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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생 안용수

가네 가네 인생열차 잘도 달린다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쉬지도 않고 바람처럼 강물처럼 무조건 일반통행 길 가는 세월 너를 어찌 잡을 수 있나 내가 왜 너를보고 동행 하자 약속했나 내 인생 재촉을 마라 니 갈 길 니 맘대로 내 갈 길 내맘대로 세월아 쉬었다 가자 가네 가네 인생열차 잘도 달린다 너도 가고 나도 가고 쉬지도 않고 바람처럼 강물처럼 무조건 일반통행

복돼지 안용수

돼지 돼지 돼지 복돼지 돼지 돼지 복돼지오늘 밤 꿈속에서 복돼지가 내 품속에 왔어요그 복돼지 내 복돼지 꿀꿀꿀 복돼지사랑해 사랑해요 꿀꿀꿀 복돼지 꿀꿀꿀 복돼지영원히 내 곁에서 나를 안아주는 꿀꿀꿀 복돼지꿀꿀꿀 복돼지 봐도 봐도 내 돼지 안아봐도 내 돼지마음씨 착한 예쁜 돼지야 어디 한번 안아볼까복이 온다 복이 오네 복돼지 꿀꿀꿀야야 이야 꿀꿀 복돼지...

세월과 사랑 이용

그리움이 눈처럼 내리고 외로움에 눈물이 흐를 때 그 눈물은 가슴에 떨어져 아문 상처 다시 아파오는데 보고파서 불러본 그 이름 괴로워서 불러 본 그 사람 그 얼굴은 아직도 생각나 잠든 사람 다시 깨워놓네 이젠 그 사람 볼 수 없지만 나 이렇게 옛날처럼 살아요 미움은 사랑을 지울 수 없지만 사랑은 미움을 감싸죠 짧지고 길지도 않을 인생인데 누구를 미워...

무심한 세월 채희

온 세상에 꽃은 피고 지고 한 세월은 잘도 가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무심한 당신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이 야속 하네요 멍든 가슴을 풀어 주세요 2)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 (MR) 채희

온 세상에 꽃은 피고 지고 한 세월은 잘도 가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무심한 당신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이 야속 하네요 멍든 가슴을 풀어 주세요 2)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아픈사랑 (Feat. 채율) 신정훈

내가 먼저 두고 가오 우리 아픈사랑을 당신 혹여 아플까 묻고 가리다 굳은 맹세 마저도 또 꺼내본다 하여도 흘러간 세월이 대신 알게 한다오 가슴에 묻고 떠난다 아파도 사랑을 다시 볼수 없는 사람아 당신 너무 아프다 사랑너무 아프다 세월과 함께 다 흘려보낸다 언제인가 지고마는 지고마는 우리 아픈사랑을 당신 혹여 그릴까 묻고 가리다 굳은 서약 마저도 또 찾아간다

당신은 바보야 임창덕

그대 두고 떠나 왔지만 왜 마음이 무거워지는지 착했던 당신 눈물많던 당신 당신은 바보야 참 바보야 세월과 세월의 바람이었기에 그저 소중히 간직하고 갑니다 하지만 사랑이였기에 정이 들었기에 너무 멀어질 바람이었기에 내 가슴이라도 때리고나 가지 왜 미안하다 합니까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해야지 왜 아무말도 없는 겁니까 세월과 세월의 바람이었기에 그저 소중히

당신은바보야 임창덕

그대 두고 떠나 왔지만 왜 마음이 무거워지는지 착했던 당신 눈물많던 당신 당신은 바보야 참 바보야 세월과 세월의 바람이었기에 그저 소중히 간직하고 갑니다 하지만 사랑이였기에 정이 들었기에 너무 멀어질 바람이었기에 내 가슴이라도 때리고나 가지 왜 미안하다 합니까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해야지 왜 아무말도 없는 겁니까 세월과 세월의 바람이었기에 그저 소중히

The Dream Is (Feat. Hyunmoo From Trespass) Keeproots

내 믿음에 댓가 꿈이라는 이상을 어릴 쩍 바라본 현실의 결과 아무튼 더 장황하게 길어질 내 얘길 묶어 다음 verse로 Keep the roots, 내 삶을 살아가는 긴 멜로디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저 리듬이 날 데려가 건네주는 따스한 한마디 Keep the roots, 내 삶을 살아가는 긴 멜로디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저 리듬이 날 데려가

The Dream Is (Feat. Hyunmoo From Trespass) 킵루츠

연민에 기록들이 마구 갈겨 쓴 이유를 말하지 어긋난 리듬이 점점 더 길어질 때 내 한숨에 믿음이 다 말라버린 건 아닐까 내 맘에 의문이 여인의 노래처럼 꿈이란 뭘까 내 믿음에 댓 가 꿈이라는 이상을 어릴 쩍 바라본 현실의 결과 아무튼 더 장황하게 길어질 내 얘길 묶어 다음 verse로 Keep the roots 내 삶을 살아가는 긴 멜로디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자화상 (feat. 서희, 김명식) 이성지

저 멀리 아득한 산허리 너머 낮은 인생자락마저 꿈틀거리며 영혼으로부터 넘실대던 푸르던 내음이 손 흔들며 여린 세월과 붉은 이별을 한다 잿빛 하늘은 벙어리가 되어버린 지 오래 고요가 하늘과 땅 그리고 세계를 뒤덮어 하염없이 기막히도록 가슴 아프고 저린 풍경으로 욕망과 허영으로 뒤엉키고 생존의 비굴로 뒤범벅된 채 구르는 강철 수레 바퀴에 운명을 도박처럼 매달고

그대 영조

난 괜찮아 걱정하지마 그대만 행복하면돼 날만나 지금껏 나의 곁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다 예쁘게 커준 애들도 그대 사랑 덕분이야 살면서 잘한다 노력 했지만 내가 빚진게 너무 많아 지는 세월과 나이 앞에서 이제야 그대가 보여 하얀 면사포 웨딩드레스 그 무게를 이제는 알아 그대 그동안 고생 많았다 정말 너무나 고맙다 늘 수줍어 아꼈던 그말 이제 꺼내본다

네 빛나는 하루가 의미 있길

왠지 부쩍 예민해진 요즘 나의 눈과 귀에 보는 눈과 듣는 귀에 가득 찬 의심이 보여 어제와 오늘의 유행이 다르듯이 난 오늘 어제 하루를 술잔 위에 따르듯이 한잔 두잔 들이키는 세월의 거울 뒤에 무언가를 난 찾는듯해 공허함만 남은 마음은 여전하지 않네 내 아무것도 없는 하루를 채워가네 애매한 내 삶의 방향 바람 같은 인생 또 방황 스쳐 흘러 지나가는 내 바람

처음과 같게 하소서 (Ver.1) 박은주

처음과 같게 하 소서 (Version 1) 박은주 나의 마음 바람 같아서 나의 마음 구름 같아서 당신안에 머물수가 없었어 요 처음 그 간절하 였던 당신향한 나의 믿음이 지 나온 세월과 함께 바람처럼 구름처럼 어디론가 떠나갔기 때문이 지요 그러나 어느날 문득 바람은 당신의 숨결인것을 내안 에 한줌의 호흡으로 살아 숨쉬게 함 을 깨달았지요

처음과 같게하소서 (Ver.2) 박은주

나의 마음 바람 같아서 나의 마음 구름 같아서 당신안에 머물수가 없었어 요 처음 그 간절하 였던 당신 향한 나의 믿음이 지나온 세월과 함께 바람처럼 구름처럼 어디론가 떠나갔기 때문이 지요 그러나 어느날 문득 바람은 당신의 숨결인 것을 내 안에 한줌의 호흡으로 살아 숨쉬게 함 을 깨달았지요 아 나 이제 돌아와 당신을 갈망하던 그때를 회상하면서

세월의 양조장 정보람

눈이 부시게 푸른 하늘 아래 논과 밭 작은 마을 속 세월의 흐름을 담는 양조장 내 어릴 적 엄마 손잡고 다녔던 장터길 그곳엔 늘 술 담아내는 향이 났었지 이제 와 골목을 돌아보니 술잔 한 잔 기울일 때 눈에 아른거리는 버드나무 술을 빚어낸다는 건 세월과 당신의 이야기를 빚는 것

춘천역 이지상

간주중 내내 앞만보고 달리던 동안에 묵묵한 세월과 그 세월속의 뿌려진 사랑의 기억들 그오랜 것들은 아름답던가 추억은 춘천역 모서리 벤취처럼 사랑했던 사람들의 눈물과 체온과 안개속에 젖어들었네...

보고싶었소 듣고싶었소 송경철

물결소리 듣고싶었소 고향의 그 모습이 보고싶었소 고향이여 화룡이여 못견디게 그리웠소 어머니 자장가 듣고싶었소 아래집 꽃분이 보고싶었소 명절이면 모여서 함께 즐기던 정다운 모습들이 보고 싶었소 잘가라 돌아오라 바래여주던 귀익은 목소리가 듣고싶었소 고향의 그얼굴이 보고싶었소 고향이여 화룡이여 못견디게 그리웠소 아~~고향 내정든 화룔이여 세월과

The Dream Is Featuring Hyunmoo From Trespass

내 믿음에 댓 가 꿈이라는 이상을 어릴 쩍 바라본 현실의 결과 아무튼 더 장황하게 길어질 내 얘길 묶어 다음 verse로 Keep the roots, 내 삶을 살아가는 긴 멜로디,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저 리듬이, 날 데려가 건네주는 따스한 한마디 열 일곱 생각이 많을 나이 부푼 기대에 구석에 꿈을 키운 아이 무대를 보며 생각에 잠기어

세월아 황선형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벗들의 옛정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혼자선듯 외로워라 아무도 없나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그대로인데 세월과 나 사이엔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네 *세월아 우리들의 마음을 어디로 가지고 가니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우린 어떻게 하랴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떠난 사람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Pebble CIFIKA

굴러온 돌멩이 뽑혀버린 나무 더 이상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랑 모두 날 모질게 만들어 갑자기 찌르는 무거운 고민 하나 반대로 미뤄둔 고민 뒷 산 만큼 모든 게 하늘높게 보여 저기 노을만큼 붉어지고픈 마음 전부를 이끌고 나아가라는 말을 너에게 싫고가겠어 서로의 다름을 알면서도 우린 뭔가에 휩쓸려 같은 방향으로 그렇게 세월과 흐르네 몇해 전 숨겨둔 냇물얼은

새날 새빛으로 할렐루야 선교단

어느덧 밤은 지나고 새 아침은 내 앞에 근심과 염려 많았지만 항상주님은 내곁에 변치않을것 같았던 우리의 처음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흩어져 조금씩 사라지네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당신은 말씀 하셨죠 지울수 없는 하늘 귀한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또한 지키시니 오늘 이 깊은 상처도 새날 새빛으로 고치리 그러나

주의 때를 짊어질 때 씨앗워십 (SEEAT Worship)

매일매일 화려했던 계절이 다 지나고 내 삶은 빈 가지들만 남았네 취해버린 세월과 내 맘 또 하루를 악하게 하니 내 시간 주를 향하지 못하네 십자가에서 모든 시간은 멈추고 주의 때를 내가 짊어질 때 나의 삶은 살아나네 다시 살아나네 이제 내 삶 속에 기쁨 피어나리라 주는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처음이시며 영원한 삶을 나와 함께 하실 나중이시라 지금 이 순간을 오늘

서툰 사랑 김승기

이젠 기억도 다 돌려주고 싶지만 후에 똑같은 되풀이 하긴 싫어서 많은 슬픔을 다 쉽게 보려고 해도 그건 맘에도 이르지 못하는 생각뿐 네 앞에 서면 왠지 작아지는 나를 너는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는지 그래 어떻든 넌 이젠 내 앞에 없고 지는 세월과 같이 할 그리움 뿐인걸 찬바람도 잠든 이 계절에는 너의 흔적만이 남자만 사랑도 버리고 눈물도 버리고

석양 (Sunset) 곱창전골

이 산에 지는 큰 붉은 석양 세월 가고 늙어 가도 같은 해가 저무네 사랑도 추억도 눈물도 세월과 함께 가라고 수많은 만남 헤어짐 시간의 흐름이라도 덧없네 아 저 석양처럼 살아가고 싶네 이 산에 지는 큰 붉은 석양 세월 가고 늙어 가도 같은 해가 저무네 사람도 초목도 동물도 생을 살아야 하오 슬픔 괴로움 뜬소문 세상의 흐름이라도

지난풍경 박소연

가득 푸르던 거리에선지 눈 덮힌 창가 였는지 노을 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난 기억하지 세월지난 어느날 그리움 속에 적었던 노래와 같이 기억속이 바라보는 노을진 하늘 멀리 지나버린 옛 일의 옛 생각 그 모습이 지금에 남지 바라다보면 내가 그 속에 있네 노을속에 그대 모습이 아직도 난 기억하지 바람불던 그 창가 그 구름 아래 지나온 세월과

새날 새빛으로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어느덧 밤은 지나고 새 아침은 내 앞에 근심과 염려 많았지만 항상 주님은 내 곁에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처음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흩어져 조금씩 사라지네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당신은 말씀하셨죠 지울 수 없는 하늘 귀한 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또한 지키시니 오늘 이 깊은 상처도 새날 새빛으로 고치리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새 날 새 빛으로 학의 날개들

어느덧 밤은 지나고 새 아침은 내 앞에 근심과 염려 많았지만 항상 주님은 내 곁에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처음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흩어져 조금씩 사라지네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당신은 말씀하셨죠 지울 수 없는 하늘 귀한 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또한 지키시니 오늘 이 깊은 상처도 새날 새빛으로 고치리

지난풍경 스텔라 박

그대와 난 함께 있었지 햇살 가득 푸르던 거리에선지 눈 덮힌 창가 였는지 노을 속에 그대 모습을 아직도 난 기억하지 세월지난 어느날 그리움 속에 적었던 노래와 같이 기억속이 바라보는 노을진 하늘 멀리 지나버린 옛 일이 있었나 그 모습이 지금에 남지 바라다보면 내가 그 속에 있네 노을속에 그대 모습을 아직도 난 기억하지 바람불던 그 창가 그 구름 아래 지나온 세월과

피부가 많이 검은 감자

안되겠니 그 시간 그 노력으로 너에게 쓴 거 다 줬으면 해 시간도 거스를래 이런 말만하게 돼 다 헛소린데 나이를 먹지 주는 건 없지 너랑 친했다 생각 했는데 어설펐지 나를 버리지 말라고 매달렸어 뒤늦게 다시 너를 가슴에 담았어 이제는 고백할게 이제 와 누굴 탓해 괜히 방황했던 관심들 제 위치로 보냈어 둘 사이를 갈라도 이젠 못 떼 남은 인생

인생 류계영

(1)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다시 바뀔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인생 류계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허-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그말이 ...

인생 권용욱

사랑도 가고 ~ 친구도 가고 ~ 남은 일생 누굴 위해 살아 가야 하나 ~ 세월이 지나~ 백발이 되고 너를 위한 내마음을 변하지 않네~ 눈을 떠보면 저많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이란다 ~ 이별과 방황 이제그만 여기서 쉴래~ 살아갈날도 기역될 날도~ 머지 않아나잊어지면 흔적도 없겠지~ (간주곡) 눈을 떠보면 저많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그말이 ...

인생 박광현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옛날부터 지금가지 사람 사는 건 마찬가지 험한 파도 비켜가며 피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때론 사랑도 하면서 때론 미워도 하면서 고통도 감싸주고 서로 위로 해주면서 우리 작은 존재끼리 사람의 무지개는 없는 거지 현실은 영화가 아니야 눈 뜨고 보는 그대로 부딪혀 아픈 그대로 그렇게 사는게 인생

인생 권용욱

쳐다보고 생각해봐도 아무 소용없다네~ 아니된다면 잡지도 말고 버려야하네~ 바람불면 바람에 날려 그져 떠나가보세~ 아무도없는 저들판에 술한잔 어떤가 ~ 비틀거리며 춤도 추고 노래나 해볼까~ 오고또가는 인생길에 소리내쳐볼까~ 이리 가면 저리로가고~ 울다 웃어도본다~ 같은땅에 여러갈래길~ 세상이더라~~ (간주중) 비틀거리며 춤도 추고 노래나 해볼까~ 오...

인생 유계영

[00:21]@@@@ [00:22]@@@@ [00:23]@@@@ [00:24]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00:30]@@ [00:31]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00:36]@@ [00:37]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00:44]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00:52]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00:58]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01:05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 것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코러스)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코러스)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류계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갈 내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허-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반주)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 겠...

인생 박광현

인생...。 사람이 산다는게 무얼까 외로운 섬과 섬을 떠도는 걸까 아무도 그 대답은 모르네 삶은 무엇일까 사랑은 구원이 될 수 있나 지쳐서 헤매다가 머물 곳처럼 거치른 바다에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반복)...。

인생 모정애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드냐 돌고돌아 흘러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오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걸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이드라 세상사를 원망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가진게 무어냐고 버릴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따라 떠돌다 흩어지는 한조각 구름인 것을

인생 진미령

1.근심없는 사람누군가 출세하기 싫은사람 누군가 가난하다 서러워말고 더이상 기죽지 말아라 2.잠시잠깐 구경온세상 없음말고 편가르지 말어라 잘났다고 콧날 세우고 살다가 똑같이 돌아갈 것을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 꿈인것을 사랑은 산들바람 오해는 천둥바람 모두다~~ 버리고 그리고 놔두고 갈 것을 3.내것처럼 갖지를말고 나눠...

인생 김하정

사랑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더냐 돌고 돌아 흘러 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소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것 잘 났다고 생각 말자 착각이더라 세상사를 원망 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가진 게 무어냐고 버릴 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 속에 떠돌다 흩어지는 한 조각 구...

인생 도신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 아 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 아 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인생 모정애

바람이냐 구름이냐, 강물이드냐, 돌고돌아 흘러흘러 나 여기 나 여기 왔오 ~ 어디로 갈거냐고 무엇을 할거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처럼 인~생은 구름처럼 그렇게 흘러가는~~걸 ~ 잘났다고 생각말자, 착각이드라, 세상사를 원망말고 마음을 비우고 살자 ~ ​ 가진게 무어냐고 버릴게 무어냐고 나에게 묻지를 마라. 인생은 바람따라 떠돌다 흩어...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인생 현진우

일년 이년 십년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빈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바보였네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 울지말고 웃고살자 나 혼자만의 인생인가 <간주중> 일년십년 또 십년을 일기처럼 적어볼까 텅빈세월 돌아보니 내 청춘 가는구나 영화같은 한 세상이 돌고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자리 소주한잔 앞에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