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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성전 쉼(The Rest)

갈급한 나의 영혼 주께 향하기 원해 공허한 나의 마음 채워주소서 하늘의 영광 위해 주께서 택하신 것 주를 향한 나의 열정 나의 고백 들고 주께 더 가까이 Jump 주 만을 향해 Jump 다윗이 되어 Jump 주 영광 위해 온 맘을 다 하여 Jump 주 만을 향해 Jump 다윗이 되어 Jump 주 영광 위해 온 맘을 다 하여 주께~ 갈급한 나의 영혼 주...

보이지 않는 성전

주르심 따라 인도하심 따라 이끄시는 데로 순종하며 사네 사랑하라 하네 세워주라 하네 낮아지라 하네 제자로 살아가리 주르심 따라 인도하심 따라 이끄시는 데로 순종하며 사네 사랑하라 하네 세워주라 하네 낮아지라 하네 제자로 살아가리 임재 가득한 하나님 성전 한 영혼 마음에 성전 일어서네 땅끝까지 세우리 보이지 않는 성전 한 영혼 마음에

유현재

푸른 빛 가득 닮은 하늘 끝도 보이지 않는 바다 우리 주님의 모습은 아닐는지 삶이 힘겨워 질 땐 그곳으로 달려가곤 합니다. 언제나 그렇게 나를 위해 준비하신 의자하나 오늘도 그분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까마귀 심상율

광활한 도로 위 끝없이 움직이는 불꽃들의 향연 그 옆 고개를 꺾어야만 끝이 보이는 빌딩 위에 내가 서 있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무엇이 그리 나쁜지 없이 움직이고 없이 걸어가네 그 모습을 매일 난 내려보네 내려보네 내려보네 내려보네 광활한 하늘 위를 유유히 활공하고 보이지 않는 끝을 향해 자유롭게 날아가네 무엇이 그리 바쁜지 무엇이 그리 나쁜지 없이

보레스트 (Borest)

이 바람을 따라 그 손을 잡으니 손 틈새로 채워지는 포근함 그 언젠지 몰라 늘 바라본 하늘 너는 늘 거기에 있구나 이 햇살에 잠시 내 눈을 감으니 그때서야 들리는 속삭임들 숨을 크게 한 번 숨을 크게 두 번 없던 나를 위로한다 푸릇한 하늘과 어울져 흔들린 살랑거리는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지 않는 적당한 햇살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네

알레듀오

ver1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가는데 **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속에서 얻으리 ver2 세상에

Aleduo

조금의 여유도 시간도 남아있지 않고 숨가쁜 일상과 사건과 돌아볼 수 없이 달려왔던 나에게 그 노래가 들려 왔었고 내 마음 깊숙이 녹여 가는데 은혜의 강물 내 발아래 흐르며 지나간 나의 연약함 들은 기억하지 않으리 은혜의 단비 나에게로 내려와 공허하던 나의 영혼을 채우시니 주의 은혜 속에서 얻으리 세상에 어떠한 것들도 내겐 짐이 될 뿐 내 발을 잡고서 놓지

REST(쉼)..사랑해사랑해 소리엘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힘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세던 아무 희망 없던 밤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의 그 음성이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오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나에게 주께서 오라하네 그 무거운 삶의 짐 내...

그릴 수 없는 너 다무 (Damu)

그릴 수 있나요 그댄 변하지 않는 사랑을 나는 볼 수 있어요 그 사랑 그대에게 나 줄 수 있는데 그리고 싶어요 나는 그대와 함께하는 순간을 기다릴 뿐이죠 나는 다가갈수록 그댄 멀어지니까 다가설수록 그댄 흐려지니까 사랑한단 그 말조차 할 수 없나요 한 걸음만큼 더 달아나는 그대 없이 난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쉼 있는 노래 쉼(The Rest)

노래가 눈물 맺힌 사람들의 위로가 되기를 내가 부르는 아름다운 이 노래에 사랑을 가슴에 담은 소리 담겨지기를 내가 부르는 이 따스한 노래가 외로운 길을 걷는 사람의 쉼이 되기를 나는 기도해 그리고 노래해 기도해 그리고 노래해 후 ---- 주님의 마음이 후 ---- 노래에 담긴다 후 ---- 주님의 사랑이 후 ----

야심작 정건호

뜻으로 오신 주 외로운 모습으로 고난 시련 받으사 눈물로 기도하시네 성지 땅 야심작 그 성은 무너져도 뜻을 바라보던 그 눈빛 살아있네 천하가 물러나도 하늘을 사랑하사 한날도 없이 성전 건축 하는 도다 웅장하다 야심작 비길 바 없도다 홀로 지샌 수많은 날들 몸부림 속에 걸작품 살아계신 주여 우리와 영원히 살아계신 주여 우리와 영원히

사라지네(Vocal. 이상)(75501) (MR) (게임"림버스 컴퍼니") 금영노래방

꽃이 보이지 않는다 꽃이 향기롭다 향기가 만개한다 나는 거기 묘혈을 판다 그림자를 쫓던 나날들 남은 건 허망한 기억 불길이 나를 태운 것처럼 내 손엔 잿빛 먼지뿐 향기가 만개한다 나는 거기 묘혈을 판다 묘혈도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묘혈 속에 나는 들어앉는다 나는 눕는다 없이 달려왔던 나를 죄여 오던 시간들 이조차 그리워질까 먼 훗날 언젠가는 돌이켜

더 어쿠스틱 (The Acoustic)

어른이란 건 너무 무거운 것조금만 달려도 힘들어서참을 수가 없는 깊은 한숨시간은 점점 너무 짧아져모든 걸 담을 수 없다 해도모든 건 청춘의 조각되어가하늘을 바라봐 좀 더 크게 숨을 쉬어봐눈물이 차오를 때 가슴이 답답할 때속도를 낮춰봐 잠시만 눈을 감아봐조각이 그림 되어 한편의 어른이 되어가하고 싶던 꿈 의미 없어진다면달랐던 이상의 무기력함 때문일까틀린...

거룩한 성전 예수전도단

국악찬양 거룩한 성전(The holy temple)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하늘 보좌에 계신주 주가 베푸신 모든 사랑 우리 찬양을 주님께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 아름다운 주의 영광 승리의 함성 들리네 죽임 당하신 어린양께 우리 큰소리 외치며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사라지네(Vocal. 이상) ProjectMoon

꽃이 보이지 않는다 꽃이 향기롭다.

이젠 쉼 이승환

그 시간부터 죽어버린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고 거짓말도 없이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죠 낯설었던 오늘 아침 내 곁에서 아무리 타이르며 제 갈길을 가라해도 꼼짝없이 죽은 척을 하는 나의 사랑의 마지막 남은 전리품들을 아직 믿어지지 않는

이젠 쉼 이승환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고 거짓말도 없이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죠 낯설었던 오늘 아침 내곁에서 아무리 타이르며 제 갈길을 가라해도 꼼짝없이 죽은척을 하는 나의 사랑의 마지막 남은 전리품들을 아직 믿어지지 않는

이젠 쉼 이승환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고 거짓말도 없이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죠 낯설었던 오늘 아침 내곁에서 아무리 타이르며 제 갈길을 가라해도 꼼짝없이 죽은척을 하는 나의 사랑의 마지막 남은 전리품들을 아직 믿어지지 않는

이제 쉼 이승환

아직 믿어지지 않는 너의 이별이 영원할거라 믿은 나의 미련이 이제 지쳐버린 시간 속에서 우리의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김희석

나무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나무 처럼 기댈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어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랑 혼자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율케 하고 빗방울 처럼 시원 한 사랑 따뜻한 햇살...

이소라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나우탄

두려운 그게 바로 무리였었어 널 계속 사랑한다며 서로가 믿지못한 사랑이기에 아마 그래서 결심했나봐 적어도 처음에는 자신있었어 마지막 선택이라며 하지만 너를 떠난 휴식은 잠시뿐 또다시 널 그리워 하는 나를 돌아봐 그대로 그렇게 내 사랑에 슬픈전쟁이 끝이 났지만 어리석었던 우리 힘겨웠던 나의 순간들 또 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졌지 난알아

나우탄

두려운 그게 바로 무리였었어 널 계속 사랑한다며 서로가 믿지못한 사랑이기에 아마 그래서 결심했나봐 적어도 처음에는 자신있었어 마지막 선택이라며 하지만 너를 떠난 휴식은 잠시뿐 또다시 널 그리워 하는 나를 돌아봐 그대로 그렇게 내 사랑에 슬픈전쟁이 끝이 났지만 어리석었던 우리 힘겨웠던 나의 순간들 또 다시 나를 버리고 싶어졌지 난알아 내가 살아있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정해 갈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이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던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지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 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속의 날 불러봐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누가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갈 수도 있지 늘 그렇...

민예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광야와 같은 사막에서도 주님 너를 향한 계획이 있어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깊은 산 어둔 골짝에서도 주님 너를 향한 계획이 있어 주 날개 활짝 펴 너를 감싸 안고 계셔 늘 너의 곁에서 떠나지 않으실 주님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이 언제나 널 지켜주리라 깊은...

새벽셋이

흔들리는 너 맘이 다쳐버린 너 난 알고 있어 (모르고 있어) 슬픈 눈으로 잠을 취하고 있잖아 이제는 쉬어 (피하고 싶어) 이밤 꿈속으로 떠나 너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을 떠나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혼자는 무서워) 이제는 쉬어 이제는 쉬어 Good Night (내 꿈에 와줘요) Good Night Good Night Good...

이그린

난 네 품에 누워 너의 감은 눈을 보다가 숨쉬는 소리에 나의 숨을 가만히 맞춰보네 무슨 얘길 꺼내도 다 이해할 수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밖에 없는 쉼이 되어주네 여기 있어 그대 끝나지 않았던 내 지겨운 싸움 아무것도 아니란걸 난 네 품에서만 알 수 있어 우리의 얘기는 어느날부터인지 가슴에 늘 꿈에 그리던 예쁜 집을 짓기 시작해 이제까지 기다...

이소라

괜찮은 사랑이자만 가둘순 없어 아직은 너의 마음을 정하지마 지나갈 얼굴이지만 더보기 원한다면 먼 기억 속의 날 불러봐 내게 옳고 그름을 말할수 있지? 내 갈길은 내 마음대로 정해 갈수도 있지 늘 그렇듯 다들 그냥 따라가는 동안 이 세상은 항상 나아지거나 변할거라 생각하지 시간은 독한 술로도 멈출수 없어 마음대로 날수 없다면 머물지마 기나긴 여행이...

오동일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오랜 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피 흘린 참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매이던 참 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죽으신 참사랑

시인과 촌장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내 오랜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위해 피흘린 참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나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매이던 참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거룩하게 날위...

정예원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걸음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마음 지친 내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수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너 울지말아라 내 상한마음 지친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한원찬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

하덕규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무언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

Hideo Kobori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들... 그 시간이 길던 짧던간에 소중히 사용할 수 있기를...

나무엔

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오라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너의 멍에는 매기쉬우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나의 아버지 주를 찬양합니다하늘과 땅에 주님을 찬양합니다스스로 높은자들에겐 은혜를 감추시고어린아이들에겐 나타내십니다다 내게로 오라 모두 나에게 나오라그 무거운짐 내려놓아라내 너를 지키니 너를 쉬게하리니너의 영혼을 편케하리니무거운 짐진 사람은 다 내게로 ...

이강혁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아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

그대 이름은 장미

살다가 이게 아닌 것만 같을 때도나 혼자 울었어나처럼 모두 그렇게 사는 것 같아또 혼자 울겠지누군가 필요해 나를 위로해줄 그 사람사랑이 필요해 그대가 되줄 순 없나요그래 가자 그대가 살고 있는 곳그래 가자 쉼이 있는 곳 그곳으로이제껏 내가 받은 상처 많더라도남몰래 울었어나처럼 모두 그렇게 사는 것 같아또 혼자 울겠지누군가 필요해 나를 위로해줄 그 사람...

박시후

계획없는 늦은 주말어느날은 신나지만오늘나는 축쳐지고다운되는 그런날무기력한 몸을 이끌고분위기 좋은곳에서위스키 한잔 두잔좋은노래를 들을거야취기가 오를때쯤내 기분은 들떠내가 마시는 너는귀찮은 말을 안해도나의 외로움을 푹 달래주잖아오늘도 너는 나와 긴하루를 보내나뭇잎은 바람속에잔잔하게 흔들리고목적없이 걷다보면나도같이 흔들리네정류장이 보이면 앉아서생각을 비워어...

대동

지나가는 말들로날카롭게 베인 내 상처들은 간지럽다 못해 흉이 질 때 즈음 계속 까끌거려난 늘 숨 쉴 곳이 필요해 가만히 날 좀 숨길 곳이 필요해신랄하고 투박한꽤나 눌러써버린 글자 속엔 한껏 낡아빠진 날옹호하는 문구들만 나풀대며 계속 춤을 추고난 늘 숨 쉴 곳이 필요해 가만히 날 좀 숨길 곳이 필요해 어느덧 지쳐있을 날 위해Oh bright purple...

성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내게로 나오라 쉼을 얻으라 불빛 하나 없는 어둠 속 헤매이는 자 빛을 따라 오라 내가 너의 등불 되리니 내게로 와서 쉼을 얻으라 편히 쉬어라 나의 손길로 널 감싸안으며 두 눈에 너를 담아서 손바닥에 네 이름 새기고 너를 나의 자녀라 하였으니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너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그의 성전 에스디워십(SD Worship)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그가 영원히 거할 처소로 만드셨네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그가 영원히 거할 처소로 만드셨네 나는 그의 성전 그가 거하시는 곳 나를 통해 주 영광 나타내시네 나는 그의 성전 그의 임재 가운데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드시네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그가 영원히 거할 처소로 만드셨네 주께서

주의 성전 신용산교회 핸드벨 콰이어

주께서 세운 교회 주님의 것이라주는 성전에 계시며 머릿돌 되신다주는 내 영혼에 하늘소망주사주께서 세우신 교회 든든케 하신다창조주하나님 그 이름 찬양해그 말씀에 피조물은 새 힘을 얻는다하늘에 계신 주 주를 믿사오며주께서 세우신 교회 주의 사랑이라하나되게 하신 주 그 사랑 찬양해주는 우리의 영혼을 하나되게 하셨네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삼으사놀라우신 주의 능...

거룩한 성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1.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하늘보좌에 계신주
주가 베푸신 모든사랑 우리 찬양을 주님께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2.오 거룩한 주의영광 승리의 함성 들리네
죽임당하신 어린양께 우리 큰소리 외치며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그의 성전 SD Worship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그가 영원히 거할 처소로 만드셨네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그가 영원히 거할 처소로 만드셨네 나는 그의 성전 그가 거하시는 곳 나를 통해 주 영광 나타내시네 나는 그의 성전 그의 임재 가운데 거룩하고 정결하게 만드시네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삼으시고 그가 영원히 거할 처소로 만드셨네 주께서 나를 그의 성전으로

거룩한 성전 셈의장막

1.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하늘 보좌에 계신주 주가 베푸신 모는 사랑 우리 찬양을 주님께 <후렴>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2.오 아름다운 주의영광 승리의 함성 들리네 죽임 당하신 어린양께 우리 큰소리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