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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아찌

♣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을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붙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에릭 장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은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붙잡을 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그래서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윤태규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 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이 행복한 꿈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껏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있다고

너 너 너 아찌

♣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수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면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 님아 !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윤태규

때문에 살고 싶었어...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소피아

---윤태규의 너때문에살고싶었어---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은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붙잡을 것

아찌

♣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위해 기도하던 웃음지며 눈감은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윤태규

하ㅡ나밖에 없는 사ㅡ람아 너때문ㅡ에 버린날들이 아깝지 않토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말ㅡ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하ㅡ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했나 얼마 남지않은 세상은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이 행복한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ㅡ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곁디고있다고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윤태규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을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 것 없는 세상속에서

너 때문에 살고싶었어 이어링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 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이 행복한 꿈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껏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있다고

그대여 변치마오 아찌

니 없이는 나는 못살어 퍼뜩 내한테 돌아 오니라 아랐제 니 올때까지 니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고 있을께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

여자는 남자를 맨날 귀찮게 해 아찌

♣ 처음에 사랑할때 그녀는 얌전한 여자였죠 밤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다 뻥이네 이제는 달라졌어 그녀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여자는 남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여자는 남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미치겠어 여자 니 때문에 ♣♣ 결혼을 하고난 후 그녀는 나보고 다 해달래 밥

그건 너 아찌

♣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 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 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그건 바로 때문이야

너(해바라기) 아찌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게 하나뿐인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떠나 보낼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오랜 눈물로 지루한 밤을 세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 잃어버린 눈물

선택한 이별 아찌

♣ 그대의 느낌 때문에 잠들수가 없어요 나는 그대를 잊으려고 했는데 그대의 야윈 어깨로 쏟아지던 빗줄기가 아픈 가슴에 눈물되어 흘러요 ♣♣ 서로가 사랑했지만 하나가 되지 못했고 하나가 될수 없기에 이별을 선택했던 우리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 후회는 하지 않지만 그리울 뿐이야 ♣ 님이시여

가을비 우산속에 아찌

♣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의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세월의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아찌

♣ 남은 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 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 눈물 뚝뚝 떨어져 지새는 이밤 가눌 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 준 쪽지 하나 잊어 달라 그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소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 눈물 뚝뚝 떨어져 지새는

또래야 아찌

않을래 슬픔 모두 던져 버리고 같이 가지 않을래 꿈과 사랑이 있는곳으로 또래야 또래야 슬픈 얼굴은 하지 말어 내가 옆에 있지 않니 ♣랩♣ 또래는 왜 그렇게 돌아 앉아 울고있니 이 세상 고민은 혼자서 진것처럼 또래야 아무렇지도 않던 날도 너를 보면 나 까지 슬퍼질것 같아 우리 잊어 버리자 아팠던 기억 잊어 버리자 우리 잊어 버리자 까짓거 때문에

마지막 여자 아찌

♣ 이 세상 어디를 가도 여자야 많겠지만 내 여자 아닐바엔 사랑하지 않으련다 우리가 사랑했던 세월의 두께만큼 없는 허전함을 참을수가 없구나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 ♣♣ 하나 얻기위해 모든것 버렸지만 당신은 진정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떠난 그 자리에 노을은 물 드는데 차라리 떠날바엔 사랑하지 말것을 울면서 떠난 여자 마지막

여자의 정 아찌

♣ 우정과 눈물에 친숙했던 낙엽과 낭만을 사랑했던 뜨거운 애정을 간직했던 그러나 헤어졌어요 ♣♣ 참답고 소중한 만남은 서로가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파도였어요 당신은 파도였어요 멀리 멀리 가버렸어요 여자의 정은 여자의 정은 차갑고도 진실한 것을 이제와서 알것 같아요 ♣ 님이시여 !

왜 그래 아찌

♣ 여자인 니가 참으면 안되니 사랑은 모든걸 용서하잖아 아무것도 아닌 일 갖고 왜 죄없는 사랑을 흔들어 놓니 가끔은 나를 놔주면 안되니 여자인 너도 그럴때 있잖아 그렇다고 우리의 사랑 변하지 않아 아무일 없어 왜 여자는 그래도 되고 남자는 안되는거니 다 똑 같은건데 가끔은 짜여진 그틀을 벗어나고 싶은데 왜 그래 제발 그러지마 자꾸 그러면

아름다운 쉼터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을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 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아찌

♣ 당신의 향기 당신의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 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섹시한 여자여 난 난 어떡하라고 술잔 술잔속에 떠 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 마셔 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 사랑은 뿐이야 ♣♣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 사랑은 뿐이야 ♣ 님아 !

촛불 아찌

♣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 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 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 ♣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연약한 이 여인을 누가 누가 누가 지키랴 ♣♣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끝없는

내 청춘의 빈잔 아찌

♣ 너를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나의 한숨을 듣지 못했니 나의 눈물을 보여준다면 또한 울었으리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사랑하면 욕망에 죽고마는 운명이 파놓은 그물이었나 어쩌면 이리도 이리도 서러우리 내 청춘의 빈잔 ♣♣ 너를 지난번 꿈에서 보았지 나의 한숨에 대답하던 나의 가슴은 행복했지만 꿈 깨니 가고 없네 사랑하면 갈망에 죽고마는

너때문에 살고싶었어 이영심 최정이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 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이 행복한 꿈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껏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있다고

나의 20년 아찌

♣ 동녘에 해 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엔 꿈 있어 좋았네 샛별의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잡았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밖에 몰랐고 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 받던 밀어 그러나 둘이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 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잘난 여자 아찌

♣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미워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어리석지만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 또 사랑하겠지 에라이 잘난 여자야 내가 내가 싫어졌더냐 너를 믿은 내가 바보같지만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 사랑한 내가 잘못이지만 에라이 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

현아 아찌

♣ 현아 외로운 이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들은 밤이오면 내손을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 현아 쓸쓸한 밤길 나홀로

둠바 둠바 아찌

♣ 살다보면 힘이 들겠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니까 처음부터 다 가졌었다면 사는 의미는 없을지 몰라 젊은날에 당신을 만나 목숨바쳐 사랑을 했지 세월가고 텅빈 가슴엔 왜 외로움들이 와 있는걸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너에게로 또다시 아찌

♣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 오르는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 아무런 말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 오기까지가

진짜 멋쟁이 아찌

♣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쉴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 인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 인것을

두메 산골 아찌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 딸기 물에 흘러 떠나 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 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 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아찌

♣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 혼자 없이 살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 어떡해 아찌

♣ 나 어떡해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떡해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떡해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마라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나~나~나~나 ♣♣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독백 아찌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반복♣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달래기를 몇번 그렇다 하여도 이렇게 쉽게 니가 나를 떠날줄 몰랐어 나에게 그리움을 심어준 사람 날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너 때문에 오예리 (이대 나온 여자)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너 때문에 오예리 [이대 나온 여자]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너 때문에 오예리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윤태규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주겠니 붙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너 때 오예리

기억의 기차를 타고 술 기운에 달려간 곳은 어김없이 네가 있었어 보고 싶지도 않은 넌데 내게 넌 죽은 사람인데 몹쓸 술이 널 자꾸 살려내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잘 살고 있니 넌 난 말이야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잘 살고 있어 난 다만 난 때문에 무너진 가슴을 안고 살아 난 때문에 이렇게 빈 껍데기로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아찌

♣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로 당신이지)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불타 올라요 눈물마저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하기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바로 당신이...

아찌

♣ 어떻게 된거니 한 동안 못 봤는데 갑자기 나를 찾아 와서는 헤어지자고 말하네 나보다 더 좋은 머스마를 만났다며 사랑한다면 보내 달라고 날 갖고 장난을 치네 이 세상 사랑이 다 니꺼냐 나만은 어쩌지 못해 이렇게 된것이 내 잘못인거냐 널 사랑한것도 죄냐 너는 내게 무엇이니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니 내가 알던 너의 모든게 다 거짓말 이었니 ♣...

같이 있게 해주세요 아찌

♣ 마주보는 미소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마주잡은 손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울고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갈라진 옷소매를 매만져 주면서 당신의 외로움을 당신의 괴로움을 달래줄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주세요 ♣♣ 사랑스런 눈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사랑스런 손길로 포근히 감싸 주세요 울고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주름진 그 얼굴에 내사랑 다 바치고...

비와 당신 아찌

♣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접어 뒀는데 바보같은 나 눈물이 날까 ♣♣ 아련해지는 빛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치던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 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접어 뒀는데 바보...

그게 나야 아찌

♣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 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주는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곳에서 찾지 마 가까이에 있잖아 무엇하러 먼곳까지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 보아도 저리 둘러 보아도 나 만한 남잔 없어 놓쳐 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거야 당신이 찾던 남자야 그게 바로 나야 나란 말이야 ♣♣ 당신을 꽃처럼 예뻐 해줄 사람 그게 바로 ...

정주고 마음주고 아찌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서 간 사람 아주 갈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밤새도록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 정주고 마음도 주고 줄건 줄건 모두 줘 놓고 잊으라 한 사람 돌아서 간 사람 남이 될줄 나는 몰랐네 오지 않는 휴대폰만 매 만지면서 밤새도록 그...

이룰수 없는 사랑 아찌

♣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

내사랑 지금 어디 아찌

♣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잡지 마라 아찌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수 없어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애원을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