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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짝사랑 쉐그린

☆★☆★☆★☆★☆★☆★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 했더래요 어느 날 그 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데 얼간이는 다가와서 손목을 잡았더래요 ( 어머 어머 이러지 마세요 우리 엄마 보시면 큰일이나요 어, 왜 이러세요 이 손 놓으세요 )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 했더래요 어느 날 그 얼간이

얼간이 짝사랑 까치와 엄지

옛날에 한옛날에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했더래요 어느날 그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데 얼간이가 다가가서 손목을 잡았더래요 어머~ 어머~ 이러지 마세요~ 우리엄마 보시면 큰일나요 그러나 둘이는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옛날에 한옛날에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했더래요 어느날 그 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

얼간이 짝사랑 이규은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 했더레요 어느날 그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데 얼간이가 다가와서 손목을 잡았더래요 어머 어머 이러지 마세요 우리 엄마 보시면 큰일이 나요 그러나 둘이는 저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 했더레요 어느날 그아가씨

얼간이 짝사랑 이박사

옛날에 한 옛날엔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 했더래요 어느날 그 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데 얼간이가 다가와서 손목을 잡았더래요 어머어머 이러지 마세요 우리 엄마 보시면 큰일이 나요 그러나 둘이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 했더래요 어느날 그 아가씨

얼간이 짝사랑 Various Artists

{ 얼간이 짝사랑 }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가 살았는데 동네 아가씨를 짝사랑했더래요 어느날 그 아가씨 우물가에 앉았는데 얼간이가 다가와서 손목을 잡았더래요 어머 어머 이러지마세요 우리 엄마 보시면 큰일이나요 그러다 둘이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살았더래요 ^ . ^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누가 쉐그린

누가 알고 있나 지나버린 시절을 누가 말해줄래 하고싶은 그말을 그시절 그추억 모두시들어 눈앞에 다가와도 잡지 못하고 말없이 돌아가는 쓸쓸한 길에 저멀리~~서 들리는 날부르는 목소리 누가 들었을까 바람부는 소리를 누가 보내줄래 내가 자란 그곳에..... 내가자란그곳에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그리움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기다림 쉐그린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소리 행여나 아들인가 살며시 문을 연다 눈앞에 보이는 조그만 초가집엔 할아범 오늘밤도 불 밝혀 놓으셨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나긴 밤을 그 누구 기다림에 잠 못 이루나 저 멀리 들리는 송아지 우는 ...

기다림 ◆공간◆ 쉐그린

기다림-쉐그린◆공간◆ 1)눈앞~에~~~보이~는~~~조그~만~~~ 초가집~엔~~~~할아~범~~~오늘밤~도~~~ 불밝~혀~~~놓으셨~네~~~무~슨생~각~~ 하~실까~~~기~나긴~밤~을~~~그~누구~~~ 기다림에~~~잠~못이~루~나~~~~ 저멀~리~~~들리는~~~~송아~지~~~ 우는소~리~~~~행여~나~~~아들인~가~~~~

얼간이 뽕짝히어로

오늘도 당신 땜에 웃어봅니다. 사는 게 힘들다고 말들 하지만 사는 게 어렵다고 말들 하지만 나 역시 그랬어요 혼자였을 땐 가끔씩 주저앉아 힘겨워했죠 사는 게 별거 없다 말들 하지만 사는 게 다 그렇다 말들 하지만 나에겐 당신 있어 특별합니다 오늘도 당신 있어 소중합니다 당신 있어 행복한 세상 당신 있어 신나는 세상 당신 있어 환한 이 세상 오늘도...

짝사랑 각자각자

각자 각자 ..짝사랑 (▶9름◀) 보면 보면 볼수록 알면 알면 알수록 느껴지는 매력있어 좋았어 예~~이 예~이 예 말한마디 못해보고 시선 한번 못맞추고 도대체가 관심하나 없나바 오~~ 서늘해 서늘해 서늘해 냉정해 냉정해 냉정해 싫다케도 미워해도 나는 좋아 오~~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중한 너만을 사랑해 일생동안 거짓없이 사랑할게 불~~

짝사랑 정엽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 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 샌가 그대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별이 될래요 그대 그대 가슴에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면 나는...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짝사랑 고복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손인호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백승태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 젖은 이지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바블껌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 이를 보면 그 이를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ご,.~ ㆀ

짝사랑 임성은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 생각을 하지 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나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 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 그대여 말 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 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

짝사랑 임성은

그대여 눈 길 한 번 주~세요 다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나요 짜릿한 느낌이예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진 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 맘을~ 그대도 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

짝사랑 긱스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 잘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니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야구보다 더 넌 아마 모를거야 아냐 그건괜찮아 저번에 집에갈 때 내게 웃어줬잖아 넌 너무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좋아 우주보다 더 불난집에 부채질하듯 내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맘은 점점 더 숯검댕처럼 그렇게 자꾸자꾸 까맣게 타버리지 난...

짝사랑 옥주현

첨부터 이럴 줄 알았었는데 언젠간 이렇게 될 줄 다 알았는데 그대 언젠가는 잘 어울리는 사람을 만나 사랑할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 예전엔 내 곁에 사랑이었던 사람처럼 그대 설렌 표정이 왜 미워질까요 * 날 사랑해요 그 말 꺼내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서 꼭 행복해요 웃어줄 수 밖에 없어서 웃고 있는 내 맘도 모르고 행복해 하며 웃고 선 모습에 벌써 I...

짝사랑 주현미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 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했나봐 그대 지나치는 시간이 되...

짝사랑 손인호

잡는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더~~~냐 아아아아아 속~시원히 말을~해다~오 말못하~는 이~내~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거~~~냐 아아아아아 ...

짝사랑 김희갑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 살랑 멤을 돕니다

짝사랑 O.P.P.A

누군갈 기다리는지 한참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어 아무도 몰라 나의 마음을 언제나 혼자의 외로움인 걸 언제쯤일까 니 손을 잡는 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하는 날 그 날 너에게 모두다 말 할꺼야 한 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 눈 열어줄 수 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 줄 너 애타게 찾고있는 내 모습 ...

짝사랑 미즈

그대여 눈길 한번 주세요 다른생각을 하지마세요 첫눈에 반했단 말 아니요 짜릿한 느낌이에요 가슴이 울렁울렁 떨려요 사랑이 찾아온 것 같아요 혼자 애타게 하지마세요 짝사랑은 난 싫어요 그대여 말좀 해봐요 나 지금 여기 있어요 가까이 다가와 주세요 눈으로 말하잖아요 어떻게 해야 내마음을 그대도 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지만 하지만 용기가 나질 않는것 뿐이예...

짝사랑 김준규 주현미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 사랑에 내 가슴은 멍 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 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 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너에게 닿기를 엔딩

今, ただ知りたいの 永遠じゃない 이마, 타다 시리타이노 에이엔쟈나이 지금, 단지 알고 싶은건 영원함이 아냐 このままずっと見ていたいけど 코노마마 즛토 미테 이타이케도 이대로 계속 보고 있고 싶지만 その空いっぱいの紙ひこうきぐらいになって 소노 소라 잇빠이노 카미히코우키 구라이니낫테 저 하늘에 많은 종이 비행기가 되서 ひとつだけ見つけて 히토츠다케 미츠케...

짝사랑 GIGS

짝사랑 (이적/한상원,이적) 난 정말 멍청하지 말도 곧잘 못하고 얼굴만 붉히면서 네 주윌 맴돌아도 난 너를 원해 냉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야구보다 더 넌 내 맘 모를 거야 아냐 그건 괜찮아 저번에 집에 갈 때 내게 웃어 줬잖아 넌 너무 예뻐 햇살보다 더 난 네가 좋아 우주보다 더 저 불난 집에 부채질하듯 내 사랑 맨날맨날 활활 타올라 마음 점점

짝사랑 정준하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땐 그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항상 준비해두...

짝사랑 김성환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하이

나 널 좋아해 꽤 오래됐어 하루종일 니 생각을 해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넌 내 눈 앞에 나타나 내 마음이 만든 단 하나의 영화 오직 너만이 출연하는 특별한 작품의 제목은 짝사랑 그리고 난 단 하나의 관객 모두 날 위로해 기운내 그런 말 지루해 난 슬픈 게 아니잖아 그가 영원히 내 맘 몰라도 돼 그저 눈에 보이는 곳에 늘

짝사랑 은방울 자매

1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어진 그 사랑이 나를 웁립니다 들녁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최정자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아~ 단풍이 흩날리오니 가을인가요 무너진 젊은 날이 나를 울립니다 궁창을 헤매이는 서리맞은 짝사랑

짝사랑 MC까리

Verse1>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홀로 행복한 상상에 슬픈 나를 보게 되어 아픈 가슴이 나의 마음을 조여 아무렇지 않게 내게 웃으며 다가오는 네가 되려 미워 어째서 나는 이렇게 아픈데 너는 그렇게 웃을 수가 있는건지 궁금하고 네가 밉고 내가 너무도 아파 사실 나도 알고는 있지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것처럼 너도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짝사랑 이호섭

짝사랑 (이호섭 작사/김영광 작곡/이호섭 편곡/이호섭 노래)   1.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 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2.

짝사랑 조난영

1.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2.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나도 몰래 정들었네 니가 잘나 뽑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조미미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나훈아

아 ~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사랑이 나를울립니다 들녘에 떨고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이선희

짝사랑 나에게 당신이 어떤 의미인지 당신은 모르실 겁니다 그러나 당신이 모른다 하여 서글퍼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당신이 머무는 곳에 나의 따스한 기도가 다다르길 바랄 뿐입니다 스스로 위태로울 땐 더 많은 용기를 내겠습니다 더 많은 사랑으로 서 있겠습니다 처음이 될수 없는 곤란함이 내마음에 가득하지만 그마음은

짝사랑 이민숙

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부자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김정구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짝사랑 조항제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 박재란

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넠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