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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시올

집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신발 속 모래들 털지도 않고꽤 오랜만인 거리를 익숙하게도걷는 걸 보니 여기 내가 있긴 했구나집이 아닌 어딘가로 끌려가는 듯이상한 기분에 취해 마음을 잡고보통의 친구처럼 대해나 보자표정을 보니 이미 원망 가득하구나혀끝은 나긋하게 말해보아도눈빛은 쉬지 않고 나를 때리고훨씬 전부터 닫힌 방문 틈으로줄 수 있는 건 찬바람뿐이네찬바람뿐...

이토록 후회하고 있어 시올

그날 너는 처음 보는 표정에우산도 없이 처량해 보였어네게 말을 건 걸 이토록 후회하고 있어그날 너는 가라앉은 톤에숫기도 없이 어색해 보였어네게 손 내민 걸 이토록 후회하고 있어날 놓아줘소용없는 거야널 여러 색으로 물들이는 건계속해줘별일 없을 거야번져버린 얼룩으로 가득한 모습 그대로네게 손 내민 걸 이토록 후회하고 있어그래 너는 초점 없는 눈에그래 너는...

러브레터 시올

잘 지내시나요날 잊어버렸나요저는 그럭저럭 사람인 척하며 지내요미안해 말아요네 잘못이 아닌 걸요이제 웬만한 일에는눈 하나 깜짝 안 해요하지만한밤중 갑자기 차올라숨 막히는 날 아무도 몰라솔직히 말하자면 너의 안부 같은 건배가 고픈 듯 멍하니 씹고 있는 건사실 겨우 몇 알누군가 물어보면 그저 배가 부른걸하지만한밤중 갑자기 차올라숨 막히는 날 아무도 몰라솔직...

비를 긋다 시올

비가 올수록 다들 비 따위는 잊어비가 들이치지 않는 곳에서마를 시간을 보내고여기 버려진 자그마한 우산처럼여기 이곳에 널 데려온 건 나인데내가 울수록 다들 날 떠날 거야날이 갈수록 자꾸만 꺼져가는 나의 주위어느새 난 무엇보다쓸모없는 무언가가 되었네이런 건 원한 적 없는데사라질 거라면 존재하지 말아줘억지 부리지 말라고만 하지 말고필요했었다면 소용이 있었다...

목련 시올

그때 그 초라한 눈초리로말하네 넌 시든 목련잎발밑에 밟히며 까매진꽃잎 사이로 발을 옮기며 생각해난 차라리 꽃은 없이푸른 잎만 무성한 그런 나무였으면저 떨어지는 한 장 한 장 따위아쉽지 않게 보내줬으면그리고 또 이런 봄날 누구의 눈길도받지 않고 꺾이지도 않았으면그때 그 얄미운 한마디도마음이 아프지 않았지난 이미 온몸이 너덜나어떤 꽃이라 얘기할 수도 없으...

시올

나는 눈을 감았다떠오르는 것이 없었다때로는 내 그림자에소름이 끼쳐왔다알고도 모른척했다말도 안 되는 나의 속내잊혀질 바엔 잊고 싶었다꾸며질 바엔 한껏 더럽게왜 너는 내게 꼭 벌레 같다아쉬움이 내게는 너를 어렵게모든 것이 그저 웃겼다우습다가 울어 버렸다바닥이 왜 어지럽게돌아가면 나는 누웠다참을 수 없어 일어났다제발 내게 대답을 해할 수 있는 게 없었다겨우...

트라우마 스위치 시올

지겹게 붉은 눈가와무딘 웃음 사이에 그 어딘가정말 나는 다 괜찮아곱씹어도 어쩌지 못할 죄책감빗소리를 듣고 떨어지는트라우마 따위의 것들과뜨겁게 싸워보는 나의지쳐버린 모든 살갗 하나하나가다 끝나버리기를 원해이 길의 끝에 뭔가 있다는데더는 알고 싶지가 않아어디까지 속기를 원해이 모든 것이 날 위한 거라는데이젠 나도 중요치 않아빗소리를 듣고 떨어지는트라우마 ...

나쁜 꿈에서 벗어나 시올

남겨진 방 안엔 니 얘기만 가득했고용기 내 외치면 넌 더 크게 짖어댔어아마도 넌 날 사랑하지 않았나날 구해 내고도 난 한참을 거기 있어다시 눈을 뜨면 넌 내 옆에 자고 있어몇 번이고 떠날 거야'언제쯤 넌 내 마음에 들 거야?''몇 번을 얘기해야 알 거야?'한참을 기다려봐난 네가 원하는 대론 안 될거야다시는 아무도 날 해치지 못할 거야그 어느 때보다 날...

살인자의 집 시올

니가 날 열어두고도둑이 들기를기다린 어느 그날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서둘러 짐을 챙겨살인자의 집으로훨씬 더 많은 것을잃었지만 차라리 나았어믿음은 이리도 경박한 걸까내 몸은 이리도 천박한 걸까믿음은 이리도 경박한 걸까내 몸은 이리도현관문 활짝 열고누군가 오기를울면서 기다리던 난도무지 진전이 없나 봐믿음은 이리도 경박한 걸까내 몸은 이리도 천박한 걸까믿음은...

어른아이 시올

모르겠지 아마 (난 숨을 쉬고 있어)마치 죽은 것 같아 (보이기는 해도)뭍으로 나온 나의 몸에선때로 들썩이는 파도만 살아있는 듯 해놀라겠지 아마 (난 여기 늘 있었어)마치 거짓말 같아 (믿기 싫더라도)아무도 누구도되지 못한 채로 남아있어요사실은 나도 이렇게 자라기 싫었어요누구든 불리할 때만 나더러 덜 컸대요자꾸 이런 식으로 괴롭히지 좀 말고그냥 내게 ...

세이렌 시올

그대 날 떠나가지마 그대 날 떠나지마 그대 날 떠나가지마 그대 날 떠나지마 세이렌 이 노래를 들었다면 그대 날 제발 떠나가지마 세이렌 이 노래를 들었다면 그대 날 제발 떠나가지마 그대 날 떠나가지마 그대 날 떠나지마 세이렌 이 노래를 들었다면 그대 날 제발 떠나가지마 세이렌 이 노래를 들었다면 그대 날 제발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

메두사 시올

얼어붙은 내 몸을 안아줘내가 무슨 색인지는 보지 마푸른 별이라고 생각해줘내가 어떤 모습인지 보지 마날 이대로 인정해줘커튼을 굳이 젖히지 말고서얘기를 들어줘너의 눈이 나를 왜곡 시킬까 두려워늙은 나를 불쌍히 여겨줘내가 무슨 사상인진 알지 마다친 내 마음만은 알아줘내가 어떤 성향인진 알지 마날 이대로 인정해줘커튼을 굳이 젖히지 말고서얘기를 들어줘너의 눈이...

시올

늘 죽기 직전에 간신히 구조돼딱 그만큼의 숨을 건네받아다시 그만큼만 견뎌보라고아냐 잊혀지면 그만인사람도 있지 않겠어아냐 날 보면서 그런 표정그만 짓지 않겠어네 맘은 고마워 (괴롭고 해로워)가끔은 흔들려 (외롭고 지겨워)그래도 이제 그만날 가라앉게 해왜 날 알기 전에 모두 원하는데난 줄 수 없는 게 너무 많은데부디 너만큼만 열어 달라고아냐 닫혀버린 마음...

밤을 노래하자 시올

너에겐 전혀 알 수 없는 일이라 했지만 나에겐 가장 알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그건 내 잘못인가 너도 대답은 아는데 도대체 무엇인가 너의 두 귀를 막았는데 귀를 기울여 오늘만이라도 난 네 옆에 있어 정말 넌 상관없어? 귀를 기울여 지금뿐이라도 난 네 옆에 있어 그래 넌 관계없어 알아 넌 밝고 환한 곳을 눈에 담고 싶겠지 그래 난 물러터진 입술로 말하고 ...

살얼음 브로콜리너마저

행복하다 믿지 않으면 버텨낼 수 없는 얼지도 녹지도 않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었네 끝없이 무덤덤한 고독과 적당한 행복과 의외의 안정으로 얼지도 녹지도 않은 살얼음판을 밟은 것 처럼 차가운 눈물이 흘러내렸네 얼었던 마음도 잠겨버렸네 얼어 있던 강물 그 위를 건너던 이 문득 사라졌네 가장 깊은곳 위에 가장 얇은 살얼음

다시, 봄 신세계프로젝트

풀이 일어선다 겨우내 젖 물고 있더니 아장아장 걸어 보겠다고 첫 발을 뗀다 섰다 섰다 섰다 풀이 일어선다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서야할 때를 안다 풀이 일어선다 참 신통하다 참 신통하다 살얼음 녹이는 맨발 아기의 첫 인사에 스멀스멀 발가락이 가렵다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서야 할 때를 안다 참 신통하다 참 신통하다 풀이 일어선다

사계절이 겨울 노우진

1월도 겨울 5월도 겨울 9월도 다시 1월도 겨울 그대 없으면 쌀쌀한 내 맘 언제나 사계절이 겨울 햇살 빛춰도 꽃이 피어도 내 맘은 아주 추운 겨울 사랑하는 님 떠나 보내면 내 맘은 꽁꽁 언 눈사람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새며 그대를 원해보지만 내 눈물 마저 살얼음 되고 난 얼어 죽는다 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알기에 봄 옷도 사질 않고 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을 알기에

T.O 하이빈

많은 래퍼들 랩 부득이하게 똑같아 보여 매스컴 으로 낸 다음 캠페인 처럼 떼 지어 모아도 갠취에 대체 못해 계책 없네 나 외에는 살얼음 판 에서 make it 나 빛 목 까지 따버려 beat 몫이 난 커버려 빚 전부 다 갚아야 돼 기름 채워넣어 배기통에서 해로운 걸 뱉네 아무리 pandemic 이 유행해 댄대도 걍 매일에 몰입해 내 펜 댄 바로 제패해 봐라

빈틈 (Feat. Smile Tag, cAnga) OUHA

재네 cpu 자그마한 빈틈 찾다 혈안이 되버린 것 같아 순간의 빈틈은 만들어 issue 서있는 듯해 살얼음 위에 발판 숨겨 탄식 삼킨 낯빛도 재넨 시선을 고정하고 판단 틈샐 메꾸며 살핀 앞길도 위험해 다 보고있어 내 방심 한번 해볼까 russian roulette 여기 중 누가 술래?

imreadytobiginjury 남생

있잖아 난 호기심이 없는데 자꾸만 널 물어보고 싶어져 네 무릎에 상처와 멍의 이유와 음 몇 번째 사랑 시작 전의 여유인지 말 못 해 나 이런 사람 아닌데 매사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온 신경이 전부 너를 향해 있는지 음 몇 번째 뜨거운 사랑 후의 여유인지 u gotta tell me everything 나는 불안해져 살얼음 위 jumping im ready to

시냇가에서 김래주

겨울 아침 냇가에서 오리 한 마리 외롭게 노니는구나 저 혼자 노네 미끌미끌 살얼음 오리 지나간 자리 차가운 물소리 숨이 차다 밤낮없이 흐르는 물소리에 돌멩이들 무겁다고 신음하는 어영차 기운내라고 노래를 들려주는 바람소리 바람소리 시원도 하구나 오리처럼 혼자라도 나는 외롭지 않네

냉면쏭 바른손

더워 더워 더워 더워 뭐 시원한거없나 더워 더워 덥구나 아이고 나 죽네 더워 죽겠소 이 더위 식혀줄 기똥찬 방법 없소 야 야 야 야 야 야 야 시원한 냉면이 여기 있소 살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냉면이요 가슴속 뼈속까지 알싸하게 더위를 싹 날리시오 이거 국물이 너무 시원하네

다정한 입감과 따뜻한 온도 (가을과 겨울사이) Sleepy RRR

살얼음 처럼 얼어서 둥둥 떠있다. 겨울에는 많은 것들이 녹고 얼고를 반복한다. 다정한 입김과 따뜻한 온도가 더해지면 단단하게 얼었던 것들이 녹는다. 마음이 녹고만다. 감정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질 수 있지 않나 싶을만큼 네 생각이 난다.

그림자 사랑 오은주

내 비록 잘못된 길이라 해도 당신을 잊기 싫어 그냥 갑니다 희미한 불빛마저 꺼진 골목길 살얼음 위를 걷듯 몰래 숨어서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내 비록 쓰러진 갈대라 해도 당신을 바라보며 혼자 웁니다 희미한 외등마저 꺼진 골목길 언제나 죄인처럼 커텐 저편에 정도 주고, 꿈도 꾸는 그림자 사랑

고향가는 길 장태민

내고향 가는 길 매서운 북녘길 찬바람 마른 가지에 윙윙거리고 길가에 푹 패인 구덩이 속엔 낙엽이 엉긴채 살얼음 얼었네 에라 눈보라 내 눈 위에 녹아 흐르니 내 더운 가슴에 안아볼꺼나 뿌리채 뽑혀버린 나무등걸에 내 더운 눈물 뿌려 잎이나 내어보세

봄소식 이권영

해맑은 아침하늘 하얀구름 한조각 살랑살랑 봄바람 어깨동무 하고 저멀리 산넘어 넘어 울 님에게로 둥실둥실 두둥실 봄소식 전하러 가네 우 졸졸졸 시냇가 살얼음 헤집고 보송보송 버들강아지 움트는 소리에 수줍은 봄처녀 볼연지 붉게 찍고 나풀나풀 나비따라 봄나들이 간다 하네 우 회색빛 아스라이 아지랑이 아롱아롱 봄볕 따라 뜨겁다고 폴짝폴짝 발장난 치고 찰랑찰랑 푸른물결

고향가는 길 김민기

낯선 꽃 화사하게 피어 있건만 칡뿌리 여기저기 널리어 있어 화사한 꽃들일랑 뽑아 버리고 칡뿌리 질겅질겅 씹어나 뱉어보세 내 고향 가는 길 매서운 북녘길 찬바람 마른 가지에 윙윙거리고 길가에 푹 패인 구덩이 속엔 낙엽이 엉긴 채 살얼음 얼었네 에라!

봄이야 한종면

살얼음 녹는 소리가 쨍그랑 들리는 듯해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새하얀 흰눈이 밤새 꽃으로 피어나 여린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얀 꽃 피어나 바람은 싸늘해 구름 따라 가는 새들도 평화로워 언제나 세상이 오늘처럼 곱다면 난 원 없을거야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후 꽃이 피어나는 길목에서 꼬마 아이는 아름다운 꿈을

고향 가는 길 김민기

낯선 꽃 화사하게 피어 있건만 칡뿌리 여기저기 널리어 있어 화사한 꽃들일랑 뽑아 버리고 칡뿌리 질겅질겅 씹어나 뱉어보세 내 고향 가는 길 매서운 북녘길 찬바람 마른 가지에 윙윙거리고 길가에 푹 패인 구덩이 속엔 낙엽이 엉긴 채 살얼음 얼었네 에라!

buried soul in the castle wall Silent Eye

살얼음 판을 걷는 나의 육신의 모진 숲에 피맺힌 아낙네들의 치맛자락이 불을 피우네 메마른 벌판을 가로질은 저 성곽위에 돌덩이 하나하나가 야수들의 뇌를 짓이긴다 존재의 이미를 새김질하듯 펼져진 치맛자락 주어진 혈석의 분노와 함께 몰아치던 숨소리 거친 풍운이 밀려오는 썩은 나무가지 매섭게 몰아치는 밧줄기의 평온함을 감지하네 buried

Buried Soul In The Castle Wall 사일런트 아이(Silent Eye)

살얼음 판을 걷는 나의 육신의 모진 숲에 피맺힌 아낙네들의 치맛자락이 불을 피우네 메마른 벌판을 가로질은 저 성곽위에 돌덩이 하나하나가 야수들의 뇌를 짓이긴다 존재의 이미를 새김질하듯 펼져진 치맛자락 주어진 혈석의 분노와 함께 몰아치던 숨소리 거친 풍운이 밀려오는 썩은 나무가지 매섭게 몰아치는 밧줄기의 평온함을 감지하네 buried

고향 가는 길 Two Koreans

낯선 꽃 화사하게 피어있건만 칡뿌리 여기저기 널리어 있어 화사한 꽃일랑 뽑아버리고 칡뿌리 말려말려 피리나 불어보세 2.내 故鄕 가는 길 매서운 북녘길 찬바람 마른 가지에 윙윙거리고 길가에 푹 패인 구덩이 속엔 낙엽이 엉긴 채 살얼음 얼었네 에라!

10월의 마지막 밤 김찬우

지글지글 파전에 약간 쉰 김치를 가마솥에 깔아서 달콤달콤 소스와 살얼음 뜬 동동주 그 위에 사이다 함께 내 젓가락과 할로윈 데이에 사람들은 그들만의 축제를 즐기고 우리는 우리만의 밤을 함께 즐겨요 동동주 한잔에 우리의 추억을 동동주 한잔에 우리의 일상을 동동주 한잔에 우리의 이 밤을 10월의 마지막 밤을 10월의 마지막 밤을

Night Walk 피아 (PIA)

발길 닿은 곳으로 흘러 밤의 선물을 가슴깊이 담은 채로 푸르고 흰 숲속에 흔적을 채우며 걷네 달빛의 온기로 채운 온통 살얼음 한숨 가득이던 마음은 부드러운 숨결 따라 옷깃을 스치며 흘러 밤길을 걸으며 한숨 맺힌 나의 추억의 얼룩들은 이 순간을 되새기며 또 다른 시작을 알리겠지 마음을 버리며 몹시 다친 너의 상처의 얼룩들이

다시 사랑하고 싶다 루나플라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못해 틀린길이 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 할수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 버린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아직

다시 사랑하고 싶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OST - Part.2) 루나플라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못해 틀린길이 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 할수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 버린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더딘 사랑 은휼

우~~워우~ 넌 이런느낌 가진적있니 바라보는것 만으로 손가락 하나까지 행복한것만 같은 기분 겨운 행복이 깨질것같아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런 내맘은 달려가 널안지못했지 워예~ 넌 날만난걸 후회하지만 난다른 사람을 만났던걸후회하지 힘겹게 아문 상처가 내안에 너아닌 추억들이 미안해서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안에 나와 다투고 왔는데 떠나지마

다시 사랑하고 싶다 (우리가사랑할수있을까ost) 루나플라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못해 틀린길이 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 할수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 버린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다시사랑하고싶다 루나플라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못해 틀린길이 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 할수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 버린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다시 사랑하고 싶다 (Inst.) 루나플라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못해 틀린길이 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 할수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 버린건 아니길 바래 가슴 속은 아직 누군갈 향해

다시 사랑하고 싶다 루나플라이 (LUNAFLY)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 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 못해 틀린 길이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니길 바래

다시 사랑하고 싶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OST] 루나플라이(Lunafly)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 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 못해 틀린 길이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니길 바래

다시 사랑하고 싶다(I Want To Love Again) 루나플라이(Lunafly)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 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 못해 틀린 길이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너무 늦어버린 건 아니길 바래

다시 사랑하고 싶다 루나플라이(Lunafly)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길게 늘어진 한없이 나약한 살얼음 길을 휘청대며 걸어가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을 하는 게 왜이리 힘들까 차마 말 못해 틀린 길이였다고 그럼 내가 더욱 초라해져 내 얘기는 또 누군가의 스토리 절대 난 외롭지 않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보다 더 누군갈

더딘 사랑 곽은기 (은휼)

겨운 행복이 깨질것같아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런 내맘은 달려가 널 안지 못했지 워- ?

더딘사랑 곽은기 (은휼)

넌 이런느낌 가진적있니 바라보는것 만으로 손가락 하나까지 행복한것만 같은 기분 겨운 행복이 깨질것같아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런 내맘은 달려가 널 안지 못했지 워- 넌 날 만난걸 후회하지만 난 다른 사람을 만났던걸 후회하지 힘겹게 아문 상처가 내안에 너아닌 추억들이 미안해서 천번이고 만번이고 내안에 나와 다투고 왔는데 떠나지마 - 연 주

멀어져가 이보우

새로운 시작 앞에 난 깨어질까 두려워 널 보는 내 마음이 그래 난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레 한 걸음 다시 한 걸음을 내딛지만 이렇게 또 이렇게 저 깊고 깊은 바다 속으로 난 또 멍하니 또 멍하니 거울 속 나를 바라봐 그렇게 넌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 가 이대로 이대로 또 이대로 잊혀져 가 쓴 커피 같던 오랜 기억처럼 네 곁을 맴돌고 추억으로 그려질

Brown eyes 서이재

Brown eyes 한 번이 전부였었지 계절이 바뀌던 날 거짓말 같던 그 순간의 밤 살얼음 위를 걷듯이 네게 위태롭던 난 어쩔 수 없던 그때의 난 서로 마주하면 시간은 멀어져 이 밤이 온통 잠들면 It’s your brown eyes I just lost all my mind 내게 건네주던 작은 눈빛 속에서 It’s your bright smile, glowing

더딘사랑 은휼

넌 이런 느낌 갖은 적 있니 바라 보는 것만으로 손가락 하나까지 행복한 것만 같은 기분 겨운 행복이 깨질 것 같아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런 내 맘은 달려가 널 안지 못했지 너는 날 만난걸 후회하지만 난 다른 사람을 만났던걸 후회하지 힘겹게 아문 상처가 내 안에 너 아닌 추억들이 미안해서 천 번이고

더딘사랑 은휼

넌 이런 느낌 갖은 적 있니 바라 보는 것만으로 손가락 하나까지 핸복한 것만 같은 기분 겨운 행복이 깨질 것 같아 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런 내 맘은 달려가 널 안지 못했지 너는 날 만난 걸 후회 하지만 난 다른 사람을 만났던 걸 후회하지 힘겹게 아문 상처가 내 안에 너 아닌 추억들이 미안해서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내 안에 나와 다투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