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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신진

내가 조급해해 못 알아듣네 머리 밖에서 거래 돈이 되는 동네 고장 난 세상 이제 보일 거 같아 모두가 길을 잃는다면 난 자유로움과 합체 내가 조급해해 못 알아듣네 머리 밖에서 거래 돈이 되는 동네 고장 난 세상 이제 보일 거 같아 모두가 길을 잃는다면 난 자유로움과 합체 내가 조급해해 못 알아듣네 이력서 올려 알바천국에 내가 조급해해 못 알아듣네

하나 둘 신진

내가 뭘 보여줘야 되냐 이 씨발 아프기 싫어하는 겁쟁이들아 내가 따로 돈을 벌어야 돼 가치관 유실된 멍청이들아 거듭된 실패가 이해 간다면 네 수준을 의심하기로 했어 난 좆도 모르는 것들이 뭘 안다고 돈 몇 푼에 자기 존심만 챙겨서 사라져 단순한 위치가 만든 오류 상황 정리 이제 주변 보다 내가 지쳐서 그래 네가 오늘 굶어도 난 상관 없지 여태 그래왔듯이

너의 그림자 (Feat. Lady Luna) 신진

이 해결해 줄거라 믿었지 그건 지나/친 착각이였지 아 이런 몹쓸 거짓말/ 늘 함께였기에 혼자가 두려웠어 한 일년간은/ 니가 다시 돌아오길 기도했어 날 잊어가는/ 널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이미 끝난 마음/ 되돌릴 수 없다는걸 난 또 배워갈 뿐/ 너무 걱정 하지마 난 괜찮아 가끔/ 니가 그립지만 그래서 내 삶은/ 조금 힘들지만 괜한 미련/ 보이는 내가

Scorpion - 미완성 (Bonus Track) 신진

그래 내가 뭘알어? 우물안 개구리가 내 독에 물을 채우기란 너무도 벅차. 세월아 난 널 이길수가 없는가... 내몸하나 추스린 힘도 없어 참 매몰차다. 몇년을 계속가다 보면 이룰거야 내 위로하나 그래 이젠 좀 쉬었다가 휴... 오늘도 시도때도없이 날 치고올라오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 아이도 세상에 널리고 널렸어.

소녀와 가로등 (Feat. 월영) 신진

해가 졌어 난 그날 밤 집에 가려 서둘러 짐을 챙겼지 그날 따라 친구들도 먼저 가고 혼자였지 아마 한손에는 우산을 또 한손에는 가방을 귀에는 이어폰을 마지막으로 오는 지하철을 올라타 지하철엔 나와 어떤 한 남자 피곤에 지쳐 졸고 있는 나를 바라봐 비가와서 땅은 다 젖어있어 난 괜시리 물을 발로 차, 그때 저멀리서 들려오는 우산 끄는 소리 내가

좋은 꿈 신진

내가 너였으면 해 내가 너였으면 해 시작의 의미부터 다를까 넌 나와는 다른 사람 결국 가져가려는 건 같지만 난 바치고 넌 늘 더 나은 사람 난 거래하고 넌 사랑하지 난 노래하고 널 사랑하지 오늘은 하얀 옷을 입고 싶나 봐 그럼 네 상처에 아파했던 난 난 모험하고 넌 여행자지 난 무모해도 넌 경험하지 난 다 보여줬고 넌 어디 갔지 여전히 난 집착하고 넌 모자라지

돈의 맛 신진

나풀거리는 장부 무슨 생각 해 우린 아마도 같은 곳에서 다시 만나지 않을 거 같아 단 한 번도 가져본 적 없어 모르는 거지 스스로를 탓해 비우는 법과 채우는 법이 주연이거나 조연인 것이 와본 적 없어 느낄 수 없지 반쪽짜리 시계를 팔고 있다고 여긴 아프다네 기분 나쁜 거면서 답을 알고 있대 문제도 모르면서 죽었다 깨도 가질 수 없다면 변한 적 없다는 거지

BnS 신진

Hook>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위하여 우린 또 살아가지 지친 삶 속 내 위안이 되는 것들 내 가슴 한켠 날 지탱해준 전부 Verse1> oh.my friend 내곁에 있어줘 그래 삶이란 지독히도 외뤄워 눈에 눈물 마를 날이 없어. 언제나 내 옆에 있어 줄래 거친 이 씬에서 나 역시 거칠어져. 억지 웃음으로 나를 포장하고 괜찮은 척 머릴 쓸어...

뮤지끄 (feat. Noname 1) 신진

Verse1> 神眞 We are Wonder.P 저 높은 언덕 위 꿈이라는 집을 짓고 사는 어린이 M.U.S.I.C 손에 잡은 M.I.C 놓지 못해 오늘도 내 발 밑에 매달지 나인틴 나인티 나인 지금이 나이 까지 계속되는 이야기 만들어준 삶의 가치 가슴은 두근두근 내 심장은 춤을 추듯 사막의 오아시스 음악은 내 삶의 기쁨 아직도 난 소녀처럼 눈을 감고...

愛, The End. MC 신진

니가 나를 떠났어 난 내 심장을 보내 눈물로 번져서 난 내 발끝만 보네 괜한 맘에 내가 너를 보채 떠난 것만 같애 떨군 고갠 좀처럼 들지 못해 어리석은 내가 미워 그래 다 내 탓이야 이제 너를 지워 벌써 몇년도 더 지난 일인데 이러지 난 너무도 선명해 아무리 시간이 흐른데도 잊혀질것 같지 않아 이미 다 끝난 뒤에야 난 늘 후회를 해

愛(애), The End. PT.2 MC 신진

어떻게 기억하든 이젠 소용 없지만 난.. hook> 만나고 사랑하고 싸우고 헤어지고 흐르는 눈물에 목이 메어지고 이젠 아무도 내 안에 채워질 수 없어 갈기갈기 찢어진 베어진 꿈 verse2> 나는 여기있는데 너는 없어 나는 여기있는데 너는 없어 나는 여기있는데 너는 없어 나는 여기있는데 너는 없어 시간 속을 걸어 갈 수 있다면 이 긴 밤을 건너

전학생 MC 신진

아 이게 학교구나 막 느낄 그 무렵에 마랴/ 아 글쎄 내가 사는 동네에 초등학교가 생겼다는 거야/ 그래서 나보고 거기로 가라는거야/ 이제 친구도 생기고 좋았는데 이게 모야/ 그래도 내가 힘이있나 모가있나 질질 끌려/ 그 학교로 전학을 갔고 혹시라도 무언가가 꿀려/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봐 머리를 굴려/ 이래저래 친구를 사겼었지 2학년 3학년 이제 친구도 많이

결국너는나를.. MC 신진

몇번이고 말해도 이미 어긋난 고리 어쩔 수없어 수없던 우리의 추억도 이제는 한장의 종이가 되어 내 머릭속을 스쳐지나 가 너를 이해했어야 했는데 니가 날 이해해주기만을 바랬던 이제와서 후회해봐짜 소용없는것들 모두 빛바랜 이야기 들인걸 그걸 깨닫기 까지는 너무 오래 걸려버린걸 사랑은 서로 맞춰가는 거라는데 내 생애 인연은 언제나 너라는데 널아는데 도 너만 탓했던 내가

Like The Day (Feat. Lady Luna) MC 신진

verse1> 어둠의 긴 터널을 겨우 지나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봐 이미 다 지난 과거를 놓지못해 정말 마지막이라며 몇번을 다짐해도 가지마라 붙잡았던 그날의 내가 떠올라 우리 사이가 언제 이렇게 다 변했지? 그저 전해질 수 없는 메시지만 되내어.. 또 몇해지나야 웃게될까.. 내 머리가 멍해진다..

달려라 달려가 feat.야비한 순한양 MC 신진

다시 피어나고 모두를 박살내기 위해 난 다시 태어나지 저 가지 끝에 달린 마지막 잎새가 바로 나지 마지 못해 마이크를 잡았다면 어서 내려놔 할일이 없어 심심해서 마이크를 잡았다고 말하는 너를 원하지 않아 오직 나 믿는거라곤 내 마음속 열정 내 랩을 듣건 말건 그건 너의 결정 한국에는 여자 MC들이 없다는게또하나의 결점 그길에 서있는 나를 돌아봐 단지 난 내가

언제라도 여기에서 MC신진

/ 한명이라도 들어준다면 언제라도 여깄겠어/ 2 verse) 어린시절 난 Rap하기를 좋아했던 조금은 특이한 아이 / HipHop 이건 Dance 건 Rap이면 다 따라불러 그냥 난 좋았지 / 너는 커서 MC 해라 / 친구들의 농담섞인 말이 현실로 이루어졌구나 MC 됬다 / 꿈을 이뤘다고 나는 머리만 컸다고 큰소리치고싶지만/ 아직은 부끄러워 내가

봄은 다시 오는데 (feat. 신진) 샘다방

찬바람 저 들녘에 깊은 어둠을 두고서 지난 고통의 시간을 미련 없이 던져버리네 눈뜨고 바라보았네 눈감은 세상이 변한 걸 그러한 시간마저도 누굴 위해 참아야 했나? 무엇을 위하여 하늘을 가렸나? 무엇을 바라기에 변하지 않는가?동트는 곳 그곳에숨 쉬는 곳 그곳에 그 땅이 쉬고 있는가? 강물은 흐르고 있는데, 노을 진 저 산 너머로 봄은 다시 오는데무엇을 ...

네 이름 하나 엄태수 [신진 / Xinjin]

너의 예쁜 입술이 내 이름 부르던 날을 기억하고 있어 작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네 손 그러쥐고 둘이 걷던 길을 이제는 돌아가곤 해 가는 곳마다 너의 모습 남아 힘든 나를 여전히 어지럽게 해 더는 널 부를 일 없어서 입속으로만 불러봐 눈물 없이는 나 하루도 힘이 들어 가슴으로 불러봐 내 이름보다 많이 익숙했던 멀어져버린 네 이름 하나 누구를 만나도...

Bubi Bubi (부비부비) (Feat. 神眞, 지선) MC MiN

/ 스키니 tight 바지/ 잘록한 허리/ 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눈에 확띄지/ 다가와/ girl 너의 몸을 내게 밀착/ 귀찮/ 다고 해도 it's alright/ (relax) 찡그린 눈을 펴/ 내게 얼른와서 안겨/ 즐겁게 춤을춰/ you and me 시작해 둘이서/ 튕기는 것 또한 매력/ 내가 너를 배려/ 하며 매너/ 를 보여줄게 dont say

Beyond My Control (feat. 神眞) 필씨(Feelsea)

걸어 마치 외줄 타는 슬픈 광대처럼 차가운 새벽 멍하니 밤을 새며 조용히 이 노랠 흥얼거려봐도 나를 재쳐 달리는 너와 나의 거리가 너무 멀어 그래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잔가 멀더 바라겠어 난 좀더/여기서 노래를 부를테니 준비됐다면 너 먼저 가렴/ 어쩔수 없다 해도 돌이킬 수 없어 되돌아 갈 수 없을 만큼 이미 멀어저버렸어 feelsea 신진

내일도 만날래? 이규호

동네까지 이렇게 너를 만들어 준 지난 니 사랑도 나도 괜히 따라 웃게 되는 거야 니가 웃으면 좋아서 내 마음속에 어린애가 웃어 사 박주연 작곡 이규호 arranged by 이한철 drums 김영석 bass 조동익 electric guitar 함춘호 piaon & synthesizers 박용준 sampling 이한철 background vocals 신진

꽃샘추위 Pedals On Carpet

are really hard for me 말도 마 why i said 뒤집힌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는대 미련은 다시 내게로 Repeated and illegal regrets 다시 너에게 돌아가는 길이 녹을지라도 여름의 끝자락에서 내게 손을 내밀었던 건 우연일 뿐 눈치를 못 챈 듯 지나쳐도 돌고 돌아 다시 올 거라고 믿었었지 난 알람을 맞추면서도 지금이 몇 신진

Beyond My Control (Feat. 神眞) Feelsea

가렴 어쩔수 없단 말 나도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자나 이미 너무 멀리 왔잖아 돌이킬 수 없다면 앞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잖아 어쩔수 없단 말 나도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자나 이미 너무 멀리 왔잖아 돌이킬 수 없다면 앞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잖아 어쩔수 없다 해도 돌이킬 수 없어 되돌아 갈 수 없을 만큼 멀어저버렸어 feelsea 신진

Ⅵ-Ⅰ. 조선 시대의 성립과 발전 (Rap. 나드쌤) 양진모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다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는 조선을 세우고 한양으로 천도해 성리학을 국가 이념으로 삼았지 그래서 유교가 정치 사회 문화를 지배하였어 태종은 국왕 중심의 왕권 강화를 위해 힘썼어 사병을 없애고 군사력을 왕에게 집중시켰지 전국의 인구를 조사하였어 이를 호패법이라고 하지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은 집현전을

Biri-Biri YOASOBI

사아 Pick out 미노리아루 슌칸오 카케루노 이코- No limit요 비리비리토 이마 키미토 지리지리오 Give me, Give me, more 히리히리노 Living, Living, oh 기리기리모 타노시무노 킨긴 쿠리스타루 호시이노와 손난쟈 나인다 신진?

Leave Me Alone (Feat. 神眞) Scorpion

기가 막혀 썩어버린 이 시대엔 써커들이 너무 많아 썩혀 버리기엔 아까운 것들 이미 인생 막장 신진 두 귀를 막아 난 내 멋대로 막가

야로 (feat. 99NastyKid, Bustabomb) 우식 (WUSIC)

흥미에서 그칠 거면 때려치워 십수 년째 난 바뀌네 시대적 배경은 붐뱁 트랩 드릴 갔다가 판소리로 외국 물뽕 잔뜩 들어갔어도 좀만 써 영어는 더 공부해 한국어를 이 어리석고 우매한 놈들 다 똑같어 맛이 간 태도 약빤놈 들 끼리 맞팔로우 나는 신진, 대사 를 챙겨 세계로 들려줘 김치 flow 난내 느낌을 알기에 이 땅의 바탕을 잡네 끝까지 이 바닥 뒹굴래 끗발이

온에어(ONAIR)

I'm in love, 내가 ? Dive in love, 내가 ? Fall in love, 내가 ? 내가 널 사랑하게 됐는지 사실 네게 전혀 관심 없었지 근데 왠지 계속 네게 끌렸지 너라는 미로에서 길 잃은 바보가 됐어 너 땜에 난, Woo Woo I'm in love, 내가 ? Dive in love, 내가 ?

초롬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제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제 아무 걱정하지마

시몬과 데레사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 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현진옥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 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정계은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제 아무 걱정하지 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Ultrabear

청아한 너의 눈망울이 청아한 너의 고운 맘이 한없이 나만 보던 너를 나밖에는 모르던 너를 내가 떠나갔네 ooh ooh 내가 떠나갔어 ooh ooh 가끔은 네가 미치도록 그리워지고 가끔은 내가 미치도록 원망스러워 가끔은 네가 미치도록 그리워지고 가끔은 내가 미치도록 원망스러워 가끔은 네가 미치도록 그리워지고 가끔은 내가 미치도록 원망스러워 그랬을까

티오케이

신호등 건너편으로 보이는 니 모습 행복한 듯 웃으면서 미소지은 니 얼굴 내가 있어야 될 니 옆 자리 내가 잡을 니 손을 나보다 사랑한다 하던 그녀가 잡고 있어 i m not seeing this, NO (chorus) (한걸음 두걸음 니가 가까워 질수록) no,no,no,no (한걸음 두걸음 니가 가까워 질수록) 니가 점점 가까워 질 수록 (한걸음

홍경민5집

그랬니 내가 널 좋다고 할땐 관심 없다며 도도하게 날 피하고 오~ 이제와 내가 딴 여잘 만나니 내 앞에 다가와 넌 질투를 하니 싫지는 않지만 그 관심이 난 왠지 부담돼 다시 또 너의 주윌 맴돌며 애태우긴 싫어 이제야 힘겹게 난 너를 잊고 다른 여잘 만나서 사랑을 키워 가는데 그래 워~ 알수 없어 너의

소리엘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The Story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더 스토리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최택헌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제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양강석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권성일

슬퍼하느냐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

홍경민

그랬니 내가 널 좋다고 할땐 관심 없다며 도도하게 날 피하고 오~ 이제와 내가 딴 여잘 만나니 내 앞에 다가와 넌 질투를 하니 싫지는 않지만 그 관심이 난 왠지 부담돼 다시 또 너의 주윌 맴돌며 애태우긴 싫어 이제야 힘겹게 난 너를 잊고 다른 여잘 만나서 사랑을 키워 가는데 넌 그래 워~ 알수 없어 너의

강성훈

그만 만나자고 말을 꺼내왔죠 어쩜 넌 그럴 수 있었냐고 사랑한다는 말 그렇게 쉽게도 버릴줄 정말 난 몰랐어요 어떻게 이렇게 떠날 수가 이렇게 날 두고 떠날건지 몰랐었었나요 사랑한다는 걸 바보같겠죠 이러는 내가 내가 이렇게 아파야 하나요 내가 이렇게 아파야만 하는거죠 함께한 시간 다 버리고 어떻게 살수가 있나요 이젠

노문환

슬퍼하느냐 걱정 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나쁨 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너와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하라 나는너의 하나님이니라

왜? 에반

무슨 일인지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들일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

왜? EVAN 에반(유호석)

무슨 일인지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EVAN 에반 (유호석)

umm why 무슨 일인지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동미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 마치 뭔가가 내가슴 찢은 것처럼 이 느낌은 무슨 의미일까 혹시 나조차도 모르고 있던 내마음.. 행복한 니 뒷모습에 자꾸 눈물이 날까 나 바보처럼 마음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시간이 흘러간 뒤에 어쩌면 후회가 될까 나도 모르게 널 기다리는 내가 될까봐..두려워..

지오디(god)

* 너를 떠나 보냈었는지 ( 널 보낸건지) 그러고선 나는 우는지 ( 이렇게 바보같이 우는지) 모르겠어 나는 지금도 돌아오라고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보내고 싶진 않은데 내 마음속에 아직도 미련이 자꾸 남아 있는건데 이렇게 텔레비전에 유치한 드라마를 보며 울고 있는건데 아직도 모르나 너의 마음 떠나간 건 이제는

Supreme Team, 영준

말로도 수습하기 힘든 지금 내 남은 믿음까지 시들해질 필요는 없다고 느끼는데 예전 같지 않아 화도 꾹꾹 참으면서 네 자신을 숨기는 게 네가 말해주기 전까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는 것 잘 알잖아 죽느니 사느니 했던 이별 앞에서도 우린 수십 번 떨어졌다가도 다시 만났잖아 마지막이라는 말도 이제 마지막이니까 잠시만이라도 나와 줘 너의 집 앞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