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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게 되면 안치환

나~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머~무-는~ 부-드-런~바-람~소-린~ 그-대~가-보~내-준~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너-머~그-댈~ 부~르-며~ 내~작~은~어~깨-에~ 하~얀-날~개-를~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부드런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머 그대를 부르면 내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 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하늘 너...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못들게 하는 사람아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사랑하게 되면 - 안치환 00;15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러운 바람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쉬는 곳으~로 훨~훨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훨훨(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소리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저 하늘넘어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쉼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훨훨--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훨훨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나그대가 ~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물던 부드런 바람소리 그대가보내준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 저하늘넘어 그댈 들으면~ 내 작은어깨에 하얀날개를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날아가자~~~ 내사랑이숨쉬는 이층에 훨훨~훨훨~이밤을날아서~~ 그댈품에 안고 편히쉬고파 나를 잠못들게하는 사람아~~ 보고파서~보고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 강물같은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제 목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 래 : 안치환 작 사 : 정지원 작 곡 : 안치환 편 곡 :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1절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 들이 저녁이 되면 왜~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지독한 외로움에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 들이 저녁이 되면 왜~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지독한 외로움에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잎들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e_MR) 안치환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 들이 저녁이 되면 왜~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지독한 외로움에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너무나 많은 것들 안치환

너무나 많은 공장들 너무나 많은 음식 너무나 많은 술 담배 너무나 많은 쓰레기 너무나 많은 카드 너무나 많은 간판 너무나 많은 소유 너무나 많은 가난 그러나 너무 부족한 평등 그러나 너무 부족한 평화 그러나 너무 부족한 사랑 너무 부족한 시인의 노래 너무나 많은 철학 너무나 많은 종교 너무나 많은 죄인 너무나 많은 경찰 너무나 많은 애국심 너무나 많은 국경선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내가 가진건 이런 마음 하나뿐이지만 사랑 그 이름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

사랑, 그 이름 하나로 안치환

그대 내가 가진건 이런 마음 하나뿐이지만 사랑 그 이름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

철의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모여 뭉치세 뺏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길이요 노동자가 살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나 너와나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안치환

민주노조 깃발 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 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 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사랑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 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오직 그대만이 안치환

오직 그대만이 오직 그대 미소만이 나를 밝게 해 나를 살게 해 그대 안에 영원히 그대 품안에 따스히 난 숨 쉬고 싶어 난 잠들고 싶어 우리들의 사랑 서로를 향한 바램보단 줌으로 빛났으면 해 그대 눈물 흘릴 때 그대 갈 길 잃었을 때 난 지켜 주려네 난 닦아 주려네 내 안에 영원히 내 품안에 따스히 그대 숨 쉬었으면 그대 잠들었으면

내가만일-안치환 안치환

내가만일 하늘이라면 그 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만일 시인이라면 그 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 대 위해 되고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안치환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그 사람속에 내 마음 모두다 그대로 드렸죠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을 서성댔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 그러나 그땐 너무 몰랐었죠 그대의 고왔던 사랑을 수많은 밤을 꼬박 새워봐도 소중한 기억은 그대로 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안치환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그 사람속에 내 마음 모두다 그대로 드렸죠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을 서성댔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 그러나 그땐 너무 몰랐었죠 그대의 고왔던 사랑을 수많은 밤을 꼬박 새워봐도 소중한 기억은 그대로 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그 사랑 잊을 순 없뎄죠 안치환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그 사람속에 내 마음 모두다 그대로 드렸죠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을 서성댔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 그러나 그땐 너무 몰랐었죠 그대의 고왔던 사랑을 수많은 밤을 꼬박 새워봐도 소중한 기억은 그대로 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노동의 새벽 안치환

같은 밤 일을 마치고 난 새벽쓰린 가슴위로 찬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가지 서른 세 그릇 짬밥으로 기름투성이 체력전을 전력 다해 바둥치는 전쟁 같은 노동일 아 오래못가도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는 이 절망 벽 깨뜨려 솟구칠 거친 땀방울 피눈물 속에서 숨 쉬며 자라는 우리들의 사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안치환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공부 또 공부 지옥같은 입시전쟁터 어른들의 그 뻔한 얘기 이젠 정말 싫어요 행복과 성적이 정비례하면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안치환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공부 또 공부 지옥같은 입시전쟁터 어른들의 그 뻔한 얘기 이젠 정말 싫어요 행복과 성적이 정비례하면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 안치환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공부 또 공부 지옥같은 입시전쟁터 어른들의 그 뻔한 얘기 이젠 정말 싫어요 행복과 성적이 정비례하면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저 창살에 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내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 내가 볼을 내밀면 내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 목에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록 내 입술에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받던 옛추억의 사랑 저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반복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Ss태희sS↘↘♡♬ 안치환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그 사람속에 내 마음 모두다 그대로 드렸죠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을 서성댔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 그러나 그땐 너무 몰랐었죠 그대의 고왔던 사랑을 수많은 밤을 꼬박 새워봐도 소중한 기억은 그대로 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사랑합니다 안치환

사랑하는 이여, 내 곁에 있어줘 언제까지나 그대 영원히 그대 없는 세상 난 상상할 수 없어 하나뿐인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없다면 그대 사랑 없다면 난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대 없다면 이 공허한 세상 그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사랑하는 이여, 내 곁에 있어줘 언제까지나 그대 영원히 영원히

그사랑잊을순없겠죠 안치환

내겐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있죠 그 사람속에 내 마음 모두다 그대로 드렸죠 아무런 이유없이 그 집앞을 서성댔죠 그러던 어느날 나는 조용히 사랑을 말했죠 그러나 그땐 너무 몰랐었죠 그대의 고왔던 사랑을 수많은 밤을 꼬박 새워봐도 소중한 기억은 그대로 세월은 흘러 세상은 변했지만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저 창살에 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내 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이 내가 볼을 내밀면 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 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목에 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내 입술에 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 받던 옛 추억의 사랑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내 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이 내가 볼을 내밀면 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 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목에 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내 입술에 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 받던 옛 추억의 사랑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저창살에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내 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이 내가 볼을 내밀면 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 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목에 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내 입술에 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 받던 옛 추억의 사랑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CD1)-돌멩이 하나 안치환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나도 그렇게 안치환

풀잎에 맺힌 이슬이 자연 속으로 사라지듯이 헤매인 그 모든 발길 시간 속으로 따스히 자리하리 모래위 쌓았던 성도 밀물과 함께 사라지듯이 기다린 그 모든 사랑 그 언젠가는 잊어야하리 워워...

나도 그렇게 안치환

풀잎에 맺힌 이슬이 자연 속으로 사라지듯이 헤매인 그 모든 발길 시간 속으로 따스히 자리하리 모래위 쌓았던 성도 밀물과 함께 사라지듯이 기다린 그 모든 사랑 그 언젠가는 잊어야하리 워워...

나도 그렇게 안치환

풀잎에 맺힌 이슬이 자연 속으로 사라지듯이 헤매인 그 모든 발길 시간 속으로 따스히 자리하리 모래위 쌓았던 성도 밀물과 함께 사라지듯이 기다린 그 모든 사랑 그 언젠가는 잊어야하리 워워...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안치환

그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이유 샤랄 라라.. 샤랄 라라..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안치환

그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이유 샤랄 라라.. 샤랄 라라..

그대는아름다운여인 안치환

그댄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이유 샤랄 라라.. 샤랄 라라..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 꿈이 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나라로

우리의 꿈이 있는 한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

우리의꿈이있다면 안치환

산등성일 힘차게 뛰어넘는 태양아 톱니 바퀴같이 뻗은 햇살아 내가 너를 만들고 우리가 세상을 만드니 달려가 품에 안으면 그 안에 세계가 있다 한 세월이 흐르고 또 한 세월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간직해다오 그대 사랑 없다면 그대의 우정 없다면 내 어찌 살아가리오 그대여 잔을 들어라 가장 작은 것 가장 크게 세워서 우리는 함께 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