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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는 길이라면 슈퍼리치밴드

그대 오는 길이라면 양말벗고 나서네 그대 오는 길이라면 두 손으로 반기네 어허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그대가 보내 준 찐 사랑이 나에겐 이렇게 큰 힘이 될 줄 몰랐어 정말 좋아 좋아 좋아 그대가 준 큰 사랑이라면 큰 바다 바다도 넘겠네 어 최사순 최사순 여사 사랑하요

눈물이 눈물이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며 다가온 그대 어디서 오는 건지 말을 전하네 사랑의 미소 내게 남기고 어디로 가나 내 길에 웃음을 보였지만 미소는 슬퍼 왜 그리 슬픈거지 물어보지 않았었지 이이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다 기쁨의 눈물만 흐를 뿐이유 눈물이 눈물이 흐를 뿐이다 긴 머리 날리며 내게 다가온 그대 미소가 예쁜 그대이기에 어디서 오는 내 마음 그대의 그 안에 봄 같이 예쁜

오늘밤 슈퍼리치밴드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사랑 그대의 그 미소 그리움 사람의 스치고 바람 같은 그대의 미소 오늘도 내맘 상처야 우 우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 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오늘 밤에도 슈퍼리치밴드

요리보고 저리봐도 보이는 건 그대 얼굴 뿐이야 자꾸 자꾸 다시 봐도 생각나는 그대 얼굴 뿐이야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대 얼굴 뿐이야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 뿐인거야 좀 더 가까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오늘밤에도 부르는 그 이름 그 이름 좀 더 가까히 있고 싶어 부르는 그 이름 좀 더 말하고 싶어서 부르는 그 이름 그대가 준 큰 사랑이야 그 그 사랑을 못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내 맘에 부는 이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Lady 슈퍼리치밴드

Lady 한 번 보면 그댈 잊지 못하고 Lady 두 번 보면 사랑에 빠져 버리고 Lady 세 번 보면 눈이 멀고 마는 그런 그대 사랑에 빠져 버린 나 사랑에 행복했던 날들 사랑이 그리웠던 나 또 다시 나에게 다가와 Lady 잊지 못해 한번 더 바라고 Lady 다가 설 수 없는 그런 존재라 Lady 비로서야 깨달아 널 바라보면 기쁨과 슬픔에 눈물이 흘러 내려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싹 트길 슈퍼리치밴드

그대 마음에 꽃같이 예쁜 마음이 싹 트길 바래 내 마음에도 이처럼 예쁜 생각이 싹 트길 바래 바라볼 수록 더욱 더 사랑스런 꽃처럼 싹 트길 바래 싹 트길 싹 트길 예쁜 꽃으로 마음에 싹 트길 싹 트길 예전에 보았던 그 때처럼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이 거리에도 만발하길 만발하길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아련히 슈퍼리치밴드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지 그대 향한 꿈을 아직까지도 멈춰져 있는 내 마음에 그렇게 펼쳐져 파란 꿈처럼 다가와서는 내게 손을 내밀어 순간 멍해져 바라보면은 눈물이 흐르더라 아련히 떠오른 그대의 그 미소가 날 잡아 이끌어 이끌어 자꾸만 날 이끌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의 맘을 아나 보고 싶은 맘 물에 적어서 띄워 보내네 언제나 그렇듯 날은 가고 그렇게 말하던

허전함 슈퍼리치밴드

나는 가슴이 다시 물들고 그대와 단 둘이 걷는 마트 가슴에 부서진다 너의 미소가 물들어 나는 가슴이 흥뿐이네 솓아나는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서 날아가는 날아가는 입새처럼 흔들리나 그대 먼저 집에 가고 돌아오면 괜한 허전함을 이루 말할 수 없네 허전함을 허전함을 우우우 나는 가슴이 다시 물들고 그대와 단 둘이 걷는 마트 가슴에 부서진다 너의 미소가 물들어 나는

흔적일 뿐 상처일 뿐 슈퍼리치밴드

이름 모를 스쳐 지나간 아련한 흔적일 뿐 그대가 말한 그것 모두 다 사랑한 흔적일 뿐 그렇게도 못 잊어우는 내 맘에 상처일 뿐 바라보다 멍이 들어서 쳐다 본 상처일 뿐 그립더라 세월이 흘러도 보고프더라 널 닮은 누군갈 보면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그리워 아쉬워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다시 한 번 바라고 떠나면 그만인가 아련한 추억 밀려들 뿐 그대 생각으로 꿈을

각인 슈퍼리치밴드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너풀거리네 슈퍼리치밴드

이하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너풀 너풀 너풀 너풀거리네 그대의 마음에 그대의 생각에 빠져서 생각이나 지우려해도 또 생각나 자꾸 자꾸 생각이 나서 그대 그리움 미소가 한참을 바라봤어 너의 떠나던 그리움에 속아 속아 속아 속아

희망을 부르는 기타와 노래 슈퍼리치밴드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해는 져서 다시 어둠이 그렇게 일상은 반복되고 무슨 일이 없을까보니 내 곁에 있는 그대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어릴 적 꿈은 노래 부르는 것 기타치고 그냥 노래해 언제나

니가 참 좋아 슈퍼리치밴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 말하지만 단순하게 그 마음을 담고 싶어요 자꾸 그런 눈빛으로 보면 내 마음 속에 핀 꽃 물 주려하나 그렇게도 바라보던 그대 눈빛에 오늘 따라 이슬이 같이 있어도 무엇땜에 그런 슬픈 미소를 짓나요 알고 싶어요 그냥 솔직하게 담담하게 그대에 맘을 그냥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첨 봤을때 부터 그냥 좋으면 좋은거야 니가 참 좋아 그냥 솔직하게

너를 향해 달려간다 슈퍼리치밴드

우아하 우우 오늘도 달린다 무엇을 위해 끝까지 달린다 내일을 위하여 그 무엇이라도 꼭 되고 싶어서 그대 원하는 곳 달려간다 오늘도 달려간다 정신을 바짝차리고 무엇을 위해 달려가 잠시 난 웃고 있던 날이 또 나를 감싸고 끝까지 달린다 내일을 위하여 지금 나는 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오늘도 하지 못한 말 오늘도 가슴에 남아 니가 있는 그 곳 그 어디라도 따라

원(遠) 구호(Kuho)

내게로 오는 길이라면.. 또 하루가 지나가요 의미없는 나의 하루 지우고또지워내도 그댄..내안에 있죠 늘그랬듯이 돌이키진 늦은건가요.다시 시작할수 없나요. 기다리란 말 한마디도 괜찮아요.

원 (遠) 구호

왜 이리 힘이 드나요 그리 변한 건 없는데 그대 하나 없다는게 정말 아프기만해 죽을 것처럼 돌이키긴 늦은건가요 다시 시작할 수 없나요 기다리란 말 한마디도 괜찮아요 내게로 오는 길이라면 또 하루가 지나가요 의미없는 나의 하루 지우고 또 지워봐도 그대 아직 내 안에 있죠 늘 그랬듯이 돌이키긴 늦은건가요 다시 시작할 수 없나요 기다리란

길을 열어주고파 슈퍼리치밴드

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그대의 정열 뭐든지 되어서그대의 입술 그곳에 닿아오늘도 말을 전하네오늘은 희망 내일은 웃음햇살이 밝게 되어서그대의 맘에 그곳에 닿아오늘도 말을 전하네자욱한 안개에 갇혀도 길을 안내 하고서거기가 저기인지 여기인지나침반이라도 되어 길을 열어 주고파길을 열어 주고파 길을 열어 주고파오늘은 바람 내일은 불꽃그대의 정열 뭐든지 되어서그대...

그래서 좋겠다 슈퍼리치밴드

손가락 길어서 좋겠다보는 내 마음도 길어져얼굴이 작아서 좋겠다보는 내 마음도 동요가 돼키가 크고 훤칠해서 좋겠다뭐든 좀 더 멀리 볼 수 있으니얼굴이 너무나 멋져보여하얀 얼굴에 미소까지 멋지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그래서 좋겠다그래서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좋겠다 좋겠다 좋겠다그래서 좋겠다그래서 ...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슈퍼리치밴드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밥 사달라 꼬시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어젯밤에 꿈에도 나타나서이것 저것 고르던 니가이제는 곁에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맛난 것만 보면 니 생각이 나특이한 것만 보면 니 생각이 나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따지고 조르고 조르던니 생각이 나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고니 생각이 나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낙원 속으로 슈퍼리치밴드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하늘에 피는 저 구름 봐눈물 가득 머금고 있네어디로 그리 급히 흘러 가는지언제나 그렇게 또 흘러가는가친구 따라 날아가는 새들저마다 작은꿈을 꾸겠지나도 따라 가고파 저기 보이는그들의 낙원 찾아서축처진 어깨로 하늘 보고 가는 길나도 따라가고 싶어 너를 따르고 싶어나도 빨...

무섭게도 빠져들어 슈퍼리치밴드

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지바라만 봐도 좋았던 니 얼굴에스쳐 지나가던 니 모습에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지바라본 하늘 문득 떠오르던아려한 니 모습에쳐다볼 수록 빠져드는신비한 니 모습에알아 하아아 알아무섭게도 빠져들어 니 모습에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

동네 한 바퀴 슈퍼리치밴드

난 꿈을 꾸고 있었지너와 손 잡고 도는 동네 한 바퀴그때는 너무나 설레였어니가 그냥 있다는 게 좋았어세월이 흐른 어느날 문뜩 생각해보니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 난 알게 돼그래서 동네 한 바퀴 두 바퀴세 바퀴 돌게 돼동네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손 잡던 니가 그리워꿈이라도 다시 꿔보자그래서 동네 한 바퀴그래서 동네 한 바퀴 두 바퀴세 바퀴 돌게 돼동네 ...

날아가고 싶어서 또 우네 슈퍼리치밴드

날아가고 싶어서 또 우네안에 갇혀 있어서 그런 기분을 몰라그저 하루 하루 날기를 기다릴뿐너무 오래 갇혀 있어서 날 줄을 몰라오늘도 자유롭게 날기를 기다릴뿐저기 멀리 보이는 따뜻한 집에날아가고 싶어서 또 우네길을 가다 우연히 새장에 갇힌한마리 새를 봤어날 보며 울더군새장에 너무 오래 있어날 줄을 모른다고얼마나 그리울까 그리운 하늘이저 하늘 넘어 보이는 ...

내 사랑 니 사랑 슈퍼리치밴드

요리봐도 내 사랑 한 번 봐도 내 사랑 저리가면 니 사랑 떠나가면 니 사랑 바라만 봐도 내 사랑이고 떠나면 니 사랑이다 보고픈 내 사랑이고 서글픈 니 사랑이다 떠나던 내 사랑아 그렇게 떠나간다 말없이 울던 니가 더욱 더 생각난다 우후 요리봐도 내 사랑 한 번 봐도 내 사랑 저리가면 니 사랑 떠나가면 니 사랑 바라만 봐도 내 사랑이고 떠나면 니 사랑이다...

가슴으로 쳐다봐도 가슴은 늘 허하더라 슈퍼리치밴드

세상 참 살다보니이토록 눈물 참 많더라그렇게 사랑했던 날들이세상 참 힘들더군만나기 어렵더라그렇게 또 보내서많은 날들을그렇게 찾아헤메이다이렇게 나이만 들어가고다시 또 일년이 지나고 나니참 허하더라 멍하더라내 자신도 이제 무뎌지더라몸에 베인 버릇처럼가슴으로 쳐다봐도가슴은 늘 허하더라쳐다만 봐도 울컥한 그런 사랑내겐 없더라눈시울 붉히며 날 위해 울어줄사람 ...

랄랄랄랄라 보자 슈퍼리치밴드

하늘을 보고 말하는 사람땅을 보고 한숨 짓는 사람흥에 겨워 춤 추는 사람할 말이 많아 표현 하는 사람모두 슬픈 사연이 있겠지 보자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무슨 생각이 많아서그렇게 바라는 것 많아오늘도 길을 걷고만 있네정처 없이 걷다가 바라본 하늘바라본 하늘 보자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랄랄랄랄라 보자 랄랄랄랄라뒤척거리며 뒤척거리며꿈을 바라고 꿈을 바라...

짬뽕 짜장면 슈퍼리치밴드

짬뽕 짜장면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짬뽕 국물 짜장면을 약간 섞어 먹어보면그 맛이 또 환상일세 천국이나 따로 없지오늘도 난 나도 몰래그 집 앞에서 말을 하네짬뽕 하나 짜장면을 바라보면 흐뭇하네양손 가득히 들고 서는 말을 하네짬뽕 짜장면짬뽕 국물 먹어보니 너무나도 시원하네짜장면을 비빌때면 이 순간이 행복하네...

아가씨 슈퍼리치밴드

아가씨 뭐를 좋아하나요 마음대로 드세요 약간 얼큰 짬뽕 청국장 짜장면 만두 등이 좋은데 아가씨는 어떤 걸 좋아해요 말만하세요 다 대령할게요 좀 멋진 와인도 한 잔 하고 나랑 소화도 할 겸 춤 한번 추실래요 아가씨 어때요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건 없지만 마음만 따뜻하다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웃음을 보여주세요 아가씨 아가씨 가진 건 없지만 마음만 따뜻하다는

부끄럼 bye 슈퍼리치밴드

따다다 따다다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서남은 일은 모두 바라보면서하고 싶은 일 모두 던져버리고서오늘도 나를 지워 버리고센치한 웃음지며 행복하게 웃는 거야가장 행복했던 일들 바래오늘을 사는거야따다다다다 따따따따부끄럼 바이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을 펴는거야부끄럼 바이내일은 오늘처럼 간절히 사는 거야따다다 다다다다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서남은 일은 모두 바라...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Feat. 김사순) 슈퍼리치밴드

또 날이 밝아왔는데 오늘도 그럭 저럭 날을 보내고 또 날이 드리워 졌는데 이런 생각 저런 생각에 빠져 빠져 있을 때 쯤에 우리 강아지 희야가 나에게 살며시 윙크를 하네 맛있는거 달라고 멍멍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또 어머니 말씀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어머니 말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어머니 말 또 택배 왔는가봐 TV 좀 꺼 꺼 꺼 꺼 꺼...

난 할 수가 있어 슈퍼리치밴드

해 보자 해 보자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세 번이라도 좋아니가 원하는 그 곳이라면무엇이라도 좋아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진심의 마음이 좋아우리 원하는 그 곳이라면함께 달려가도 좋아자욱한 안개 속에 달려가는 길에두 손을 내밀어 잡아 준 너불러봐도 바라봐도 보이지 않던길이 내 앞에 보인다다 잘 될거라던 니 한 마디에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세 번이라도 좋...

밤은 나의 생명 슈퍼리치밴드

속절없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그런 실수 다시 하지 않을래왜 그리도 차가운지 한 번 마음 추스리고그렇게 돌아서서 가더라밤은 나의 생명이고 시간이다 나에겐밤은 나의 낮을 준비할 자율 주지그건 너를 좀 더 다가서게 해나를 좀 더 너에게 다가서는 길균형을 주지 오늘도 나에게속절없이 말을 하고 돌아서서 눈물짓던그런 실수 다시 하지 않을래왜 그리도 차가운...

사랑했던 날은 슈퍼리치밴드

사랑했던 날은 그렇게 기억이던가바라보다 떨어진 날이 며칠이던가이젠 나도 일어날 볼 시간을준비해야지 꼭 바래야지날이 가고 몇날은 밤인데바로 떠난 밤은 왜 오지 않는가사랑이란 기억속에 묻혀있어서생각나지 않는가늘어가는 늘어가는 그리움이 더욱 깊어서바라보는 바라보는내 마음은 먼저 와 있는데언제까지 언제까지 기다리면 그댄 오는가올 때까지 기다려 봐야지늘어가는 ...

니가 없는 나 슈퍼리치밴드

니가 없는 공허한 시간한참을 멍함으로 바라보아도이제는 내가 없는 걸 느끼며쓰디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해이제는 니가 없는 밤이나 낮이나이제는 니가 없는 이 곳이나 그 곳이나언제나 니가 오면 즐겨듣던 이 노래가나를 반길뿐이야니가 없는 공허한 시간한참을 멍함으로 바라보아도이제는 내가 없는 걸 느끼며쓰디쓴 미소짓는 나를 발견해이제는 니가 없는 밤이나 낮이나이제...

하늘에 맡겨 보자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네 화창한 날이다산에가야 물고기 잡고물에 가야 꿈을 찾는 법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짜장면이 더 좋다 말했나그건 각자 생각 그건 각자 노래모든 건 생각이 다를뿐그리 가다보면 그리 걷다보면자연의 섭리 그게 바로 나그게 바로 내 마음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짜장면이 더 좋...

배가 고픈 건지 뭔지 슈퍼리치밴드

배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뭐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오늘 따라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매일 매일 고플 건지 그런지지 말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배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뭐가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뭔지 오늘 따라 고픈 건지 뭔지 허한 건지 매일 매일 고플 건지 그런지지 말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정말 마치 기분...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곧바로 곧바로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우울하게 살아가지마산뜻하게 산뜻하게 산뜻 산뜻산뜻하게 살아가보자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곧바로 곧바로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

꽂히나 슈퍼리치밴드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마음에 자꾸 꽂히나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게다가와 자꾸 꽂히나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내 마음을 자꾸 흔드나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마음에 자꾸 꽂히나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그렇게 하늘만 보더군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그대만의 진실일거야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보여지는 웃음인데 내 마음에 전해지는이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웃음 짓게 하는데 뭐야 뭐야 뭐...

난 멈춰 있어 슈퍼리치밴드

나는 이제 날아가서 너에게로 가고파사랑했던 그때 그날 또 돌아 가고파사랑했던 그 감정이 그렇게도 좋았나널 보면서 설레이던 그때가 좋았나난 멈춰있어 널보던 그때로난 멈춰있어 바라보던 그때로너무나 너무나 너무 너무나그대로 멈춰 서 있어너무나 너무나 생각만 해도이렇게 눈물이 흘러사랑이란 그 감정이 그렇게도 좋았나널 보면서 설레이던 그때가 좋았나난 멈춰있어 ...

비만 슈퍼리치밴드

우 하 뭐가 그리 그렇게 마음에 상처를 주나 그렇게도 떠난 길을 바라보나 지금 이 비에 젖어서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그 비가 올 때 쯤에 그 비가 그칠 쯤에 넌 다시 돌아 오겠지 넌 다시 말을 하겠지 아무일 아니라고 무슨 사연 이길래 무슨 미련이 남아 서 있나 아 하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만 떨어진다 비 이 아 하

슬픈 꿈 슈퍼리치밴드

높은 저 하늘 위에 구름 위에도작은 내 꿈이 숨쉰다높아도 높아도 높아도 올라가길 반복해작아도 작아도 작아도 큰 꿈을 기억해아름다운 그대와 보는 저하얀 흰구름과 태양이 나에게 말을 하네힘내라고 힘을 내라고 애써보라고오르려 애쓴 흔적만으로도넌 사는 구름이 될테니까슬퍼하지마 슬퍼하지마높아도 높아도 높아도 올라가길 반복해작아도 작아도 작아도 큰 꿈을 기억해아...

무슨 무슨 말을 말해 슈퍼리치밴드

무슨 무슨 말을 말해말을 바로 바로 하고 직접 말해줘모두 모두 내게 말해말을 말을 바로 하고 직접 말해줘아무때나 하는 말이 그런말이 아니니까내게 그냥 모든 것을오늘 따라 모두 다르줘시도 때도 없이 내게다가와서 건넨다는 말이내게 다가와서 조금 많이 내게 있어줘시도 때도 없이 내게다가와서 건넨다는 말이내게 다가와서 조금 많이 내게 있어줘무슨 말이든지 따뜻...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 슈퍼리치밴드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잡는다고 내 사랑이 드리울까요한번 떠나던 길이 멀고 먼가요바라보던 그 길이본다고 그렇게 말을 해 놓고내 머리엔 한숨만 내려있네요그렇게 떠난길이 멀고 먼가요바라보던 내 맘에말을 해봐도 다시 내 사랑이 서글퍼져오늘에서야 나도 알 것 같아요나만의 사랑이었다는 걸울어 허어 울어 마음을 비워봐야지울어 허어 울어 지친 마음을 달래봐야지...

그대의 맘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그렇게도 니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그렇게도 니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돌아갈 수 있다면그대의 맘 나의 맘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그대의 맘 나의 맘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

별 것도 아닌데 슈퍼리치밴드

하늘은 여전히 맑아있고햇살은 내려쬐는데큰 한숨 쉬는 목소리에나도 몰래 쳐다보게 됐어무엇이 그렇게 그대에게큰 한숨짓게 하는 걸까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하면서별 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더 많은 세상을 바라봐누구나 가슴에 생각이 그렇게 많은 걸까나도 이제 한 번쯤 크게 크게 웃어보자거울에 비친 내 모습 ...

그대의 맘 2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그렇게도 니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그렇게도 니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돌아갈 수 있다면그대의 맘 내 맘의 맘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항상 불었던 바람이 왜 이리도 차가운지항상 불었던 바람이 그리 쉽게 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