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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 못한 계절 썰티

눈물 보일 수 없어서 고개 숙인채 돌아선다 떠나는 나의 뒷모습에 추억도 흘려보내기를 우리가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건 지나온 날들은 꿈이었을까 몇 번의 계절이 흘러도 나 변하지 않을 것임을 같은 하늘 아래 우리가 있다면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피어나는 모든 것들을 바라보다 그대 떠오를 것 같아 이루지 못했던 괜찮다는 네 손끝에 작은 떨림을 보았다 기다려달라 할

Letting You Go 썰티

I'm letting you go nowNo more looking back, not anymoreI’ll scatter our memoriesInto the cold wind, piece by piece Even your name is fading awaySlowly disappearing from my heartTears and regrets, I...

Season flower

지나간 계절 속에 멈춰있는 시간들 스치듯 지나쳐 갔어 선명한 햇살 위로 비춰진 혼자인 날 느낄 때 희미한 기억속에 잊혀져간 향기들 아직도 남아있는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 날 그 때 그 자리에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피어나던 꽃들은 계절이 또 다시 바뀌고 눈물 속에 시들어요 그 어떤 약속도 할 수 없었던

Season 플라워

Season 지나간 계절 속에 멈춰있는 시간들 스치듯 지나쳐 갔어 선명한 햇살 위로 비춰진 혼자인 날 느낄 때 희미한 기억속에 잊혀져간 향기들 아직도 남아있는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때 그 자리에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피어나던 꽃들은 계절이 또 다시 바뀌고 눈물속에 시들어요 그 어떤 약속도 할 수 없었던

Season 플라워

Season 지나간 계절 속에 멈춰있는 시간들 스치듯 지나쳐 갔어 선명한 햇살 위로 비춰진 혼자인 날 느낄 때 희미한 기억속에 잊혀져간 향기들 아직도 남아있는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때 그 자리에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피어나던 꽃들은 계절이 또 다시 바뀌고 눈물속에 시들어요 그 어떤 약속도 할 수 없었던

Season(with 김희성) 플라워

Season 지나간 계절 속에 멈춰있는 시간들 스치듯 지나쳐 갔어 선명한 햇살 위로 비춰진 혼자인 날 느낄 때 희미한 기억속에 잊혀져간 향기들 아직도 남아있는데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그때 그 자리에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피어나던 꽃들은 계절이 또 다시 바뀌고 눈물속에 시들어요 그 어떤 약속도 할 수 없었던 여린 내

이루지 못한 사랑 서정훈

그댈 만나면 단 한번에 그댈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맑은 눈빛 환한 미소 숨소리까지 늘 꿈속에서 만나 왔으니 알고 있는데 그 모습을 왠지 그댈 찾을 수 가 없는지 내 앞에 서지 못할 이유 때문이라면 멀리서라도 볼 수 있게 해 자꾸 어긋날까봐 스쳐지났을까봐 두려웠어 우린 사랑했었어 이루지 못한 사랑을 못 다했던 사랑

이루지 못한 사랑 플라워

후회하지 않을께요 그댈 사랑한것으로 충분해요 더이상은 그대를 기다릴 자신 없으니 내가 떠나가도 모두다 잊어도 그대에게 아무 상관 없겠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 아물지 않을것만같아요 그리워 지세요 수많은 눈물로 그대와 날추억할순 없겠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 영원히 기억속에살겠죠~ 그리워지세요 수많은 눈물로

이루지 못한 사랑.. 서정훈

그대 만나면 단 한번에 그대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 그 맑은 눈빛 환한미소 숨소리까지 내 꿈속에서 환한미소 숨소리까지 내 꿈속에서 마나왔으니 알고 있는데 모습을 아직 그댈 찾을수가 없는지 내 앞에 설수 없는 이유때문이라면 멀리서라도 볼 수 있게해 자꾸 어긋난 바람 스쳐지났을까봐 두려웠어 우리 사랑했었어 이루지 못한 사랑을 못다했던 사랑 잡기

이루지 못한 사랑 FLOWER

잊어도 그대에겐 아무상관 없겠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 아물지 않을 것만 같아요 후회하지 않을게요 그댈 사랑한 것으로 충분해요 더 이상은 그대를 기다릴 자신 없으니 내가 떠나가도 모두 다 잊어도 그대에겐 아무상관 없겠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 아물지 않을 것만 같아요 그리워 지새운 수많은 눈물로 그대와 날 추억할 순 없겠지만 이루지

이루지 못한 사랑 나훈아

내가 떠나가도 모두다 잊어도 그대에게 아무상관 없겠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 아물지 않을것만 같아요 후회하지 않을께요 그댈 사랑한것으로 충분해요 더이상은 그대를 기다릴 자신 없으니 내가 떠나가도 모두다 잊어도 그대에게 아무상관 없겠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 아물지 않을것만 같아요 그리워 지세요 수만은 눈물로 그대와 날 추억할순 없겠지만 이루지

* 이루지 못한 사랑 * 나훈아

1절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돌아서서 잊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가야 하나 사무치는 네 눈빛을 잊지 못해 애태우며 너를 위해 못다 한 정 너무나도 아쉬워서 갈 곳 없는 그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2절 돌아서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네 모습을 긴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속에 지워질까 침묵 속에 두터웠던 그 사랑을 잊지 못해 다시 ...

이루지 못한 사랑 서 정훈

이루지못한사랑 그댈 만나면 단 한번에 그댈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아 그 맑은 눈빛 환한 미소 숨소리까지 늘 꿈속에서 만나 왔으니 알고 있는데 그 모습을 왠지 그댈 찾을 수 가 없는지 내 앞에 서지 못할 이유 때문이라면 멀리서라도 볼 수 있게 해 자꾸 어긋날까봐 스쳐지났을까봐 두려웠어 우린 사랑했었어 이루지

사진을 봐요 크림(KREAM)

행복한 미소 짓는 우리 영원히 담을래요 시간이 멈춰버린 사진 속에 그날 지친 하루 끝에 남겨져 서로가 그리워질 때 행복했던 그대와 내가 함께 머물던 사진을 봐요, 가끔은 기억해봐요, 눈부신 그날의 하늘과 햇살과 바람과 영원히 빛날 것만 같던 우리를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결국 이루지 못한 바람이 불어와요 오늘따라 서늘하죠

사진을 봐요 KREAM (크림)

행복한 미소 짓는 우리 영원히 담을래요 시간이 멈춰버린 사진 속에 그날 지친 하루 끝에 남겨져 서로가 그리워질 때 행복했던 그대와 내가 함께 머물던 사진을 봐요 가끔은 기억해봐요 눈부신 그날의 하늘과 햇살과 바람과 영원히 빛날 것만 같던 우리를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결국 이루지 못한 바람이 불어와요 오늘따라 서늘하죠 계절 곳곳에

계절 사이 전소진

계절이 지나는 사이 많은게 변해간다 따스한 햇살과 바람 흘러간다 떨어진 꽃잎이 아득하고 푸르게 빛나도 못내 아쉬운 계절을 서둘러 잡아본다 아 따스한 계절이 그저 지나간다 아직 보내지 못한 내 마음 묻어둔 채 아 찬란한 계절은 시리게 빛난다 아직 아물지 못한 내 마음 뒤로한 채 계절이 지나는 사이 내 맘도 흘러간다 새로운 계절의 향기 다가온다

그 계절 달픔

문득 바람에 실려오는 그 향기 속에 취해 버렸나 잊지 못한 입술의 떨림 그 계절 넌 기억이나 할까 문득 길가에 피어오는 그 향기 속에 취해 버렸나 잊지 못한 젖은 머리칼 그 계절 어디쯤에 있을까 너의 사랑에 아무 의심도 없이 난 너보다 더 사랑을 주고 아름다웠다 돌아간다 넌 이기적인 변명을 하네 그 계절에 그저 멍하니 바라보며

떠나온 계절 모든(Moden)

문득 계절은 떠나고 또 다른 계절이 오면 너무 낯설어 아직 남은 미련들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낡은 옷장 속 그대 향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나 눈물이 났어 내가 버리고 떠나온 건 무심한 계절들 뿐 늘 그대가 생각날 때면 그저 계절 탓을 해 달아나려 해봐도 자꾸만 머무르는 곳 바뀌지 않는 그대라는 계절에 살고 있어 다시 시작된 계절이 익숙해질

떠나온 계절 모든

문득 계절은 떠나고 또 다른 계절이 오면 너무 낯설어 아직 남은 미련들 때문에 미처 정리하지 못한 낡은 옷장 속 그대 향기가 너무 많아서 그만 나 눈물이 났어 내가 버리고 떠나온 건 무심한 계절들 뿐 늘 그대가 생각날 때면 그저 계절 탓을 해 달아나려 해봐도 자꾸만 머무르는 곳 바뀌지 않는 그대라는 계절에 살고 있어 다시 시작된 계절이 익숙해질 때가 오면

계절 일기 Moon (혜원)

문득 뒤돌아보면 깊은 한숨을 내쉬면서 작은 목소리로 날 부르는 익숙한 그대 얼굴 붉게 물든 작은 손 차마 붙잡을 순 없어서 말없이 그저 바라만 보네 기억속 그대 얼굴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여전히 나는 제 자리에 시린 가슴에 벅차오른 추억을 꼭 끌어 안고 아직은 보내지 못한 흩어지는 작은 순간에 다시 되돌아 내 곁에 온 미소 띈 그대 얼굴

가슴속의 사랑 김동규

소년의 하얀 마음에 이루지 못한 사랑 하나 있었네 고백하지 못한 미련에 밤이면 별을 보며 이야기 하네 세월이 지나 모든 것 변했어도 내 사랑은 그대로인데 너를 만나도 말하지 못하고 만지지 못 하는 건 왜일까 아련한 기억일지라도 그 시절 얘기하며 음~~ 안아 봐야지 이루지 못한 사랑이라도 사랑 했었다고 고백해야지 오늘도 가슴 조이며 생각하다

태우지 못한 사랑 배영

가슴에 묻어 두면 너무 서러워 잠 못드는 밤이면 홀로 남 몰래 꺼내본다 엇갈린 운명앞에 이루지 못한 사랑 타다가 재가되는 상처 아파도 돌아서서 빌던 행복 당신은 모르리라 가슴에 묻어 두면 너무 서러워 비 내리는 밤이면 홀로 남 몰래 불러본다 엇갈린 운명앞에 이루지 못한 사랑 타타가 재가되는 상처 아파도 돌아서서 빌던 행복 당신은 모르리라 당신은 모르리라

지나간 계절 박경리

끝내 함께 하지 못한 계절의 끝 혼자 덩그러니 남겨져 돌아보니 참 떨어져가던 나뭇잎도 우릴 감싸던 찬 공기도 조금만 기다렸다면 우리를 지나쳐 갔을까 사랑이 부족해서 지나버린 추억은 지나갈 계절 속에 묻어두고 나 혼자 시간을 걷는다 사랑이 부족해서 지나버린 추억은 지나간 계절 속에 묻어두고 나 혼자 시간을 걷는다 나 혼자 시간을 걷는다

이룰 수 없는 사랑 박금례

이별이 그대곁으로 싸늘하게 내비춰지던날 피다만 모닥불처럼 희미한 사랑이 돼어 버렸내 어쩔수 없는 우리 사랑이 인연으로 맺지 못하고 서로가 느낀사랑은 꿈같은 사랑 이였 이루지 못한 사랑 우릴 슬프게 하고 우리 서러워 했지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었소 그대와 같이한 시간 내겐 너무도 행복했지만 차가운 그대모습에 멀어질 사랑이 돼어버렸내

FLUX FLUX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어도! 내 음악을 팔아먹진 않아~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어도!

FLUX 플럭스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어도! 내 음악을 팔아먹진 않아~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어도!

압구정 신사 김재롱

신사동에 신사동에 비가 내리면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빌딩 숲 사이에 낯익은 간판 집 사랑 꽃이 춤추던 신사동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사람아 강을 건너 살고 있는 잊지 못할 사람아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이 비가 되었나 비 내리는 신사동 압구정에 압구정에 바람이 불면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가로수길 건너 외로운 간판 집 웃음꽃이

바람의 계절 한만희

어느샌가 그 계절이 또 왔구나 다 잊은 줄 알은 채 살아온 시간 쓸쓸히 홀로 텅 빈 거리를 걷다가 불어오는 바람이 나를 그때로 데려간다 거리는 변해갔고 사람들은 떠났네 그리웠던 풍경은 기억 속에만 남아 눈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시절 아름다운 계절의 가슴 시리던 추억 바람아 불어라 그때로 날 데려가 아직 내겐 못한 말들 차마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어

이루지 못한 그 사랑 신병하

설레이는 가슴안고 만났던 그 여인 수줍어서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서는 그발길이 어찌그리 무거운지 다시만날 기약없이 사랑했던 그사람을 이제와서 후회하네 우린서로 인연이 아닌가봐 아~ ~ 이루지 못한 그사랑 2.

그대의 계절 임태경

고통이라 여기는 시간들 그 언젠가 지난 기다림 바라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이 멋 훗날 언젠가에 있겠지 그렇게 나 홀로 위로하다 오늘이 고독으로 기억되는 오늘이 내일 그리고 그 훗날 속에 혹 묻힌다 하여도 한낱 물줄기가 바다를 이루는 것에 그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듯이 그댄 아직 피우지 못한 꽃 그 언젠가 그대만의 계절이 오면 이전엔

태양의 계절 정원영

그대 눈을 통한 세상을 본다 아이처럼 의심없이 흘러가던 구름 조용한 고백 나는 니가 그립다 함께 걷고 싶던 길을 묻는다 여름 오면 쉴 수 있는 감춰뒀던 마음 하지 못한 말 덧난 상천 아프구나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아침처럼 새롭던 우린 어디 있는지 또 무얼 하는지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긴 겨울도 견뎠던

태양의 계절 정원영

그대 눈을 통한 세상을 본다 아이처럼 의심없이 흘러가던 구름 조용한 고백 나는 니가 그립다 함께 걷고 싶던 길을 묻는다 여름 오면 쉴 수 있는 감춰뒀던 마음 하지 못한 말 덧난 상천 아프구나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아침처럼 새롭던 우린 어디 있는지 또 무얼 하는지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긴 겨울도 견뎠던 우린

이별의 계절 summitdream

가을바람처럼 스쳐간 너의 기억 빗물에 씻기워진, 낙엽이 되어버린 우리의 약속들, 그리움에 젖어 창밖을 바라보며, 너를 그려봐요 이별의 계절이 와, 눈물이 내리죠 가슴 속 깊은 곳, 아픔만 남기고 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해 이제는 안녕, 속삭이는 바람에 길을 걷다 보면, 우연히 마주칠까 두려움에 가슴이, 또 다시 떨려와 너와의 추억이, 거리를 채우고 하지 못한

벌레 (Feat. Jinu) 세븐

숨쉬기 조차 벅찬 이 Panic Room 속 나에게 남은 건 너의 향기뿐 힘없이 버릇처럼 무릎을 꿇어 난 Cuz it's hard for me to make it thru the night tell'em 천마리 학을 접어도 천마디 말을 해봐도 소원을 빌고 빌어도 (이루지 못한 내 기도) 담아달라고 뿌려둔 사랑 언제나 그대는 밟고 지나가

걸어간다 찬브로

숨가쁘게 살아왔던 날들 힘들었던 인생길에 낡은 구두 그길에 무엇을 찾으려고 그토록 원했던 꿈을 버렸나 스쳐갔던 의미없는 시간들에 후회로 내 하루는 흘러간다 두려워만했던 지난 날에 지키지 못했던 나의꿈을 이루지 못한 꿈을 찾아서 아직 어두운 이른 아침을 다시 걸어간다 바래져간 멈춰진 시간들속에 꿈을꾸던 가슴이 숨을쉰다 두려워만했던

너에게 전상근

바람을 이기지 못해 떨어지는 꽃잎은 그 순간이 더 아름답고 깊어진 추위에 갇혀 차가워진 침묵도 그 시간은 의미 있는 아픔이라 너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너와 내가 이루지 못한 슬픔에 사랑은 반대로만 가는 걸 난 알게 되었어 그렇게 널 지나갔어 구겨져 버린 것들과 헝클어진 모든 게 그땐 그저 참 서러웠고 서로의 세상 속에서 이해 못 한 우리는

긴 계절 김소호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일까 난 생각해 어둠이 찾아와도 넌 너무 빛이 나서 찾을 수 있네 한참을 네게 맴돌아 나의 계절은 그대로야 따뜻한 온길 가진 넌 지나가는 작은 사랑인데 난 뭘 기대하는지 저물어간 어느 날에 넌 영원히 사라져 볼 수 없네 이젠 내 마음도 같이 깊게 가라앉혀 잔잔히 네가 떠오르지 않도록 캄캄한 하늘에 저 달은 꼭 너

IF 전혜빈

사랑이 온 것 같아 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 시간이 필요할꺼라 생각했어 if you love me 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 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 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 바보처럼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만 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그대 나를 볼 수 없어도 전설화

그대 나를 볼 수 없어도 나를 찾아올 수 없어도 너무 힘든 기억들을 영영 싸매야 할 때도 난 그대를 잊지 않고 있으리 가끔 미련도 남겠지만 이루지 못한 맘 아프겠지만 그래도 나 기다릴게 그 마음 그대로 나는 항상여기 머무를 테니 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 잠시 아픈 기억에 헤메더라도 너무 깊은 슬픔은 안되요 행복해야 해요 슬픔은 내가 가져 갈테니 그대여 이젠

Run&Run (feat. D.I.C.E 'MC혼') 신태권

*(Rap hook)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여도 내 음악을 팔아먹진 않아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여도 (verse1) 가능한 보다 더 빨리 모두 속결시켜버리고 싶었지만 내게 다시 찾아온 건 고비의 고비를 넘어가는 우스운 내

Run & Gun (Feat. D.I.C.E(MC혼)) 신태권

작사 : 신태권 작곡 : 석재+신태권 편곡 : 석재 *(Rap hook)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여도 내 음악을 팔아먹진 않아 아직도 난 꿈이 많이 남아 이루지 못한 꿈이 너무 많아 길바닥에 나 앉아도 거리를 헤매여도 (verse1) 가능한 보다 더 빨리 모두 속결시켜버리고 싶었지만

5번째 계절 고규원

아직 추운 3월에 만나 얼굴을 알아가고 거짓말 같은 우리 첫 만남 너를 알아갈수록 나는 느끼지도 못한 감정이 나에게 찾아와 행복을 주네 사계 중 어느 계절과 비교할 수 없는 너라는 계절이 따뜻한 봄날처럼 나에게 다가와 사랑을 알려주네 우리의 계절에 이제는 소소한 일상에 너라는 존재가 가득 채워져 무엇이든 너를 위해 해주고픈 맘이고 내 몸이 어떻게 되어도 너를

재회 해금소녀

오늘에야 이제야 나는 당신을 만나요 그동안 기다려온 그날이 바로 오네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나는 나는 행복해요 재회에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장이 터져요 이루지 못한 그 사랑 우리 만나 결실맺어 사랑하는 그대와 영원히 살고 싶어요 당신을 만나러 가는 나는 나는 행복해요 재회에 지금 이 순간 나의 심장이 터져요

if

작은 우산 사랑이 온 것 같아 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 시간이 필요할 꺼라 생각했어 If you love me 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 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 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 바보처럼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만 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마녀유희 OST

우산 사랑이 온 것 같아 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 시간이 필요할 꺼라 생각했어 If you love me 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 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 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 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 바보처럼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만 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If 전혜빈 (빈)

우산 사랑이 온 것 같아 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 시간이 필요할 꺼라 생각했어 If you love me 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 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 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 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 바보처럼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만 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if

작은 우산 사랑이 온 것 같아 조심스러워 너도 나와 같을 거야 시간이 필요할 꺼라 생각했어 If you love me 너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곳 누군가를 향해 다가가네 왠지 차갑게 느껴지는 이유가 너와에 이별에 시작이었어 한번만이라도 난 사랑한다고 하지 못해 아쉬운 채로 바보처럼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만 아닌가요 사랑을 이루지

여기서 정서

이젠 저 길로 돌아서 갈까 해도 저물어만 가는데 뭔갈 잡으려는 두 손이 머뭇거려요 뒤돌아서 시선을 두고 후회하지 않을거라 되뇌는 내가 보여 이루지 못한 시절이 너를 붙잡아도 이제 그만 여기서 넌 가야한다고 이룰 수 없는 계절이 너를 안아줘도 이제는 이쯤에서 여기서 돌아서야 한다고 되뇌는 내가 이젠 저 길로 돌아서 갈까 해도 저물어만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을 잃어버린 나 양진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내 가슴 가득히 아 -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은 슬픔이 내 가슴 가득히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