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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어머님 송현섭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어느 날 어머님의 빈자리가 이 자식을 울립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어머니 세상살이 고달프면 불러 봅니다 꿈에서 우리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네 어느 날 어머님의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송현섭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 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며 두 손으로 안아~ 주었죠 세월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 모습이 이 자식의 가슴 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나를~ 사랑하고 키워주신 어머님 이 몸이~ 잘되라고 두 손 모아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송현섭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 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며 두 손으로 안아~ 주었죠 세월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 모습이 이 자식의 가슴 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오래~ 살아 주세요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나를~ 사랑하고 키워주신 어머님 이 몸이~ 잘되라고 두 손 모아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송현섭,김용임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며 두손으로 안아 주었죠 세월 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모습이 이자식의 가슴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며 나를 사랑하고 키워주신 어머님 이몸이 잘되라고 두손 모아 그 얼마나 빌었습니까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김용임, 송현섭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보며 두손으로 안아 주었죠 세월 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모습이 이자식의 가슴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하며 나를 사랑하고 키워주신 어머님 이몸이 잘되라고 두손 모아 그 얼마나 빌었습니까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어머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김용임/송현섭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보며 두손으로 안아 주셨죠 세월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 모습이 이 자식의 가슴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나를 사랑하고 키워주신 어머님 이 몸이 잘되라고 두 손 모와 그 얼마나 빌었습니까.

오래오래 살아주세요 김용임/송현섭

세상살이 고달프고 괴로울때면 마음은 달려가네 어머님 품속으로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보며 두손으로 안아 주셨죠 세월따라 변해가는 어머님의 그 모습이 이 자식의 가슴속을 울려 줍니다 어머님 어머님 오래 오래 살아 주세요. 흐르는 세월을 아쉬워 하며 나를 사랑하고 키워주신 어머님 이 몸이 잘되라고 두 손 모와 그 얼마나 빌었습니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동목님께~~남진

어머님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진성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진성(Jin Seoung)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마음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어머님**& 강다희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고생하신 우리 어머님 이 자식은 어머님께 효도 한번 하지못하고 작별을 해야 하나요 어머님 정말 정말 미안 합니다 어머니 그동안 이라도 얼마나 고생 하셨어요 이못난 자식 돌보시며 손 발이 부르튼 어머니 엄동 설한 자식 위해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정의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안지영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로리까

어머님 오희라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 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 조아애

어머님 - 조아애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정재은

어머니 오늘하루를 어떻게지내셨나요 백날을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금이가고 잔 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니 몸 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한번 모시오리다

어머님 양진수

세상길 험판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서려도 눈물을 삼켜가며 힘차게 사소 새벽달 비켰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어머님 사랑 아들자 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다 비웃는 생애라해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김완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을~ 내 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을~ 내 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유영석

오래된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에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 낸거야 (후렴)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로 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 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픈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윈터 플레이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Various Artists

빨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거리일꺼야.

꿈에서 본 거리 화이트

화이트 - 꿈에서 거리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낮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의에 가득찬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제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옇게 뻣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곳은 난 꿈을타고 찾아낸거야 빨간벽돌 길 모퉁이에서나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걸 모두 잊은체 아무생각없이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푸른 하늘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체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그 곳은 내 꿈에서 거리일거야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Winterplay)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속의 어머니 허승자

꿈에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못다한 그 사랑을 돌려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왔건만 어머님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이 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것같아요 연분홍 다홍치마 입혀주고파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주고파 무릎꿇고 엎드려서 사죄하건만 어머님어머님 대답이 없습니까

꿈속의 어머니 배소연

꿈에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못다한 그 사랑을 돌려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왔건만 어머님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이 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것같아요 연분홍 다홍치마 입혀주고파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주고파 무릎꿇고 엎드려서 사죄하건만 어머님어머님 대답이 없습니까 흩어진 형제자매

검정고무신 김민지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검정고무신 현자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검정고무신 한동엽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검정고무신 백진우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검정고무신 최이성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들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보릿고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