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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간 사람처럼 신연욱

혼자인가요 우리 못 본지 3년 째지요 아직도 난 변한 게 하나도 없어요 멈춰버린 시간 같네요 덥수룩한 수염 있어도 그게 멋있다고 얘기해줬지 거울에 비쳐진 저 사람은 누군가 낯설게 날 쳐다보고 있네 그댄 정말로 나를 잊어버렸나 아직도 믿고 싶지 않아 지워버리자 애써 다짐 했지만 너 없이 난 살수가 없어 내 목소리 들리면 돌아와 줘요 아침에

사랑했기 때문에 신연욱

차마 떠나지 못해 서성거리고 있지만, 착한 그대의 눈빛이 모든걸 말해줬어 그래 이미 알고 있어 그대맘 벌써 떠난걸 같은 공간에 있었어도 넌 벌써 남이었단 걸 사랑했기 때문에 당신을 믿기 때문에 다른 남자 곁에있는 그대를 바라만 봤어 사랑했기 때문에 당신을 믿기 때문에 아픈 가슴 붙잡고 그대를 기다릴거야 사랑했기 때문에 당신을 믿기 때문에 다른 남자...

넋이 나간 함세영

♬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서서 이내 죽을 것만 같이 괴로워하다 끝내 참지 못해 펑펑 울어버리고 주저 앉아 버리는 사람 비가 오네요 차가운 비가 이제 그만 일어 서야죠 그대 몸 상할까 너무 걱정이 되요 제발 내말 좀 들어줘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내 마음도 아프잖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꺼에요 정말 죽으려고 그래요

커피 마니아 김창훈

아침에 눈을 뜨면 젤 먼저 너 생각나 졸린 채 눈 비비고 너에게 먼저 다가가 너 없이 난, 이제 못살아 너 없이 난, 단 하루도 따스한 기운이 내 안에 가득 퍼져 하루 종일 나를 버티게 하지 너 없으면 아무 아무 것도 못해 마치 넋 나간 사람처럼 두리번거리다 여기저기 아무 것도 못해 길 잃은 사람처럼 너 없이 난 못살아

넋이 나간 (Inst.) 함세영

넋이나간 사람처럼 멍하니서서 이내 죽을 것만 같이 괴로워하다 끝내 참지 못해 펑펑 울어버리고 주저 앉아 버리는 사람 비가 오네요 차가운 비가 이제 그만 일어 서야죠 그대 몸 상할까 너무 걱정이되요 제발 내말 좀 들어줘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내 마음도 아프잖아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꺼에요 정말 죽으려고 그래요 넋이나간 사람처럼 멍하니서서

커피마니아 ABTB

아침에 눈을 뜨면 젤 먼저 너 생각나 졸린 채 눈 비비고 너에게 먼저 다가가 너 없이 난 이제 못살아 너 없이 난 단 하루도 따스한 기운이 내 안에 가득 퍼져 하루 종일 나를 버티게 하지 너 없이 난 못살아 단 하루도 못살아 너 없이 난 못살아 너 없는 세상 상상 못해 야 야이야이 야 야 야이야이 야 야 야이야이 야 야 야이야이 야 야 야이야이 야 야 야이야이

견딜만해? 몽니

밤새도록 잠이 오지를 않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살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 빠져 있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살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 빠져 있어 견딜만해? 버틸만해?

견딜만해?(Inst.) 몽니

밤새도록 잠이 오지를 않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살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 빠져 있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살아가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 빠져 있어 견딜만해? 버틸만해? 난 가라앉고 있어 매일 네 생각들로 하루 종일 너의 사진을 보고 몇 번이고 울다가 웃고 있어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에 빠져 있어 견딜만해? 버틸만 해?

돈키호테 (DJ처리 Remix ver.) 김범룡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이제! 돌아가야지 어릴적 내 모습으로 이제 부터 나의친구 가자 돈 돈돈.. 하루종일 거릴 걸었었지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무얼 위해서 살아왔는지 곰곰히 생각했어 다시! 시작해야지 그래 늦진않았어 모든것을 버리고 가자! 돈..

죽을만큼 우은미 (Woo Eun Mi)/우은미 (Woo Eun Mi)

이대로 널 보내면 모두 끝나는건지 내 이별까지 가는지 이제껏 니 생각에 하루하룰 살던 나 어디에다 맘을 둘지 차라리 나 웃어버릴까 눈물이 날 괴롭히지 않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시간 속에 나를 맡겨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하루를 보내다 웃다 웃다 그렇게 잠들어 이별이 오는 길을

죽을만큼 (훈장 오순남 OST) 우은미

이대로 널 보내면 모두 끝나는건지 내 이별까지 가는지 이제껏 니 생각에 하루하룰 살던 나 어디에다 맘을 둘지 차라리 나 웃어버릴까 눈물이 날 괴롭히지 않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시간 속에 나를 맡겨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하루를 보내다 웃다 웃다 그렇게 잠들어 이별이 오는 길을

죽을만큼 [방송용] 우은미 (Woo Eun Mi)

이대로 널 보내면 모두 끝나는건지 내 이별까지 가는지 이제껏 니 생각에 하루하룰 살던 나 어디에다 맘을 둘지 차라리 나 웃어버릴까 눈물이 날 괴롭히지 않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시간 속에 나를 맡겨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하루를 보내다 웃다 웃다 그렇게 잠들어 이별이 오는 길을

죽을만큼 우은미

이대로 널 보내면 모두 끝나는건지 내 이별까지 가는지 이제껏 니 생각에 하루하룰 살던 나 어디에다 맘을 둘지 차라리 나 웃어버릴까 눈물이 날 괴롭히지 않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시간 속에 나를 맡겨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하루를 보내다 웃다 웃다 그렇게 잠들어

죽을만큼 우은미 (Woo Eun Mi)

이대로 널 보내면 모두 끝나는건지 내 이별까지 가는지 이제껏 니 생각에 하루하룰 살던 나 어디에다 맘을 둘지 차라리 나 웃어버릴까 눈물이 날 괴롭히지 않게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아무것도 아무 말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사람처럼 시간 속에 나를 맡겨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 하루를 보내다 웃다 웃다 그렇게 잠들어 이별이 오는 길을

MISERY PIUS (파이어스)

내 귓가에 다가와 속삭이는 너의 달콤한 사랑의 말들 때로는 날 괴롭혀 나 이전의 누군가에게도 그렇게 속삭였을까 봐 그대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 했던 말 따윈 내게 하지 마 어느 누구에게나 해 줄 수 있는 말 그 흔한 사랑의 말로는 내겐 모자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미친 듯이 날 붙잡고 사랑해줘 날 정신 없이 구속하며 그대 손에 사로잡혀

텔레파시 모노앤보나 (mono&bona)

내가 느낀 걸 너도 느끼고 내가 아플 땐 너도 아프지 그럼 지금 외롭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덜컹거리는 지하철 속 네 모습 슬퍼 보여 나처럼 난 그저 하루 하루를 살아가 기쁘고 신나는 일들이 일어날까 그래 또 하루가 나에게 주어졌어 오늘도 난 정신 나간 사람처럼 다시 일상에 뛰어들고 있어 까만 빌딩 숲 많은 사람들 네 가슴 속 단 하나의

옥주현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 난..지켜 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웃음도 나오던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난...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날이후 세상 끝난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거라고 변한건 없을거예요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

잡고싶다 플레이모드(Playmode)

사람들은 얘기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서 오늘도 이렇게 웃곤하지 미친 사람인 것 처럼 정신 나간 사람처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널 다시 잡고싶다 잡고싶다 돌아오면 안되냐고 제발 돌아와달라고 제발 이별만은 안된다고 돌아오면 안되냐고 제발 돌아와달라고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웃긴

NAN난 옥주현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게 고맙다고..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건 없을꺼예요.. 다만~ 그대없는 사랑도 .. 난..지켜 가죠... 네번째 손가락에 오랜시간 머문 반지자욱도 어느새 채워버린 그댈 본날 이후-- 세상끝난 듯 울던 난..웃음도 나오던 난..

원호

춤을 추자 마치 정신 나간 사람처럼 자! 춤을 추자 마치 한나절 마신 것처럼 꽉 막힌 세상에 사랑의 마음을 꽃피우자 아! 춤을 추자 마치 벌거벗은 사람처럼 아! 춤을 추자 마치 한 사발 마신 것처럼 꽉 막힌 세상에 사랑의 마음을 꽃피우자 꽉 막힌 세상에 사랑의 마음을 꽃피우자 각박한 세상에 시원한 소나기 뿌려보자

SHOES JH YOO

신발을 거꾸로 신어 오늘도 어제 내일도 나는 다른 사람처럼 정신 나간 사람처럼 멋진 곡을 만들고 또 멋진 곡을 만들고 또 멋진 곡을 만들고 또 멋진 곡을 만들어내 걔네들은 같은 사람 같은 옷과 같은 신발 같은 안경을 쓰고 다 같은 소리 같은 단어들을 입에서 내뱉고 나의 귀에 쑤셔넣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네 니가 나에 대해 뭘 알어 암것도 몰라 넌

난(亂)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 그대가 살아있단 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

난 (걸어서 세계속으로 집시여인) 걸어서 세계속으로 집시여인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 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 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 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 거라고 변한

난(亂)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 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잡고싶다 플레이모드

사람들은 얘기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서 오늘도 이렇게 웃곤하지 미친 사람인 것처럼 정신 나간 사람처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널 다시 잡고싶다 잡고싶다 돌아오면 안 되냐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 제발 이별만은 안 된다고 돌아오면 안 되냐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웃긴

잡고싶다 플레이모드(Play Mode)

사람들은 얘기하지만 나는 믿을 수 없어서 오늘도 이렇게 웃곤하지 미친 사람인 것처럼 정신 나간 사람처럼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널 다시 잡고싶다 잡고싶다 돌아오면 안 되냐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 제발 이별만은 안 된다고 돌아오면 안 되냐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 다시 한번 내게 기회를 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웃긴

오늘까지만 (Until Today) 태민 (TAEMIN)

걸 말 안 해도 다 아는 걸 Baby I know I know You said 도망치지 말래서 Girl I gave it my all 이렇게 끝날 줄 알았으면서 왜 이렇게 바보같이 나 오늘까지만 이렇게 나 Baby 말 없이 술만 마실게 온종일 나 오늘까지만 Baby 딱 오늘까지만 이렇게 그냥 하루 종일 슬픈 노래만 가만히 앉아 정신 나간

오늘까지만 (Until Today) 태민 (TAEMIN) (샤이니)

걸 말 안 해도 다 아는 걸 Baby I know I know You said 도망치지 말래서 Girl I gave it my all 이렇게 끝날 줄 알았으면서 왜 이렇게 바보같이 나 오늘까지만 이렇게 나 Baby 말 없이 술만 마실게 온종일 나 오늘까지만 Baby 딱 오늘까지만 이렇게 그냥 하루 종일 슬픈 노래만 가만히 앉아 정신 나간

노래를 불러 디지털라임즈

멈춰서는 숨셔 훔쳐 달아난 지난 시간이 자라난 또 다른 지나간 순간 텅빈 내 공간 심장의 공장을 다시 가동하는 순간 상상의 공작창에서 쉴 세 없이 너를 생산 다음단계 파손주의 박스포장 난 다른 그리움에 숨차 또 습작 많은 기억이 스쳐 스쳐 지나간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판정하기엔 난 넋이 나가 희미해지는 의미없는 이미 지난 시간을 잊으려 잠시 정신 나간

소호대

(Ya) 작사/신현우 작곡/JOSHUA, 신현우 편곡/JOSHUA 난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선택할 수도 없겠지만 흐르는 시간에 널 맡기겠어 무책임했던 행동들도 매일 매일 집앞에서 나는 너를 봐아 바뀌어가는 남자들의 모습도 함께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너의 집앞에서 숨겨있는 너의 모습 난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선택할 수도 없겠지만

난(亂) 옥주현

잘 지내고 있겠죠 내 걱정은 물론 하지 않겠죠 난 아직 버릇처럼 그댈 걱정해요 떠나던 그 뒷모습 먼지같은 점이 될때까지도 발걸음조차 뗄 수 없던 그 날 이후 세상 끝난 듯 울던 난 웃음도 나왔던 난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낮과 밤도 잃어버린채 살았지만 다시 생각했죠 그대가 살아있단 게 고맙다고 아직은 절망도 이를꺼라고 변한 건

야!(Ya) 소호대

(Ya) 작사/신현우 작곡/JOSHUA, 신현우 편곡/JOSHUA 난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선택할 수도 없겠지만 흐르는 시간에 널 맡기겠어 무책임했던 행동들도 매일 매일 집앞에서 나는 너를 봐아 바뀌어가는 남자들의 모습도 함께에 정신 나간 사람처럼 너의 집앞에서 숨겨있는 너의 모습 난 너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선택할 수도 없겠지만

먼저 자 moon

먼저 자 모든 걱정은 내가 대신할게 슬픈 꿈 따위는 꾸지 않게 내가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먼저 자 오늘 세상이 널 괴롭혔던 일들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내가 너의 앞에 서 있을게 달님도 숨어 비는 또 내려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잘 잤니 새근새근 너의 숨결 나는 넋 나간 사람처럼 또 깊은 밤 가운데 널 바라봤어 해맑게 웃어 천사가 되려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 남자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걷는 듯 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나 그렇게

하루 아침에(Feat. 알리) 포이트리

무슨일인 건지 뭐라고 좀해봐 아무 말이라도 말해봐 변명이라도 좋아 괜찮아 난 핑계라도 좋아 미안하면 다니 그걸로 끝이니 사랑이 그렇게도 하찮았던 거니 *하루아침에 난 이별을 하고 하루아침에 난 혼자가 되고 그 많았던 날과 그 많았던 밤도 오 한번만 떠올려봐 제발 날 떠나지마 제발 제발 왜그래 그런 표정하지마 내일은 꼭 안볼 사람처럼

된장사이 JTL

haha 아침에 소주 한잔 점심에 소주 두잔 저녁에 스타 한판 시간은 지날수록 내 가슴에 눈물은 바다 쉼없이 달려온 힘겨운 싸움 잘 버티는 나도 대단해 사나이 이 가슴에 두 주먹 불끈 쥐고 오늘도 마음에 칼을 들고 싸우러 간다 마음의 상처 안고 돌아 겠지만 이게 내 인생인데 어떻게 해 하루 아침에 이룬 모래성처럼 그렇고 그런 흔해

My Life Blues(된장사이) jtL

haha 아침에 소주 한잔 점심에 소주 두잔 저녁에 스타한판 시간은 지날수록 내 가슴에 눈물은 바다 쉼없이 달려온 힘겨운 싸움 잘 버티는 나도 대단해 사나이 이 가슴에 두 주먹 불끈 쥐고 오늘도 마음에 칼을 들고 싸우러간다 마음의 상처 안고 돌아오겠지만 이게 내인생인데 어떻게 해 하루 아침에 이룬 모래성처럼 그렇고 그런 흔해 빠진

My Life Blues JTL (제이티엘)

haha 아침에 소주 한잔 점심에 소주 두잔 저녁에 스타한판 시간은 지날수록 내 가슴에 눈물은 바다 쉼없이 달려온 힘겨운 싸움 잘 버티는 나도 대단해 사나이 이 가슴에 두 주먹 불끈 쥐고 오늘도 마음에 칼을 들고 싸우러간다 마음의 상처 안고 돌아오겠지만 이게 내인생인데 어떻게 해 하루 아침에 이룬 모래성처럼 그렇고 그런 흔해 빠진

My Life Blues (된장사이) JTL

ha ha 아침에 소주 한 잔 점심에 소주 두 잔 저녁에 스타 한 판 시간은 지날수록 내 가슴에 눈물은 바다 쉼없이 달려온 힘겨운 싸움 잘 버틴 나도 대단해 사나이 이 가슴에 두 주먹 불끈 쥐고 오늘도 마음에 칼을 들고 싸우러 간다 마음의 상처 안고 돌아오겠지만 이게 내 인생인데 어떻게 해 하루 아침에 이룬 모래성처럼 그렇고

이래도 되는지 싶어 옆집남자

이래도 되는지 싶어 - 옆집 남자 (A Boy Next Door)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조심스레 너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묶고 지갑 속엔 니 사진이 버젓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아침마다 꿈이었는지 싶어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지금 내 앞에 있어 나 이래도 되는지 싶어 넋이 나간 사람처럼 오늘도 괜히 웃고 신이 나고 발걸음은 구름 위를

사람처럼 신경애

사람처럼 연약한 것 없네 벌레보다 더 못한 나약함있네 그런데 우리 마음에 악이 들어와 탐심과 시기와 교만과 강팍뿐이네 하나님보다 더 자기를 자랑으로 오만과 독선뿐이네 꺽을 수 없는 교만함이 하나님 진노를 사고있네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구원 받을 수 없는 자들이 자기의 강팍 믿고 천국을 가려하네 자기의 의를 나타내며

다시 달아도(여자를 몰라 OST)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아직

다시 달아도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아직

다시 ?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아직

다시살아도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아직

다시 살아도(여자를 몰라 OST)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또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