선명해 행복해 하던 너의 모습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59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익산친구 고마워 ♥오늘도 행복하기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우리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 좋던 예전처럼 그때처럼 되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나면 무엇을 해야만 할까 서로를 품에 안고서 하염없이 눈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