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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달이 있다(MR) 수니

수니 - 가슴에 달이 있다 -가슴에---- 달이 하나-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거치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빛-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빛- 날-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뿌리에----------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내가슴에달있다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가슴에달이있다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風音1집 ◈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빛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ㅁㅁ~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ㅡ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오~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가~슴에 나의 님 하나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인디언 수니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수니(Soonie)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인디언 수니(Indian Soonie)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간주중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수니

자작나무 숲으로 업히러 간다 나이테는 나이테를 가지는 가지를 업고 마디 굵은 솔가지는 부엉이를 업고 곤충마저 휘어져라 업고 있다 그렇게 서로의 이름표를 업어주지 않았다면 서로의 체온과 슬픔을 업어주지 않는다면 바닥의 빛나는 것들을 업어주지 않는다면 어머니가 어부바 우리를 업어주지 않았다면 지금 그 무엇도 남아 있지 않으리 따뜻한

꽃이 되어 수니

바람 되어 불게 하소서 구름 되어 흐르게 하소서 하늘 되어 높게 하소서 새가 되어 날게 하소서 나무 되어 서게 하소서 숲이 되어 숨게 하소서 비가 되어 내리게 하소서 안개 되어 멀게 하소서 불이 되어 타게 하소서 해가 되어 비추게 하소서 달이 되어 기울게 하소서 별이 되어 빛나게 하소서 샘이 노래 솟게 하소서 눈이 되어 쌓이게 하소서

백년의약속 수니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제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 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 강허달림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 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이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오~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시인의 마을 수니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주리오 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내가슴에 달이 하나있다 강허달림♧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 하늘 맑아지면 가슴에 달빛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 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오~ 가슴에 달이 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가슴에 나의 님 하나 있다 품고 다녔던

>>내가슴에달이있다<< 인디언수니

1)) - 가슴에 달이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구름 걷히고 밤하 늘 맑아지면 내가슴에 달빛 있다 품고 다-녔던 맑고고운 빛 날 어두워 캄캄하여도 가끔 돌부-리에 휘청거려도 검은 숲에서 길을 잃어도 - 가슴에 달이하나 있다 푸른 저 달이 부풀어 오르면 달빛 달빛 달빛이 있어 내가슴에 나의님 하나있다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인디언 수니

자작나무 숲으로 업히러 간다 나이테는 나이테를 가지는 가지를 업고 마디 굵은 솔가지는 부엉이를 업고 곤충마저 휘어져라 업고 있다 그렇게 서로의 이름표를 업어주지 않았다면 서로의 체온과 슬픔을 업어주지 않는다면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어주지 않는다면 어머니가 어부바 우리를 업어주지 않았다면 지금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으리 따뜻한 등을 껴안지도 못하였으리 그렇게

고운 내청춘 수니

1.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인생 고왔던 얼굴 어여뿐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야속한 세월아 얄미운 세월아 지난 세월 탓해서 무얼해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아름답고 고운 청춘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아름답고 고운 청춘 2.가는 세월 가는 세월 한번뿐인 인생 고왔던 얼굴 어여뿐 얼굴 꽃보다 아름다웠지

내 가슴에 달이 있다 쑤니

마지막 기차를 그만 놓치신다면 나는 혼자 떠나고 말겠지 기적소릴 들으며 멀리 아주 저멀리 떠나고 또 떠나고 떠나네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from my home Five hundred miles, fiv...

바람부는 날 수니

바람 부는 날 가슴속엔 작은 바람이 일어 비가 오는 날 마음속엔 슬픈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날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맘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맘속에 있는 걸 바람 부는 날 비가 오는 날 그대 향해 떠나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수니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간 주 중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팔공산 아리랑 수니

하늘 닿는 갓바위는 구름을 허리에 감고 빌고 비는 마음의 동화사의 꽃이여라 노을 지는 팔공산의 해를 안고 쉬어가는구나 새소리 풀잎 소리 꽃 소리 사랑 노래 아름다운 팔공산아 굽이굽이 사연 담아 팔공산 너의 품으로 하늘 닿는 갓바위는 구름을 허리에 감고 빌고 비는 마음의 동화사의 꽃이여라 노을 지는 팔공산의 해를 안고 쉬어가는구나 새소리

붉은 감 인디언 수니

사는 동안에 단 한 번 붉어지는 얼굴이 있다 당신을 만난 첫 순간 달아오르는 열기를 감출 수 없었다 이제야 만나다니 가슴 뭉클하여서 온 몸이 시냇물처럼 흐물거렸다 모든 걸 내어주고 싶었다 그리하여 오래된 집을 떠났다 그대 손에 잡혀 입술을 더듬는 키스에 황홀하였다 만져지는 모든 몸을 붉게 붉게 물들이며 석양과 같이 저물어 간 세월이었다 세월이었다

봄소식 수니

빌딩 숲 속 작은 모퉁이 한켠 햇님이 가까스로 빛을 내리고 콩나물 해장국에 숙취 풀리 듯 애기풀이 깨어난다 회색 빛 마음에도 붉은 꽃 피어난다 겨울 같은 도시 한 가운데 봄이 찾아 왔나니 그대 발걸음에 놓인 무거운 짐 녹아 흘러내리겠네 겨울 같은 도시 한 가운데 봄이 찾아 왔나니 그대 발걸음에 놓인 무거운

연인 수니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고~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없~는~ 사-람-아~ -가

아침이슬 수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의 찌는 더위는

인생은 바람처럼 수니

구름이 흘러가듯 산다는건 쉽지않아 떠~가는 사랑은 잡지도 못하는데 무슨 수로 가는 세월을 막을 수있나 도망치듯 가는 청춘도 잡히지 않는데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바람에 흘러가듯이 그렇게 살다보면 그런게 세상사 인생사 인생은 바람처럼 세상은 돌고도네 그렇게 한세월 덧없이 살아가려네 무슨 수로 가는 세월을 막을 수있나 도망치듯 가는 청춘도 잡히지 않는데 너는

겨울비 수니

겨울비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우울한 하늘과 구름 1월의 이별 노래 별들과 저 달빛속에도 사랑이 있을까 애타는 이내 마음과 멈춰진 시간들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 사랑의 여인아 겨울비 내린 저 길 위에는 회색빛 미소만 가슴속에 스미는 이 슬픔 무얼까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 이제

Gravity 수니

어느샌가부터 곁을 맴도는 너 나도 모르는 사이 네게 스며든듯해 끝없이 펼쳐질 까만 밤하늘을 유영해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테니 두 팔 벌려 날 안아주는 네가 있어 웃을 수 있어 두렴 없이 기꺼이 저 멀리 날 데려가 줄래 You're my gravity 별빛 한 줌을 담아 손끝으로 그려볼까 우리만의 별자리를 만들어줄래 끝없이 펼쳐질 까만 밤하늘을

이별의 종착역 인디언 수니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이별의 종착역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 못 오나 푸른 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덮인 안개 활짝 개고 아 언제나 이 가슴에 밝은 해가 떠오르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달픈 이 나그네 길 비바람이 분다 눈보라가

백년의 약속 수니(Soonie)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애수의 소야곡 인디언 수니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나무의 꿈 수니

초록별 뜬 푸른 언덕에 나무 한 그루 되고 싶었지 딱따구리 옆구리를 쪼아도 벌레들 잎사귀를 갉아도 바람이 긴 머리 크러놓아도 아랑곳없이 그저 묵묵히 나무 한 그루 되고 싶었지 아름드리 어엿한 나무가 만개한 꽃처럼 날개처럼 너를 품고 너희들 품고 여우비 그치고 눈썹달 뜬 밤 가지 끝 열어 어린 새에게 밤하늘을 보여주고 북두칠성 고래별 자리 나무 끝에 쉬...

500 Miles 수니

마지막 기차를 그만 놓치신다면 나는 혼자 떠나고 말겠지 기적소리 들으며 멀리 아주 저멀리 떠나고 또 떠나고 떠나네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from my home Five hundred miles, five hu...

그대에게 수니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꿈처럼 느껴져 싫습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 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어지러운 하늘을 새들이 사치스럽게 꿈처럼 날아 오릅니다 생활은 추락하기 시작하여 끝없는 두 길을 달리고 덫에 걸린 세월은 깨어 날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그대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꿈처럼 느껴져 싫습...

사랑은 세상의 반 수니

?그대는 내게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나도 그대에게 있어 세상의 반이예요 어제 보았던 거리의 불빛이 오늘 이처럼 아름답게만 보이고 나그네 처럼 떠돌아 다니던 나의 영혼의 편안히 쉴 수 잇는곳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 있는 당신 세상에 빛깔이 달라지고 세상 모든 모양이 변해 버린건 항상 그림자처럼 내곁에 서있는 당신때문이야 그러니 우린 서로 세상의 반반씩...

고이비또요 수니

?枯葉散る夕暮れは 카레하치루 유우구레와 고잎이 지는 해질녘은 來る日の寒さをものがたり 쿠루히노 사무사오모 노가타리 내일의 추위를 말해주는데 雨に壞れたベンチには 아메니 코와레타 벤치니와 비에 부서진 벤치에는 愛をささやく歌もない 아이오 사사야쿠 우타모나이 사랑을 속삭이는 노래마저 사라져 戀人よ そばにいて 코이비토요 소바니이테 연인이여 곁에 있어요 ...

500 miles 수니

마지막 기차를 그만 놓치신다면 나는 혼자 떠나고 말겠지 기적소릴 들으며 멀리 아주 저멀리 떠나고 또 떠나고 떠나네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from my home Five hundred miles, five hun...

여행 수니

*바람에 몸을 실어 먼지 되어 날아간다 보고 싶은 너에게... 바람이 쉬는 곳 나에 쉴 곳 이라지만 내가 쉴 곳은 오직 너 하나뿐야 니 앞에 난 너무도 작아 바라지도 못한다 보고 싶은 너에게로 바람이여 데려다 달라고 뚜루뚜뚜 뚜루뚜~ 뚜루뚜뚜 뚜루뚜~ 뚜루뚜뚜 뚜루뚜~...* *반복* 뚜루뚜뚜 뚜루뚜~ 뚜루뚜뚜 뚜루뚜~ 뚜루뚜뚜 뚜루뚜~... ...

루씰 수니

?루씰 풀밭같은 너의 소리는 때론 아픔으로 때론 평화의 강으로 그의 마음속에 숨은 정열두고 깨워주는 아침 알고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네 루씰 꿈속같은 너의 노래는 때론 땅위에서 때론 하늘 저끝에서 그의 영혼속에 가리워진 빛을 찾게하는 믿음 알고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네 루씰 수줍은듯 너의 모습은 때론 토라지게 때론 다소곳하여 ...

나무의 꿈~ㅁㅁ 수니

초록별 뜬 푸른 언덕에 나무 한 그루 되고 싶었지 딱따구리 옆구리를 쪼아도 벌레들 잎사귀를 갉아도 바람이 긴 머리 크러놓아도 아랑곳없이 그저 묵묵히 나무 한 그루 되고 싶었지 아름드리 어엿한 나무가 만개한 꽃처럼 날개처럼 너를 품고 너희들 품고 여우비 그치고 눈썹달 뜬 밤 가지 끝 열어 어린 새에게~~ 밤하늘을 보여주고 북두칠성 고래별 자리...

500 Miles (Bonus Track) 수니

마지막 기차를 그만 놓치신다면 나는 혼자 떠나고 말겠지 기적소릴 들으며 멀리 아주 저멀리 떠나고 또 떠나고 떠나네 Lord I\'m one, Lord I\'m two, Lord I\'m three Lord I\'m four, Lord I\'m five hundred miles from my home. Five hundred miles, five hun...

기억 수니

모두 잠든 새벽강가 파리한 달빛 위로 나를 깨우는 아침 기억 저편 너머로 음 - 어색하지 않게 떠오는 그 목소리 기억 하나요 귓가에 맴돌다 나를 재우곤 했던 후 후 후 후 슬픈 자장가 소리 후 후 후 후 슬픈 자장가 소리 ~~~ 인디언 수니 기억 Lyrics 모두 잠든 새벽강가 파리한 달빛 위로 나를 깨우는 아침 기억 저편 너머로

어제 오늘 그리고 수니

1.바람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

I`ll Come To You 수니

I\\\'ll come to you dear friend with the heart of gladness and joy I\\\'ll come to you dear friend when you pray in distress for the pain the faries will dance for you under gold and silvery blue l...

어여 가자 수니

어여어여 어여가자 보고픈 님찾아해가지고 달이떠도 보고픈 내님어여어여 어여가자 그리운 님찾아달이가고 해가가도 못잊을 내님봄날의 헛꿈처럼 이내맘은 술렁술렁오늘일까 내일일까 이내가슴 타들어가는데흩어진 날들을 허무한 날들을원망한들 무슨 소용이야서둘러 채비하고 길 나서야지그리운 내님 찾아서어여어여 어여가자 사랑하는 님찾아어여~허 어여가자 내님찾으러봄날의 헛꿈처...

무엇인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을 때, 문득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보았다. (Feat. Fana) 있다(Itta)

끝 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고 달이 비추네 그런데 어디로 가나 저 달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어디로 가나 저 달은, 어디로 가나, 어디로 끝 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고 달이 비추네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둥근 달까지도 구름 따라 지고 꿈은 사라지고 (사라지고) 천사로 꽁꽁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돌아보고 돌아보고

내 이름은 수니 바이걸

비가 내리면 그대 생각하다 하염없이 눈물이나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나봐 그댈 너무 사랑했나봐 눈물 한 방울 술에 취하고 나면 나도 몰래 흘러내리고 사랑했었던 그 시절의 추억이 오늘따라 생각나지만 모든 사랑을 가져간 그 사람 지우긴 너무 힘든 그 사람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만 오직 사랑 할래요 나를 울려도 그대가 좋아요

바람부는 날 인디언 수니

바람 부는 날 마음속엔 작은 바람이 일어 비가 오는 날 가슴속엔 슬픈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날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맘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맘속에 있는 걸 바람 부는 날 비가 오는 날 그대 향해 떠나네 바람 따라서 구름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