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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돛 시인과촌장

너무 많은 바람이 불었나봐 엉경퀴 꽃씨가 저리도 날리니 우린 너무 숨차게 살아왔어 친구, 다시 꿈을 꿔야 할까봐 모두 억척스럽게도 살아왔어 솜처럼 지친 모습들 하지만 저 파도는 저리 드높으니 아무래도 친구, 푸른 돛을 올려야 할까봐

푸른 돛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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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사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

시인과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위에 바람이 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엔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때, 그때 당신...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1)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쎈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2)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저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에서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

풍경 시인과촌장

bluesky21 님 upload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우~ 풍경, 우~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쁨 보리떡 시인과촌장

어머니, 걱정마세요. 이제 꽃밭이 열리고 맑은 꽃들은 기지개를 켤테니까요.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봄이 정말 와준다면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그렇다면, 돌아갈 여비도 마련해야니까, 노을에게 몰래 부탁도 하고요 기쁨고향 방앗간엔 어머니 좋아하시던 웃음(눈물)보리떡도 해두라지요 아머니, 걱정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비둘기에게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새벽 시인과촌장

새벽 당신의 눈썹처럼 여읜 초생갈 숲사이로 지고 높은벽 밑둥아래에 붙어서 밤새워 울고 난 새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아래 밤새 울고 난 새벽

비둘기에게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의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부탁해,부탁해,부탁해......

새털구름 시인과촌장

새털구름 우- 소년이 잠든 아침, 숲, 옹달샘 속의 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위에 새털구름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우- 우- 우- 새털 구름

풍경 시인과촌장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경-

진달래 시인과촌장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가슴으로 스몄으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라는 가슴으로 스몄으면 사월 목마른 사월하늘 진홍빛 슬픔으로 피어 스대 돌아오는 길위에서 흩어지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피어-

떠나가지마 비둘기 시인과촌장

떠나가지마 비둘기, 그 잿밫 날개는 너무 지쳐 있겠지만 다시 날 수 있잖아 비둘기. 처음 햇살 비추던 그날 아침처럼- 떠나가지마 비둘기. 그 다친 부리로 입맞출 수 없겠지만 다시 노래할 수 있잖아 비둘기. 착한 사람들은 아직 널 사랑하는데 떠나가지마 비둘기, 어린새들은 병든 애벌레를 먹을지도 모르는데 눈을 감지마 비둘기, 네가 없는 광장에 사람들은...

가시나무두번째이야기 시인과촌장

가시나무 두번째 이야기 - 시인과 촌장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고통에게 물었지 내안에 어둔 그늘속에 숨어 가끔식 얼굴을 내미는 고통에게 슬픔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슬픔에게 물었지 내안에 마음의 문뒤에 숨어 가끔씩 눈물을 비치는 슬픔에게 고통은 또다른 사랑이냐고 내안에 아픔들이 물었지 때때로 내안에서 걸어나와 다른데로 이사가는 옛 고통...

얼음 무지개 시인과촌장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난 바람이 그만 얼음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언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이들었는데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되니...

얼음무지개 시인과촌장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난 바람이 그만 얼음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언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이들었는데 *간 주 중* 겨울이 가고 따뜻한...

떠나지마 비둘기 시인과촌장

떠나지마 비둘기. 그 잿빛 날개는 너무 지쳐 있겠지만 다시 날수 있잖아 비둘기. 처음 햇살 비추던 그날 아침처럼 - 떠나지마 비둘기. 그 다친 부리로 입맞출 수는 없겠지만 다시 노래할 수 있잖아 비둘기. 착한 사람들은 아직 널 사랑하는데 떠나지마 비둘기. 어린새들은 병든 애벌레를 먹을지도 모르는데 눈을 감지마 비둘기. 네가 없는 광장에 사람...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길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너머로 먹구름 일어나면 ...

물망초 박치치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멀리에 우릴 가게 한 너는 작은 물망초 메마른 내 흙에 핀 너는 푸른 종달새 외로운 밤과 노래할 너는 붉은 동백꽃 모진 겨울 버텨내는 너는 하얀 배의 멀리에 우릴 가게 한

푸른 하늘을 안자 한우

너하고 나하고 푸른 꿈을 갖자 잔디도 파릇한 새싹이 돋는다 타오르는 태양의 입김을 담뿍 안고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멀고도 가까운 행복의 문 열자 널따란 하늘의 마음을 던지고 바람 따라 달고 알뜰한 사랑 찾아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기쁨 보리떡 시인과촌장,정희남

어미니 걱정 마세요 이제 꽃밭이 열리고 맑은 꽃들은 기지개를 켤 테니까요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봄이 정말 와 준다면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그렇다면 돌아갈 여비도 마련해야 하니까 노을에게 몰래 부탁도 하고요 기쁨 고향 방앗간엔 어머니 좋아하시던 웃음 보리떡도 해 두라지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 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

닻과 돛 나훈아

주지 마 깊은 정일랑 그 눈물로 나를 잡지 마 이제는 그만 돛을 올리고 짧은 포옹해야 할 시간 깊은 정 들었나봐 어느새 그랬나봐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돌아와 니 곁에 닻을 내리고 속 사랑을 나누리라 겉과 속이 같은 사랑을 하지 마 몹쓸 사랑은 그 미소로 나를 보내줘 더 늦기 전에 돛을 올리고 작별 인사해야 할 시간 몹쓸 정 들었나봐 서로가 그랬나봐 못...

청춘의 돛 클럼지

청운의 큰 뜻을 품고서 창원에서 서울로 입성했지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믿는 건 젊음과 패기라네 친구들 하나씩 사랑도 조금씩 통장의 잔고는 줄어가도 그래도 나에겐 이루고픈 큰 꿈이 있다네 나이는 하나씩 몸무게 조금씩 못 먹던 술은 더 늘어가도 그래도 나에겐 이루고픈 큰 꿈이 있다네

나를 태워라 박유겸, 오세웅, 이벼리

태워라 나를 태워라 먼 옛날 아주 먼 옛날 남쪽 해안에 거북이가 살고 있었네 바다로 떠난 거북이는 다시 돌아와 새 생명을 낳지 그래서 거북이가 되고 싶어 바다로 떠났다네 그래서 항해가 시작 되었고 거북족도 바닷물 길을 일찍 열었지 그들의 꿈이 얼마만큼 넓은지 상상할 수 없다네 그래서 그들의 배는 신화가 되었지 저 배 저 붉은

푸른 소금의 시간 윤도경

뭐 때문일까 습기 가득 그 거리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았지 새로운 꿈 밝은 미래 수첩에 적어가던 날들 늘 지나치던 익숙한 그곳 내게 와 닿고 있었지 어둑어둑 세상 얘기 굽이치게 겪어야 했지 섬 안의 섬 크레인 위에 눈물과 희망이 있었고 겨우 알게 됐나 조금 알고 있다 버스 바깥 어른의 세상 늘 지나치던 그 풍경에서 나도 점이 되었지 내 나이만큼 시간이 흘러 푸른

희망의 나라로 김상곤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한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아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나가자

돛 앤 닻 놀플러스

에~야~에~야~에~야~에~야~닻을 내려닻이여닻을 내려서저 곳을 바라저 바다 깊은 곳아득 하니나 들어가리아~저 아래 아득히 펼쳐진 풍경은첩첩이 화려한 빛으로 싸였네한쪽엔 커다란 푸른색 나무가한쪽엔 고깃떼 무리지어 춤추네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

불면의 노래 정차식

잠이 오지 않아요 낭만이 없군요 입이 떼어지지 않아요 오해가 있군요 별도 달도 잠든 이 밤에 난 가도가도 절벽인 미로를 걷네 잠이 오지 않아요 그대도 없구요 오늘도 서성이네요 난 여기 있어요 빛도 살도 타버린 이 밤에 난 봐도봐도 끝없는 거울만 보네 아스라한 봄 그 무엇도 이 심장에 닿을 수 없다 검고 푸른 그 누구도 내 장막을 걷을

성령의 바람타고 나정신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돛단배 LYSK

가지각색 파노라마 기억 행복은 손가락 안에 들지만 펼쳐놓은 지도 속에 목적지는 정해졌지 돛을 펼쳐 이 자리를 떠나 이건 나를 찾는 긴 여행 하나부터 다시 쓰일 일기 덮은 안개는 햇빛이 거두어가 마음 놓고 잠시 동안 눈을 붙여 꿈이 없던 내가 눈을 뜨고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 변한 게 없는 줄 알았지만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 수놓인 별들이 붕 떠있네

배따라기 강홍식

배따라기 - 강홍식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달아라 금실 비단 은물결에 갈매기 쌍쌍이 떠서 논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달아라 부는 순풍 건들건들 흰 돛을 감돌며 춤을 춘다 어기여차 더기여차 북을 두두둥 울려주소 간주중 배 띄워라 어기어기여 어기여 더기여 달아라

돛 (feat. Jay Moon) Suwon Yim (임수원)

고갤 들어 먼 곳에 늘 바라보던 너머에험한 파도일지라도 이제는 나아가야 해늘어진 이 길이 한편으론 미워질 거라고말해줬더라면 꿈에 묻었다면어렴풋 떠밀던 그 누군가의 바람에부풀어 차오른 꿈은 날개를 달아달라네눈물진 이유로 모른 체했던 날들에게이제는 힘을 내야 한다고거센 파도에 모두 부서질지 몰라조각난 널 붙잡고서는 겨우 살아남겠지만작은 손 안 널 엮어만든...

몽금포타령 한규철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 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 보겠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임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성황님 조른다 바람새 좋다구 달지 말구요 몽금이 포구에 들렀다 가소래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들렀다 가소래 달은 밝구요 바람은 찬데요 순풍에 달고 돌아를 옵네다 에헤요 에헤요 에헤야

어부사시가 송골매

앞 강에 안개 걷고 배 띄워라 뒷 산에 해 비친다 배 띄워라 밤 물은 빠져가고 지국총 낮 물이 밀려온다 지국총 어사와 강촌의 온갖 것이 먼 빛에 더욱 좋다 날씨가 더워지니 닻 들어라 물위에 고기 뛴다 닻 들어라 갈미기 둘씩 셋씩 지국총 오가락 하는구나 지국총 어사와 낚시대는 쥐어있다 탁주병 실었는가 동풍이 건듯 부니 달아라 물결이

황포돗대 ◆공간◆ 이미자

~빛~~을~~~ 깃~폭~~에~~걸~~~고~~~~ 흘~~러~가~는~~~저~배~~는~~~ 어~디~~로~~가~느~냐~~~~ 해~~~풍~아~비~바~람아~~~ 불~~지~를~마~~라~~~~ 파도소~리~~구슬~프~면~이마음도구~슬~퍼~~~ 아~아~~아~~~어~디~~로~~~ 가는배~~냐~~~~어디로~가는배~냐~ 황~~포~~~

뱃노래 차차차 황금심

뱃노래 차차차 - 황금심 어기여차 달아라 차차차 어기여차 노 저어라 차차차 끝없는 저 바다에 가득찬 복어 찾아 구리빛 두 팔둑엔 힘을 올리자 연평도엔 조기떼다 차차차 다도해에는 고등어가 차차차 울릉도엔 차차차 오징어라 차차차 뱃노래도 흥겨워라 어기여차 돛을 달아라 간주중 어기영차 노 저어라 차차차 어기여차 달아라 차차차 동서남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비둘기에게 시인과 촌장 & 한영애

비둘기에게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노래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비둘기에게 Various Artists

비둘기에게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노래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코난 극장판 9기 O.S.T Zard(자드)

손을 힘껏 뻗는다면 (소라니 토도쿠키가시타) 하늘에 닿을 것만 같아요 (지부은노시라나이키미오) 내 자신이 모르는 그대를 (미테이잇슈은코와쿠나루) 보고 순간 두려워져요 (콘나니모 키미가 스키데) 이렇게나 그대가 좋아서 (코토바가 모도 카시이) 말이 안나와 답답하죠 (나츠오 마츠 세이르노 요오니) 여름을 기다리는 세일()

&*** 돛단배***& 박소양

아무리 불러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밤새워 흘린 내 눈물은 강물이 되었구나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조금 더 멀리 저 멀리 오 가라 그리움 싣고서 내 님 계신 곳까지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신사절가 김란홍

원반 : Victor KJ-1367(KRE 522) 푸른 하늘엔 종달새 논다 아가씨 마음을 뉘라서 알까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더 좋아 일일 삼천수에 맘 둘 곳이 없네 바다에 흰 쌍쌍히 도나 외로운 사랑에는 눈물만 겨워 지화 좋다 얼시구나 좀더 좋아 일일 삼천수에 맘 둘 곳이 없네 살살 바람에 달빛이 밝아도 우리는 마음은 어제가

황포돛대..Q..(MR).. 이미자(반주곡)

아---어데로..가는 배냐 어데로 가는 배냐 황-포-- -대-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데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님 그린 회포 박귀희

님 그린 회포 - 박귀희 만경창파 상에 떠오는 배야 달고 노 저어라 경포대로 가자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경포대 간다고서 임 만날소냐 회포에 못 이기어 달 마중을 간다 어랑 어랑 어허야 응 응 어허야 얼싸험마 둥개 디여라 네가 내 사랑아 간주중 동풍이 솔솔 불어 궂은 비 오니 임 그려 타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feat. 김형민 목사) 바이그레이스(by grace)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활짝 펴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의 문 활짝 열라 마른 뼈들이 되살아나고 생령으로 채우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성도여 일어나라 바람 따라 말씀 앞으로 바람 따라 아버지께로 바람 따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네 바람 따라 예배함으로 바람 따라 찬송으로 바람 따라 기쁨의 길로 인도하시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활짝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Feat. 이윤화) 바이그레이스(by grace)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믿음의 활짝 펴라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의 문 활짝 열라 마른 뼈들이 되살아나고 생령으로 채우시는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성도여 일어나라 바람 따라 말씀 앞으로 바람 따라 아버지께로 바람 따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네 바람 따라 예배함으로 바람 따라 찬송으로 바람 따라 기쁨의 길로 인도하시네 성령의 바람이 불어온다

시선뱃노래 돛 올리는 소리

시선뱃노래 - 올리는 소리 (앞소리) - (뒷소리) 어거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여 - 야, 야허디 - 야, 야허야 - 야, 여아 - 야, 허디 - 야, 아어야 - 야, 야어 - 야, 야어디 - 야, 어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 - 야, 야 - 야, 어거에헤 -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