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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서 신인영

푸른 푸른 푸른 숲 속 마을에조그만 연못 하나 있어요누가 누가 누가 살고 있을까우리 함께 놀러 가요힘이 센 물장군 깔끔 물방개소금쟁이 물땡땡이 헤엄을 친다미끌 미꾸라지 올챙이떼들랄라랄라 재미있는 연못가푸른 푸른 푸른 숲 속 마을에조그만 연못 하나 있어요누가 누가 누가 살고 있을까우리 함께 놀러가요듬직한 물자라 작은 물맴이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한다예쁜...

내안의그대 신인영

전화좀 많이해 주세요 어떡하죠 내전화가 고장났나봐 그대 전화오면 울리지가 않아요 받고싶은대 어떡하죠 나는 그대목소리에도 자꾸만 눈물이나요 사랑해요 내가 밤새 그댈 그리워 한다면 그대 내게 전화할까요 전화좀 많이해 주세요 받고싶은대 사랑해요

라라와 쏭 친구들 신인영

넌 너 구리구리 너구리 친구 난 나 마니마니 같이 놀아줘 넌 너 구리구리 장난 꾸러기 넌 내 친구 라라 까만눈 매력 만점 넌 너구리 라라 노란 털 갈색 머리 난 멋쟁이 라라 이제 우리 함께해 친구들 모두 모여서 넌 너 구리구리 너구리 친구 난 나 마니마니 같이 놀아줘 넌 너 구리구리 장난 꾸러기 넌 내 친구 라라 넌 내 친구 라라

햇님 안녕, 달님 안녕 신인영

햇님이 떠올라 인사합니다우리우리 친구들 일어나세요온 세상 빛나는 아침입니다우리우리 친구들 일어나지요랄라 랄라 라랄라기지개를 쭈욱 쭉세수하고 이 닦고옷을 입어요달님이 떠올라 노래합니다자장자장 코코 모두 잘 자요온 세상 캄캄한 밤이랍니다 우리우리 친구들 모두 잘 자요안녕 안녕 친구들두 눈을 꼭 감고서꿈속에서 모두 만나 안녕안녕 안녕 친구들두 눈을 꼭 감고...

라라와 쏭 친구들 (라라, 푸푸 버전) 신인영

너 너 구리구리 너구리 라라 개 개 구리구리 개구리 푸푸 이제 우리우리 함께 놀아요 넌 소중한 내 친구 초록색 매력만점 난 개구리 푸푸 장난 많은 귀염둥이 난 너구리 라라 우리 서로 함께해 친구들 모두 모여서 너 너 구리구리 너구리 라라 개 개 구리구리 개구리 푸푸 이제 우리우리 함께 놀아요 넌 소중한 내 친구 오 넌 소중한 내친구

가나다 트로트 유치원생(신인영)

한박자 쉬고! 두박자 쉬고! 세박자 마자 쉬고! 하나! 둘! 셋! 가! 가슴이 가슴이 울렁거려 나! 나는 정말 어떻해요? 다! 다줄게 내마음 내사랑을 라! 라랄랄라 노래할거야 하나! 둘! 셋! 마! 마법에 빠졌어 바! 바보같은 내 모습 사! 사랑해 너를 아! 아직도 너를 자! 자 이...

올챙이와 개구리 유치원생(신인영)

멘트 : 벨소리로 만든 삐리한 반주에 간만에 부르는 엽기썽입돠 개굴~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됐네 <애드립>개구리 개구리 올챙이 올챙이 개굴 올챙 개구리올챙이 개굴~

마블송 신인영 & 7공주

사랑스러운(우리들의) 마린블루스(이야기) 성게군의 작은연인 독서쟁이 선인장양 충동구매 세계1위 울퉁불퉁 성게군(사랑해) 천생연분 닭살커플 쭈꾸미군 쭈꾸미양 와~캐릭터계 큰손 사장님이 귀여워~ (사장님 나이스샷!) 카리스마(불가사리군) 엽기소녀(문어양) 연체댄스 권팀장님 장가가세요(장가가세요) 랄랄랄라~(마블) 랄랄랄라~(마블마블) 오늘...

베데스다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간주중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베데스다의 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 때 그 병든 나에게 주님이 찾아 오셔서 지친 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일으 키셨네 눈물 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베데스다우물가에서 임영애

그 어디론 가로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가 없었네 죄로 병든 나의 몸 그때 그 병든나에게 주님이 찾아오셔서 지친 손 잡아 주시며 병든 날 일으키셨네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능력의 주님을 만났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던 내게 베데스다 사랑의 주님 내 손 잡아 일으키셨네 눈물속에 좌절하고 쓰러진 나를 늘 텅빈 내 마음 용기를 잃은 내 모습 무엇도

씩씩한 아기 코끼리 핑크퐁

아기 코끼리 엄마 따라서 씩씩하게 커다란 발로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씩씩하게 커다란 발로 쿵 쿵 쿵 아기 코끼리 벌레가 싫어 주변에 벌레 다가오면 펄럭펄럭 아기 코끼리 벌레가 싫어 주변에 벌레 다가오면 불끈불끈 펄럭 펄럭 펄럭 펄럭 펄럭 펄럭 펄럭 펄럭 펄럭 주변에 벌레 다가오면 펄럭펄럭 아기 코끼리 연못가에서

NosTalGia 신신버스

길을 걷다가 문득 옛생각이나 704번 버스타고 난 그곳으로 가 오랫만에 들린 그 연못가에서 내 기억속에 잠들어 있던 그때 나를 보았네 이젠 버릴 것은 버릴때도 됐다는 너의 그말에 난 그냥 앉아서 한참을 울었어 그땐 너무 어렸다고 그땐 몰랐었다고 혼자 되뇌어 보고 또 위로해 보지만 지금은 무얼알고 또 무얼 잊어버린 걸까라는 허튼

Nostalgia Cincinbus

길을 걷다가 문득 옛생각이나 704번 버스타고 난 그곳으로 가 오랫만에 들린 그 연못가에서 내 기억속에 잠들어 있던 그때 나를 보았네 이젠 버릴 것은 버릴때도 됐다는 너의 그말에 난 그냥 앉아서 한참을 울었어 그땐 너무 어렸다고 그땐 몰랐었다고 혼자 되뇌어 보고 또 위로해 보지만 지금은 무얼알고 또 무얼 잊어버린 걸까라는 허튼 생각에

NosTalGia 어느새

오랜만에 들린 그 연못가에서 내 기억 속에 잠들어 있는 그 때 나를 보았네. 이젠 버릴 것은 버릴 때도 됐다는 너의 그 말에 난 그냥 앉아서 한참을 울었어. 그 땐 너무 어렸다고 그 땐 몰랐었다고 혼자 되뇌어 보고 또 위로해 보지만 지금은 무얼 알고 또 무얼 잊어버린 걸까라는 허튼 생각에 스쳐 지난 기억에서 너를 보내고.

미운 아기 오리 감자공주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연못가에서 엄마 오리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톡톡! 빠지직 빠지직! 드디어 아기 오리들이 부리로 알을 깨고 나왔어요. “꽥꽥, 꽥꽥!!” "귀여운 아가들아, 어서 나오렴.” 엄마 오리는 귀여운 아기 오리들이 태어나 기뻤지요. 어? 그런데 커다란 알 하나가 아직 깨지지 않았어요. ‘나오려면 좀 더 있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