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Popular Lyrics
Realtime Search Lyrics
Notice
Request Lyrics
Download
Free Board
Search
Korean
English
Regist lyrics
Regist sync lyrics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변화란건
슈가콤아겐
손가락 하나 까딱거리지 않고 나는 그저 바라고 만 있었네 세월아 네월아 시간은 가고 무엇 하나 잡아 둘 힘도 없다네 변화 란 건, 어려운 게 아냐 펜을 들고 흥얼거려 숨소리 하나도 멜로디로 옮겨봐 있는 대로 느껴 봐 심각한 노래가 써지면 어때 모든 게 네 것이라 느껴졌을 때 흐르고 나면 웃음 짓게 되는 그때~ 가 되면 마냥 춤을 추고 있겠지 하루하...
변화란건 (Feat. 전상규 from Ynot)
슈가콤아겐
손가락 하나 까딱거리지 않고 나는 그저 바라고 만 있었네 세월아 네월아 시간은 가고 무엇 하나 잡아 둘 힘도 없다네 변화 란 건, 어려운 게 아냐 펜을 들고 흥얼거려 숨소리 하나도 멜로디로 옮겨봐 있는 대로 느껴 봐 심각한 노래가 써지면 어때 모든 게 네 것이라 느껴졌을 때 흐르고 나면 웃음 짓게 되는 그때~ 가 되면 마냥 춤을 추고 있겠지 하루하...
슬그머니
슈가콤아겐
?이번이 처음이 우 아니 라는 걸 난 알아 응큼하게 날 모른 척 바라보는 네 눈빛 당연히 아닐거라 생각 했어 너무도 친근했어 예예 착각이었어 그건 내 착각이었지 쪼그라든 내 심장에 마구마구 뛰는 가슴 허튼 생각 한다면 날 어디론가 데려가겠지 덕분에 난 오늘도 난 조심스런 발걸음에 집에 가는 길이라도 자유롭고 싶어 으 정말로 ...
세 (世) (Feat. 에릭)
엠씨링크
Life goes on and on and on 달라질 것 없는 세상은 그대로 Life goes on and on and on
변화란건
없는 세상은 이대로 서울의 번화가 어둠이 존재하지 않는 그 곳 동전의 양면처럼 그 화려함을 마주보는 좁은 길 건너편 빈민가 허름한 대문 그러나 훔쳐갈 것 조차 없는 빈곤함이 말해주는 변화마저 꿈꿀 수 없는 그 삶의 이야기 배부른
야 야 야
틴틴 파이브
떠나가는 널 보며 돌아오기만 바랬었지 하지만 변해만 가는 세상속에서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라 말하며 사랑까지 저버리는 사람들에게 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많아 사실
변화란건
우리들에게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것만이 요즘 세대 유행인가 하 신세대도 아니면서 엑스 세대인척 예쁘지도 않으면서 공주인척 허영속을
슬그머니
슈가콤아겐(Sugar Come Again)
이번이 처음이 우 아니 라는 걸 난 알아 응큼하게 날 모른 척 바라보는 네 눈빛 당연히 아닐 거 라 생각 했어 너무도 친근했어 예예 착각이었어. 그건 내 착각이었지 쪼그라든 내 심장에 마구마구 뛰는 가슴 허튼 생각 한다면 날 어디론가 데려가겠지 덕분에 난 오늘도 난 조심스런 발걸음에 집에 가는 길이라도 자유롭고 싶어 으 정말로 이런 건 사랑이라 할...
야 야 야
틴틴파이브
떠나가는 널 보며 돌아오기만 바랬었지 하지만 변해만 가는~~ 세상속에서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라 말하며 사랑까지 저버리는 사람들에게 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많아 사실
변화란건
우리들에게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것만이 요즘 세대 유행인가 하 신세대도 아니면서 엑스 세대인척
야 야 야
틴틴파이브
떠나가는 널 보며 돌아오기만 바랬었지 하지만 변해만 가는~~ 세상속에서 지금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라 말하며 사랑까지 저버리는 사람들에게 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많아 사실
변화란건
우리들에게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쉽게 사랑하고 쉽게 헤어지는 것만이 요즘 세대 유행인가 하 신세대도 아니면서 엑스 세대인척
Intro
Optical Eyez XL
변화란건
참 쉽지. 그러나 누가 알려주지 않는 삶의 지침. 빌딩의 값어치, 비교해봐 나란 인간 얄짧없지 아직.. 볼 수 없음에 애써 보려는게 내 시력 탓이라면 절대 필요없는 라식. 알맹이 없는 농 따윈 다 갖다버려! 날아갈 수 없기에 다 한발씩 걸어. 자연스럽지, 걷는 신발뒤에 굽 처럼 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