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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리운 그날이 오면 숙희

가끔 그리운 그대 모습을 그려보아요 이제는 웃을 수 있죠 더이상 내게 그대 기억 아프지 않죠 웃으면서 추억하는 내가 안쓰러워요 그리운 그날이 오면 그때로 돌아간다면 맨 먼저 그대를 안아줄 거에요 사랑한다 말해줄래요 그대만이 내 전부라 너무 사랑해요 나의 소중한 사람 우리 좋았던 그때 그날을 떠올려봐요 그리운 그날 그때를 사랑한다고

그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그날이 오면 메아리

그날이 오면 - 메아리 ☆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더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아픔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그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그날이 오면-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그날이 오면 임정현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 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최인혁

그날이 오면은 우리는 눈물 없겠네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그날이 오면은 영원한 노래부르리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모두다 정성다해서 주님맞을 준비해요 세상의 왕으로 다시오실 주 맞을 준비해요 그날이 오면은 그리운 얼굴 만나리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모두다 정성다해서 주님맞을 준비해요 세상의 왕으로 다시오실 주 맞을 준비해요 그날이 오면은 그리운

겨울이 오면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

그날이 오면 오세은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에이멘

그날이 오면 은 우리는 눈물 없겠네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그날이 오면그리운 얼굴 만나리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우리 모두다 정성 다해서 주님 맞을 준비해요 영원한 왕으로 다시 오실 주 맞을 준비해요 그날이 오면 은 영원한 노래 부르리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 당신이 다시 오시는 그날우리의 믿음을 알리 다시 오시는 그날

그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그날이 오면-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지나가는 바람처럼 숙희

그대를 잃은 후에야 알 것 같아 왜 떠났었는지 지나고서야 후회를 해봐도 이미 늦은 후회라는 걸 그리운 만큼 지울수록 더 선명해 다시 그대만 난 바라보네요 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가기를 미련조차 날 붙잡네요 보낼 수 없어서 가슴안에 품고서 그대를 기다려요 후회 한 만큼 그댈 보낼 수 있기를 다시 그대에게 달려가네요 지나가는 바람처럼 흘러가기를 미련조차

그날이 오면 통일음반

바껴도 변치 않는 단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그리운

그날이 오면 어린이합창단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변치 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그리운 백두산 산새소리

그날이 오면 이승철 외 다수

변치 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 날을 그리운

그날이 오면 조수미

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날을 그리운

그날이 오면 Various Artists

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날을 그리운

숙희 오우진

그리운 그 사람 이름은 숙희랍니다. 너무도 어여쁜 사람이지요. 어느 날, 사랑으로 다가 오더니, 지금은 내 아내가 되어, 같이 살아요. 내 사랑 숙희는 아름답지요. 미소지면 우아해요. 내 사랑 숙희. 영원히 사랑할래요. 내 사랑 숙희를. 내 사랑 숙희를.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할래요.

그날이 오면 Various Arists

이젠 만나야만 한다 [휘성]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신화] 우리는 하나니까 [거미]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이정현] 다시 만나야만 한다 [왁스] 너와 나 두손 꼭 잡고서 [박화요비] 기쁜노래를 부르자 [이승철]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날 [김건모]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한 그날을 [전체] 그리운

겨울이오면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 오면 얼어붙은 내

겨울이 오면(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 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음악을 틀었어 숙희

바쁜 하루의 끝 어김없이 집에 오니 내방온도가 나른하게 해 아침에 널어논 빨래 냄새가 좋아서 이불을 펴고 침대에 누웠어 고요한 숨소리가 들리고 남아있는 형광등의 잔상이 다 사라질 때 쯤 음악을 틀었어 이 밤은 틀렸어 너와 듣던 그 노래가 우리추억을 데려와서 잊은 듯 살다가 보통으로 살다가 매일 밤 잠든 내 눈물을 어김없이

음악을 틀었어* 숙희

바쁜 하루의 끝 어김없이 집에 오니 내방온도가 나른하게 해 아침에 널어논 빨래 냄새가 좋아서 이불을 펴고 침대에 누웠어 고요한 숨소리가 들리고 남아있는 형광등의 잔상이 다 사라질 때 쯤 음악을 틀었어 이 밤은 틀렸어 너와 듣던 그 노래가 우리추억을 데려와서 잊은 듯 살다가 보통으로 살다가 매일 밤 잠든 내 눈물을 어김없이 음악이

그날이 오면(2586) MR 금영노래방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Missing You 숙희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우리의 추억부터 그리운 얼굴까지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 그대 와줄까 안쓰러운 마음에 그대 내게 돌아올지도 몰라.. 차가운 이별의 말로 내마음을 휘청거리게 만든 그대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사랑했잖아 가진것 없어도 참 행복했잖아 함께만 있어도 우리 좋았잖아..

수많은 별들중에 숙희

우연히 바라볼 때 난 알고 있었어 그때 새로운 오늘 지나 나 기억할께요 그때 계절은 지나고 우리 새로운 날들의 우린 우연히 너를 봤을때 설레였어요 구름이 걷힌 하늘에 빛이 될래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되어서 그렇게 하루가 빛이 되고 따뜻했던 그때 우리 지구를 돌고 돌아 수많은 날들이 지나 그중에 너를 만나 웃을 수 있던 날들

수많은 별들중에 (Inst.) 숙희

우연히 바라볼 때 난 알고 있었어 그때 새로운 오늘 지나 나 기억할께요 그때 계절은 지나고 우리 새로운 날들의 우린 우연히 너를 봤을때 설레였어요 구름이 걷힌 하늘에 빛이 될래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가 되어서 그렇게 하루가 빛이 되고 따뜻했던 그때 우리 지구를 돌고 돌아 수많은 날들이 지나 그중에 너를 만나 웃을 수 있던 날들 계절은 지나고 우리 새로운

그날이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고통 다한 후에 내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더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1.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아픔 추억도 아~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오면 2.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별이 수놓은 밤 숙희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 이름만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이 불어 올때면 서러운 눈물이 흐르고 나를 비춰주는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닮아 더 아파옵니다 별이 수놓은 밤에 그리운 밤에 그댈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쳐봅니다 별이 수놓은 밤에 그댈 보고 싶어서 돌아오라고 내게 오라고

별이 수놓은 밤* 숙희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 이름만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이 불어 올때면 서러운 눈물이 흐르고 나를 비춰주는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닮아 더 아파옵니다 별이 수놓은 밤에 그리운 밤에 그댈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쳐봅니다 별이 수놓은 밤에 그댈 보고 싶어서 돌아오라고 내게 오라고

별이수놓은밤 숙희

계절을 지나는 하늘을 보면 그대가 문득 생각납니다 수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에 앉아 그대 이름만 불러봅니다 젖은 바람이 불어 올때면 서러운 눈물이 흐르고 나를 비춰주는 쏟아지는 별들이 추억을 닮아 더 아파옵니다 별이 수놓은 밤에 그리운 밤에 그댈 사랑한다 사랑한다 외쳐봅니다 별이 수놓은 밤에 그댈 보고 싶어서 돌아오라고 내게 오라고

Missing You 숙희

하루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우리의 추억부터 그리운 얼굴까지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 그대 와줄까 안쓰러운 마음에 그대 내게 돌아올지도 몰라 차가운 이별의 말로 내 마음을 휘청거리게 만든 그대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사랑했잖아 가진 건 없어도 참 행복했잖아 함께만 있어도 우리 좋았잖아 I can`t believe 내게 준 사랑은

Missing You 숙희

하루 이틀 지나가면 잊을까 우리의 추억부터 그리운 얼굴까지 눈물로 밤을 지새우면 그대 와줄까 안쓰러운 마음에 그대 내게 돌아올지도 몰라 차가운 이별의 말로 내 마음을 휘청거리게 만든 그대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사랑했잖아..가진 것 없어도 참 행복했잖아 함께만 있어도 우리 좋았잖아..

그 날이 오면 노래를 찾는 사람들

한 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 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4 한반도

그날이 오면 4 이정석 글,곡 몸은 사슬에 매였어도 마음은 들판을 달리나니 그리운 고향 그 품에 안겨 흐르는 눈물이여 가슴벽 적시는 사랑따라 꿈결에 만난 님아 꺽인 허리 부둥켜 온 지친 세월을 잊으리오 아 차가운 담장 아래 목 매인 총칼들고 조국을 위해 순결한 생을 바치어 싸어왔어라 몸은 병상에 누웠어도 마음은 철책을 넘어 날아

그날이 오면 화나 (Fana)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

그날이 오면 화나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그날이 오면 화나(Fana)

Verse 1) 그날이 오면 길거리 그 어디를 거닐든 공기를 타고 퍼지는 리듬소리를 듣게 돼 국내외 모두에게 크게 랩에 유행해 그게 내 꿈의세상 수백배로 증대된 시장에서 힙합앨범의 판매고는 팔백억에 달해 곧 사회적 입지도 강해져 한해 꼬박 방에서 밤새워 판내고 쫄딱 망해서 방 걱정안해도 돼 아랫동네 교회 찬송가부터 각종 방송사에서

그날이 오면 장호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았지 가끔 생각나도 잠시 그 때뿐 내 인생이 내겐 더 소중한 것 같아 늘 나를 걱정해준 사람들 모두 다행스러워 하는 눈빛 그런대로 태연히 살아가는 나의~ 음~ 어색한 모습을 보며 하지만 난 그리 오래 가지 않아 힘없이 지쳐 쓰러지고야 마는걸 수줍은듯 웃으며 인사나눴던 너를 처음만났던 그날이 다시오면 잊었다 믿어왔던 서글픈

겨울이 오면 (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가 ...

겨울이 오면 (Feat. 성태 of 포스트맨)* 숙희

열어둔 내 창 틈새로 짙은 겨울 향기가 불어와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두터운 외투를 걸치고 너와 함께한 거릴 걷는다 내 머리를 스쳐가는 짙은 겨울 향기가 느껴져 왠지 반가운 내 마음에 새 구두를 신고 너와 함께한 그곳에 간다 니가 그리워 그리워 겨울이오면 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사랑한 함께한 겨울이오면 얼어붙은 내 추억을 니...

그리운 그대 모습 정유경

아름다운 밤 하늘에 사뿐 사뿐 춤추는 별은 그리운 그대 모습 바람속에 꿈결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그리운 그 모습 우리의 만남은 언젠가 환상의 그 곳은 어디려나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금별 은별 성을 지으리 그리운 그대 모습 바람속에 꿈결속에 가물 가물 멀어져가는 그리운 그 모습 우리의 만남은 언젠가 환상의 그 곳은 어디려나 그날이 오면 아름다운

그날이오면 친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싸움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땸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에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픔추억도 아 아 피맺힌 그 기다림도 헛된꿈이 아니였으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스쳐지나가 숙희/숙희

오늘도 그 사람은 날 스쳐지나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는게 난 바보인가봐 사랑한다고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은데 왜 너만 보면 입술이 터서 아픈데 눈치가 없는지 알면서 모른 척 늘 하는 건지 너에겐 내 사랑은 뭐인지 눈물이 터져서 이 눈물에 잠겨서 숨도 못 쉬고 너만 찾아 니가 좀 구해주면 안되는지 내 사랑이 터져서 이 사랑이 흘러서

바다 전도을

푸르른 하늘을 머금고 일렁이는 마음 따라 하얀 거품을 내며 부서지고 눈부시게 빛나는 물결은 타고 오는 기억 따라 바래진 노을이 내게 온다 파도처럼 부서진 마음들은 바람처럼 날아간 기억들은 그리운 너의 모습에 눈물을 머금고 눈부시게 빛나는 추억만큼 바라는 그날이 오면 그리던 눈물 어리고 나를 이루리라 그때 떨어지는 그대를 머금고 조금만

그게 나란 걸 숙희/숙희

별빛이 빛나던 그 날에 파도가 부서지던 그 날에 햇살이 가득한 그 날을 그리며 흐르는 눈물 참아보네 힘들고 지치는 하루에 때로는 힘이 들지만 언제라도 달려와 내게 웃어주는 너 그대가 있어 힘을 내보죠 괜찮냐 하고 묻는 그대의 안부에 웃으면서 애써 태연할 수는 없었지만 사실 힘들어 하루하루 나 견뎌내 대신 눈물지우고 살아가 그게 나라는

니가 그리워 숙희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와 내 사랑은 이별이 없나 봐 여전히 너를 기다려 i miss you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oh i miss you 니가 너무 그리워서 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너를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불러봐 니가 이렇게 그리운

니가 그리워 (Inst.) 숙희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와 내 사랑은 이별이 없나 봐 여전히 너를 기다려 i miss you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oh i miss you 니가 너무 그리워서 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너를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불러봐 니가 이렇게 그리운

니가 그리워 ※숙희

맴돌아 oh i miss you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어떡해도 이젠 내 곁에는 니가 없는데 오늘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와 내 사랑은 이별이 없나 봐 여전히 너를 기다려 i miss you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oh i miss you 니가 너무 그리워서 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너를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혼자서 불러봐 니가 이렇게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