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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아직어린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더딘 시간 속에 신수경

[신수경 - 더딘 시간 속에]..결비 그리운 이름으로 다가와 어느덧 너의 빛이 되주는 그대와 있는 하루는 언제나 짧게만 느껴졌지~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들 달콤한 우리들의 속삭임도 이제는 기억 저편에 남겨진 아득한 꿈결처럼 느껴질 뿐..

나 항상 그대곁에 신수경

1.그대 날 친구로 원하면 그대에게 웃음짓겠어요 그대 날 연인으로 원하면 그대에게 손내밀겠어요 나이제 마음을 열고 그댈 기다릴께요 그대의 작은 사랑은 내가 원하던 전부야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하지 말아요 조금은 먼듯해도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잠시 눈감아보면 나를 무너뜨리는 그 - 대(그대여 - )

Please (cum on babe) 신수경

Cum on babe 처음 느꼈을때 스쳐지나 가는줄 알았어 아픈 내게로 와 흐느끼는 날 안기전까지 ~~~~~~ 날라라~~ 나나나 어느날 깊은밤 어둠속에 쓰러져 있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아침에 빛을 내게 주었지 어리석었던 나는 그댄 슬픈일기도 없는줄 알았고 욕심 많은 어린애 처럼 이유 없는 투정만 더 해갔지 Oh,oh,oh, please, please

이런게 아니었어 신수경

1.이런게 아니였어 지금 지루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싫어 이젠 혼자이고파 후회는 안해 너도 그렇듯이 잠시 외롭기도 하겠지 그건 순간일거야 이제는 아니야 2.너를 보고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아냐 이젠 혼자이고파 나이젠 깨달아 혼자 어떤건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젠 그립지 않아 이런게 아니야

변신 신수경

늘 그랬듯이 너 떠나갔어 우울해져 이젠 그만좀해 야한미소 지을때면 난 몹시 떨려왔고 이 순간을 생각했지 그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새 설레임은 사라지기 시작했어 너에게 또다른 만남이 있었던거야 변할거야 난 또다른 감추어진 그 느낌으로 이제부터 화려해질 내 모습을 찾을거야 지금에야 알았어 네 숨결 네속삭임 모습들이 스쳐가는 그림자였다는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나를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신수경

[신수경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사랑했던 날들 만큼 그대를 기다릴지 몰라 나의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맘을 나도 모르지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미워한너 어려웠던 니현실 난알아 오소녀여! 이젠더이상 견딜수 없을거야 소리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감춰진 나의 눈물을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

소녀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

소리내어 웃고 싶어 신수경

언젠가 너또한 말을하겠지 하지만 난 너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이별의 이유를 날사랑 했다는걸 알아 시간이 널 변하게 한거야 달콤한 속삭임도 원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네가 필요해 이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소리내어 웃고 싶어

나는 숨고 싶다 신수경

TALK 내마음의 모양은 계속 변해 가고 있다 내가 힘들여 걸어가는 하나하나의 계단은 나를 용기있게 만들어 준다 나는 나에대한 신뢰를 너의 마음에 옮기고 싶다 하지만,내가 미쳐 몰랐던 나의 순수했던 마음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유난히 누가...

이별같은 사랑 신수경

1.마지막 사랑이라 그대눈물까지도 믿어 아파했던 나일거야 어두운 내마음 그대이름만 머물다가네 2.미련만 남겨두고 한동안 슬프겠지 잠시초라한 마음일테니 하지만 잊지마 한없이 사랑했던 나를 아름다웠지 그많은 날을 애써 변명만 하지는 않아 나의 지난 외로움들만이 나를 이렇게 감싸는데 내게로 돌아올꺼야 너의맘 나는 알아 손을 흔들던 너의 뒷모습...

소중한 것은 언제나 신수경

비개인 오후 창가에 앉아 뛰노는 아이들 우두커니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어릴적 친구들 생각만으로도 즐겁기만 한 시절 돌아보면 그 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는데 어느세 꿈처럼 아득히 먼 추억이되 버렸나 초라해지는 내모습 보며 난 많은걸 생각해 별을 헤이던 아이보다 더 난더욱 작아진걸 투명한 하늘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소중한것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거야

나는 네가 있어 슬픔인거야 신수경

멀리 너는 나의 길을 떠났지 내겐 아무런 미련없이 슬프지는 않아 생각해보면 우린 서로 어렸던거야 스쳐가는 바람인 줄 몰랐지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이 이해할 수 있어 모두 지나간 작은 모습일뿐야 *내게 말할 수 있었지 눈물 같은 너를 이젠 잊었어 하지만 텅빈 어둠뿐인 느낌은 홀로 견딜수가 없었어 지난날 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지울수는 없었던거야 밤새워...

너를 떠날 시간 신수경

1.너에게 전화를 난 했지 너의 두눈을 보면서 이별을 말할수 없기에 낯익은 너의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말못했지 사랑하면 할수록(넌) 내곁을 떠난걸 어떡해 이젠 너를 떠날시간 스치는 바람처럼 나는 멀리 떠나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하지 2.사랑은 생각없이 써본 메모지에 낙서같은게 아냐 그런게 아냐 내가 널 사랑하는 ...

IF 신수경

If you’re here right now, I’d take your hand and walk with you , just walk with you~ ummmIf you’re here right now, I’d hold you with everything I haveSo it’s just as well you’re not here to face th...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

로이 (Feat. 신수경) 교회형들

로이 means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미 너무 많이 들어온 말 이지만 정작 삶에는 부족함이 넘쳐나 뭐 하나 넘치지를 못해 그 이유는 부족함에 대한 오해 쉽게 말해 볼게 지금 이 폰에서 충전기를 빼봐 그게 영원할까 금새 닳고 닳아 드러나는 밑 바닥 아담 후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이 그 처지 결핍의 끝에 사망 부족함이란 결국 내 소유상태가 아냐 하나님과의...

강 (Feat.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어린 날 변정아

아직 쓸모 있는 아이입니까 앞으로 무얼 위해 살아야 합니까 누군가 내놓은 발자국을 따라가야 합니까 겁이 많아 언젠가를 기다립니다 이 쓰린 계절의 이름은 무업니까 그대들도 많은 날 주저하며 떠나보냅니까 아주 오랜 세월 흐른 뒤 돌아봤을 때 접어놓은 기억들 한 장 두 장 넘겨보며 헤매던 환한 미소 머금으며 그제서야 어린 날 안아주렵니다 난 아직 쓸모

자취방에서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자취방에서 .. 윤딴딴(Yun Ddan Ddan)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자취방에서 .. 윤딴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시절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서 또다시 울적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내가 좀 잘 되는 줄 알던 대학시절에서 특별히 마음 기댈 곳도 없던 것 같아서 또다시 힘들어도 딱히 연락할 곳 하나 없네 뜨겁던 날은 어디 갔을까 혼자 있는 시간만 많아지다 또 내가 미쳤다고 굳이 어둠 속에 들어갔네 아직

어린 사랑 SG 워너비

그땐 아직 어렸나봐 투정부리는 널 한번도 받아주지 못하고 못되게도 매번 나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지 그때는 아직 어렸나봐 니맘도 모르고 내힘든 얘기만 했던거야 하루하루 넌 지쳐가는줄도 난모르고 그것도 모르고 니가 기대려 할 때 곁에없던 내게 아마 많이 속상했겠지 그런 이기적인 내사랑이 널 멍들게한줄 모르고 사랑이란말로 널 아프게만

어린 사랑 SG Wanna Be

그땐 아직 어렸나봐 투정부리는 널 한번도 받아주지 못하고 못되게도 매번 나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지 그때는 아직 어렸나봐 니맘도 모르고 내힘든 얘기만 했던거야 하루하루 넌 지쳐가는줄도 난모르고 그것도 모르고 니가 기대려 할 때 곁에없던 내게 아마 많이 속상했겠지 그런 이기적인 내사랑이 널 멍들게한줄 모르고 사랑이란말로 널 아프게만

어린 마음에 박훈

어린 마음에 난 누군가를 울렸던 기억이 그건 누구였을까? 어린 마음에 난 누군가에 의해 울었던 기억이 그건 누구였을까 아마 우리 엄마?

정년의 파이터 레이지본 (Lazybone)

아이들은 초록색 어른들은 빨강색 이 세상은 무슨색 하고싶은 일들 저지르는 친구들은 바보라 비웃지만 부럽기도 하네 한번 쓰면 지울 수 없는 볼펜같은 인생 세상은 몇 세 이용가 일까 난 어느새 넥타이를 매고 나가야 한다지만 난 아직 어린 아이인데 난 아직 어린 아인데 난 아직 어린 아인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이제는 다 컸다고 덜 컸다고 보기엔 늙은 것 같아

늙은 여자 함소원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우린 사랑에 푹 빠져 버렸어 난 아직 늙지 않았어 수많은 사랑에도 빠져봤어 사랑의 아픔을 또 겪어봤던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절대로 사랑 안 할래 이렇게 널 만나면 주책바가지란 소리만 들어 나도 역시 이렇게 감정이 생기는 여잔 줄은 몰랐어 사랑하긴 너무 어린

안 늙은 여자 함소원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우린 사랑에 푹 빠져 버렸어 난 아직 늙지 않았어 수많은 사랑에도 빠져봤어 사랑의 아픔을 또 겪어봤던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절대로 사랑 안 할래 이렇게 널 만나면 주책바가지란 소리만 들어 나도 역시 이렇게 감정이 생기는 여잔 줄은 몰랐어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The Old Woman) 함소원 (Ham Sowon)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늙은 여자 우린 사랑에 푹 빠져 버렸어 난 아직 늙지 않았어 수많은 사랑에도 빠져봤어 사랑의 아픔을 또 겪어봤던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거라 절대로 사랑 안 할래 이렇게 널 만나면 주책바가지란 소리만 들어 나도 역시 이렇게 감정이 생기는 여잔 줄은 몰랐어 사랑하긴 너무 어린 남자 사랑받긴 너무

05. 어린 사랑 SG 위너비

그땐 아직 어렸나봐 투정부리는 널 한번도 받아주지 못하고 못되게도 매번 나만을 이해해주기를 바랬지 그때는 아직 어렸나봐 니맘도 모르고 내힘든 얘기만 했던거야 하루하루 넌 지쳐가는줄도 난모르고 그것도 모르고 니가 기대려 할 때 곁에없던 내게 아마 많이 속상했겠지 그런 이기적인 내사랑이 널 멍들게한줄 모르고 사랑이란말로 널 아프게만 했던

님 떠난 후 장덕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남아 이렇게 생각해 봐도 어쩌면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면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가지요 혼자면 어때요 난,아직 어린 걸 슬프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밤마다 기도했죠 나성호,와사비사운드(Wasabii Sound)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하고 고갤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 있는 그대 모습 볼수있기를 기도 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있죠 바보같은 생각이란걸 그대에겐 아직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란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죠 그대 생각만

밤마다 기도했죠 나성호/와사비사운드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하고 고갤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 있는 그대 모습 볼수있기를 기도 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있죠 바보같은 생각이란걸 그대에겐 아직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란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죠 그대 생각만

어린꿈 류명한

TV를 보다 보면 보이는 내 어릴적 꿈 웃고 즐기다 문득 생각나서 부르는 노래 남들은 꿈을 이룬것 같아 그 반짝이는 모습들이 내지금을 초라하게 만들고 어릴때 꿈꾸었던 모든것이 실패란 딱지 붙을까봐 난 두려워 아직 난 해보지 않았다고 말하며 실패도 성공도 아닌 곳에 그냥 가만히 머물러 있을 뿐이야 두려운 한걸음 내디뎌 보자 찬란하게 빛나진 못해도 내 꿈을

아이 (I) R.E.D

친구 헤드셋을 빌려다가 녹음했지 난 그때의 내 팀은 VRID 이건 아직 똑같구나, 와 다음 위치로 가는 아이야 그 앞에 뭐가 있을지 넌 모르겠지만 어쩌면 지금까지 네가 갔던 여행보다 쩌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넌 행복할 거야 가슴에 멍이 들어 새파란 색깔이 났지만 결국 지나 보니 아무것도 아니었더라 시간이 약이 아니었지만, 그걸 버텨낼 수 있는 나를 만들었더라

밤마다 기도했죠 나성호 Of 노을 & 와사비사운드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말도 못하고 고갤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 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있는 그대 모습 볼수있기를 기도 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있죠 바보같은 생각이란 걸 그대에겐 아직 그냥 친구같은 사람이란 걸 그렇다는

내 어린 사랑 Silk

기억하고 있니 속삭여주던 기적의 섬 얘기들 자꾸 두손모아 기도 할께 두뺨에 흘러내린 눈물 시간을 흘러갔지만 난 아직 그리운걸 니가 그려논 걸 난아직 맘이 어린걸 얼굴바라보면서 하염없이 웃고만 싶어 내어린 사랑은 너만을 꿈꾸듯 싶어 기억하고 있니 내게 약속했던 말 별들이 마지막 잠들때 우리 사랑으로 작은 빛을 모아 세상을 훤히 비춰줄꺼야 바람이 불어올때면

밤마다 기도했죠 나성호 (노을), 와사비사운드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 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 있는 그대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도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 있죠 바보 같은 생각이란 걸 그대에겐 아직 그냥 친구 같은 사람이란 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밤마다 기도했죠 나성호 (노을) & 와사비사운드(Wasabii Sound)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 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 있는 그대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도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 있죠 바보 같은 생각이란 걸 그대에겐 아직 그냥 친구 같은 사람이란 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밤마다 기도했죠 (Inst.) 나성호 (노을), 와사비사운드

우연인지 몰라도 그대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이죠 밤마다 기도했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엔 아직 내 품에 안겨 졸린 눈 감고 어린 아이처럼 잠들어 있는 그대 모습 볼 수 있기를 기도했었죠 하지만 나도 알고 있죠 바보 같은 생각이란 걸 그대에겐 아직 그냥 친구 같은 사람이란 걸 그렇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죠 그대 생각만 하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