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송지현

나 밖에 모르는 내가 널 사랑할 있을까 내 맘 하나 다루지 못하는 내가 엄마가 있을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살며시 찾아와 준 너 내 맘 하나 가득한 기쁨이 되어 엄마가 준비를 해 이렇게 소중한 사람을 만나 주 앞에 영원한 약속을 맺고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이유 이렇게 소중한 널 만나려고 주 앞에 간절히 기도한 시간 이렇게

노을빛 내 인생 송지현

떨어지는 저 꽃잎아 사랑과 추억 모두 다 가져가고 붉게 익어가는 저 노을아 잠시 내 곁에 쉬었다가렴 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 많았고 얻은 것 보다 잃은게 많은 세월 가슴에 간직할 소중한 내 인생 익어가는 노을빛 내 인생 떨어지는 저 낙엽아 이별의 슬픔 모두 다 가져가고 붉게 익어가는 저 노을아 잠시 내 곁에 쉬었다 가렴 오는 사람보다 떠나는 사람 ...

태초부터 너와 나를 (Feat. 안순현) 송지현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고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던데 항상 궁금했지나에게도 그런 사랑 진짜 오려나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이 독처함이 좋지 못해 배필 지으셨다던데 항상 궁금했지나에게는 돕는 배필 왜 안주시나태초부터 너와 나를 지으신 분그때부터 예비하신 우리의 만-남그토록 찾아 헤메이다 널 봤지여깄다, 내 영혼의 짝꿍태초부터 너와 나를 지으신 ...

엄마같은 엄마 김슬기

난 니트를 자주 즐겨 입고 아침은 꼭 챙겨 먹었었지 내 하루는 항상 완벽했어 혼자 살기 전 손빨래는 너무 어려워 내 니트들은 몽땅 다 작아졌고 날 깨우는 엄마의 잔소리 이젠 그리워지네 나는 엄마 같은 엄마가 있을까 엄마는 꼭 너 같은 딸 낳으라 하셨는데 내 자신 하나 잘 챙기지 못하는 내가 정말 엄마 같은 엄마가 있을까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남수림

창밖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면 조금은 우습고 남부끄럽게도 기분이 괜히 센치해져 언젠간 나도 언젠가는 그 누군가의 엄마가 있을까? 따뜻한 보금자리를 꾸리고 그 속에서 아이를 가질 있을까? 지나온 날에 저지른 실수들이 그 아이에게까지 닿진 않을까?

나도그럴수있을까 남수림

창밖의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면 조금은 우습고 남부끄럽게도 기분이 괜히 센치해져 언젠간 나도 언젠가는 그 누군가의 엄마가 있을까? 따뜻한 보금자리를 꾸리고 그 속에서 아이를 가질 있을까? 지나온 날에 저지른 실수들이 그 아이에게까지 닿진 않을까?

향유 (With. 송지현) 소명

내가 가진 향유 이 옥합에든 향유나의 장래 모두 다 주께 드리네주님 발아래서 난 다시 느끼네그의 사랑에 내가 변한걸내가 가진 향유 이 옥합에든 향유주의 장례위해 나 모두 드리네주님 발아래서 난 다시 느끼네그 사랑 끝에 십자가 질걸내 맘을 적신 그 사랑 널 위해 죽어도 아깝지 않다말하는 그 사랑그 사랑이 날 일으켜내 삶을 모두 다 주께드려도아깝지가 않아...

마음 (with. 송지현, 이현우) 소명

바라만 봐도 좋단다 사랑할 마음뿐이다 너에게 주는 내 마음 받아주기를 바란다 아직은 잘 몰라요 하나님 그 사랑을 내 맘은 나로 가득 차 받아줄 곳이 없네요 항상 널 기다린다 다시 내 품에 오길 너에게 내민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란다 아직은 잡을 없죠 하나님 내민 손을 내 손엔 놓을 없는 욕심이 너무 많아서 주님 사랑 알고 있지만 주님 내민 손 보이지만

결 (feat. 랑쑈 Of Bubble Sisters) JJK

너의 엄마와 난 너의 엄마와 난 아니, 네 엄마와 아빠는 너와의 첫 만남을 기대하며 생기지도 않은 너의 이름을 짓고 있어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를 닮은 널 그리고 있어 넌 날 닮아 날 괴롭히겠지만 엄마를 닮아 난 행복하겠지 다들 네가 나타나면 고생 시작이라는데, 아빠는 네가 아들이건 딸이건 너의 바보가 예정이라서 고생도 모르고

가장 가까운 가장 먼 Add2

신선한 우유를 매일 마시는 것처럼 한없는 사랑을 내게 공급하시던 반평생 그대의 이름 세 글자 아닌 나의 엄마로 사셨죠 항상 내 옆에서 날 안아주던 엄마가 당연했죠 엄마의 아픔은 생각도 못한 채 위로의 말 한마디조차 못한 내가 너무나 한심해 너무 미안해 이미 늦어버려 전할 없는 말들 나도 언젠가는 엄마가 텐데 그때는 엄마 마음 조금은 알까요 항상 내 옆에서

엄마의 잔소리 백송현

어머니 내게 잔소리만 하시죠 내 취미 특기 아시는 게 있나요 그렇게 엄마 원하시는 것들만 나에게 하라고 하는건 아니죠 여길 봐요 날 봐 내 얘기좀 들어요 내 인생 내가 판단 좀 할게요 올바른 가치관을 내게 줬다면 다음 건 나를 한번 믿어요 잔소리는 이제 그만 좀 그만 좀 나두 정말 힘들다구요 힘들어 하고픈 건 엄마가 해요 엄마가 나는 하고픈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Make By Doramusic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Make By Doramusic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되나요 거울 속 저

엄마가 사랑해 강현정 [버블시스터즈]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되나요 거울 속 저

남이 될 수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백두산호랑이님>>볼빨간사춘기,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비자금 김혜연

어디 있을까 우리 아빠가 숨겨둔 비자금 차명계좌일까 가명계좌일까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엄마가 주시는 용돈으로 턱없이 모자랄텐데 큰소리 한마디 안하시는걸 보면 어딘가 숨기셨을텐데 어느 곳에 있을까 찾아라 밝혀라 비자금 어디에 있을까 우리 엄마가 숨겨둔 비자금 장롱 속일까 장판 밑일까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아빠가 주시는 생활비론 턱없이 모자랄텐데 한번도

언젠가 우리는 빛이 될 수 있을까 퍼플오션 (Purple Ocean)

지난한 하루 끝에 버려진 채 웅크려 앉아 울고 있어 용서할 없어 속을 태운 채 대답 없는 질문들만 되뇌이고 있어 기다리고 있어 돌아가고 싶어 오늘이 지나면 언젠가 누군가 빛이 있을까 어두워진 마음 아래 피어날 있을까 언젠가 누군가 빛이 있을까 다가올 하루에 우리란 위로가 될까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만 바보처럼 널 붙잡고 되뇌이고 있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박가을

우리가 만약 세월의 무게로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던 것처럼 그 세월을 지워낼 있을까 가려던 길을 돌아서 온다면 그 시간은 우리에게 독일까 우리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랑도 우정도 아직은 가슴 속의 떨림을 느낄 없다면 (우 우 우 우 우) 서로를 마주한 채 웃을 있을까 (우 우 우 우)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스무살 (20 Years Of Age)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눈물조차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 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 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될수있을까-아찌음악실-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친구가 될 수 있을까 (Inst.) 박가을

우리가 만약 세월의 무게로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던 것처럼 그 세월을 지워낼 있을까 가려 던 길을 돌아서 온다면 그 시간은 우리에게 독일까 우리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랑도 우정도 아직은 가슴 속의 떨림을 느낄 없다면 우 우 우 우 우 서로를 마주한 채 웃을 있을까 우 우 우 우 다시 너를 만날 있다면 친구가

언젠가 다시 우리가 코쿠

기억나 우리 둘이 행복한 미래를 그리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던 날 난 아직도 내 눈에 선명해 행복해 하던 너의 모습 이제는 돌이킬 없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하나가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만날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하나가 있을까 언젠가 다시 우리가 다시 만날 있을까

마마보이(Mama boy) 김준선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에 엄마가 필요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봐야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 잘자라 우리 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 거야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것이 두려워요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알아 자우림

바람이 부는가 봐 텅빈 나에게 세상은 알수 없어 나는 두려워 무엇을 말해야 해 너는 모르지 눈물이 흐르나봐 추운 뺨위로 알아, 알아, 알아 나는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알아, 알아, 알아 나는 엄마가 원하는 사람이 될수 있어 무엇을 원해야해 무엇을 믿어야해 무엇을 말해야해 너는 아나봐 내게는 아무 것도 보이지

Backstage Singer 박세정

수고했어요 끝나가는 오늘 아무도 나를 기억 못하지만 무대 뒤에서 무난하게 너무 튀지 않게 나 노래해 End of Just another day 나 메이크업을 지우다 거울 속의 자신이 또 물어 언젠가 나도 있을까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란 저 무대 위에 설 있을까 모두 날 기다리는 주인공이 있을까 혼자 상상을 해 내 이름을

유성우 221

넌 말했지 누군가의 기억에 남는건 누군가 마음 속의 그리움이 된다고 많은 날이 지나가고 다 잊으며 살아온 내게 너의 마음이 점점 다가와 푸른 바다를 보여줬어 달려가 불러줘 네게 닿을 있도록 부르면 (부르면) 네 기억 속에 닿을까 부르면 (부르면) 네 그리움 있을까 너의 마음 속에 새겨질 있을까 달려와 담아줘 네게 닿을 내 이름을 부르면 (부르면

친구가 될 수 있을까 (Vocal 김호윤) 박가을

우리가 만약 세월의 무게로 그 시간을 잊을 수가 있다면 아무런 느낌도 없던 것처럼 그 세월을 지워낼 있을까 가려 던 길을 돌아서 온다면 그 시간은 우리에게 독일까 우리는 변한 게 아무것도 없어 그 사랑도 우정도 아직은 가슴 속의 떨림을 느낄 없다면 (우 우 우 우 우) 서로를 마주한 채 웃을 있을까 (우 우 우 우) 다시 너를

오래도록 늘 변함없이 디에이드 (The Ade)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따듯한 사랑 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좋아한다고 축하한다고 말해주는 사람들 속 너와 내가 이렇게 소중한 오늘 내 목소리와 너의 미소로 하나되는 우리 오래도록 오늘을 함께한 기억들을 간직할 있을까 또 난 누군가에게 이 맘을 선물할 있을까 시간이 흘러도 항상 늘 변함없이 이 받은 사랑에

마마보이 김준선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에 엄마가 필요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봐야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 잘자라 우리 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 거야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것이 두려워요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마마보이 김준선 (Adrian K)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에 엄마가 필요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봐야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 잘자라 우리 아가 내가 널 지켜줄께 머리에서 발끝까지 넌 내겐 소중한 거야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것이 두려워요 엄마- 나는 세상에 모든 것이 두려워요 엄마-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줘 ** 모든 걸

아마, 아마, 메로 아마 I 한승석 & 정재일

엄마가 보고싶다. 엄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내 시신이나마 엄마 품에 안길 있을까?

마마 보이 김준선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예예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예예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이 엄마가 필요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 봐야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 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잘자라 우리아가 내가

마마 보이 김준선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예예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우와 어 어허 예예 아직까진 너에겐 모든 일이 엄마가 필요해~ 모든 것을 엄마에게 물어 봐야해 네가 어디에서 있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엄마가 도와 줄거라고 생각을 하지 잘자라 우리아가 내가

엄마가 사랑해 (버블 시스터즈) 강현정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 되나요 거울 속 저 여자는 누구인가요

엄마가 사랑해 (Inst.) 강현정 (버블 시스터즈)

난 지쳐 가는데 쉬고 싶은데 참아야 하죠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질 거란 기대를 하죠 엄마는 저절로 줄만 알았지 엄마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죠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힘들어도 짜증내지 않을게 엄마가 사랑해 엄마가 사랑해 속상해도 울지 않을게 사랑으로 지킬게 정말 나는 행복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해 되나요 거울 속 저 여자는 누구인가요 날 위로해 줘요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주호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너의 그 말에 혹시 너도 내 맘과 같을까 기대를 했었고 밥은 먹었냐고 먼저 보낸 너의 연락에 너무 가슴 설레기도 했었어 우연히 마주친 너의 어머니의 인사에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떨렸고 처음으로 언제 시간 되냐는 너의 질문에 가슴 터질 듯 참 많이 기뻤어 우리가 정말 우리가 있을까 너의 맘에 내가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 SOONHO (순호)

나 누군가의 봄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너의 봄이 있을까 그럴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웅크리던 저기 꽃들도 모두 피어오르면 왠지 내게도 봄이 온듯해 있잖아 사실 나 혼자만이 비밀스럽게 간직하던 맘이 있어 아무도 모르는 너는 모를 테지만 오래도록

엄마 어디 있어요? 코코비

안 보여 안 보여 우리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저기 저기 보인다 저기 저기 보인다 아니 아니야 엄마가 아니야 "엄마!" 엄마 어디 있어요? 안 보여 안 보여 우리 엄마는 어디에 있을까? 저기 저기 보인다 저기 저기 보인다 아니 아니야 엄마가 아니야 "엄마!" 아이들아 어딨니? 안 보여 안 보여 우리 아이들 어디에 있을까? 저기 저기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