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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사랑 (MR) 신보연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가 없는 당신과 나는 블랙홀 사랑 깊이 빠지면 돌이킬 수가 없는 당신과 나는 블랙홀 사랑 우리의 사랑에 이별이 또 다시 찾아와도 어쩔 수 없이 다시 서로 사랑하는 당신과 나 사이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어 너무나도 깊은 블랙홀 사랑 놓을 수 없는 나의 당신 블랙홀 사랑 나의 운명 밀어내면 낼수록 더 깊이 빠지는 걸

사랑이 지는 이자리 신보연

꽃잎이 떨어질 땐 그대 눈뜨지 말아요 그토록 아름답던 꽃잎이었쟎아요 사랑이 멀어질 땐 그대 말없이 떠나요 그토록 사랑 했던 추억이 얼룩질까 두려워 사랑이 지는 이 자리 추억만이 서러워 그대 눈뜨지 말아요 내 눈물 보이긴 싫어 내가 그리울 땐 그대 돌아와도 좋아요 그토록 사랑 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사랑이 지는

묻어버린 아픔 신보연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우 리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내 맘을 왜 몰라 신보연

길 준 적 없어 정말이야 날 믿어 나는 나는 오직 너 너만 사랑해 내 맘을 왜 몰라 내 맘을 왜 몰라 너 밖에 모르는 내 맘을 왜 몰라 내 맘을 왜 몰라 내 맘을 왜 몰라 너 밖에 모르는 내 맘을 왜 몰라 부탁이야 더 이상 괜한 상상 하지 마 내 심장은 너로 인해서만 뜨거워 질 수 있어 그러니까 너의 맘에 상처 내지마 널 향한 내 사랑

연인들의 이야기 신보연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緣 (연) 신보연

그대 날 사랑 한다면 마음 속 깊이 날 묻어 두세요 이제는 내가 쉴수있게 멀리서 바라볼 수 만 있게 언젠가 그리울날 있겠죠 허나 견뎌야만 하겠죠 난 알고 있어요 당신의 잘못아닌거 어쩌다 눈물날때 있겠죠 허나 숨기진 않겠어요 그것이 내게 전부테니까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시간이 그댈 떠난 자리 채워 줄꺼에요 이젠 돌아가세요

참좋다 신보연

느껴진다 빗소리가 참 좋다 리듬을 타는 이 빗소리 사랑이 내린다 그대가 온다 가슴에서 가슴으로 사랑이 내리는 이 밤 비의 리듬이 참 좋다 그대와 춤을 추고 싶다 이 순간 이 리듬에 맞춰 우리 처음 만난 날 비는 우릴 노래했고 첫 키스에 가슴 설렐 때 비는 춤을 추었지 그대여 듣고 있나요 이 밤 빗소리에 스민 우리 둘만의 사랑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신보연

난 항상 울고 싶진않지만 그대 사랑안에 그렇게 침묵으로 말하는 그대의 눈빛으로 난 울었네 네게 찾아온 사랑의 힘으로 어느덧 다가올 그날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면서 그대 사랑안에 머물러 생각해봐요 우리사랑을 모든것이 사라진다 해도 우리가 나누었던 그 날에 꿈들을 잊을순 없을꺼야 언제나 내마음속 깊은곳에 또 하나에 그대가 있음으로 생각해 봐요...

슬픈 고백 신보연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 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 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생각하라 하는 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신보연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반은 그 ...

옛 이야기 신보연

옛얘기하듯 말할까 바람이나 들으렴 거품같은 사연들 서럽던 인연 눈물에 너는 쌓인채 가시밭 내맘 밟아 내 너를 만난 그곳엔 선홍빛 기억뿐 널 마중 나가있는 내삶은 고달퍼 진무러진 서러움 내 어깨에 춤추면 갈테야 그 하늘가 나를 추억하는 그대 손수간만큼만 울고 반갑게 날 맞아줘 왜 이리 늦었냐고 그대 내게 물어오면 세월의 장난으로 이제서야 왔다고 널...

너에게로 또 다시 신보연

그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산다는 것은 신보연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신보연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어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수 없어 그리움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 하진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너를 사랑하고도 신보연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

여자이니까 신보연

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

멈춘사랑 신보연

숨 죽인 그 밤 어디선가 찬바람 불어오면 나 그대 그리워 하는 맘 슬픔으로 불어온다 생각해줘 닿을 듯 닿을 수 없었던 엇갈린 운명속에 나 오직 한사람 그대를 애원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줘 엇갈릴까봐 나 지나칠까봐 어디도 못가고 이렇게 너를 기다려 단 한번만 꼭 한번만 나 그대를 볼 수만 있다면 내사람아 애절하게 간직해왔던 지난날 그때 그 추억 나 그...

오늘을 산다 신보연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어차피 한세상너나 나나 다르지 않아찰나를 살다가는 건찬바람에 추워도 보고봄날 꽃길도 걷고저마다의 이야기들로그렇게 흘러간다왜 그리 힘이 드는지 매일 산 너머 산 한고비 겨우 넘으면더 높은 게 남았지그래도 그래도 오늘을 산다그래도 그래도 넘어간다숨이 차오는 오르막길도멈출 날이 오겠지그래도 그래도 오늘을 산다그래도 그래도 넘어간다아무...

블랙홀 외계인

너라는 블랙홀에 빠져버렸어 정신을 못차리고 빠져들었지 그때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너만을 바라보며 행복했었지 모든걸 내던지고 너만 난 사랑했는데 왜 너는 멀어지는지 아무런 잘못 없는 내 가슴이 이렇게 찢기고 눈물이 흘러 왜그래 날 사랑했잖아 나를 힘들게 하지마 다시 시작하자 조금씩 너와 난 멀어져 이젠 고통의 블랙홀 빠진 것같아 가지마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다리지마 난 갈 수 없어 그냥 잊어버려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 아무말 못해 그냥 네가 싫어졌다고 믿어 내 그리던 꿈들 너와 함께할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 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다리지마 난 갈 수 없어 그냥 잊어버려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 아무말 못해 그냥 네가 싫어졌다고 믿어 내 그리던 꿈들 너와 함께할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 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줘 날 위해..

땅과 태양의 아이 블랙홀

풀잎을 어루만지는 햇살 하늘을 향해 다가오라고 멀리 구름에 피해 보이는 눈이 부시게 빛나는 사랑 풀잎을 품에 떠안은 대지 틀리지 않게 곱게 서라고 깊고 깊은 강에서 솟아나 몸이 저리게 적시는 사랑 짓밟히어도 뜯겨 나가도 또 다시 일어서서 푸르른 생명으로 영원히...

07 고란초의 독백 블랙홀

*^____________^* 맑게 개인 날이어도 눈뜨고 싶지 않아 아름다운 소리라도 듣고 싶지가 않아 눈 비 바람 몰아쳐도 나는 애써 견뎠어 모두 태워 지웠어도 나는 지울수 없어 홀로 간직한 기억 꽃이 떨어지던 홀로 지켜온 사랑 백제의 마음 -간주중- 모두 태워 지웠어도 나는 지울수 없어 홀로 간직한 기억 꽃이 떨어지던 홀로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 줘 날 위해

널 위한 이별 블랙홀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오~~~ 행복해 줘 날 위해

널위한이별 블랙홀

널 위한 이별---- 기다리지 마 난 갈 수 없어 그냥 잊어버려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 아무말 못 해 그냥 네가 싫어졌다고 믿어 내 그리던 꿈들 너와 함께 할 기대어 잠든 널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 몸이 보이지 않게 돌아 갈 수 없는 슬픈 나의 사랑 아름다운 기억 너와 함께 한 꿈꿔 온 행복 난 그렸지만 쓰러져 버린 내 몸이

이상을 향하여 블랙홀

하얀 나루 비척이며 어둠을 헤치고 거칠어진 파도위를 외로이 날으네 희망가득 한 눈은 어둠을 헤치고 끝없는 하늘위로 힘차게 날으네 사랑 가득안고서 쓰러져 간 꿈도 실고 진실만이 숨쉬는 행성을 향하여 눈물겨운 몸짖으로 외로이 날으네 우리의 꿈과 이상 흰 비둘기 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상을 향하여 사랑 가득 안고서 갈등의 시간 떨쳐버리고 더높이 우리 이상

05 이상을 향하여 블랙홀

하얀 나루 비척이며 어둠을 헤치고 거칠어진 파도위를 외로이 날으네 희망가득 한 눈은 어둠을 헤치고 끝없는 하늘위로 힘차게 날으네 사랑 가득 안고서 쓰러져 간 꿈도 실고 진실만이 숨쉬는 행성을 향하여 눈물겨운 몸짖으로 외로이 날으네 우리의 꿈과 이상 흰 비둘기 되어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상을 향하여 사랑 가득 안고서 갈등의 시간 떨쳐버리고

우리의약속 블랙홀

우연이지만 난 느꼈어 내가 지켜온 꿈이라고 운명이라고 넌 말했지 오직 나만을 기다렸다고 어두운 세상이 힘들어도 우리 사랑 영원하리 나만의 기쁨보다 너의 기쁨이 세상의 둘도 없는 나의 행복 우리 약속한 믿음으로 살아 가야해 처음처럼....

고란초의 독백 블랙홀

맑게 개인 날이어도 눈뜨고 싶지 않아 아름다운 소리라도 듣고 싶지가 않아 눈 비 바람 몰아쳐도 나는 애써 견뎠어 모두 태워 지웠어도 나를 지울순 없어 홀로 간직한 기억 꽃이 떨어지던 홀로 지켜온 사랑 백제의 마음 고란사의 종소리도 묻혀 버리었지만 가느다란 나의 몸은 바위틈에 남았어 온몸으로 눈물짓는 나의 이름 고란초

고란초의 독백 블랙홀

맑게 개인 날이어도 눈뜨고 싶지 않아 아름다운 소리라도 듣고 싶지가 않아 눈 비 바람 몰아쳐도 나는 애써 견뎠어 모두 태워 지웠어도 나를 지울순 없어 홀로 간직한 기억 꽃이 떨어지던 홀로 지켜온 사랑 백제의 마음 고란사의 종소리도 묻혀 버리었지만 가느다란 나의 몸은 바위틈에 남았어 온몸으로 눈물짓는 나의 이름 고란초

나만의 그대모습 블랙홀

나만의 그대모습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 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러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잠들지 않는 그리움 블랙홀

너무나도 좋았어 그때 그대로~~~~ 내곁에서 기뻐했어 잠이 깨어 있지만 눈을 감고 있었어 비록 꿈이 였지만 다시 보고 싶었어 그때 그대로 행복 했던 내기억을 ~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미련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아 그래도 알고 싶어 ~~ 어디 있는지 날 기억 할지 ~ 생각 하는지~ 우리 함께한 그 모든것을 사랑

신세대 블랙홀

오라는 데는 없지만 갈곳은 많지 나 혼자 살아가면 어려운 길이지만 둘이서 다녀요, 진실한 사랑 이제 아는지

홀로 남은 밤의 회상 블랙홀

힘들고 외로웠던 지난 날 속에 여유와 위로를 아끼지 않던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서로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누고 싶어, 이젠 사랑 하고 싶어.

사랑을 위한 발라드 블랙홀

사랑을 위한 발라드 - Black Hole(블랙홀) 가슴 벅차 설레이던 지난날 잊지는 말아줘 내 귓가에 속삭이던 얘기들 거짓은 아닌지 하지만 떠나야만하는 내 마음 아는지 우~ 가슴이 무너져 내려도 눈물을 삼키며 워워~ 다시 만날수가 없어 너를 위해서 언젠가 우연히 너를 마주 칠 순 있어도 쉽지는 않겠지 예전에 그 모습처럼 너를 난 다시는

나만의그대모습 블랙홀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가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은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블랙홀 엠씨몽

거품 기억속에 사라질 커플 고개를 끄덕 끄덕 끄덕 끄덕 끄덕 서로가 이미 이별에 중독 서로에 대한 회의와 불신 돌이킬 수 없이 커져 버린 불씨 강렬한 감정에 휩쓸려 사랑할 땐 우린 조심했어야 해 눈물이 나도 꾹 참아 볼게 가슴이 아파도 견뎌 볼게 아직도 그대로인데 정말 난 그대로인데 내일이면 다시 볼 것만 같아 우린 빨려 들어가 이 블랙홀

블랙홀 MC 몽

거품 기억속에 사라질 커플 고개를 끄덕 끄덕 끄덕 끄덕 끄덕 서로가 이미 이별에 중독 서로에 대한 회의와 불신 돌이킬 수 없이 커져 버린 불씨 강렬한 감정에 휩쓸려 사랑할 땐 우린 조심했어야 해 눈물이 나도 꾹 참아 볼게 가슴이 아파도 견뎌 볼게 아직도 그대로인데 정말 난 그대로인데 내일이면 다시 볼 것만 같아 우린 빨려 들어가 이 블랙홀

블랙홀 복만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내사랑이야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랑에 빠지고 싶은거야 꽃향기에 홀리는 벌나비처럼 둥근달에 끌려가는 썰물처럼 그대를 만난후부터 사랑에 풍덩 빠지고 말았네 그대가 끌고가네 난 그냥 끌려가네 내사랑 그대는 블랙홀인가봐 당신은 중력 나는 압력 사랑의 블랙홀이야 날 꺼내줘요 날 건져줘요 더 빠지지 않도록 사랑은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 옴브레

우린 그저 이끌려갈 뿐이야. 중력의 한 점으로. 사실 너도 알고 있잖아. 손을 놓은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그건 시간과 같아. 오랫동안 그리워하며 머물러 있었을 뿐. 사실 너도 보고 있잖아. 모두가 한 점을 향해 사라지는 모습을. 다 지난 후에 눈을 뜰 수 있을까. 항상 불안했지만. 사실 이미 겪어왔잖아. 너의 껍질을 깨고 몇 번이나 태어났잖아.

블랙홀 한정인

눈 떠도 아득한 어둠 속 아직도잡은 손 놓지 않는다 해도 만약 또 무서운 슬픔이 또다시팔을 자를지 몰라 우리 사랑이 사악한 슬픈 아픔 속에 사라져가네우리 나눴던 작은 미래 이야기도 멀어져가네부서지고 망가진 몸 남겨둔 사진마저 불에 타도 이상하지 다시 한번 난 너와 이 아픔을 겪고 싶어빼앗긴 몸 찢어진 맘 샛별마저 다 차갑게 식어가도캄캄한 밤 다시 한 ...

블랙홀 Navi99 (나비99) 외 2명

내 껀 블랙홀 METRONOME 도망 쳐봤지 숨통 조여 별 수없이 많지만 내 눈엔 유독 검은색 튀어 찾아 어서 빨리 내 주변 다 여기 목을 걸 어봤지만 옆에 Txxsser Navi 됐어 모험 우리 꺼 TRIGGER ye ye ye 또 엔돌핀 돌 99days, O, D, mpt, free f r e e 이건 덤 서로 외쳐 1점 필요 없 ya brogivemeone

깊은 밤의 서정곡 블랙홀

깊은 밤의 서정곡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바람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 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 가는 하늘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어 가는 하늘아래 잠든세상 외면하여도 지쳐 버린 눈망울엔 별빛마저 사라지네...

마지막 블랙홀

마지막 일기---- 사실 두려워요 내게 다가올 시간이 아직 내겐 너무나 벅차요 먼저 떠난 친구들의 눈물이 생각이 나요 아직도 내 가슴에 흘러요 이 어둠이 가기 전에 나의 짧은 시계소리 멈추고 나도 잊혀지겠지 달빛아래 펼쳐있는 나의 일기장에 그린 어머니 영원히 사랑해요 못 다한 나의 숨결은 오월의 하늘 위에 붉게 떠 있는 눈부신 큰 빛이 되어 그...

잠들지 않는 그리움 블랙홀

지난밤에 우연히 너를 볼 수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너무나도 좋았어. 그때 그대로 내곁에서 기뻐했어 잠이 깨어 있지만 눈을 감고 있었어. 비록 꿈이었지만 다시 보고 싶었어 그때 그대로 행복했던 네 기억을 하지만 이젠 잊어야 한다는 걸 알아. 미련도 모두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아. 그래도 알고싶어. * 어디있는지 날 기억할지 생각하는지 우...

깊은 밤의 서정곡 블랙홀

까맣게 흐르는 깊은 이 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파란 별빛만이 나의 창가로 찾아드네~ 밤안개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 홀로 외로이 잠못 이루네 흐르는 눈물에 별빛 담기어 반짝이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사라지네~ 깊어가는 하늘 아래 잠든 세상 외면하여도~~~~ 지쳐버린 눈망울에 별빛마저 ...

블랙홀 - 내곁에 네 아픔이.mp3 블랙홀

내 곁에 네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너는 말하지만 내 어두움과 다른 것인지 정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내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날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되고 기쁨의 내 눈물이 날 깨우리 하늘이 날

내곁에 네 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 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 열어 안으려 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날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워어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 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날 깨우리 하늘이 날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