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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에서(허태웅) 심아정

시냇가에 고기들이 노래한다면 뿌록뿌룩뿌룩뿌룩 옹기종기 모여앉아 노래한다면 뿌록뿌룩뿌룩뿌룩

봄을파는꽃가게(박시은) 심아정

꽃가게 할아버지 혼자서꾸벅 따뜻한 봄볕이 노곤한가봐 찾아온 손님은 노랑나비한마리 꽃송이가 반겨주네 봄을파는 꽃가게

아기게(박준혁) 심아정

아기게들 나들이 옆으로옆으로 엄마게를 따라서 옆으로옆으로 즐거운나들이 옆으로옆으로 엄마게를 따라서 옆으로옆으로

새싹(박시현) 심아정

삐죽삐죽 새싹이 돋아났어요 세상구경 하고파 올라왔어요 어렸을때 내고향 땅속에서요 세상구경 하고싶어 솟아났어요

새싹(정예현) 심아정

삐죽삐죽 새싹이 돋아났어요 세상구경 하고파 올라왔어요 어렸을때 내고향 땅속에서요 세상구경 하고싶어 솟아났어요

바람개비(한준서) 심아정

색종이접어서 바람개비 만들자 색종이접어서 바람개비 만들자 내가만든 바람개비가 빙글빙글돌면 얼마나 좋을까 예쁜바람개비

햇살이웃겨요(배서진) 심아정

햇살이 햇살이 하얀햇살이 날마다 날마다 놀러오더니 꽃가지 새눈을 웃겨놓았네 무슨말을 하였길래 저리좋을까

시냇가에서 김원중

시냇가에서 풍뎅이 날아다니는 어린 시절 한 여름에 우리는 쌔까만 벌거숭이 모든게 꿈 속 같았죠 양손엔 고무신 들고 온종일 냇가에 서서 각시붕어 꽃피리는 하나 못잡고 송사리만 겨우 잡았죠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인 어린 시절 시냇가 이제는 나도 변해 세파에 찌든 꿈 없는 한 나그네 그 무엇이 너와 나를 지금까지 데려와 다시는 다시는 이제 다시는 다시는

시냇가에서 혜은이

흘러가는 시냇가에 고요히 혼자 앉아 지나간 옛날 정답던 그 모습을 생각하네 내일을 약속한 우리들 바람에 흩날리어 사라진 꿈이여 이제와서 생각하면 누구의 탓도 아니야 어린 마음에 새겨진 봄날의 꿈이였었네 내일을 약속한 우리들 바람에 흩날리어 사라진 꿈이여 이제와서 생각하면 누구의 탓도 아니야 어린 마음에 새겨진 봄날의 꿈이였었네

시냇가에서 김래주

겨울 아침 냇가에서 오리 한 마리 외롭게 노니는구나 저 혼자 노네 미끌미끌 살얼음 오리 지나간 자리 차가운 물소리 숨이 차다 밤낮없이 흐르는 물소리에 돌멩이들 무겁다고 신음하는 어영차 기운내라고 노래를 들려주는 바람소리 바람소리 시원도 하구나 오리처럼 혼자라도 나는 외롭지 않네

고향하늘 리기복

푸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언제나 고향집이 그리울제면 저산너머 하늘만 바라봅니다 푸른산 저너머로 멀리 보이는 새파란 고향하늘 그리운 하늘 정다운 동무들과 시냇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정다운 동무들과 시냇가에서 버들피리 불며불며 놀았습니다

현숙아 보고 싶다 임선자

보고 싶다 현숙아 보고 싶다 승헌아 내 고향 시냇가에서 뛰어 놀던 내 친구야 어디 갔니 옛모습은 세월 강을 피할 수 없었나 눈 감으면 아련한데 옛 모습 간 곳이 없네 다시 한번 찾아보자 그 옛날 옛 추억들 보고 싶다 그 얼굴이 내 고향 내 친구야 보고 싶다 현숙아 보고 싶다 승헌아 내 고향 시냇가에서 뛰어 놀던 내 친구야 어디

사랑의 흔적 강연희

꽃이피는 봄이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아지랑이 피어나는 시냇가에서 사랑을 약속한 그사람 너와나 함께한 그추억들 세월은 수없이 흘러갔지만 젊은날의 사랑은 스쳐간 인연인가 추억묻은 이곳에서 아~ 흔적들을 그려본다 지난날의 사랑이여

현숙아보고싶다 [2017 현숙아 보고 싶다 (Single)]☞ul5☜ 임선자

보고 싶다 현숙아 보고 싶다 승헌아 내 고향 시냇가에서 뛰어 놀던 내 친구야 어디 갔니 옛모습은 세월 강을 피할 수 없었나 눈 감으면 아련한데 옛 모습 간 곳이 없네 다시 한번 찾

빨래 Various Artists

매미 소리 시원한 시냇가에서 우리 엄마 빨래 소리 토닥토닥 포플라 그늘에서 내가 부르는 노랫소리 장단 맞춰 토닥토닥 2. 어둑어둑 저녁해 저물어가도 우리 엄마 쉬지 않고 토닥토닥 송아지 헤매면서 엄마 부르는 엄매엄매 소리 맞춰 토닥토닥

잘있거라 내고향 윤치호

뒤동산 위에 핀 백합화야 너 아름다워라 너를 떠나서 멀리 가는 마음 구슬프도다 생각하면 눈물이 어리도다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잘있거라 내 고향 언덕 아래로 맑게 흐르는 저 시냇가에서 고기낚으며 놀던 그 시절 그리워지누나 생각하면

My Little Prince (나의 어린 왕자) (With 허태웅, 허은채) 시나 (Sina)

My Little Prince My Little Prince빛나는 하늘의 별을 찾아My Little Prince My Little Prince꿈꾸는 밤들과 함께 춤을오늘 밤 살며시 마음을 깨울게내 꽃의 향기가 마음을 두드려깊은 잠에 갇힌 채로꽃을 볼 순 없지Wake Up Wake UpWake Up Wake UpWake Up Wake UpWake Up ...

친구야친구(MR)~ㅇㅇ~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간주>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친구야 친구 김란영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친구야 친구 김란영,김준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내 친구를 위하여 (23281) (MR) 금영노래방

친구야 친구야 소꿉동무 내 친구야 시냇가에서 물장구치고 가재 잡던 내 친구야 앞집에 똘이 녀석도 뒷집에 미숙이도 어떻게 사니 친구들아 얼굴 한번 보자꾸나 고향 떠나 도시 생활 얼마나 힘이 들겠니 한번 만나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 해 보자 오늘은 기분이다 내가 쏜다(브라보) 내 친구를 위하여 (건배) 고향 떠나 도시 생활 얼마나 힘이 들겠니 한번 만나 한잔 하면서

친구야 친구 박상규

전우 작사 이복윤 작곡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친구야 친구 (Remake) 장숙정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 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쟁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 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친구야 친구 박진석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 밖 황토길에서 공차기 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친구야 친구 박상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 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황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야 친구 박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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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꼽친구 최우진

우리어렸을때 시냇가에서 뛰어놀던 생각해봐 그때 그시절이 너무나도 행복했지 너와 둘이서 두손을 잡고 거닐던 논밭길은 지금은 흔적없이 사라져가 버렸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달라져도 내마음은 변함없어 그런데 너는 눈길 한번 주지않니 순이야 너만을 진실로 사랑해 이말을 믿어줘 정말이야 이제는 가야지 시간이 없잖아 우리는 서로 사랑해 아무리 세상이

친구야 친구 얄개 이승현

친구야 친구 이승현 여보게 친구 웃 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르러 간 보리 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재 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난 친구야 친구 <간주중> 여보게 친구 웃 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엔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 기하던

고향 김복주

무엇이기에 너를 떠난 사람들은 그리워하며 그리도 못 잊어 보고 싶고 가고 싶어하는가 아마도 고향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안기어 잠들었던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었고 어머니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응석부리고 떼질할때부터 고향을 알았으니 철없던 소꼽시절 이 작은 가슴에 소중하게 새겨진 시골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 나무 한그루 시냇가에서

고향 김용

고향 고향은 무엇이기에 너를 떠난 사람들은 그리워하며 그리도 못 잊어 보고 싶고 가고 싶어하는가 아마도 고향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안기어 잠들었던 포근한 어머니의 품이었고 어머니의 치마자락에 매달려 응석부리고 떼질할때부터 고향을 알았으니 철없던 소꼽시절 이 작은 가슴에 소중하게 새겨진 시골의 풀 한포기 조약돌 하나 나무 한그루 시냇가에서

개구리 소년 mc sniper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 뚝 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용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충성

개구리 소년 MC Sniper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 뚝 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용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03.개구리 소년 스나이퍼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 뚝 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용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충성 속에

개구리 소년 MC Sniper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 뚝 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용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개구리 소년 MC 스나이퍼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 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 뚝 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용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충성

개구리 소년 (개구리 소년의 유가족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MC 스나이퍼

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둑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뇽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총성속에

YAWARA( YOU AND I) 永井眞理子

ことばで うまく いえない やさしい きもちに なって 이루 형언할수없는 상냥한 기분이 되어서 ときには のはらで やすんで たまには かわべで あそんで 때로는 들판에서 쉬고, 가끔은 시냇가에서 놀아봐요. だれも おってくる わけじゃないし 누가 쫓아오는것도 아닐테니까. とおく とおく はるか かなた まだ みぬ あのばしょへ 멀고 먼 아득한 저편.

僕たちはこれから らんま 1/2 DoCo

かわべりを ふく かぜが (もう かえらなくちゃ) 시냇가에서 부는 바람이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さよならを せかすから (しかられる) 이별을 재촉하니까 (야단맞을거에요) きみの えがおや かるい しぐさ 너의 미소와 가벼운 행동 ひとつ ひとつに といかけている 하나씩 하나씩 묻고 있어. ふたりは まだ ともだちだね 둘은 아직 친구사이야.

우리들은 지금부터 란마

かわべりを ふく かぜが (もう かえらなくちゃ) 카와베리오 후쿠 카제가 (모오 카에라나쿠챠 -) 시냇가에서 부는 바람이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さよならを せかすから (しかられる) 사요나라오 세카스카라 (시카라레루) 이별을 재촉하니까 (야단맞을거에요) きみの えがおや かるい しぐさ 키미노 에가오야 카루이 시구사 너의 미소와 가벼운 행동 ひとつ

You And I 永井眞理子

ことばで うまく いえない やさしい きもちに なって 코토바테 우마쿠 이에나이 야사시- 키모치니 낫-테 이루 형언할수없는 상냥한 기분이 되어서 ときには のはらで やすんで たまには かわべで あそんで 토키니와 노하라데 야스은데 타마니와 카와베데 아소은데 때로는 들판에서 쉬고, 가끔은 시냇가에서 놀아봐요.

僕たちは これから 란마

かわべりを ふく かぜが (もう かえらなくちゃ) 카와베리오 후쿠 카제가 (모오 카에라나쿠챠 -) 시냇가에서 부는 바람이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さよならを せかすから (しかられる) 사요나라오 세카스카라 (시카라레루) 이별을 재촉하니까 (야단맞을거에요) きみの えがおや かるい しぐさ 키미노 에가오야 카루이 시구사 너의 미소와 가벼운 행동 ひとつ

사사기(Judges) 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From Makir captains came down, from Zebulun those who bear a commander's staff. 15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 하니 잇사갈과 같이 바락도 그의 뒤를 따라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서 큰 결심이 있었도다 The princes of Issachar were

역대하(2 Chronicles) 1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So the LORD gave them rest on every side. 16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의 가증한 목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의 태후의 자리를 폐하고 그의 우상을 찍고 빻아 기드론 시냇가에서 불살랐으니 King Asa also deposed his grandmother Maacah from her position

열왕기상(1 Kings) 15장 Anna Desmarais, Tony Ruse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He expelled the male shrine prostitutes from the land and got rid of all the idols his fathers had made. 13 또 그의 어머니 마아가가 혐오스러운 아세라 상을 만들었으므로 태후의 위를 폐하고 그 우상을 찍어 기드론 시냇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