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라볼 수만 있다면 (With 그믐달) 신재 (Shinjae)

우리 이대로 시간이 멈춘 채로 이렇게 바라볼 수만 있다면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서러워했던 그렇게 원망했던 지난날의 감정들도 잊은 채 다른 무엇도 더는 바라지 않아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땐 정말 몰랐었던 미처 알지 못했었던 우릴 스쳐 지나갔었던 시간들 괜찮을 거라 했었던 그때 그 시간들 모두 다 후회만

마음의 마술 신재 (Shinjae)

늘 네 앞에선 맘에 없는 말 하는 건지 너 미소 지면 외면하고는 후회할까 네가 나를 사랑하게 할 마술이 있다면 좋겠지만 한결같은 널 향한 맘이 닫혀진 네 맘의 사랑을 열 거야 너의 앞에는 따스함 가득한 사랑이 언제나 기다릴 거야 너의 앞에는 가슴을 뛰게 할 꿈들이 환하게 반겨줄 거야 늘 스치듯이 지나가지만 난 느껴져 늘

우리 몰랐던 때로 (Shinjae) 신재

사랑해 널 보내야한다 미안해 널 잊어야한다 가슴이 더 멍들어서 너를 못 잊기 전에 돌아서야한다 우리 몰랐던 때로 그렇게 아프면서 왜 아무 말도 안했어 왜 난 몰랐던건지 왜 난 몰랐던건지 왜 날 바보로 만들어 끝난걸 알면서도 널 위해 그랬단 말 널 사랑했다는 말 그런 얘기 하기 싫어 이미 다 지난 일이야 밤새워 생각해봐도 널 사랑하다는 말 다시 시...

눈물이 난다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눈물이 난다 (하림 Harmonica Ver.)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지켜줄게 신재 (Shinjae)

영원히 널 지켜줄게 죽어도 널 지켜줄게 두려워 난 참았던 말, 나도 몰래 새어나오는 말 사랑해 다 주어도 모자란 더 받아도 부족한 사랑해서 생긴 욕심 끝을 모르겠어 어설퍼도 완전한 서툴지만 또렷한 사랑해서 생긴 용기 너에게만 쓸게 나를 믿어준 너기에, 너만 사랑하기에 영원히 널 지켜줄게 죽어도 널 지켜줄게 꼭이야 난 약속해 슬픔 속에 널 두지 ...

Missing You 신재 (Shinjae)

매일 곁에 있어도 보고 팠던 내 사랑 이제 그리워해도 나를 떠난 내 사랑 다시 불러봐도 그대를 그려도 이제 그대는 내 곁에 없겠죠 다시 그댈 불러도 그대 보고파 지고 그댈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네요 눈물만 흘러요 너무 사랑했던 나 이런 내 맘을 그댄 모르나요 그리워하면 자꾸 눈물이 나고 잊으려 하면 자꾸 그리워져요 그대는 아나요 이러는 나의 마음...

그런 사랑 안해 신재 (Shinjae)

♬ 니가 앞에서 있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사랑이 언젠가는 닿아주기를 바람에 날려 보내본다 그런 사랑 안해 안해 슬퍼지는건 이걸로 족해 족해 기다려 왔자나 얼마나 내가 참아왔는지 너도 잘 알자나 그대 사랑 안에 안에 잠들고 싶어 그게 그렇게 힘든 거니 하지만 여전히 너 하나만 사랑해 ♬ 사랑 이제 욕심이 생긴다 니가 옆에 있는거 만으...

나의 사랑비가 되어줄래 신재 (Shinjae)

나의 사랑비가 되어줄래 세상 어디라도 함께할래 하루에 세 번이상은 사랑한다고 말할게 너 아닌 다은 사람은 괜찮다고 말안할게 (내 손을잡아) 널 사랑해 (날 안아줄래) 널 좋아해 (꿈을 꿔도)난 그대뿐이죠 그대가 웃으면 나도웃죠 그대 울게되면 나도울죠 소중한 내사람 나의 사랑 그대가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 곁에라서 내가있죠 내 모든 것 너에게 줄께요...

우리 몰랐던 때로 신재 (Shinjae)

사랑해 널 보내야한다 미안해 널 잊어야한다 가슴이 더 멍들어서 너를 못 잊기 전에 돌아서야한다 우리 몰랐던 때로 그렇게 아프면서 왜 아무 말도 안했어 왜 난 몰랐던건지 왜 난 몰랐던건지 왜 날 바보로 만들어 끝난걸 알면서도 널 위해 그랬단 말 널 사랑했다는 말 그런 얘기 하기 싫어 이미 다 지난 일이야 밤새워 생각해봐도 널 사랑하다는 말 다시 시...

Don\'t Know 신재 (Shinjae)

표정만 봐도 알겠어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 고민 있는지 얼굴만 봐도 알겠어 네 기분이 어떤지 네 마음이 어떤지 오늘 (I Know) 웃음 짓는 (I Know) 눈물 짓는 너의 맘이 느껴져 아무 얘기라도 꺼내려다 맘에도 없는 말 문득 튀어 나올 까봐 한마디 못하고 가슴만 졸이고 어떡할지 모르겠어 괜히 어색해진 분위기에 가까워 질수록 두근거리는 내 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신재 (Shinjae)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

너라면 괜찮아 신재 (Shinjae)

너라면 괜찮아 내 전부를 다 줘도 내 모든걸 다 줘도 그게 너라면 괜찮아 하늘에 외쳐봐 약속할게 너를 사랑해 죽어도 너만은 꼭 너만은 내가 지킬게 숨길 수 없어 내 맘을 가릴 수 없어 어느새 널 보고 눈을 뗄 수가 없잖아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 또 일년이 가도 변하지 않아 널 향한 내 맘 난 너밖에 몰라 너라면 괜찮아 내 전부를 다 줘도 내 ...

그런 사랑 안해 신재(Shinjae)

♬ 니가 앞에서 있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 사랑이 언젠가는 닿아주기를 바람에 날려 보내본다 그런 사랑 안해 안해 슬퍼지는건 이걸로 족해 족해 기다려 왔자나 얼마나 내가 참아왔는지 너도 잘 알자나 그대 사랑 안에 안에 잠들고 싶어 그게 그렇게 힘든 거니 하지만 여전히 너 하나만 사랑해 ♬ 사랑 이제 욕심이 생긴다 니가 옆에 있는거 만으...

눈물이 난다-49일 OST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보고...

사랑한다는 게 이별한다는 게 신재 (Shinjae)

사랑한다는 게 이별한다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네가 아니면 평생 알지 못할 걸 네가 아니었다면 사랑이 그리워 이별이 서러워 모든 게 다 낯선 건지 너무 힘들어서 모든 게 힘들어서 자꾸만 너를 찾아 다 끝난 일인 걸 이미 나도 알아 왜 내가 모르겠어 하루에도 수십 번 느껴 네가 없단 걸 하루에도 수백 번 느껴 네가 떠난걸 네가 그리워 네가 서러워 ...

어떻게 잊겠니 그믐달

어떻게 잊겠니 함께 걸었던 시간을 아직 내 맘엔 네가 있는데 어떻게 잊겠니 같이 걸었던 그 길을 계속 내 맘엔 너만 있는데 어떻게 잊겠니 나 어쩌면 좋겠니 널 잊을 수 있다면 정말 널 잊을 수 있다면 어떻게 잊겠니 널 어쩌면 좋겠니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질 순 없니 어떻게 잊었니 나와 걸어온 시간을 지금 네 맘엔 정말 내가 없니 어떻게 잊었니

그믐달 대열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

그믐달 박소은

달님 있잖아요 제가 좀 더 어렸을 적엔 매일 엄마 아빠 품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달님 왜 일까요 어느 날부터 엄마는 매일 숨 죽여 울었고 우리 집엔 매일 비가 왔어요 유난히도 하늘이 맑던 날 우리 아빤 떠나신다 했어요 울먹이는 나를 붙잡고서 약속 하나 하자 말하셨죠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날에 다시 돌아올 테니 기다려 달라고 그믐달이 백 번째 뜨는...

그믐달 대열(Dae Yeol)

Written by Dae yeol Lee & Ray Kim Composed by Dae yeol Lee Arranged by Dae yeol Lee 네가 그 말을 하기 전부터 (아주 조금씩) 느껴지던 너의 차가움에 (내 모든 것을 바쳐 잘해줬는데) 널 향해 뻗은 손엔 찬바람만이 가지 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혼자 말을 해봐도 이미 다 끝나...

그믐달 ONEr

?부서져 버린 날개는 이젠 어두운 곳에 나를 서라하고 무너져 버린 다리는 더는 지나지 못할 길을 향하네 지내야 할 시간이라며 진실 아닌 위로 뒤에 숨은 난 모르는 내 미래가 그려져 또 날 조이며 날 노리는 얘기들이 내 안에 깊이 박혀 변치 않는 걸 내 안에 남긴 그대만 바라보는 철없는 나를 데려가 주오 끝이 없이 펼쳐 내린 빛을 내게 약속 해주오 내게...

그믐달 LIZRO

오늘만큼은 나가지 말아요 열었던 문을 닫아요 지금은 밝아도 어두워질 거래요 모두가 그랬어요 그댄 겨울을 좋아했잖아요 바람이 얼음처럼 불어요 저 달의 그림자처럼 차갑게 눈 내리면 어느새 또다시 봄이 올까요 이젠 돌아갈 시간이 온 것 같아요 지나간 하루에 인사해요 혹시나 꿈에서라도 그대가 부르면 서러운 내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 미안해하지는 말아요 ...

그믐달 안예은

보름달이 뜨면 너는 소원을 빌러 자그마한 공원으로 걸음 옮기지 모두의 소원을 담은 그가 떠나면 희미하게 얼굴을 내미는 그가 온다네 여윈 두 뺨에서는 무엇보다 밝은 빛 눈길 한 번 없어도 꿋꿋하게 밤을 지키는 그믐달 들어줄 수가 있어도 말하는 이 하나 없네 외면받는 게 익숙한 나는 어쩌면 너와 닮았을지도 애달픔에 말라서 체념 끝에 상해서 아니면 혹시 이 세상을

그믐달 원더부라

새벽 달이 너무나 예뻐 마음이 쓸쓸해 어제는 오늘과 다르고 더 많은 날들이 더 많은 기대로 오늘도 어제와 달라야만 한데 또 살아낼 한 켠이 사무치질 않아 늘 뻔한 매번 그 습관 같은 하루 또 살아갈 내일이 그려지질 않아 차라리 내가 나를 안으면 저리 빛나 줄까 가려 빛나 줄까 달구고 갈군 빛이 저리 예쁠까 기만이면 어때 아닐거란 위로 차라리...

그믐달 서은

그믐달이 뜨고 쓴 밤이 찾아오죠넌 단잠에 빠지고나는 찾아올 긴 시간을 맞이해요한없이 조용하죠흐려진 시간에혼자 남겨진 채당신 생각에 밤을 지새죠달빛은 여전히황홀히 빛나고고요하게 비추고 있죠선명하던 눈빛도 날 보던 네 눈빛도 이제는 어두워져잃어 가는데 when all the lights go outwhen all the lights are on그제서야 잠...

그믐달 ryojinnjane

그믐달 뜨면 돌아오시나 애꿎은 구름만 덩그러니 찌르르 귀뚜라미 울음에 눈 시울 떨려오네 고사리 손을 잡고 오늘은 잠드려나 내 청춘 바친 그대와 함께 잠들고 파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그믐달 뜨면 돌아오시나 애꿎은 구름만 덩그러니 찌르르 귀뚜라미 울음에 눈 시울 떨려오네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마음의 마술 신재

늘 네 앞에선 맘에 없는 말 하는 건지 너 미소 지면 외면하고는 후회할까 네가 나를 사랑하게 할 마술이 있다면 좋겠지만 한결같은 널 향한 맘이 닫혀진 네 맘의 사랑을 열 거야 너의 앞에는 따스함 가득한 사랑이 언제나 기다릴 거야 너의 앞에는 가슴을 뛰게 할 꿈들이 환하게 반겨줄 거야 늘 스치듯이 지나가지만 난 느껴져 늘 일어나는 작은 기적의

마음의 마술(마술학교 OST) 신재

늘 네 앞에선 맘에 없는 말 하는 건지 너 미소 지면 외면하고는 후회할까 네가 나를 사랑하게 할 마술이 있다면 좋겠지만 한결같은 널 향한 맘이 닫혀진 네 맘의 사랑을 열 거야 너의 앞에는 따스함 가득한 사랑이 언제나 기다릴 거야 너의 앞에는 가슴을 뛰게 할 꿈들이 환하게 반겨줄 거야 늘 스치듯이 지나가지만 난 느껴져 늘 일어나는 작은 기적의

좋은 사람 신재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좋은 사람(실업급여 로맨스 OST).mp3 신재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좋은 사람?t?? 신재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좋은 사람 [실업급여 로맨스 OST] 신재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좋은사람 신재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좋은 사람 [실업급여로맨스OST] 신재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으로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좋은 사람 (Inst.) 신재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수만 있다면

너에게 간다 더 원 (The One)

바람처럼만 살고 싶었어 영원히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oh 하지만 날 잡는 무거운 하나의 짐 그 한 사람 이 상처투성이 나를 안아준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너에게 간다 더 원

바람처럼만 살고 싶었어 영원히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oh 하지만 날 잡는 무거운 하나의 짐 그 한 사람 이 상처투성이 나를 안아준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너에게 간다 더 원(The One)

바람처럼만 살고 싶었어 영원히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oh 하지만 날 잡는 무거운 하나의 짐 그 한 사람 이 상처투성이 나를 안아준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너에게 간다 더원

바람처럼만 살고 싶었어 영원히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oh 하지만 날 잡는 무거운 하나의 짐 그 한 사람 이 상처투성이 나를 안아준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그저 바라볼수만 있다면 손창수

그저 바라볼 수만 있다면 - 손창수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너에게 간다 (Inst.) 더 원

바람처럼만 살고 싶었어 영원히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oh 하지만 날 잡는 무거운 하나의 짐 그 한 사람 이 상처투성이 나를 안아준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너에게 간다 (사임당 빛의 일기 OST) 더 원

바람처럼만 살고 싶었어 영원히 무엇 하나도 남기지 않도록 oh 하지만 날 잡는 무거운 하나의 짐 그 한 사람 이 상처투성이 나를 안아준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긴 밤을 깨우고 아침을 선물한 그 사람 그건 바로 너잖아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칵테일 사랑 (With 옥상달빛) 신재

마음 울쩍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 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 보고 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 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지 쓰고파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21번 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아침 햇살 눈부시게 나를 깨워 줄 그런 연인이 내게 있으면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어느작은 우체국앞 계단에 앉아 후리지아 꽃 향기를 내게 안겨 줄 그...

바라본다면 곽진언

가진 것 하나 없던 내가 사랑한다고 무모한 맘으로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나 놓치지 않을게요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본다면 내 맘 알도록 알 수 있도록 별다를 것 없던 하루가 그대의 손짓에 다 살아나는 듯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준다면 나 놓치지 않을게요 그대 나의 눈을 바라본다면 내 맘 알도록 알 수 있도록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 수만

다 사라져버린, 다 지워져버린 그믐달

다 사라져버릴 다 지워져버릴 우리 기억 속에 남은 흔적들 이제 떠나야 해 그저 견뎌야 해 가끔 뒤돌아봐도 계속 걸어가야 해 많이 힘들 거란 걸 알아 많이 아플 거란 걸 알아 우리 시간이 찢어지고 있어 지치고 힘이 들어서 한 번쯤 많이 울 것 같아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계절을 다 잊어야 해 결국 사라지겠지 결국 지워지겠지 그저 그 시절의 추억으로만 남겠...

차가워진, 어두워진 그믐달

차가워진 그 눈빛이 어두워진 그 표정이 흩어지는 우리 시간들마저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 다시는 떠올리지 않을래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래 너에겐 어떨지 모르지만 나에겐 나에겐 너무나 아픈 일이야 따뜻했던 빗소리도 참 밝았던 그 미소도 멀어지는 우리 이야기마저 아무런 흔적이 없었어 다시는 떠올리지 않을래 그때로 돌아가지 않을래 너에겐 어떨지 모르지만 나에겐 ...

너였다고 제이엠(JM)

그대만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언제나 바라볼있다면 다시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그날이 꼭 올거라고.. 너하나 뿐이라서 다른 사랑 할 수 없는지 말했잖아 단한순간도 너였다고.. 널 기다린다 말을 못해 돌아온다는 말을 못해 그저 널 잊지 못하는 날 다 알고 있잖아 돌아와주겠니..

바라 볼 수만 있다면 Uncle.K(엉클케이)

바라볼 수만 있다면 - Uncle K (엉클케이) 사람들은 모두 다 아름다운 사랑 꿈꾸지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그런 사랑 운명처럼 난 날수 있는 건 오늘 밤 그대에게 얘길 하고파 지금까지 오랜 시간 내 삶을 찾아 헤매였지 기나긴 외로움 속에서 내 모습을 야위었지 어느 날 살며시 다가온 그대 따스한 모습 그대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