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의 곳간 신경훈

마음의 곳간을 이제 열어 두려워 뿌리지 못했던 씨앗까지 모두 뿌리려네 열매 맺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던 그 짐도 주님께 내어드리리 주님이 이끄시는 그 줄에 매여 이끄시는 대로 가기를 원해 한걸음씩 더 가까이 가기 원하네 포기할 수 없는 가장 높은 사명을 향해 전진하네 주님 계신 곳 바로 그곳에 섬기는 나도 있기 원하네 마음의 곳간을

박해를 받아도 신경훈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로다 내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으며 답답한 일 당하여도 낙심치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으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으며 십자가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주님의 생명도 몸에 나타냄이라 우리 겉사람은

헛된 꿈을 주께 드려 신경훈

헛된 꿈을 주께 드려 세상 사랑하는 맘도 주께 모두 내려 놓고 크게 웃어봐 부끄러울 것이 뭐야 두려울 것 또한 뭐야 변찮는 그분 앞에서 모두 맡겨봐 평안이 여기 있구나 기쁨이 넘쳐나누나 삶이 변했네 천사도 흠모하는 삶 다윗이 꿈꾸었던 삶 눈 앞에 열렸네 가장 귀한 것을 드려 주를 사랑하는 맘이 네게 차고 넘치도록 힘껏

주만 따르렵니다 신경훈

기다리는 법 배웠네 나의 자력을 깨신 하나님 주만 의지하는 법 배웠네 그리 아니 했을지라도 나를 건지신 아버지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만 따르렵니다 맘의 한 소원을 고하리 주만 기뻐하길 원한다고 주님 얼굴 뵈면 난 말하리 이게 나의 진심이었다고 그리 아니 했을지라도 나를 건지신 아버지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만 따르렵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엔 눈물 변해

그날엔 신경훈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 그날엔 새처럼 날으리 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 그날엔 새처럼 날으리 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 값없는 생명수를 마시게 되리 다시는 목마름이 없으리 주께서 눈물 닦으시며 영광의 세마포 입히시리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문 열렸으니 신경훈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문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지 말며 담대하게 나가라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보내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 문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

오 주님 어찌합니까 신경훈

오 주님 어찌합니까오 주님 어찌합니까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만 걸까요이 미움 원한 복수심우리 죄를 용서하옵소서서로를 용서케 하소서이 아름다웠던 삼천리 반도가왜 이렇게 처참히 찢겨져 버렸나요 도와주소서서로를 용납할 끈하나로 맺을 매듭 미움의 진막힌 담 허물게 하소서인류의 죄짐을 지신 예수님 이 민족의 죄짐도 능히 지실 주님용서 용서로 이 분열...

우리가 신경훈

우리가하나님을사랑하게된 것은하나님께서우리를 먼저사랑하여주셨기때문이다하나님은참 좋은 분하나님은참 좋은 분그분은모든 것되시며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우리가처음에는쫓겨난 자같았으나하나님께서우리로칭찬과 명성을얻도록하셨단다하나님은참 좋은 분하나님은참 좋은 분그분은모든 것되시며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우리가하나님께모든 것 다드리자하나님께선우리게독생자 주셨네무엇이 아까운가하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 신경훈

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환난이나곤고나핍박이랴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기근이나적신이나위험이랴칼이랴우리가 종일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도살할 양과 같이여김을 받아도그러나 이 모든 일에넉넉히 이길 힘은우리를 사랑하시는그리스도로말미암음이라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환난이나곤고나핍박이랴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기근이나적신이나위험이랴칼...

빛들의 아버지 신경훈

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그는 회전하는그림자도 없으신그는 변함없는나의 아버지자기 뜻을 좇아진리의 말씀으로우리를 낳으셨네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그는 회전하는그림자도 없으신그는 변함없는나의 아버지자기 뜻을 좇아진리의 말씀으로우리를 낳으셨네...

일꾼의 삶 신경훈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는일꾼의 삶은자원하는 심령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기뻐하는 삶이다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는일꾼의 삶은자원하는 심령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기뻐하는 삶이다그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가난한 자 같으나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도다근심한 자 같으나 기쁨이 있고아무 것 없는 자 같으나모든 걸 가진 자로...

상한 갈대 신경훈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는 외치지 않으며 목소리 높이지 않고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예수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내 마음의 곳간(Feat. 이윤화) 써드베이스

마음의 곳간을 이제 열어 두려워 뿌리지 못했던 씨앗까지 모두 뿌리려네 열매 맺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던 그 짐도 주님께 내어드리리 주님이 이끄시는 그 줄에 매여 이끄시는 대로 가기를 원해 한걸음씩 더 가까이 가기 원하네 포기할 수 없는 가장 높은 사명을 향해 전진하네 주님 계신 곳 바로 그곳에 섬기는 나도 있기 원하네

하루에 한번 (Inst.) 민서연

하루에 한번은 말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은 꼭 해주세요 사랑한다 사랑 한다고 한번은 키스해줘요 여전히 당신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망설일 것 없잖아요 기분 좋게 해줘요 하루에 한번 잊지 말아요 사랑한다 말해요 오늘도 어제, 어제처럼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음의 곳간 채워주세요

하루에 한번 민서연

하루에 한번은 말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은 꼭 해주세요 사랑한다 사랑 한다고 한번은 키스해줘요 여전히 당신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망설일 것 없잖아요 기분 좋게 해줘요 하루에 한번 잊지 말아요 사랑한다 말해요 오늘도 어제, 어제처럼 기대하고 있을게요 마음의 곳간 채워주세요

하루에한번-★ 민서연

민서연-하루에한번-★ 1절~~~○ 하루에 한번은 말해주세요 ~ 하루에 한번은 꼭해주세요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한번은 키스해줘요 여전히 당신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망설일것 없잖아요 기분좋게 해줘요 하루에 한번 잊지 말아요 사랑한다 말해요 오늘도 어제 어제처럼 기대하고 있을게요 내마음의 곳간 채워주세요~@ 2절~~~○

김만덕 안혜경

가난이 잔물결 이라면 비바리 이내 삶은 거센 풍랑이었지 조밥 먹고 갈옷 입어 부끄러울 것 없지만 금기의 그 세월은 너무도 숨막혀라 제주가 굶주림에 쓰러져 피울음 섬에 가득 할때 곳간 열고 재물 내어 이 한몸을 비우니 제주가 제주가 다시 살아났구나 곳간 열고 재물 내어 이 한몸을 비우니 제주가 제주가 다시 살아났구나 아 출륙금지 뛰어 넘으니

마음의 커피소년

마음의 훈장 수없이 싸웠던 날들은 셀 수 조차 없는데 속으로 참았던 눈물은 기억 조차 없는데 아직 어깨를 누르는 세상이라는 짐은 무겁고 무겁기만 하오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나 버텨왔는데 그대는 나 하나만 바라보고 있는데 그래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거라오 나는 최후의 보루라오 * 더 이상 일어날 작은 힘조차 없을

개와 고양이 2부 레몽

“이 집도 구슬이 있다던데, 구슬을 봤으니 이 집 구슬도 한번 보여주구려.” 그런데 이 욕심쟁이 할머니는 속으로 못된 생각을 하고 있었단다. ‘똑같이 생겼으니 바꿔치기 해도 모르겠지?’ 욕심쟁이 할머니는 구슬을 슬쩍 바꿔 강 건너 자기 집으로 가져갔단다. 구슬이 없어지자, 할아버지 할머니는 다시 가난해졌어. “야옹, 우리가 구슬을 찾아오자.”

내 마음의 홍경인

나에게 보여주신 그대 호의 늘 감사드려요 하지만 애쓰셔도 받아드릴 수가 없죠 그대가 오기 훨씬 더 오래전에 맘은 이미 주인이 있죠 그대도 역시 똑같은 얘길 하네요 그녀는 오지 않을거라고 나는 믿어요 내게 돌아올 거에요 아마도 무언가 사정이 있겠죠 묻지 말아요 어떻게 살 거냐고 사랑이란 누가 시킨다고 되는게 아니죠 그녀가 그대 마음 반만큼도 나를 생각하지

588 - 공중 나는 새를 보라 Various Artists

공중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것이 없어도 세상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 쌈수고 안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꽃만 못하였네 아궁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공중 나는 새를 보라 From GOD (프롬갓)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농사하지 않으며 곡식 모아 곳간 안에 들인 것이 없어도 세상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 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마음의 날씨 권한나

창문에 맺히는 빗방울의 소리 그날의 날씨는 비가 온 뒤 흐림 나가고 싶었는데 습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순간 내마음에 비가 내렸다 마음에 안개가 꼈다 날씨처럼 비 냄새가 코 끝을 스치는 순간 비가 내렸다 마음에 안개가 꼈다 날씨처럼 변덕스러운 기분 마음에 비가 내렸다 마음에 안개가 꼈다 날씨처럼 비 냄새가 코 끝을 스치는 순간 비가

마음의 자유천지 남수련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최장봉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

마음의 자유천지 정의송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 간 주 중 -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젊은 가슴속엔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마음의 자유천지 김란영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조항래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 간 주 중 -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 트는 젊은 가슴속엔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유성민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의 샘이 솟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들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 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산새들과 얘기도 하고 담배 연기 따라 세월도 간다

마음의 자유천지 방운아

1.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세 땀이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 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의 싹이 트는 젊은 가슴 속에 맘대로 토끼들과 애기도 하고 담배 연기

마음의 변화 윤영아

자 큰 거울 앞에 앉아 분위기를 한번 바꿔보는거야 오랫동안 기른 긴 머리를 커트로 마음까지 아주 후련해 질지도 몰라 좀 화장은 연하게 그대신 입술위엔 빨간색 루즈를 하이힐에 모자 새옷을 차려입고 누군가를 만나보는 거야 그대를 잊을때가 됐나봐 어제와 또 다른 마음의 변화 그대만 생각하던 나에게 마음의 변화가 다시 일고 있잖아 자 큰 거울

마음의 할렐루야 조영남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맘의 할렐루야 저 나무 위 의 참새들 저 언덕의 고운 무지개 저 푸른 하늘에 뜬 흰구름 주 찬양 하는 듯 저 나무 위에 새소리 어린아이들 뛰노는 소리 귀를 스치는 바람 소리 주찬양 하는 듯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나의 할렐루야 맘의 할렐루야 마음 속에 계신 주 맘속에 항상 게신 주 온 세상

마음의 편지 박성현

사랑해 말하면 고운 얼굴로 예쁘게 웃어주는 사람아 당신이 내게 와준 그날 이후로 모든 게 변해가네요 따스한 햇살 같은 그대 사랑이 날 웃게 만들었네요 당신은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과 같은 건가요 그대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그대라서 고맙습니다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 하려오 날 믿고 함께한 사람이라서 맘을 모두

마음의 자유천지 방태원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

마음의 자유천지 방태원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젊은~ 가~슴~속~에~ 맘~대~로 버들피~~리 꺾어~~도 불~고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세상~을 살 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

마음의 문앞 이천

마음의 문 앞 너무나 어두운 곳에 아직도 계셨나요 나는 당신 느낌조차 까맣게 잊어 버렸는데 마음의 문을 여전히 두드리시는 당신의 변함 없는 사랑 이제야 다시 나는 들어요 친절하게 날 부르는 음성 이토록 변해 버린 나의 모습이 밉지도 않으신가요 어떻게 바보 같은 내가 용서가 되시나요 날 여전히 사랑하시나요 여전히 평온한 웃음으로 나를 품에 안아 주시는 분

마음의 날씨 정아로

요즘 하루는 무던하고 바쁜 하루가 익숙해져가고 또 뜨겁던 마음은 따듯해지고 이런 마음이 또 싫지는 않고 음 아주 가끔은 음 구름이 찾아온대도 이제 조금은 편해졌어 네 마음이 조금 흐려질 때면 난 가만히 너의 곁에 있을게 사랑이 가끔 불어오는 바람처럼 느껴지면 좋겠어 음 아주 가끔은 음 구름이 찾아온대도 이제 조금은 편해졌어 네

마음의 자리 하다소니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마음의 자리를 주께 드립니다 나의 모든 작은 감정도 남김없이 모두 드립니다 나의 삶 주께 드립니다 삶의 짧은 순간까지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주님 앞에선 이 순간 주께 고백하네 부끄럽고 연약한 나의 모습 나의 삶 마음도 주님께는 감출 수 없습니다

마음의 소리 우서비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선 그 곳에서 눈앞에 펼쳐진 아이유와 형돈의 빛나는 얼굴 마음은 이미 한계를 모르고 너에게로 아이유의 손길 그 따스함에 빠져드네 "이러지마" 그녀가 쓴 메시지 마음 깊은 곳을 울려 "왜? 많이 힘들어?"

마음의 등불 지다연

다정한 그대 눈 속에 모습 간직해 주고 포근한 그대 마음속에 마음 신어 주세요 사랑은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 그대만을 언제나 생각하는 나 내마음의 영원한 등불이 되어주세요 사랑은 마음 속에 가득히 넘쳐 흐르고 마음의 그리움들은 사랑의 약속 인데

마음의 비밀 PK

작은 마음엔 비밀이 있어요 마음 속 가득 반짝이는 비밀? 어느 보석보다 값진 안의 귀한 비밀은 예수님의 사랑이죠? 나 비록 어리지만 가진 것 없지만 마음 속 비밀 나누고 싶어요? 지금은 작아 보여도 나눌수록 더 커지는 사랑을 말해줄래요? 주님 말씀하신 그 명령 따라서 세상 많은 친구들 찾아가 전할 때?

마음의 비밀 Promise Keepers

작은 마음엔 비밀이 있어요 마음 속 가득 반짝이는 비밀 어느 보석보다 값진 안의 귀한 비밀은 예수님의 사랑이죠 나 비록 어리지만 가진 것 없지만 마음 속 비밀 나누고 싶어요 지금은 작아 보여도 나눌수록 더 커지는 사랑을 말해줄래요 주님 말씀하신 그 명령 따라서 세상 많은 친구들 찾아가 전할 때 어둠은 사라져가고 주님의 빛만

마음의 시대 탐구생활

마음은 말이 없는 침묵의 도시 아무도 찾아오지 않죠 메마른 잎이 없는 고독의 가시 아무도 곁에 두지 않죠 희박했던 꿈이 없는 눈으로 끝을 보며 너른 거리를 의미 없이 거닐어 봐도 나의 마음은 이유 없이 사라져가더라 네 눈은 까만 마음을 들추는 별빛 한시도 흐려지지 않죠 미약했던 꾸밈없는 눈물로 앞에 서면 너른 마음이 소리 없이 커져만가고 나의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마음의 꽃 이상헌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 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 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 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마음의 절 김양희

그윽한 향내음 스며드는 청정한 맘의 고향 기쁨도 슬픔도 내려놓고 저절로 고요하네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맘속에 있네 솔바람 새소리 풍경소리 청정한 맘의 고향 탐욕도 번뇌도 벗어놓고 저절로 고요하네 두 손을 모두어 합장하면 맘도 오직 하나 병들어 풀어진 육신도 저절로 고요하네 참 나를 찾아서 기도하는 곳 진리는 언제나

마음의 크기 송하은

음 너의 마음에 크기가 있다면 음 아마 손바닥보다 작을걸 넌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더라 곧 떠나버릴 가벼운 너의 맘이 음 너의 마음에 크기가 있다면 음 아마 눈동자보다 작을걸 넌 다정히 말해도 티가 나더라 저 멀리 길을 잃은 너의 눈길이 이것저것 재지 말고 사람 마음이란 게 모두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그래도 널 많이 좋아했는데

마음의 이야기 시와그림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을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아니라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는 이 사랑을 위해 기도의 노래를 부르리

마음의 눈 강승모

마음의 눈 - 강승모 먼 산 밑에 눈먼 소녀 살았네 그 소녀는 하늘이 보고 싶어서 두 손 모아 기도 드렸네 소녀야 울지 말고 말 들어 봐 소녀야 울지 말고 말 들어 봐 네가 가진 마음의 눈은 이 세상에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이렇게 모든 것을 보지만 아름다운 꿈들이 보고 싶을 때는 너처럼 눈을 감는다 간주중 소녀야 울지 말고

엄마의 일기장 Various Artists

곳간 열쇠꾸러미 오래된 사주단자 어릴적 사진 처음 받은 우수장 깨알같은 글씨로 꽉찬 일기장 주인 잃은 물건 하나 둘 셋 순례모: 아야~ 뭣하고 섰냐 오메 징하게 말 안듣는구만.. 언능 따라와 이것아~ 언능~ 순례: 엄니~~ 순례모: 인자부터 니는 이씨집안 사람이니께 죽어서도 거서죽고 살아서도 거서 살아야 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