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아 신지언

이런 날 마주하게 될까 웃음이 난다 예전엔 상상도 못했었던 너와 나 단둘이 만나 시시한 농담 하나로 널 웃게 할 수 있는 게 매일 붐비던 거리가 왠 일로 막히질 않아 햇살도 나를 따라와 많은 조연들 사이로 주인공처럼 너 걸어와 화장기 없는 맨 얼굴 그래도 좋아 움직일 때 마다 좋은 향기가 나 긴 머리 살랑거리며 노랠 흥얼 거리며 와

봄의 여신 신지언

앉은 나 이유를 몰라 왠지 어색하다 말하는 목소리도 달콤해 물들게해 널 보면 볼수록 자꾸 이 말하고 싶어져 My only everything my baby girl baby my love 알고 있는지 뭘 믿고 그렇게 넌 예쁘니 너 땜에 정신없이 바쁠것같아 눈 감아도 네 얼굴만 보일까 내가 이러는 이유 You Love you 날씨도 좋아

무슨 사이일까 신지언

우리 둘 대체 무슨 사이야 가끔 사람들이 내게 물어봐 뭐라할지 몰라 적당한 말로 서둘러 돌려대는게 그게 바보같아서 아직 눈치보는 사이인게 난 (사실 그게 난) 언제부터 시작인지도 몰라 사실 내 대답은 그런게 아닌데 말을 돌리려 할수록 아무 이유없이 내가 더 초라해진다 무슨 사이일까 그때 아무말도 못했지 그때 좀 더 네게 확신을 줄 껄 이럴 줄 알았...

그날의 온도 신지언

커피가 식기 전에 그 온도 그렇게 뜨거웠던 우리 어떤 기억으로 돌아오는지 우 잘 지내니 유난히 추운 날 바람에 실려온 그날에 기억 그날의 온도 제발 가지 말라고 뜨겁도록 사랑했던 너 가지 말라고 말라고 그 날 찬 바람 부는 길에서 넌 차갑도록 변해버려서 그 오래동안 넌 날 잊었니 입술에 남아있던 그 온도 그렇게 뜨거웠던 우리 사랑 어떤 말을 서로 나누...

Love Love Love 신지언

HTTP://LOVER.NE.KR 너만을 위해 준비한 초콜렛과 흰 우유 속에 너 모르게 접어둔 마음 한조각 녹여주면 Woo 글로 배운 레시피라곤 하지만 I I I I Love you 초콜렛보다 더 달콤한 내 Love sweet love 어떤지 맛볼래요 천천히 녹여서 Babe 그렇게 녹아줘 내게 tonight 내게만 들려줘 lady 달콤한 입술로 내게 ...

그래도 좋아 씨야

[씨야(SeeYa) - 그래도 좋아]..결비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 하난데.. 가끔 나에게 너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 갈꺼니 이런 나를 돌아 봐줘..

그래도 좋아 성시경

나 조금은 긴장했나봐 괜시리 웃어도 보고 준비한 멋진 말도 다시 연습해요 내 마음 한 가득 담은 수줍은 짧은 인사에 따스한 그 미소로 하루가 설레요 나 변하고 있나 봐요 화를 낼 수가 없죠 많이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걸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난 느낄수 있는데 변하지 않던 내 삶의 그대 특별한 이유죠 I'm n...

그래도 좋아 씨야(SeeYa)

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 하난데 가끔 나에게 너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 마음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갈거니 이런 나를 돌아봐줘 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네가 정말 좋아 미치도록

그래도 좋아 이은성

사랑은 변하는 거라고 뒤돌아 떠나던 그대가 또 나에게 유혹하는 기대를 남기고 떠났지 말~하고픈 고백들이 아직까지 있을꺼야 이젠 나에 곁에 다가와 사랑을 한다 말해봐 나를 슬프게해도 그래도 그대가 좋아~ *이별을 원하는 거라고 사랑을 내놓은 거라고 더 담담하게 말해도 그대는 떠나진 못했지 단 하루를 산다해도 그대만을 원할거야

그래도... 좋아 성시경

나 조금은 긴장했나봐. 괜히 웃어도 보고 준비한 멋진 말도 다시 연습해봐요 내 마음 한 가득 담아 수줍은 짧은 인사에, 따스한 그 미소로 하루가 설레요. 나 변하고 있나봐요. 화를 낼 수가 없죠 많이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걸.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이젠 말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던 내 삶에 그댄 특별한 이유죠...

그래도...좋아 성시경

나 조금은 긴장했나봐 괜시리 웃어도 보고 준비한 멋진 말도 다시 연습해요 내 마음 한 가득 담은 수줍은 짧은 인사에 따스한 그 미소로 하루가 설레요 나 변하고 있나봐요 화를 낼 수가 없죠 많이 웃는 모습만 보이고 싶은 걸 I Know that you're my only one 난 느낄수 있는데 변하지 않던 내 삶의 그대 특별한 이유죠 I'm n...

그래도 좋아 제이플라 (J.FLA)

어제까지만 해도 니가 보고 싶었는데 보고 있으니 음~ 별로 잘 모르겠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이건 뭔가 긴가민가 뭐 먹고 싶냐 해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더니 음~ 자기도 모르겠대 우린 쫄쫄 굶고 있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그래도 좋아 no matter what you

그래도 좋아 제이플라

어제까지만 해도 니가 보고 싶었는데 보고있으니 음~ 별로 잘 모르겠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이건 뭔가 긴가 민가 뭐 먹고싶냐 해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더니 음~ 자기도 모르겠데 우린 쫄쫄 굶고 있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그래도 좋아 no matter what you

그래도 좋아 SeeYa

[규리]좋은 친구라서 고맙다는 말 기대 쉴 수 있어 행복하단 말 내가 너무 편해서 좋다고 내 사랑은 너하난데 [보람]가끔 나에게 너 상처주지만 너만 보면 내 맘 무너지는데 언제까지 날 스쳐갈거니 이런 나를 돌아봐줘 [연지]나 그래도 좋아 나 아파도 좋아 언제까지 함께할 수만 있다면 기다림에 지쳐가도 내가 쓰러져도 너를 사랑할수만

그래도 좋아 J.Fla

어제까지만 해도 니가 보고 싶었는데 보고있으니 음 별로 잘 모르겠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이건 뭔가 긴가 민가 뭐 먹고싶냐 해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더니 음 자기도 모르겠데 우린 쫄쫄 굶고 있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그래도 좋아 no matter what you do

그래도 좋아 스탠딩에그

지금 우리 사이가 사귀는걸까 아니면 아직 친구인걸까 몇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보고싶다며 전화와 잠이 안온다면서 투정 부리다가 집앞으로 나를 불러 새벽에 자다 깨서 정신없이 너에게 달려 왔지만 전활 받지 않는너 불켜진 네방 창을 보니 lonely 기다리다 잠든거니 lovely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걸까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은걸 oh my love...

그래도 좋아 코이 (Koi)

그래도 좋아 참 오랜만이야 잘지냈 었냐고 얕게 웃으며 자그만 미소 짓겠지 예전처럼 내 맘이 이래도 이 시간은 너를 위해서 해줄 수 있었어 그럴 수 있었어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시간이 나에겐 커다란 기쁨인걸 단 한번만이라도 기댈 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을 못해도 이걸로 웃을 수 있어 그래도 좋아 친구라도 널 볼 수 있어서 내 맘 알지 못해서 바보같이

그래도 좋아 권애진

모르는 척 애써 보아도 이내 떠올라 오래 전 일인 듯이 힘든 하루 내발걸음 지친 곳에서 날 쉬게 하는 그대네요 이 길 끝에서 사랑하는 맘 깊어질수록 아픔도 커질 거라 하곤 하지만 그래도 좋아 나도 모르게 나마 니가 있었나 봐 그래 니가 있나 봐 속에 나 그래도 좋아 다시 아픈 추억이 되도 나를 웃게 하는 벅차 오른 사랑 한번 이라면 힘든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2NB)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좋겠어 좋아하나 봐, 널 사랑하나 봐. 뭐하나 되는 일 없는 날엔 너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달콤한 커피 향과, 따스한 눈빛 하나면 행복해, 나는 날아갈 텐데.

그래도 좋아 윤원 & 투앤비(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그래도 좋아 Standing Egg

지금 우리 사이가 사귀는걸까 아니면 아직 친구인걸까 몇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보고싶다며 전화와 잠이 안온다면서 투정 부리다가 집앞으로 나를 불러 새벽에 자다 깨서 정신없이 너에게 달려 왔지만 전활 받지 않는너 불켜진 네방 창을 보니 lonely 기다리다 잠든거니 lovely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걸까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은걸 oh my love...

그래도 좋아 윤원&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 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투앤비 (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윤원 & 2NB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그래도 좋아 스탠딩 에그

?지금 우리 사이가 사귀는걸까 아니면 아직 친구인걸까 몇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보고싶다며 전화와 잠이 안온다면서 투정 부리다가 집앞으로 나를 불러 새벽에 자다 깨서 정신없이 너에게 달려 왔지만 전활 받지 않는너 불켜진 네방 창을 보니 lonely 기다리다 잠든거니 lovely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걸까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은걸 oh my love ...

그래도 좋아 [방송용] 제이플라

어제까지만 해도 니가 보고 싶었는데 보고있으니 음~ 별로 잘 모르겠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이건 뭔가 긴가 민가 뭐 먹고싶냐 해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더니 음~ 자기도 모르겠데 우린 쫄쫄 굶고 있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그래도 좋아 no matter what you

그래도 좋아 제이플라(J.Fla)

어제까지만 해도 니가 보고 싶었는데 보고 있으니 음~ 별로 잘 모르겠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이건 뭔가 긴가민가 뭐 먹고 싶냐 해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더니 음~ 자기도 모르겠대 우린 쫄쫄 굶고 있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그래도 좋아 no matter what you

그래도 좋아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지금 우리 사이가 사귀는걸까 아니면 아직 친구인걸까 몇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보고싶다며 전화와 잠이 안온다면서 투정 부리다가 집앞으로 나를 불러 새벽에 자다 깨서 정신없이 너에게 달려 왔지만 전활 받지 않는너 불켜진 네방 창을 보니 lonely 기다리다 잠든거니 lovely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걸까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은걸 oh my love...

그래도 좋아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지금 우리 사이가 사귀는걸까 아니면 아직 친구인걸까 몇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보고싶다며 전화와 잠이 안온다면서 투정 부리다가 집앞으로 나를 불러 새벽에 자다 깨서 정신없이 너에게 달려 왔지만 전활 받지 않는너 불켜진 네방 창을 보니 lonely 기다리다 잠든거니 lovely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걸까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은걸 oh my l...

그래도 좋아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지금 우리 사이가 사귀는걸까 아니면 아직 친구인걸까 몇일동안 연락한번 없다가 보고싶다며 전화와 잠이 안온다면서 투정 부리다가 집앞으로 나를 불러 새벽에 자다 깨서 정신없이 너에게 달려 왔지만 전활 받지 않는너 불켜진 네방 창을 보니 lonely 기다리다 잠든거니 lovely 가까이에 있어서 그런걸까 오늘따라 더 네가 보고 싶은걸 oh my love...

그래도 좋아 코이(Koi)

참 오랜만이야 잘지냈 었냐고 얕게 웃으며 자그만 미소 짓겠지 예전처럼 내 맘이 이래도 이 시간은 너를 위해서 해줄 수 있었어 그럴 수 있었어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시간이 나에겐 커다란 기쁨인걸 단 한번만이라도 기댈 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을 못해도 이걸로 웃을 수 있어 그래도 좋아 친구라도 널 볼 수 있어서 내 맘 알지 못해서 바보같이 나를 몰라서 아파도

그래도 좋아 코이

참 오랜만이야 잘지냈 었냐고 얕게 웃으며 자그만 미소 짓겠지 예전처럼 내 맘이 이래도 이 시간은 너를 위해서 해줄 수 있었어 그럴 수 있었어 너를 만나러 가는 이 시간이 나에겐 커다란 기쁨인걸 단 한번만이라도 기댈 수 있다면 사랑한다 말을 못해도 이걸로 웃을 수 있어 그래도 좋아 친구라도 널 볼 수 있어서 내 맘 알지 못해서 바보같이 나를 몰라서 아파도

그래도 좋아 차빈

아닌 걸 알면서도 난 다시 너에게로 가 이젠 내 맘도 모르겠어 정말 네가 한없이 날 밀어낸다면 그 거리만큼 난 다가갈 거야 너의 세상 반대로 밀려나다 보면 한 바퀴 돌아 어느새 네 옆에 있겠지 항상 함께하고 싶은데 어째서 다가갈수록 멀어질까 내 걸음이 느리고 내 소리가 작아서 너에게 닿지는 않았나 봐 이미 알아 난 너의 영화 속에 가장 찬란한 조연이라는 걸 그래도

그래도 윤원,투앤비

이렇게 너를 보고 있으면 천 개의 작은 조명이 켜져 버스 창 유리 위에 너의 이름과 내 이름을 가만히 써 니 옆에 나란히 있고 싶어 심각해 눈을 뜬 순간부터 니 얼굴 하나만 맴도는 건지 무뚝뚝한 말투와 시크한 표정에 매번 내 맘은 매일 상처뿐인데 그래도 좋아 너라서 좋아 이유도 몰라 그냥 너란 이유로 내 빈 옆자리 난 그게 너였으면

좋아 이준범

루비 똥 냄새 나 너무나 맡을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루비 넌 왜 그래 도대체 왜 왜 새끼들을 다 떠맡기는데 사람들은 생각하지 루비는 멋진 개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몰라 진짜 모습을 그래도 난 루비가 좋아 귀여워서 좋아 그래도 난 루비가 좋아 항상 밝게 웃어줘서 좋아 로켓 입 냄새 나 너무나 맡을 때마다 미칠 것 같아 로켓 넌 왜 그래 도대체 왜 왜 엄마한테 자꾸

좋아 좋아 김민희

그 사람 하나면 좋아 좋아. 이 마음 몰라도 좋아 좋아. 그 사람 이름을 불러봅니다. 설레어 뛰는 가슴에 잠시도 잠시도 잊지 못해 달콤한 그 이름을 낮이나 밤이나 기다립니다.

☆좋아 좋아☆ 김민희

♬김민희-좋아 좋아♬ --------------------------- 그 사람 하나면 좋아 좋아 --------------------------- 이 마음 몰라도 좋아 좋아 --------------------------- <<중간 간주>> --------------------------- 그 사람 이름을 불러 봅니다 ---------

그래도 J.Fla

어제까지만 해도 니가 보고 싶었는데 보고있으니 음 별로 잘 모르겠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이건 뭔가 긴가 민가 뭐 먹고싶냐 해서 모른다고 말했는데 생각하더니 음 자기도 모르겠데 우린 쫄쫄 굶고 있네 이게 뭐야 뭐지 뭘까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그래도 좋아 no matter what you do

니가 좋아 김조한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난 니가 좋아 아침 일어날 때부터 니 생각뿐야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러운 니가 정말 잘 해주지 못한 그런 남자 옆에 있죠 oh my baby 전생에 내가 정말 잘못 했나봐요 그래서 이렇게 행복 못 느끼나요 나 정말 왜 이렇게 마음이 힘이 들어요

그래도 스타치스

아름답지 않니 이 밤 너만이 갖고 있는 미소와 함께 순간이 흘러 너의 노랫소릴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면 난 밤새 너와 함께 춤을 출 거야 내 생각의 끝은 너 이 순간이 마지막이래도 좋아 온통 가득 차 있는 너 이 순간이 마지막이래도 행복할 거야 오늘도 서성이는 나의 마음 상처 받을까 두려운 마음 놓쳐 버릴까 불안한 마음 그래도 사랑하는

그래도 스타치스(Starchis)

아름답지 않니 이 밤 너만이 갖고 있는 미소와 함께 순간이 흘러 너의 노랫소릴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면 난 밤새 너와 함께 춤을 출 거야 내 생각의 끝은 너 이 순간이 마지막이래도 좋아 온통 가득 차 있는 너 이 순간이 마지막이래도 행복할 거야 오늘도 서성이는 나의 마음 상처 받을까 두려운 마음 놓쳐 버릴까 불안한 마음 그래도 사랑하는

그래도 스타치스 (Starchis)

아름답지 않니 이 밤 너만이 갖고 있는 미소와 함께 순간이 흘러 너의 노랫소릴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면 난 밤새 너와 함께 춤을 출 거야 내 생각의 끝은 너 이 순간이 마지막이래도 좋아 온통 가득 차 있는 너 이 순간이 마지막이래도 행복할 거야 오늘도 서성이는 나의 마음 상처 받을까 두려운 마음 놓쳐 버릴까 불안한 마음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 오늘도 서성이다가

그래도* 스타치스

아름답지 않니 이 밤 너만이 갖고 있는 미소와 함께 순간이 흘러 너의 노랫소릴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면 난 밤새 너와 함께 춤을 출 거야 내 생각의 끝은 너 이 순간이 마지막 이래도 좋아 온통 가득 차 있는 너 이 순간이 마지막 이래도 행복할거야 오늘도 서성이는 나의 마음 상처받을까 두려운 마음 놓쳐버릴까 불안한 마음 그래도 사랑하는

좋아 바나나 스멜

니가 있어서 좋아 내 곁에 있어서 좋아 널 영원히 사랑할께 예 니가 바빠도 좋아 가끔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좋아 널 그래도 사랑할래 가끔 토라지고 심술부려대도 니가 집에 가고나면 열라 심심해죽겠어 너 없인 못 살것만 같아 너만 사랑해줄래 꽃들을 꺾어다줄래 바다가 모두 말라 버릴때까지 나와 결혼해줄래 한 이불 덥고 자줄래

좋아 바나나 스멜

니가 있어서 좋아 내 곁에 있어서 좋아 널 영원히 사랑할께 예 니가 바빠도 좋아 가끔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좋아 널 그래도 사랑할래 가끔 토라지고 심술부려대도 니가 집에 가고나면 열라 심심해죽겠어 너 없인 못 살것만 같아 너만 사랑해줄래 꽃들을 꺾어다줄래 바다가 모두 말라 버릴때까지 나와 결혼해줄래 한 이불 덥고 자줄래

그래도 나 (바람돌이님 신청곡) 스웨덴세탁소

보고 싶다 말해도 심드렁한 너 서운하고 속상해 미워지다가도 또 싱거운 네 한마디에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되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 아직도 나 사랑하지 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줘 바보 같은 네 농담에 너보다 더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눈 맞추며

어쩌면 좋아 김기웅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너무나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난니가 좋아 너무나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 좋아 어쩌면 좋아 당신을 만나 좋아 그대를 만나 좋아 운명같은 그댈 만나 좋아요 아름다운 당신이 좋아 햇살이 좋아 하늘이 좋아 구름이 좋아 바람이 좋아 난니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