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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by 캡틴플래닛) 안세하 &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돼 (Prod. 캡틴플래닛) 안세하, 산들

내일이 그려지지 않던 못난 마음을 가진 채 어른이 되었어 마음 한 켠이 늘 이렇게 말해 나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사람 같아 어느새 나는 점점 더 말이 줄고 애써 웃음 지으려 해보지만 아프게 날 괴롭히던 불안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참아온 내게 이젠 말해주고 싶어 너의 잘못이 아니란 걸 가끔은 그렇게 웃어도 얼마나 외로웠었을까 그런 마음을

사람 마음이란게 안세하

누구 탓도 아니야 그만 미안해도 살다 보면 끝나는 게 뭐 연애뿐이겠어 다들 그렇게 살아 사랑하고 이별해 내 이별이라고 다를 거 없어 다 지나갈 거야 사람 마음이란 게 어찌 마음 먹은 대로 다 되겠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해 낯설어진 하루가 버거워져 한번쯤 나도 모르게 연락하게 되면 그땐 지금보다 무섭게 이별을 말해줘 기대 없게

니가 들려 안세하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에 끌려 점점 더 가까워져 막 설레이고 두근대지만 침착해야해 난 니가 들려 더 가까워질수록 더 더 선명해질수록 더 니가 느껴질수록 더 두근거려 이 느낌이 난 무언지 궁금해 사랑이 온거야 내게 니 목소리가 들려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참 기분좋은 콧노래처럼 간질거리게...

니가 들려(용팔이 OST)♡♡♡ 안세하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눈을 감아도 귀를 막아도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에 끌려 점점 더 가까워져 막 설레이고 두근대지만 침착해야해 난 니가 들려 더 가까워질수록 더 더 선명해질수록 더 니가 느껴질수록 더 두근거려 이 느낌이 난 무언지 궁금해 사랑이 온거야 내게 니 목소리가 들려 어디선가 바람을 타고 참 기분좋은 콧노래처럼 간질거리게...

I Love You 안세하

I love you 사랑한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I love you 의미 없는 말이 되었지만 사랑해요 이제 와서 무슨 소용 있겠어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인데 돌이킬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댈 잡아 두고 싶은걸 Ooh ooh ooh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

미치게 그리워서 안세하

땅거미 진 거리에어둠이 잦아들면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찬 바람에 무뎌진사소한 두려움이빈 사랑에 남겨져내 몸이 아파온다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멍하니 하늘에 기대어너의 안부를 묻곤 한다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 하니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혼자 오늘도 불러본다나 쓸쓸히 걷다가문득 너 생각나서허전한 맘에 술 한잔한다내 손에 쥔 전화에니 이름 지워...

인사 안세하

아직도 그 밤은보내지 못하고난 너 소식만 남아마지막 그 말은알지도 못하고서롤 보내야 했어들려… 오롯이 소릴 내는데넌 전혀 듣지를 못해늘 그랬듯 넌 나에게옆자릴 내주어함께 할 줄 알았어작별 하나 못해 버린 그런 나야지나가는 것 그게 잘 안돼안녕 잘 지내니안부도 작별도어떤 의미가 남아비워진 자리와지나간 시간이너를 생각나게 해보여… 오롯이 같이 걷는데넌 전...

오빠 (PROD. 브라더수)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그렇게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 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싶어 한 번 더

오빠 (PROD. Brother Su) 유승우/산들 (B1A4)

난 오빠란 말이 그렇게 듣기 좋은 말인지 몰랐네 그냥 부르는 것뿐인데 자꾸 기분이 좋아지는 게 난 오빠란 말에 그렇게 환장하는 형들 이해 못했는데 입 모양부터 소리까지 어떻게 이런 말이 있나 싶네 살면서 정말 수천 수백 번도 넘게 지겹도록 들었는데 니가 그러니까 왠지 멋진 남자라도 된 것 같은데 괜히 모른 척 하고

그렇게 있어줘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

연결되어 있으니까 (Prod. by 정지찬) 양요섭,산들,정승환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잎 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땅에서 다시 뿌리로 너의 눈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손끝에서 가슴에 가슴에서 눈으로 너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손끝에서 눈물이 난다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같은 하늘...

그렇게 있어 줘 산들

아직 누군진 몰라 그려본 모습은 있지만 내 생각과 다른 모습에 못 알아볼까 걱정은 안 해 아무것도 못해도 하루가 아깝진 않아 어떻게든 시간이 지나야 빨리 만날 것 같아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본적도 없는 당신과 내가 가늠할 수 없는 그 날에 만나 언젠가 만날 우리가 될 때 모르고 지나치지 않게 그댈 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있어 줘

겨울이 건네는 말 이석훈/캡틴플래닛

그 한 마디만 자꾸 맘에 남아 안녕 우리의 마지막 대화 때론 단념하려 해도 변한 건 없어 너도 알잖아 내 옆엔 네가 있어야 널 많이 울려서 미안하단 말도 하지 못해 오늘도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아파 세상은 아직도 전부 너야 아직 난 우리 마지막 밤 그때 그 순간 모든 게 멈춘 것 같던 우릴 기억해 그때의

그대 한 사람 (낮에 뜨는 달 X 산들) 산들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 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모든 걸 다 가져간 한 사람 들리나요 그대 내 목소리 들리나요 그대 숨결 그대 향기 다 모두 그대론데 왜 날 못 봐요 우리 사랑했던 처음부터 시작할래요 내가 그대 빛이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응급실 (다솜누리님 희망곡)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응급실 산들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소식 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에 없는데

벅차 (산들+공찬) 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벅차 (산들+공찬) 비원에이포(B1A4)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I’m missing

구부러진 길 (Prod. 김재광) 서활란

산들 산들 코스모스 이정표 삼아 출렁 출렁 억새 풀 처럼 들길을 걷네 지름길은 접어둔지 오래 천천히 가장 늦게 도착하려 하네 길들지 말라고 구부러진 길 스스로 길을 내며 날아가는 새 발길 재촉하며 마음 달래며 향기로운 바람과 손잡고 가네 개울물 소리 장단 맞추며 저 멀리 들려오는 대지의 노래 저 멀리 들려오는 생명의 노래여 구부러지며 깊어 가는 길로 들풀처럼

벅차 (산들+공찬) 비원에이포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보고 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그리움은 흘러가는 시간 아무리 막아봐도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응급실 (꽃피는 오골계) 산들 (B1A4)?

후회 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랑 나밖에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마

Here I Am 산들

HTTP://LOVER.NE.KR 너란 별을 볼 수 있어서 어둠이 줄 수 있어서 죽어도 좋았었던 날들 그 모두 사랑이었다 I‘m waiting for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Here I Am(러블리 호러블리 OST) 산들

너란 별을 볼 수 있어서 어둠이 줄 수 있어서 죽어도 좋았었던 날들 그 모두 사랑이었다 I‘m waiting for you 멈춰진 내 시간은 늘 너였어 I can‘t live without you 내 삶 속에 봄날은 다 너였어 Here I am here I am 캄캄한 이곳에서 가슴은 너를 알아봐 나의 운명이란 걸 전부 가져가고 싶었어

연결되어 있으니까 (Prod. by 정지찬) 양요섭/산들 (B1A4)/정승환

뿌리에서 줄기로, 줄기에서 잎으로 잎 끝에서 거미줄, 거미줄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닿아 땅에서 다시 뿌리로 너의 눈에 이슬이, 이슬이 내 손끝에 손끝에서 가슴에, 가슴에서 눈으로 너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손끝에서 눈물이 난다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멀리 있는 것 같아도 우린 연결되어 있으니까 떨어져 있는 것 같아도 멀리 있어도 떨어져 있어도...

날씨 좋은 날 산들

있을 너를 떠올리는 날 아닌 척 무던하게 내 삶을 사는 내가 어딘가 어색하대도 그럭저럭 살아갈 만해 가끔 견디기 벅찬 날도 너 없는 거린 조금 낯설지만 괜찮아 내딛는 발걸음이 단촐해도 괜찮아 이러다 언젠가 누군가 함께 걷겠지 이렇게 멋진 날씨 속 거리를 나 혼자 지난날에 너무 큰 의미를 두나 봐 차창 밖에 마냥 밝게 웃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강재구 (Prod. By WilliamGold) 강재구

실컷 비웃어도 아직 멍청이 같은 모습이 많은데 체다케이 no 그냥 재구 이제 이걸로 좀 기억해 실컷 비웃어도 아직 멍청이 같은 모습이 많은데 체다케이 no 그냥 재구 이제 이걸로 좀 기억해 안녕 난 재구라고 해 강씨고 태어났어 94년에 330이 생일이고 혈핵형은 A 현재 내게 가장 부족한 건 애인 전공은 작사 걸맞게도 나는

Meaning (Prod. by Jikyeol) Distinct (디스팅트)

나는 철이 없었지 힘들 때마다 모두 내 탓을 했지 매일 밤마다 홀로 남겨진 내가 미워서 웃음조차 내겐 아까웠지 난 바보같이 밖에 나가기조차 두려웠고 상처 받기가 겁나 날 다그쳤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비로소 나는 날 마주했지 홀린 듯이 한때는 원망도 했었지 나한테만 왜 이런 일이 생겨 하며 죽을 까도 했었지 의미 없어 보인다 해도 그때 모습이 없었다면 난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같이걷는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색안경 (Prod. by Santa Paine) 우주너머 (U neo)

색안경 끼고 봐도 너가 보는 게 맞아 정답이야 빨간색으로 본다면 빨간색이 될게 너를 위해서 파란색을 원한다면 그렇게 봐도 상관없어 너가 받아들이는 대로 나를 바라봐줘 난 그대로야 원래의 색은 변하지 않으니까 두려워마 괜찮아 나 너만의 무지개가 되어 비춰주겠다고 약속했잖아 먹구름 밑에 있던 너는 그런 취급을 받을 자격이 있어

날아올라 산들

지난 날 상처가 널 붙들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대도 조금도 겁내지 말아 내가 너를 지킬게 그래 넌 다시 날아 오를 거야 반짝이는 두 눈에 나를 담아 미소 지어줘 널 품에 안고 저 높은 곳 끝까지 데려갈 테니까 사랑의 얘기는 네 맘을 채우고 따뜻한 눈빛은 너의 체온을 녹여 시간이 멈추길 원하게 될 거야 내 손을 잡고서 놓지 않겠다고 그렇게

웃어도 웃어도 [♬비닐우산의향음♬]별(Star)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웃어도 웃어도 와사비사운드(Wasabii Sound)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다짐을 한다 오늘부터 네 생각하지

웃어도 웃어도

별 - 웃어도 웃어도 눈을 뜬다 버릇처럼 한숨을 쉰다 이젠 정말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괜찮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다 잊었다고 두 번 다시는 울지 않을 거라고 웃어도 웃어도 자꾸 눈물이 흘러 참아도 참아도 나 정말 그게 잘 안 하루도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나 봐 잊으려고 해도 지우려고 해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눈감으며 버릇처럼

말하는 대로 산들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벅차 (Vocal 산들, 공찬) B1A4

[산들] 하루 종일 보고와도 너무 보고 싶은 날 어떡해 나도 어쩔 줄 몰라 어색한데 [공찬] 보고있어도 그리워 자꾸 보게 너는 멋쩍게 손사래를 치네 [산들] 아무리 지금 내 마음을 표현 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는걸 소용이 없는걸 [공찬] 그리움은 끝도 없는 바다 자꾸만 덜어내도 또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여전히 그리워 그립고 그리워

겨울 편지 (심장어택 큐피드) 산들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한 줄 또 한 줄 할 얘기가 많은데 너무나도 많은데 어쩌죠 마지막 잎새 위엔 더 쓸 곳이 없네요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오~ 사랑하고 있다고 아직도 난 기다리고 있다고 썼다가 또 지우는 부칠 수 없는 편지 오~ 부칠 수 없는 편지 By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아무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그렇게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우리가 우리였을 때( prod. by 안녕하신가영) 슈가볼

아무 말도 하지마 그냥 하는 말이야 다 지나간 우리 얘기야 아무리 없었던 일이라고 다짐해봐도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아무 말도 하지마 혼자 하는 말이야 널 보낸 후의 버릇이야 아무리 애타게 너를 다시 또 불러봐도 너는 없어 우리가 정말로 우리였을 때 가끔은 혼자가 좋았어 그러다가 내가 잠시 너의 손을 놓쳐 버리고 말았어 우리가

여인 (Prod. glueme child) gilla in glueme (길라 인 글루미)

무릎 기대어 밤을 지새워 빼곡히 채워 가끔은 데여 세상을 배워 가끔은 맘 편히 자고파 어릴 적처럼 나 그대의 무릎 기대어 그대여 너무 걱정 안 해도 길기만 한 밤을 홀로 지새워 흐르는 강 같은 화들이 짧은 내 젊음의 페이지를 빼곡히 채워도 한 잔의 소주에 가끔은 의지해 나 또한 세상을 배웠고 어릴 때 싫기만 했었던 음습한 반지하 그 곳에 돌아갔대도 한

하기 힘든 말 (With 캡틴플래닛) 이승기

말 사랑한 기억도 고마운 기억도 모두 잊길 바래 내 눈물까지 아파하지 말고 돌아보지 말고 이제 행복하게만 살아줘 미안해하진 마 후회하진 마 나보다 그가 훨씬 더 잘해줄 거야 그의 품에 안겨서 까맣게 나를 잊고서 늘 웃고 사는 게 날 위한 이별이니까 괜찮아질 거야 익숙해질 거야 혼자 하는 사랑 힘이 들어도 떠나가는 너를 돌아서는 너를 몰래 내 가슴속에 두면

아껴 왔던 말 태헌, 캡틴플래닛

유난히 추웠던 계절이 또 지나고 널 데려다 주던 어느 밤 우연이었을까 피었던 꽃들이 날려 우릴 설레게 해 시간이 흘러도 우리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괜히 이렇게 생각이 많나 봐 나 이렇게 너의 옆에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게 꿈처럼 행복해서 불안해서 믿기지 않아 너무 소중해 나 소중히 아껴왔던 말 천천히 다 해주고 싶어 너에...

아껴 왔던 말 캡틴플래닛, 태헌

유난히 추웠던 계절이 또 지나고 널 데려다 주던 어느 밤 우연이었을까 피었던 꽃들이 날려 우릴 설레게 해 시간이 흘러도 우리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서 괜히 이렇게 생각이 많나 봐 나 이렇게 너의 옆에서 너의 손을 잡고 있는 게 꿈처럼 행복해서 불안했어 믿기지 않아 너무 소중해 나 소중히 아껴왔던 말 천천히 다 해주고 싶어 너에...

Mended 캡틴플래닛, 팀

Why are you still looking hereThere’s nothing there I knowEven though I run from itThere is nowhere I can go oh~~Holding on to promisesI know I don’t deserveDesperate for that hope againAnd Your 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