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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 유상봉(Sabo)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Lucia(심규선)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Original Song. 재주소년) 심규선 (Lucia)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선택 (Original Song. afternoon(박경환)) Sabo (유상봉)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날 보며 웃고 있던 네 얼굴 내게 웃어주던 날들을 되풀이 한다고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선택 기다려 주지 않던 세월 시리게 멀어지던 뒷 모습 지나온 모든 걸음들을 되풀이 한다고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선택 꿈을 꾸는 걸까 아니 너를 불러 볼까 그대 앞에 서서 계속 울던 날 더는 애쓰지마 끝난 얘기 해가 지는 공원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심규선(Lucia)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진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 질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음,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낮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Live Ver.)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 내 감춰 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이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Radio Edit) 재주소년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 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두었던 새의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떤 마음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선택 (Original Song. Afternoon(박경환)) 유상봉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날 보며 웃고 있던 네 얼굴 내게 웃어주던 날들을 되풀이 한다고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선택 기다려 주지 않던 세월 시리게 멀어지던 뒷 모습 지나온 모든 걸음들을 되풀이 한다고 해도 되돌릴 수는 없는 선택 꿈을 꾸는 걸까 아니 너를 불러 볼까 그대 앞에 서서 계속 울던 날 더는 애쓰지마 끝난 얘기 해가

달려와줘요 (Fallin\' Dild) (Feat. 폴린딜드) Sabo(유상봉)

이른 아침 공기보다 새들의 지저귐보다 나는 그대의 전화 기다려요 어쩌면 좋아요 자꾸만 좋아요 조금 더 다가와 줘요 baby~ 난 그대의 기쁨이고 싶어 정말 행복한 상상하죠 나만 바라봐주길 거리의 남자들 보지마 안돼 안돼 나만봐 우울할 때 아플 때 문득 보고 싶을 때에도 그대 언제든 내게 달려와줘요

계곡물에상추씻어먹을수있나여? Sabo(유상봉)

한 잔 하냐 마냐 가냐 마냐 어떡할 건데? 계곡물에상추씻어먹을수있나여? 한 잔 하냐 마냐 가냐 마냐 어떡할 건데? 친한친구결혼식에축의금얼마내야되나여? 우리 아주 오래된 친구 이제 지겨울 때도 된 친구 캐릭터도 참 다양해 한 잔 하냐 마냐 가냐 마냐 어떡할 건데 낚시 가냐 마냐 하냐 마냐 어떡할 건데

눈 오던 날 Sabo (유상봉)

이렇게 계절은바뀌었지만아직도 난잊을수가 없는걸그러던 어느날다짐한거야여전히 용기없는나를 도와줄하늘에서 하얀 눈이내리는 날조그만 테입을 내밀며오래전부터 너를좋아하고 있었어이런 내 맘을 너에게고백하고 싶었어정지해 버린 시간침묵을 뒤로하고눈이 수북히 쌓인 길숨차도록한없이 달리네하늘에서 하얀 눈이내리는 날조그만 테입을 내밀며오래전부터 너를좋아하고 있었어이런 내...

이분단 셋째줄 (Reprise) 재주소년

이 분단 셋 째줄 작사 유상봉,박경환 작곡 유상봉,박경환 노래 재주소년 샤워를 하고 교복을 단정하게 입고서 거울앞에 섰지만 초라한 내 모습뿐 힘없는 발걸음 교실로 들어가서는 나의 자릴 찾아가 교과서를 보는 척하며 내가 바라본 곳은 이분단 셋째줄에 앉은 아이 그 앨 좋아하게 된걸까 어느새 미소를 짓는 나 그리고 해맑게 웃는

나레이션7 (4집, 해체, 그 이후...) 재주소년

그렇게 군 생활을 모두 마친 우리는 2009년 미니앨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발표했다 하지만 전역 후 어딘지 모르게 바뀌어버린 음악씬에 우리는 이상하게도 적응할 수가 없었다 어쩌면 사보의 방에서 기타 치며 놀던 그 시간들을 그리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였을까 언젠가 나누었던 이야기처럼 4집이 마지막 앨범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나레이션3 (제주시청 어느 모퉁이 자취방) 재주소년

그 후 1년간 작업 끝에 우리들은 재주소년이란 이름으로 데뷔앨범을 발표하게 되었다 귤 눈 오던 날 등의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지만 이듬해 봄 경환은 다시 복학을 결정했고 나도 친구따라 강남가듯 제주 한라대학에 입학했다 재밌는 것은 특별한 시험을 치른 것도 아닌데 수시원서 접수 후 학교 측과의 짧은 통화에서 내 이름을 묻길래 유상봉

TV Show (Original Song 짙은) 재주소년

오늘은 왠지 이상해 네가 없다는게 쓸쓸해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애써 울지는 않았어 네가 없는 늦은 오후에 오랜만에 티비를 켰어 마냥 웃고 있는 사람들 나도 모르게 웃었어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잊혀질 것 같은 Dear It\'s a beautiful life TV show tonight 애써 잊고 싶은 Dear 기억들...

담담하게 (심규선) Lucia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거에요 정말 모를거에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

WHO (Lucia) 심규선

?항상 누군가가 되려 했던 나는 이제 나 자신으로써 행복해지려고 해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 애썼던 나는 이제 나 자신부터 날 사랑해주려고 해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줘 독약과 칼날을 내밀지 말고 남과 비교하고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 YOU JUST GONNA BE WHO YOU ARE 우리 모두의 인생은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어 네 삶의 시계를 찾아 그러...

호빵 (2002) 재주소년

어느새 호빵의 계절이 왔어요 단팥 호빵 두 개 주세요 연인끼리 호호 불어가며 알콩달콩 정을 쌓아가죠 너무너무 맛있는 호빵 호빵 예 나왔습니다 나왔어 아무도 나오지 않을 거라고 말했던 유상봉 1집 감성 트로트 가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새 호빵의 계절이 왔어요 단팥 호빵 두 개 주세요 연인끼리 호호 불어가며 알콩달콩 정을 쌓아가죠 너무너무 맛있는 호빵

Lucia(심규선) 너의 존재 위에

?어떤 슬픈 밤 숨을 곳 없는 나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

비로소 아름다워 심규선 (Lucia)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어 나와 내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비로소 아름다워 (옷소매 붉은 끝동 OST) 심규선 (Lucia)

새벽이 그려놓은 하얀 눈 사이 발자국 누군가 어딜 향했던 건지 미처 다 알 수는 없지만 낮 동안 참아온 다 전하지 못한 맘 달빛에 겨우 꺼내든 그 맘 나와 닮아서 깊이 감춰두었던 그대가 새 나와 내 맘을 흩트려 비로소 다 아름다워져 이제야 사랑이라 부르다 혼자 작게 눈물만 새벽에 기대어 행복했던 순간들 간절했었던 기억도 이제 눈물이

그런 계절 Lucia(심규선)

애 닳도록 아름다워서 그만 고개를 떨구는 다시 그런 계절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매 가슴을 치는 나와 당신께 이 봄은, 겨울보다 더 시립니다 수 많은 약속들이 하나 둘씩 햇빛에 산산이 부서져 벚꽃잎처럼 허공에 멍들고 시선 가 닿는 곳마다 터트려지는 저 눈부신 봄망울 입술 깨물고 길 걷게 만드는 형벌 같은 이 봄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런 계절 심규선(Lucia)

애 닳도록 아름다워서 그만 고개를 떨구는 다시 그런 계절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매 가슴을 치는 나와 당신께 이 봄은, 겨울보다 더 시립니다 수 많은 약속들이 하나 둘씩 햇빛에 산산이 부서져 벚꽃잎처럼 허공에 멍들고 시선 가 닿는 곳마다 터트려지는 저 눈부신 봄망울 입술 깨물고 길 걷게 만드는 형벌 같은 이 봄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런 계절 (Inst.) 심규선 (Lucia)

애 닳도록 아름다워서 그만 고개를 떨구는 다시 그런 계절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매 가슴을 치는 나와 당신께 이 봄은 겨울보다 더 시립니다 수 많은 약속들이 하나 둘씩 햇빛에 산산이 부서져 벚꽃잎처럼 허공에 멍들고 시선 가 닿는 곳마다 터트려지는 저 눈부신 봄망울 입술 깨물고 길 걷게 만드는 형벌 같은 이 봄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I CAN'T FLY 심규선(Lucia)

더 오래 기다릴 수도 없겠죠 I CAN'T FLY I CAN'T FLY BUT I BELIEVE ME NOW, YOU KNOW NOW I BELIEVE ME, NOW YOU KNOW I CAN'T FLY I CAN'T FLY BUT I CAN, SINGING NOW, YOU WANT YES I CAN, SINGING NOW, THIS SONG

I CAN`T FLY Lucia(심규선)

더 오래 기다릴 수도 없겠죠 I CAN`T FLY I CAN`T FLY BUT I BELIEVE ME NOW, YOU KNOW NOW I BELIEVE ME, NOW YOU KNOW I CAN`T FLY I CAN`T FLY BUT I CAN, SINGING NOW, YOU WANT YES I CAN, SINGING NOW, THIS SONG

I CAN`T FLY 심규선(Lucia)

오래 기다릴 수도 없겠죠 I CAN\'T FLY I CAN\'T FLY BUT I BELIEVE ME NOW, YOU KNOW NOW I BELIEVE ME, NOW YOU KNOW I CAN\'T FLY I CAN\'T FLY BUT I CAN, SINGING NOW, YOU WANT YES I CAN, SINGING NOW, THIS SONG

I CAN'T FLY 심규선 (Lucia)

오지 않았고 더 오래 기다릴 수도 없겠죠 I CAN'T FLY I CAN'T FLY BUT I BELIEVE ME NOW, YOU KNOW NOW I BELIEVE ME, NOW YOU KNOW I CAN'T FLY I CAN'T FLY BUT I CAN, SINGING NOW, YOU WANT YES I CAN, SINGING NOW, THIS SONG

I Can`t Fly Lucia (심규선)

오래 기다릴 수도 없겠죠 I CAN\'T FLY I CAN\'T FLY BUT I BELIEVE ME NOW, YOU KNOW NOW I BELIEVE ME, NOW YOU KNOW I CAN\'T FLY I CAN\'T FLY BUT I CAN, SINGING NOW, YOU WANT YES I CAN, SINGING NOW, THIS SONG

혜성충돌 彗星衝突 Lucia(심규선)

가로지른 푸른 섬광도 올려다보지 않으면 거기 없는 것과 같을지 몰라 가로막힌 밤의 균열을 계속 찾아내 타원의 궤도를 그리며 나는 어디론가 추락하던 중 그 깊고 검은 어둠에서 눈부신 빛을 내는 너를 보네 먼지와 얼음에 쌓인 채 스스로 불에 타고 있었던 난 너의 중력에 이끌리며 낙하하네 그게 충돌임을 알면서 우주는 고요하고 왜성은 숨죽이네 나와

오필리아 (Ophelia) Lucia(심규선)/Lucia(심규선)

머물지 말고 부유한 노예 녹지 않는 얼음 타지 않는 불 날이 없는 칼 화려한 외면 피 흘리는 영혼 하나인 극단 그것들의 시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그래 녹지 않는 얼음처럼 아픔을 마비하고 고통을 무감케 해 함께

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어떤 말도 .. 심규선(Lucia)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심규선 (Lucia)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달에 지다 (낮에 뜨는 달 X 심규선 (Lucia)) 심규선 (Lucia)

가슴이 울어도 나는 못 가 서투른 몸짓도 더는 못해 고운 꽃 한 아름 향내도 새들의 노랫소리도 머물다 이내 사라지는 한 켠의 꿈일까 저 달이 슬피 운다 저 달이 슬피 웃는다 헝클어진 그대 두 눈처럼 내 시들어진 꿈처럼 바람이 불어온다 바람이 함께 눕는다 곱게 자란 꽃들도 다 별이 되어지는데 내 맘은 아직도 그 자리에 상처를 남기고 떠난

어떤 날도, 어떤 말도 Lucia(심규선)

함께 했던 많은 계절이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진다 해도 아직 나는 너를 기억해 세상 무엇보다 빛나던 모습을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저기 어딘가에 꿈을 꾸던 시간조차도 오랜 영화처럼 다시 빛이 되어 남을테니 어떤 날도 어떤 말도 우리 안녕이라 했었던 그 날도 문득 고갤 드는 가슴 아픈 기억조차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JaeJooBoys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나 노란 낙엽이 흩어질 때 아직 서로를 믿고 있다면 그대여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 (심규선)

잊어보려는데 밤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Lucia(심규선)

잊어보려는데 밤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 (Lucia)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Lucia(심규선)

잊어보려는데 밤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심규선(Lucia)

잊어보려는데 밤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Feat.홍재목) Lucia (심규선)

잊어보려는데 밤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Feat. 홍재목) .. 심규선(Lucia)

잊어보려는데 밤 늦게 걸려온 네 전화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머리칼 꽃줄기보다 붉게 웃던 조그만 입술까지 항상 나를 네 오른쪽에서 걷게 하고 싶었다며 처음 느껴본 마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망설인 순간들을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네 떨리는 목소리 내 떨리는 목소리 이제 와 아무 소용없는 말들을 힘없이 겨우 털어놓던 마지막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심규선)

쌓이는 매일에 지쳐가고 있었다고 어쩌면 이미 오래 전부터 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 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 이제 돌아와줘요 그대가 마지막

연극이 끝나기 전에 Lucia (심규선)

쌓이는 매일에 지쳐가고 있었다고 어쩌면 이미 오래 전부터 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 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 이제 돌아와줘요 그대가 마지막

연극이 끝나기 전에 심규선 (Lucia)

먼지처럼 쌓이는 매일에 지쳐가고 있었다고 어쩌면 이미 오래 전부터 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던 걸 어느 날 그대가 나에게 왔고 나는 갑자기 무대 위로 끌어 올려졌어요 그대를 만나기 전에 무엇을 사랑했는지 생각나지 않아요 그리고 여전히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고 아직 믿고 있는 걸 하지만 영원히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 이제 돌아와줘요 그대가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