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사랑이시네 (Vocal. 정희정) 아하브

하나님 나의 아버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네 내 슬픔 내 기쁨 모두 아시는 나의 아버지 가다가 지쳐 쓰러져도 내 잡은 손 놓지 않으시네 내가 너와 항상 함께 동행하리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내게 말씀하여 주시네 내 잡은 손 놓지 않으시는 주 주님은 사랑이시네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내 잡은 손 놓지 않으시는 주 내가 너와 항상 함께 동행하리라 내가 항상

주님 영광 받으소서 (Vocal. 김경재) 아하브

주님 영광 받으소서이 예배를 받으소서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영화로신 주 찬양합니다능력과 권세와 존귀와 영광을전능하신 주 찬양합니다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주님 영광 받으소서이 예배를 받으소서인자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우리의 예배를 받으소서영화로신 주 찬양합니다능력과 권세와 존귀와 영광을전능하신 주 찬양합니다우리의 예배를 받으소...

아버지 마음을 손재석

아버지 마음을 / 손재석 아버지 마음을 잃어버리고 흔들릴 때에도 바라보시며 주님은 나를 기다리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분 길을 잃어버린 내 영혼 어둠 속에 헤매일 때 아파하시며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목자 아버지의 마음과 생각을 의지하지 못할 때 눈물 흘리며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목자 주님은 나의 모든 것 나를 나를 건지시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네 Life in Worship Band

가득차 넘처난 그 사랑이 당신의 형상을 만드셨네 그런 날 바라보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 입술로 흘러넘쳐 아름다움을 수 놓았네 산과 들에 푸른 하늘 그 사랑 넘치네 그분의 주체 할 수 없는 사랑이 흘러넘쳐 만물이 생기 얻고 삶을 얻어 그 사랑 노래하네 하나님은 사랑이시네 그 사랑 이곳에 가득하네 저녁에 장미빛 노을이 새벽에 별들이 그

Face To Face 위트니스 워십 밴드

주의 얼굴 주의 아름다움을 바라 보며 주의 영광 주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네 주의 얼굴 구할때 나의 창조자 나의 구속자 모든것 아시는 아버지 나의 보호자 거룩하신 분 주는 나의 사랑이시네 주의 사랑 주의 손이 나와 함께하리 주는 내 기쁨 난 주님의 기쁨 기쁨 되리 나의 창조자 나의 구속자 모든것 아시는 아버지 나의 보호자 거룩하신분

바예쩨 (떠나) (Vocal 서진) 토라포션 프레이즈

인생의 바닥에 누울 때 예수님을 내 맘에 붙들면 하늘문이 열리고 천사들로 도우시네 바예쩨 떠나 나아갈 때에 주님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함께 하시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바예쩨 떠나 가는 곳마다 주님은 너를 붙들며 너를 통하여 번성케 하며 하나님 나라 이루시리라 주 뜻대로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이으시는 사다리 되시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게 하심이라

치유 (Vocal 정신호) 조이 앙상블(K'ARTS Joy Ensemble)

눈 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하고 피해요 내 삶에 기쁨도 소망도 없는 그 때에 주님은 나를 부르셨죠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알고있다 너의 생각 너의 아픔 모두 내려놓아라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생수를 주리라 - 간주중 - 눈 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치유 (Vocal 정신호) K'arts Joy Ensemble

눈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하고 피해요 내 삶엔 기쁨도 소망도 없는 그 때에 주님은 나를 부르셨죠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알고 있다 너의 생각 너의 아픔 모두 내려놓아라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생수를 주리라 눈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하고 피해요 내 삶엔

내가 좋아하는 화가 정희정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며 마냥 담배만 피워물고 슬픈 그림만 그리네 아아~~내마음도 그림같이 새파란 하늘 높이 두둥실 떠서 설움을 가득실은 구름이 되어 한줄기 소낙비로 울어버릴까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즐거울때나 슬플때나 아무표정도 하지않고 슬픈그림만 그리네~~ 아아`~~아~~~ 내마음도 그림같이 새파란하늘높이 두둥실 떠서 저음을 ...

인생노을 정희정

1,붉게물든 노~을이 서산에걸려~ 너울너울 춤~을출~때~ 그~모습이~ 너~무고와~한자락을~ 매~여놓고 너답다~ 그자리에~ 다시올지라도~~ 한번가면 못오는게 인생이더냐~~ 쉬었다~ 가세~ 노다~가세~~ 님~과함께 노~다가세~~ 2,붉게물든 노~을이 호수에 잠겨~ 덩실덩실 춤~을출~때~ 그~모습이~ 너무~고와~옷고름에 매~여놓고 너답다~그자리에 다시올지...

카리스마 (Inst.) 정희정

사랑했나 좋아했나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나 여기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모델도 아니고 주인공도 아니지만 당신은 최고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들었네 2사랑했나 좋아했나 무조건 사랑인가 사랑을 찾아서 나 여기왔네 그댈 찾아 여기 왔네 가수도 아니고 탈렌트도 아니지만 당신의 매력의 남자 당신의 당신의 카리스마로 내 마음을 흔...

미운정-색소폰-★ 정희정

정희정미운정-색소폰-★ 1절~~~○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2절~~~○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말이요 날두고...

정말 좋았네 정희정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사랑의 비상구 정희정

누구나 한 번쯤 사랑이 찾아온다 했지 어느 날 나에게도 뜨거운 사랑 찾아왔어 생각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내 마음 흔들었지 피할 수 없는 사랑이라면 내 진정 소중하게 간직하리라 사랑의 비상구가 열려 있을 때 사랑의 비상구로 뛰어들어요 우리들만의 사랑을 위한 사랑의 비상구 사랑의 비상구 오직 멋있는 내일을 위한 사랑의 비상구 그날이 오기를 나 항상 기...

동래 아리랑 정희정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묻어 있는 옛 고을이 어느메뇨 그곳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전설이 그리워라 황새벌 모래사장 노니던 흔적은 온 데 간 데 없는데 세병교 정과정에 거문고 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수많은 사연 감싸 안고 맑은 물 되어 온천천을 휘돌아 수영강 따라 옛님 그리며 해운대 백사장에 고운 모래 되어있겠네 고담봉아 계명봉아 금정산 자락에 비경이로세 ...

내 남편 최고 정희정

내 남편이 최고랍니다 무뚝뚝해도 자상한 당신 내가 택한 단 한사람 미우나 고우나 내 곁에서 평생토록 지켜준 사람 아~ 행복이란 게 별거 있나요 당신과 함께라면 그걸로 됐어요 오래 오래 오래 내 곁에서 두고 두고두고 사랑해요 오늘도 난 당신 바라기 내 남편이 최고랍니다 아닌척해도 정 많은 당신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남자 하나는 정...

추억에 젖으렵니다 정희정

눈물을 흘리고 있는 나에게 왜 우냐고 물으신다면 옛사랑에 취해 그 사람에 취해 소녀처럼 울었답니다 세월 속에 파묻혀 잊고 살았던 꿈같은 그 시절로 갈 순 없겠죠 아~ 오늘만큼은 추억에 젖으렵니다 고개를 떨구고 있는 나에게 슬프냐고 물으신다면 어디에서 살까 무얼 하며 살까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세월 속에 파묻혀 잊고 살았던 꿈같은 그 시절로 갈 순 없겠죠...

동래 아리랑 (트로트) 정희정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묻어 있는 옛 고을이 어느메뇨 그곳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전설이 그리워라 황새벌 모래사장 노니던 흔적은 온 데 간 데 없는데 세병교 정과정에 거문고 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수많은 사연 감싸 안고 맑은 물 되어 온천천을 휘돌아 수영강 따라 옛님 그리며 해운대 백사장에 고운 모래 되어있겠네 고담봉아 계명봉

한 남자만을 정희정

당신 때문에 때문에 웃기도 했고 당신 때문에 때문에 울기도 했지 그래도 당신 당신 있기에 난 지금 행복합니다 한평생 당신 믿고 살아온 세월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요 지나간 아름답던 순간들 추억들 모두 당신 때문이지요 아플 때나 힘들 때나 내 곁을 지켜준 당신 난 한 남자만을 사랑했어요

부초같은 인생 정희정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백 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백 ...

모르나봐 정희정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을 모르시나봐 빨간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빨간매니큐어 바른 이유 매니큐어 바른 이유를 어떻게 말로 하나 지금 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 내 마음을 살며시 내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

사랑은 연극이야 정희정

사랑은 연극이야 - 정희정 바람처럼 왔다가 철새처럼 떠나가 버린 그리 쉽게 떠나갈 거면 그 정은 왜 주었나요 오늘 밤은 어느 곳에서 마음 달래볼까 누구든지 오늘 밤엔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어차피 인생은 연극이 아니더냐 연극 속의 주인공이 아니더냐 간주중 바람처럼 왔다가 철새처럼 떠나가 버린 그리 쉽게 떠나갈 거면 그 정은 왜 주었나요 오늘

여자가 되고 싶어요 정희정

여자가 되고 싶어요 - 정희정 너무나 긴 세월이 외로웠어요 너무나 긴 시간이 괴로웠어요 나 이제 누군가에 사랑하고픈 외로운 여자랍니다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 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나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라 여자가 되고 싶어요 간주중 나 이제 사랑하고파 나 이제 사랑할래요 누가 이 사람을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나요

동백 아가씨 정희정

동백 아가씨 - 정희정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주중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그리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먼데서 오신 손님 정희정

먼데서 오신 손님 - 정희정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그렇게 기다려도 오지 않던 님인데 꿈속에서 그린 님인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대답해 주세요 말 좀 하세요 뭐라고 말하리까 뭐라고 말하리까 먼데서 오신 손님 간주중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이렇게 애타도록 기다리던 님인데 마음속에 그린 님인데

마포종점 정희정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점 마...

목포의 눈물 정희정

목포의 눈물 - 정희정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삼다도 소식 정희정

삼다도 소식 - 정희정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 속에 꺼져가네 음~ 음~ 물결에 꺼져가네 간주중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메이도 많은데 돌부리에 걷어채는 사랑은 없다더라 달빛이 지새드는 연자방앗간 밤 새워 들려오는 콧노래가 구성지다 음~ 음~ 콧노래

단장의 미아리고개 정희정

단장의 미아리고개 - 정희정 미아리 눈물 고개 임이 떠난이별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메일 때 당신은 철사 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체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간주중 아빠를 기다리다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흑산도 아가씨 정희정

흑산도 아가씨 - 정희정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간주중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단골손님 정희정

단골손님 - 정희정 오실 땐 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 달콤한 그 말씀도 달콤한 그 말씀도 오실 때는 좋았지만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안 오시면 외로워지는 아~ 단골손님 그리워라 단골손님 간주중 오실 땐단골손님 안 오실 땐 남인데 어느새 정 들었나 기다려지나 살며시 손을 잡던 살며시 손을 잡던 그 날 밤이 좋았기에

여자의 일생 정희정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찔레꽃 정희정

찔레꽃 - 정희정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간주중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사랑을 몰랐네 정희정

(사랑을 나는 몰랐네) 나 좋다고 나 좋다고 매달리던 당신을 싫다 싫다 뿌리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때는 몰랐어 그 눈빛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을 나는 몰랐네) 사랑한다 사랑한다 애원하던 당신을 싫다 싫다 외면하고 돌아선 내가 바보였네 바보였네 착한 당신 외면한 내가 그때는 몰랐네 그...

우리네 인생 정희정

우리내이생 인생이 고달푸다 울어본다고 누가내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택한 길이라며는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년을 살리오 몇백년을 살다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대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아~아 아아~아 부초같은 우리네인생 아아아 우리네인생

당신의 트로트 정희정

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 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했나요 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 간 주 중 ~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그려놓고 바람처럼 떠...

시계바늘 정희정

사는게 뭐 별거 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 없는거야 후회도 없는거야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본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다가 가는 ...

사랑가 정희정

에라 좋구나 에라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보자 세상 실음 다 잊고 흥에 겨워서 얼싸 안고 춤을 춰보자 부어라 마시어라 한잔의 술을 그대와 둘이서 정들어 가는 밤 시간아 가지를 말아 나를 두고 가지를 말아 날이새면 내사랑 떠나간다 에라 좋구나 정말 좋구나 우리 함께 춤을 춰 보자 슬품일랑 저 강물에 던져 버리고 얼사앉고 춤을 춰보자 가슴에 타오르는...

아미새 정희정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

사랑합니다 정희정

사랑합니다 - 정희정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마음이 떨려요 함께 있으면 손이 닿으면 또 시작이 된 건지 또 사랑이 온건지 뜨겁게 찐하게 한번 만나볼까요요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훌쩍훌쩍 눈물이 나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말아요 훌쩍훌쩍 날 버리고 떠나지마요 간주중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 거라고 생각 못했어 가슴이

사랑에 한표던진다 정희정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꼐 한표던진다.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그 말에 한표던진다 농담반진 담반 오가텅정에 콩닥콩닥사랑은 시작됬고 남자잖아 남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봐 여자잖아 여자잖아 가슴시린 사랑원해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가득 안겨...

둘이서 정희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바람만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하다가 돌아서면 남이라지만 둘이서새긴정 남몰래새긴정 그리쉽게 지울수있나 아 아 아 ~ 둘이 새긴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때는 꽃이피고 새가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눈보라가 몰아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하다가 돌...

잘 풀릴거야 정희정

1절 당신만을 사랑하고 웃으며 살다고 보면 잘 풀릴꺼야 잘 풀릴꺼야 세상사 모든일이 잘 풀릴꺼야 안되는 모든일을 내 탓으로 돌리고 그렇게 하다 보면은 잘 풀릴꺼야 원하는 대로 모든일이 잘 풀릴꺼야 후렴:잘 풀릴꺼야 잘 풀릴꺼야 모든일이 잘 풀릴꺼야 1.2절 가사

정들었나봐 정희정

정 들었나봐 정 들었나봐 우린 서로 정 들었나봐 아무런 조건없이 그저 바라보았는데 나도몰래 정들었나봐 이런사랑 있나요 요런게 사랑인가요 한번 왔다 가는 인생길 아~~ 정든사람 두고가지 마세요 어짜피 정든 사~람~아~ 정 들었나봐 정 들었나봐 우린서로 정 들었나봐 아무런 조건없이 그저 바라보았는데 나도물래 정들었나봐 이런 사랑 있나요 요런게 사랑인가요...

미운정 정희정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두고 가는 당신 당신...

기적이 일어났어요 정희정

기적을 믿나요 여린 해바라기 폭주의 태풍에도 올곧게 지켜낸 수직의 생명을 기적을 믿나요 침묵의 홍해 너머 수평선 가르시니 장엄한 역사를 그 날의 구원을 사랑은 우리를 지켜요 서로를 믿어주는 날 기적은 우리를 믿어요 기도로 순복하는 날 촛불 하나 바람 한 줄 이 마음 비워지는 날 기적이 일어났어요 새벽을 일궈낸 당신에게

아브라함의 기도 (Vocal By 고상연) Various Artists

아브라함의 기도 나의 생명보다 귀한 아들을 제물로 달라는 말씀 앞에서 내가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것은 주님은 내게 좋으신 하나님 그 이유 알 수 없지만 너무 아프지만 지금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아들의 생명보다 나의 아픔보다 주님의 마음 알기 원해요 이렇게 아프신건가요 하나님 아버지 마음은 죄 없는 아들의 심장이 십자가 위에 멈추었을 때 이렇게 아프신건가요

주님은 찬양하는 사람들

주님은 나의 노래 나의 찬송 주님은 내 구원 내 산성이라 내 맘의 사랑 나의 감춰진 보석 주님은 나의 소망 내 믿음이라 주님은 나의 위로 주님은 나의 눈물이라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님은 주님은 나의 반석 주님은 나의 방패 주님은 나의 선하신 내 목자 주님은 나의 자랑 주님은 나의 치료자 주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사랑

주님은 키즈벤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않음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생명 주신 예수님을 인해 날마다 내가 자랑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않음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생명 주신 예수님을 인해 날마다 내가 자랑합니다 주님은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소망 주님은 나의 기쁨 나의 전부 나의 만족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않음은 십자가의 사랑으로 생명 주신 예수님을

주님은 김수지

주님은 아름다운 꽃보다 그 향기가 너무 진해서 나의 삶속에도 배였다네 주님의 그 향기가 주님은 하늘 위 태양보다 그 빛이 더욱 밝아서 나의 삶속에도 가득히 비친다네 주님의 그 빛이 내가 매일 매일 그 향기와 빛으로 세상을 마음에 품고 살 수 있다면 온 세상 아름답게 이 땅의 모든 곳 그 향기와 빛으로 가득히 온통 채워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아름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