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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시골길님청곡-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너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거니 너를 ...

노을 다비치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눈물이

맛 있어서 눈물이 나 다비치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맛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맛있어서눈물이나 다비치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비치

니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 번 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 와서 니가 나를 버린다니 말이 돼 난나나 나나나 난 변할 거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난나나 나나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사랑 같은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 같은 짓 절대 안 할 거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녹는 중 (Feat. 버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시간아 멈춰라 (Inst.) 다비치

잘가란 말 어떻게 잘하란 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 거니 그런거 나는 못해 못 들은 걸로 할래 아무말 말고 그대로 멈춰라 떠나려는 발걸음 바닥에 붙어라 이별을 말하려는 입술도 붙어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가란 말 어떻게 잘하란 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 거니 그런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그냥 안아달란 말야 다비치

헤어지는 게 맞는지 우리 돌아섰던 날 동안 다 엉망이 됐어 네가 곁에 없어서 힘들었겠지 나도 그런 것 같아 꼭 그렇다고 다들 이렇게 서로 놓진 않으니까 그냥 안아달란 말야 달라진 일상과 너마저 없는 하루가 상상이 안 돼 한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너만 거기 있다면 함께 한다면 다 상관없어 안아달란 말야 이기적이라는

그래도 우리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립스틱짙게바르고 다비치

니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 번 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 와서 니가 나를 버린다니 말이돼 나나나나나나 난 변할 거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나나나나나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사랑 같은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 같은 짓 절대 안 할거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 머리를 자르고 니가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feat. 버벌진트)(녹는 중)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feat.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Feat.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다비치 -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ft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중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녹는 중*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며칠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노을 다비치 (Davichi)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노을 다비치(지은님청곡)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그대 눈빛을 보면 전해지는 시린 마음 깊게 잠긴 목소리 옅은 그 미소는 긴 하루를 보여주네 지친 모습도 보이고 싶지 않아서 애써 웃는 다 알아 난 항상 이 자리예요 어김없이 찾아올 보랏빛 노을처럼 비록 내 품이 좁더라도 안아줄게요 그대 없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빈자리 차오르는 공허함 몰아치는 빗소리 거친 바람에도

다비치 영원한 사랑

1 너는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사랑하는데 왜 너만 몰라 나는 울보 정말 나는 울보 너의 뒤에서 울고 있잖아 난 너만 사랑하고 난 너만 바라보고 난 너만 기다리고 오래된 연인처럼 오래된 습관처럼 네 곁에 있나봐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네겐 친구라는 말 아무리 곁에 있어도 잘해준 대도 사랑하진 않으니까 너는 바보 정말 너는 바보 사랑하는데 왜 너만 몰...

다비치 다비치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바보니까 그 사람을 기다리죠 사랑 할 때는 정말 따뜻했는데 누구보다 더 나만 아껴줬는데 이별 할 때는 얼어버릴 그만큼 차가웠던 사람 그 이름 까지도 말하고 싶어도 I do I never stop to cry 말을 할 수 없죠 또 다시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 이젠 다 끝이네요 그래도 나니까 ...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Davichi)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맛 있어서 눈물이나 다비치 (Davichi)

오늘 친구와 맛 있는 걸 먹었어 문득 늘 함께 하던 니 생각이 나 난 그냥 눈물이 났어 길을 가다 흘러 나온 그 익숙한 노래 우리 같이 듣던 그땔 생각나게 해… 나 혼자 너무 맛있게 먹어서 눈물이나 예전처럼 너 함께 하고 싶은데 난 세상에서 니가 젤 편했다는 아니 누구보다, 오랜 친구보다 더 니가 나 혼자 너무 재밌게 영활 봐

나만 아픈 일 이해리 (다비치)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나만 아픈 일 이해리(다비치)

멍하니 또 하루 종일 의미 없는 생각들만 했어 아니라고 아니라고 헤어지자 말하기가 이렇게 힘들까 날 사랑하지 않아 내게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 샤넌

멈춰라 잘가란 말 어떻게 잘하란 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 거니 그런거 나는 못해 못 들은 걸로 할래 아무말 말고 그대로 멈춰라 떠나려는 발걸음 바닥에 붙어라 이별을 말하려는 입술도 붙어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가란 말 어떻게 잘하란 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 거니 그런

괜찮아 사랑이야 다비치/다비치

내 맘이 보이니 왜 사랑인거니 다시는 하지 말자던 사랑 참 많이 바보 같지 왜 행복 한 거니 니 얼굴이 떠올라 내 곁에만 있어줘 영원히 너를 꽃 흔들리듯 바람에 니가 다가와 내 맘 두드리던 그런 너를 사랑해 가슴이 아파 널 보면 괜찮아 사랑이야 부족한 이 맘을 또 나를 사랑을 받아 줄수 있겠니 나를 왜 웃기만 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이 떨림을 ...

헤어졌다 만났다 다비치/다비치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 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 매일마다 반복되는 이 시간들 우린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헤어졌다 만났다 지겹게 싸우고 또 만났다 서로에게 조금씩 지쳐가요 Babe 함께 있지만 너와 난 말이 없잖아 사랑하지만 너와 난 표현 않잖아 끝까지 가버렸어 너와 난 틀렸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있을까) 서로 눈치 보기 바쁘잖...

움직이지마 다비치/다비치

난 하루하루 너 땜에 살아 죽지 못해 아프게 살아 오늘도 외로이 잠 못 드는 이 밤 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 아직 너를 잊지 못하고 멍하니 눈물만 이제는 너를 다시 볼 수 없잖아 바람이 선택한 길을 따라서 너와의 추억을 밟아본다 한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이 힘들게 하네 여전히 널 사랑하는데 움직이지마 제발 움직이지 마 거기 그대로 멈춰 서 I\'m f...

여자이니까 다비치/다비치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 땐 언제고 다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 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 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다 주면 금방 싫증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 같진 않아 다시...

알아서 앓아요 다비치 (DAVICHI)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버려요

알아서 앓아요 [방송용] 다비치

내 맘 부서지는 소리 들으며 이젠 떠나 줄게요 저벅 저벅 밟혀지는 우리의 사랑과 또 울음소리 아픈 알아요 굳이 말하지 마요 뭐든지 그대를 위해서라면 다 한 나지만 날 보내는 아픔까진 대신 앓아 줄 수 없어 미안할뿐야 알아서 잘 앓아요 알아서 날 지워요 어떻게든 이별을 해내요 기억도 추억도 나도 이 빗속에 후두둑 후두둑 털어내 버려요

그냥 안아달란 말야 (Just hug me) .. 다비치(DAVICHI)

헤어지는 게 맞는지 우리 돌아섰던 날 동안 다 엉망이 됐어 네가 곁에 없어서 힘들었겠지 나도 그런 것 같아 꼭 그렇다고 다들 이렇게 서로 놓진 않으니까 그냥 안아달란 말야 달라진 일상과 너마저 없는 하루가 상상이 안 돼 한순간에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겠지만 너만 거기 있다면 함께 한다면 다 상관없어 안아달란 말야 이기적이라는

그래도 우리 다비치 (DAVICHI)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그래도 우리 [방송용] 다비치

아마도 그때쯤 일 거야 헤어짐을 느꼈던 우리 같은 일로 매번 싸우던 그 즈음 항상 똑같은 그 자리 두 사람 뭐가 이렇게 다른 걸까 넌 거기 난 여기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우리 사이 같은 날이 반복될 걸 알 것 같아서 선뜻 얘기하지 못해 그래도 함께 있자고 입가에 맴돌지만 참게 되는 말 이대로는 더 이상 행복할 수 없을까 아마도 이때쯤일

녹는 중 여우요정님>>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산행대장님청곡~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feat. 버벌진트) 다비치 (Davichi)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중 [방송용] 다비치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녹는 중 ☆ 다비치 (Feat.버벌진트)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몇일만 버티면 난 너같은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다비치

다비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시간아 멈춰라 다비치

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그대가 떠날 수 없게 날 버리고 갈 수 없게 지금 이 순간 부터 시간아 멈춰라 잘 가란 말 어떻게 잘 하란거니 어떻게 널 웃으며 보내란거니 그런건 나는 못해 못 들은 걸로 할래 아무 말 말고 그대로 멈춰라 떠나려는 발걸음 바닥에 붙어라 이별을 말하려는 입술도 붙어라 그대가 떠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