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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멸찬 심사 송달협

노래 : 송달협 원반 : Victor KJ-1282B 녹음 : 1938. 9. 19 일부러 떼어놓고 혼자서 울 것이면 고다지 매정하게 가기는 왜 갔느냐 야멸찬 네 심사가 아- 너무도 앙큼하다 기어이 뿌리치고 가버릴 처지어든 애당초 맺지 못할 맹세는 왜 했느냐 야속한 네 심사가 아- 너무도 얄밉구나 찢겨진 청춘이여 부서진 꿈이어늘

국경열차 송달협

1.눈물을 벼게삼아 하룻 밤을 새고나니 압록강 푸른 물이 창밖에 굽이친다 달리는 국경열차 뿜어내는 연기 속에 아~ 어린다 떠오른다 못 잊을 옛사랑이 2.차창에 기대앉어 파이프를 입에 물고 조용히 다시 못올 고향을 생각하니 달리는 국경열차 사모치는 기적 속에 아~ 울린다 넘쳐난다 추억의 멜로디가 3.낯설은 타관 여자 마주 앉아 밤을 새니 어여쁜 그 ...

추억의 두만강 송달협

노래 : 송달협 원반 : Victor KJ-1277A 녹음 : 1938. 9. 21 백양나무 우거진 그늘 아래서 두만강 물결소리 너와 함께 들으며 손길을 마주잡던 그옛날 그옛날 그러나 어이하랴 두만강아 나혼자 너를 찾아 목메오 운다 흘러가면 어데냐 두만강이요 그제나 오늘이나 너는 변치 않건만 강변에 속삭이던 그사랑 어이타 이렇듯이 깨졌느냐

국경의 버들밭 송달협

1.울고 간 기로 위에 심은 버들이 올 봄도 탑스럽게 푸르렀구려 흘러간 옛 시절을 휘더듬어서 죄 없는 버들밭만 버려 놓았소. 2.초록잎 헤치면서 우는 황조야 올 님은 아니오고 너만 왔는고 행여나 님의 편지 물고 왔을라 저 새를 불러 불러 목이 쉬었소. 3.버들잎에 아로새긴 애달픈 사연 어이나 전하리까 그대 가슴에 이 몸이 새 아니라 날 수 없으니 ...

산유화 송달협

★1937년 작사:김능인 작곡:문호월 1.산유화 노래에는 웃음이 피고 산유화 춤에는 풍년이 왔소 산유화 쓰러진 지 두고 온 천 년에 무심타 그 강물만 말이 없구려 2.달님은 쟁반같이 둥글었으니 별님은 꽃같이 어여뻣을까 황산벌 삼백 리에 갈 곳이 있나요 멋지다 피리곡조 이 곡 산유화 3.산유화 부르던 님 산으로 가고 그 산은 변하여서 강이 되었소 뻐...

눈물의 꿈길 송달협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문호월 낙수소리 애달프구려 항구의 봄 밤 길손이라서 애달프냐 구름 밖에 흐르는 옛사랑 차마 그리워 들창에 기대어서 휘파람 분다 고동소리 구슬프구려 항구의 봄 밤 나그네라서 구슬프냐 십 년이나 흘러간 옛사랑 차마 그리워 부두를 거닐면서 휘파람 분다 눈물 실은 베겟머리에 얼룩진 꿈길 매디매디가 한숨일세 하늘 밖에 떠도는 ...

국경의 뱃사공 송달협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문호월 1.돌아가는 뱃그림자 물 속에 어리어 삐걱삐걱 노소리에 한숨이 찼다 강바람에 실어오는 호궁소리는 원 없이 배 띄어서 눈물 뿌린다 2.달무리진 조각달이 노에 비낄 때 풀잎 뜯어 입에 물고 휘파람 분다 하염없이 떠나리는 풀잎사귀에 저 하늘 고이 찍어 고향 보낸다 3.실어가고 실어오는 수 많은 목숨 끝이 없는 물길 ...

산유화(山有花) 송달협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국경의 버들밧 송달협

울고 간 기로 위에 심은 버들이 올 봄도 탐스럽게 푸르렀구려 흘러간 옛 시절을 휘더듬어서 죄 없는 버들밧만 버려 놓았소 간주중 초록잎 헤치면서 우는 황조야 올 님은 아니오고 너만 왔는고 행여나 님의 편지 물고 왔을라 저 새를 불러불러 목이 쉬었소 간주중 버들잎에 아로새긴 애달픈 사연 어이나 전하리까 그대 가슴에 이 몸이 새 아니라...

못생긴 영웅 송달협

I know it's late now I know I Ought to go Ride in your car now But please don't drop me home My head's so heavy Could This be all a dream Promise me Maybes and say things You don't mean Rain fal...

만주신랑 송달협

정 하나 잘못 두어 우는 가슴아 호삭풍 들어오는 만주러라 흥안령 높은 고개 잔뿌리 위에 새 사랑 새 태양에 신랑이 되자 간주중 발 하나 잘못 짚어 빠진 달 길아 참새도 얼어 죽는 만주러라 흑룡강 넓은 물길 용솟음 속에 새 사주 새 역사에 신랑이 되자 간주중 꿈 하나 잘못 두어 헝큰 청춘아 눈물도 웃음되는 만주러라 흥안령 흑룡강이 ...

이도령의 심사 (가벼야이)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이 얘, 방자야.” 방자 눈치 빠른 놈이라 도련님이 춘향 보고 벌써 넋 나간 줄 알었지. “예.”“저 건너 화림 중의 울긋불긋 오락가락 하는 것이 사람이냐, 신선이냐?”“그런 것이 아니오라 이 고을 퇴기 월매 딸이온디, 제 본심 도고허여 기생 구실 마다허고 대비 넣고 물러나와 백화 춘엽에 글귀나 생각허고 침선녀공과 음률을 정통하와, 이 골서...

청춘고백 (2012) 나훈아

<1 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2 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못난다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놀고 본체 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나훈아, 주현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좋다 할땐 뿌리치고 싫다할땐 달려드는 모를건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돌려놓고 본채 만채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곡~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내 심사 봉우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위금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땐 뿌리치고 싫다할 땐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남광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 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고백 양진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 간 주 중 ~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남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것 이 내 심사 봉오리 꺽어서 울려 놓고 본체 만제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오기택

청춘고백 - 오기택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못난 것 요 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백난아

1.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2.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심사 정다운 그 마음 변했다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이국의 등불 박향림

★1938년 작사:처녀림 작곡:이용준 1.낙수(落水)소리 시들프다 타향의 봄밤 하늘멀리 안개속에 두고 온 옛날 주착(주책)없다 염치없다 뜨내기 심사 깜박이는 등잔밑에 옛날을 부른다 2.보채이는 이 심사를 달랠 길 없다 향수 묻은 보따리에 아롱진 꿈길 둘 곳 없다 바이없다 나그네 심사 문설주에 턱을 괴고 옛날을 부른다

청춘고백 남광호

청춘 고백 - 남광호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 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 체 만 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이국(異國)의 등(燈)불 박향림

이국 (異國)의 등 (燈)불 - 박향림 낙수 소리 시들퍼다 타향의 봄 밤 하늘 멀리 안개 속에 두고 온 옛날 주착없다 염치없다 뜨네기 심사 깜빡이는 등잔 밑에 옛날을 부른다 간주중 보채이는 이 심사를 달랠 길 없다 향수 묻은 보따리에 아롱진 꿈길 둘 곳 없다 가이없다 나그네 심사 문설주에 턱을 괴고 옛날을 부른다

날라리 바람 황금심

1.단장한 새악시의 머리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혼자 우는 뻐꾹새 나리 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주구려 날 살려주구려. 2.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내 심사 어두운 그믐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 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오동에 비가 울어 박재란

오동에 비가 울어 - 박재란 오동에 비가 울어 한없이 비가 울어 잠 못 드는 이 심사 애절도 해라 무정한 임 그려 애타는 간장을 어이해 몰라 주고 저리도 흐느껴 짓느니 긴 한숨 눈물입니다 간주중 영창에 비가 울어 한없이 비가 울어 임 그리는 이 심사 섧기도 해라 싸늘한 외베개 적시는 사연을 어이해 몰라 주고 저리도 흐느껴 짓느니 긴 한숨

날나리 바람 황금심

달뜬 새 아씨의 머릿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슬피 우는 뻐꾹새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네 심사 어두운 그믐 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날날이 바람 황금심

맘 달뜬 새악시씨의 머릿기름 냄새 가는 님 쓸어안고 슬피 우는 뻐꾹새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네 심사 어두운 그믐 밤에 혼자 우는 내 심사 나리나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매고 아이고나 데고나 날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심의협-나심판(ft.미쓰리) 패러디

예예(최사장)예(캡콤)버버(최사장)와(캡콤)피알디스배째스위더패러디(최사장)피알디패러디브레죠(캡콤) 변화구를원해(최사장) 장내아나운서 변화구를 원해 좀더 씩씩한 직구가 되길 원해 심사 할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찬호박 병현김 메이저 리거 될 때까지 우린 이렇게 살아가네 변화구를 원해 좀더 씩씩한 직구가 되길 원해 심사 할만한 가치가 있길 바래 찬호박

청춘고백 현철

청춘고백 - 현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사랑방 길손 양혜미자

탈령제 넘어가신 사랑방 나그네야 가실테면 혼자가지 내마음 왜 끌고가나 야멸찬 사람아 오신단 기약없고 기다리란 말도없이 떠나간 길손을 음~음~음 음~음~음 왜못잇느으냐 2 바랑에 삿갓쓰고 떠나간 나그네야 고향이나 물어볼껄 이름이나 알아둘걸 매정한 사람아 수줍은 두매낭자 구곱간장 설래놓고 떠나간 길손을 음~음~음 음~음~

날라리 바람 박단마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내 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님 마주 잡고 안달하던 산고개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3.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내 심사

날라리 님 박단마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2.내 고향 생각할 때 달이 뜨던 저 고개 가는 님 마주 잡고 안달하던 산고개 야리 야리 날라리 날라리 바람이 불어서 거미줄에 내 목을 메고 아이고나 데고나 나를 살려 주구려 나를 살려 주구려 3.온다고 속여놓고 아니 오는 내 심사

청춘고백 남인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심수봉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김연자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를 죄많은 내 청춘

울지도 못합니다 이순애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풀지도 못 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내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 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수 없고 가버려 오지 않는 아~ 야멸찬 님이던가 내 님이었던가

아름답고 놀라운 예수 / DONWYRTZEN Various Artists

예수 아름답고 놀라운 예수 천지 만물 주재하신 예수 좁은 나의 생각과 마음은 전지전능한 예수 영생을 볼 수조차 없네 예수 아름답고 놀라운 예수 나의 마음의 찬송을 주시네 밤이나 낮이나 늘 주 생각 멈출 수 없네 예수 나의 주님 만왕의 왕 예수 아름답고 놀라운 예수 모든 나의 심사 주의 것이며 할렐루야 주 찬미소리 울리니 천군 천사들 찬양드리세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인호진

애당초 당신을 믿은 내가 바보였소 내채쭉에 내가 맞았소 야멸찬 사람아 내가 속으마 내가 속으마 속절없는 변명은 하여서 무엇하리 차라리 속을텐가 애당초 당신을 따른 내가 미흡했소 내낚시에 내가 걸렸소 야속한사람아 내가 떠나마 내가 떠나마 하염없는 탄식은 하여서 무엇하리 차라리 떠날텐가 애당초 손잡고 울던내가 어리석소 내 사랑에 내가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동춘 Ver.) 인호진

애당초 당신을 믿은 내가 바보였소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야멸찬 사람아 내가 속으마 내가 속으마 속절없는 푸념은 하여서 무엇하리 차라리 속을테다 애당초 당신을 따른 내가 미흡했소 내 낚시에 내가 걸렸소 야속한 사람아 내가 떠나마 내가 떠나마 하염없는 탄식은 하여서무엇하리 차라리 떠날테다 애당초 손잡고 울던내가 어리석소

비 내리는 제물포 문영애

울지도 못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불지도 못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네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간주중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수 없고 가버려 오지 않는 아~ 야멸찬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동춘 ver.) 인호진 [스윗소로우]

애당초 당신을 믿은 내가 바보였소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야멸찬 사람아 내가 속으마 내가 속으마 속절 없는 푸념을 하여서 무엇하리 아 차라리 속을테다 애당초 당신을 따른 내가 미흡했소 내 낚시에 내가 걸렸소 야속한 사람아 내가 떠나마 내가 떠나마 하염 없는 탄식을 하여서 무엇하리 아 차라리 떠날테다 애당초 손잡고 울던 내가

청춘고백 이박사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입에발면 샘켜두고 입에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내 속내 몰랐다 이렇듯 내마음이 소리치고 울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정의송

헤여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내 채쭉에 내가 맞었소 (Classic Ver.) 송우진

애당초 당신울 믿은 내가 바보였소 내 채쭉에 내가맞었소 야멸찬 사람아 내가 속으마 내가 속으마 속절없는 푸념은 하여서 무엇하리 아 차라리 속을테다 2. 애당초 당신을 따른 내가 미욱했소 내 낚시에 내가 걸렸소 야속한 사람아 내가 떠나마 내가 떠나마 하염없는 탄식은 하여서 무엇하리 아 차라리 떠날테다 3.

청춘고백 채성희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문연주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등대 이혜령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고백 김지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청춘 고백 김영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 내 심사 믿는다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 입에 달면 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는 모를건 이 내 마음 봉오리꺾어서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내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