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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강 (경음악)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아버지의 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아버지의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무효 (경음악) 신웅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 봐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남자란 여자란무엇으로 사는가여자는 남자의남자는...

슬픈 눈 (경음악) 신웅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네 마음 난 몰라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하염없는 빗방울들은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

애증의 강 신웅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날이더많아 우리가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나는 만날수가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2.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오

사랑에강화도(김성봉MR) 경음악

비-내리-는 -화/도- 발~-길~도 외로~워- 전-등사- 처~마~아래 변-치말자~던약속-- 하-염없~이~나~목녀는 눈-물만 흘리네--- 영-원하-자고 영원하자고- 긴긴밤을새-웠는데// 이-제는 나홀로~ 강화도에- 비-만내-리네-- 아-아~아아그-리운사~람- -화도에 비만내리네~ ------------------------

눈물의샛강(김민국)두키내림 경음악

말없~~이--흐을러가는_ 샛강에~ 눈-물뿌~리며--- 잃어버~린-- 그으사람을- _오늘도~그~리며서있~네____ 뜨거운~이~가슴속_ 타는불꽃~은- 그누가~ 식혀주~려나//-- 못--다한~말을-그대는 아-는가~ 눈물의 샛-~ 이여-- *********************************************** 갈대~~가--

눈물의 샛강(이돌MR) 경음악

말없~~이-- 흘~러가는 샛강에~ 눈물뿌~리며- 잃어버~린- 그~사람~을- 오늘도~ 그~리며서있~네__ 뜨거운~이~가슴속 타는불꽃은 그누가~식혀주~려나//-- 못--다한~말을 그대는아는가 눈물의 샛-~이여-- *********************************************** 갈대~~가-- 흐~느끼는 샛강에~ 한숨뿌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01)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룻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아버지의 강 황준

건너 나루터에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아버지의 강 조승원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강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 강문경

아버지의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버지의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강 김소연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 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에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러는 저강은 아버지에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러...

아버지의 강 이태호

아버지의 - 이태호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모른 척하는 아버지의 강이여 간주중 저 강을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장녹수 경음악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강

정주고싶은여자(박인범MR)두키내림) 경음악

정을주고 싶은여자 사랑하고 싶은여자 매력이 만-점이에요~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내곁에 영원히 있어줘요 당-신은 내가찿던 그사아람 -물에 그사랑을 띄-워보내고 흰구름에 그사랑을 뭍고 떠나요~~ 그누가 유혹해도~ 흔들리지 말아요 정~을주고 싶은 여자~~ 정을주고 싶은여자 사랑하고 싶은여자 매력이 넘-처흘러요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애모 신웅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목계나루(연서MR)두키올림 경음악

남한--~ _칠~백-리-- 구~름이흘-러-간다////--- 님을싣고--~ 사랑싣고--~ 아리수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여름 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__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아가~씨--- >>>>>>>>>>간주중<

눈물의 샛강(경음악) 이돌

눈물의 샛--이-여 2절 갈 대-가 흐느끼는 샛강에 한숨 뿌-리며 ~ 잃어버린 그 사람을 오늘도 그리며 서 있네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마저 모두가 그대 숨결뿐 못-다 한 말을 그대는 아는가! 눈물의 샛--이-여

나의 탱고 (경음악) 양부길

나의 탱고 작사/ 탁수 작곡/한 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아 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아버지의 강(MR)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Cover Ver.) 송현주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Cover Ver.) 진철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아버지의 강 (Cover Ver.) 양연희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아버지의 강 (2023 Ver.) 김세은

당신께서 남모르게 흘리는 눈물 소리를 예전에는 몰랐어요 아버지의 노래인줄 자식들 강뚝은 막아주면서 당신의 강뚝은 왜이리 못막았소 아버지 우리아버지 검게탔던 그얼굴은 세월이 뺐고 뒤돌아서 눈물짓던 그노래 이제서야 그마음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당신께서 배곯으며 한두푼 모아둔돈을 이 못난딸 두손잡고 옷한벌 사입으라며 논바닥처럼 갈라진 손으로 두손잡아

경음악 아기코끼리의 걸음마

배경음악은 가사가 없습니다.

무효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여자에...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 날 살며시 내 가...

남해고속도로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사람 성도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을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아 보고...

들녘길에서 신웅

떠나가는 뒷 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 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

천년을빌려준다면 신웅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 주고 싶어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천년을 당...

영수증을 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 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 짓고 사는 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 사랑의 모든 것 가슴으로 써줄거야 사랑한다 써줄거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거야 어느날 살며시 내 가슴에...

사랑과이별 신웅

오후 8:46 01-10-23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호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있도록 아시워하면서 혜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것같은데 남남이 돼여 었지 하라고 보고파 었지하라고 만나고 혜어 지미야 모두가 운명 이라지만 너무나도 직구기만했던 한순간에 사랑과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에 이야기 미련두고 무었하나...

사랑과 이별 신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이별 그러나 이젠 그 모두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두어 무엇 하나 어차피 끝난 그 인연을 만나고 헤어짐...

영수증을써줄거야 신웅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거야 내사랑은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써~줄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어와 사랑의 집짓고 사는너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바다만큼 태산만큼 사랑해 당신은 내사랑의 모든것 가슴으로 써~줄꺼야 사랑한다 써~줄꺼야 일편단심 사랑한다고 영수증을 써~줄꺼야 세상사람 모~두에게 당신만을 사랑한다 할꺼야 어느날 살며시 내가슴에 들...

최선 신웅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 가슴에 스쳐 가지만 이토록 이 순간이 빨리 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 모든 걸 ~~~~~ 찻잔을 잡은 내 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 수 없는 서러움에 입술만 깨물고 헤어질 준비도 안된 나에게 이별은 너무 ...

정 주고 간 남자 신웅

그렇게 그렇게도 나를 버리고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냉정하게 가버린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연극의 시작이라면 이별은 연극의 끝인가요 만남도 이별도 연극이 아닙니다 아~아~ 정을 주고 간 남자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행복의 씨앗이라면 이...

들녁길에서 신웅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적엔 노을빛도 내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빛은 눈물에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

당신의 여자 신웅

^*^신웅 ㅡ당신의 여자^*^ 잠이 오질 않아여 외로움이 무서워 속눈썹이 젓도록 그리움에 울어여 것도 밤이 길어여...음음음 누군가 미칠듯이 보고싶어여 오늘도 하얀게 뜨눈으로 밤을 세워여 사랑햇기에 미워도 햇지만...음음음 나는 당신의 여자...나는 당신의 여자 아니리고 고개 젖지만 나는 당신의 여자

해바라기 꽃 신웅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내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