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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내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언제나 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내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언제나언제까지나 안치환

그대 가슴에 피인 진달래 내 가슴속에 고이담으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나의 가슴에 피인 유채꽃 그대 가슴속에 담아드리오 하나의 꽃의 하나의 마음 우리는 하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세상 어디서나 만나야 할 핏줄이요 함께 할 형제자매라 이루어지라 조국의 영광

사랑합니다 안치환

사랑하는 이여, 내 곁에 있어줘 언제까지나 그대 영원히 그대 없는 세상 난 상상할 수 없어 하나뿐인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 없다면 그대 사랑 없다면 난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그대 없다면 이 공허한 세상 그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사랑하는 이여, 내 곁에 있어줘 언제까지나 그대 영원히 영원히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안치환

아침에 깨어난 그대의 그 모습이 아름다워 아무런 꾸밈이 없는 그 얼굴이 난 좋아요 지난 밤 꿈속에서도 - 그댄 나의 사랑이죠 언제까지나 함께라면 그 무엇이 두려울까요 워... 워...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랑하기 때문만은 아니죠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안치환

아침에 깨어난 그대의 그 모습이 아름다워 아무런 꾸밈이 없는 그 얼굴이 난 좋아요 지난 밤 꿈속에서도 - 그댄 나의 사랑이죠 언제까지나 함께라면 그 무엇이 두려울까요 워... 워...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랑하기 때문만은 아니죠 우...

그대는아름다운여인 안치환

아침에 깨어난 그대의 그 모습이 아름다워 아무런 꾸밈이 없는 그 얼굴이 난 좋아요 지난 밤 꿈속에서도 - 그댄 나의 사랑이죠 언제까지나 함께라면 그 무엇이 두려울까요 워... 워... 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내 사랑하기 때문만은 아니죠 우...

난 언제나 안치환

내 노래를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이 자리에서 노래 부르리 내 사랑을 그대가 알아주지 않는다 해도 난 언제나 그대를 위해 꽃을 보내리 어쩌면 사람들 모두 다 보이는 것만 믿는다 해도 내가 아는 희망은 보이질 않아 더욱 빛나네 세월을 아프게 건너 간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희망이나 사랑은 저문 강을 건너는 소리 같은 것 내 얘기에 아무도 귀 기울이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안치환

비틀즈의 노랠 들으며 노래를 사랑하게 되고 밥딜런의 노랠 들으며 난 노래의 의미를 생각했네 김민기의 노랠 부르며 노래의 힘을 알게 되고 조용필의 노랠 부르며 난 노래에 미치고 싶었었네 세상은 변한다고 해 나도 따라 변하겠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 그 모든 이름들 언제나 내 마음속에 언제나 내 마음속에 M.소사의 노랠 들으며 내 가슴엔 뜨거운 그 무엇이

처음처럼 안치환

마치 처음처럼 아침처럼,새봄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므는 겨울 추운 저녁 무럽에도 처음처럼 아침처럼 새 봄처럼 언제나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있다 마치 처음처럼 아침처럼 새봄처럼 언제나 언제나 새 날을시작하고있다 마치 처음처럼 아침처럼 새봄처럼 언제나

새로운 길 안치환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나의 길은 언제나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늘도 내일도 언제나 새로운 길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민들레 피고 까치 날고 아가씨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늘도 내일도 언제나 새로운 길

언제나 우리, 그대 곁에 있다 안치환

나의 친구여 우리들 비록 험한 벽에 부딪혀도 최선을 다한 멋진 그댈 사랑한다 사랑해 나의 친구여 그대로 인해 우린 참 행복했다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린 함께 뛰고 있으니 지친 영혼 끌어안고 허공 가르는 공처럼 내일의 태양이 우릴 비추는 그 날까지 끝까지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리 영원히 함께 있다 나의 친구여 그대로 인해 우린 참 행복했다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린

잘가오 안치환

먼 길가는 친구여 이 노래 들으세 나 가진 것 하나 없이 이 노래 드리오 언제나 또 다시 만나게 될런지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그대만큼 먼 길을 나 역시 떠나오 어둠 속에 발걸음들 언제나 쉬려나 새벽이 밝아와 푸른 강 보이면 종이배로 소식을 띄워 보겠소 잘 가시오 친구여 부디 안녕히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난 사랑이 필요해 안치환

난 사랑이 필요해 난 그대가 필요해 난 물이 필요해 난 당신이 필요해 이 세상에 나는 그 무엇보다 그댈 원하고 있어 이렇게 언제나 사랑할 거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난 우정이 필요해 난 그대가 필요해 난 술이 필요해 난 당신이 필요해 이 세상에 나는 그 무엇보다 그댈 원하고 있어 이렇게 언제나 사랑할 거야 영원히 사랑할 거야 난 사랑이 필요해 난 그대가 필요해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03;24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그대만을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그대가 내 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모두 드리리 그대위한 내 사랑을

당당하게 안치환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하오 워~~~ 워~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오늘은 비록 흐린 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당당하게 안치환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하오 워~~~ 워~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워~~~ 워~ 헤이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오늘은 비록 흐린 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아름다운사람들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안치환

누워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앞이 아득해 오는 밤 해지는 풍경으론 상처받지 않으리 별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음- 언제나 떠날 떄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의 우산들처럼 말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트리스탄님신청곡] 안치환

나무꾼으로만 오시라 진실로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섬진강 푸른 산 그림자 속으로 백사장의 모래알처럼 모래알처럼 겸허하게 오시라 연하봉의 벼랑과 고사목을 보려면 툭하면 자살을 꿈꾸는 이만 반성하러 오시라 반성하러 오시라 그러나 굳이 지리산에 오고 싶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아무렇게나 오시라 그대는 나날이 변덕스럽지만 지리산은 변하면서도 언제나

사랑하려네 안치환

저 하늘처럼 푸른빛으로 우리네 때묻은 마음속을 칠할 수 있다면 해맑은 저 아이의 평화로운 눈빛처럼 우리네 거짓된 시선들이 맑아질 수 있다면 그래, 언제나 난 그렇게 꿈을 갖고 살겠네 쉽지 않은 세상인 줄 알지만 그래, 꾸밈없는 맘으로 하루하루 살겠네 작은 가슴을 가득 열고서...

사랑하려네 안치환

저 하늘처럼 푸른빛으로 우리네 때묻은 마음속을 칠할 수 있다면 해맑은 저 아이의 평화로운 눈빛처럼 우리네 거짓된 시선들이 맑아질 수 있다면 그래, 언제나 난 그렇게 꿈을 갖고 살겠네 쉽지 않은 세상인 줄 알지만 그래, 꾸밈없는 맘으로 하루하루 살겠네 작은 가슴을 가득 열고서...

사라하려네 안치환

저 하늘처럼 푸른빛으로 우리네 때묻은 마음속을 칠할 수 있다면 해맑은 저 아이의 평화로운 눈빛처럼 우리네 거짓된 시선들이 맑아질 수 있다면 그래, 언제나 난 그렇게 꿈을 갖고 살겠네 쉽지 않은 세상인 줄 알지만 그래, 꾸밈없는 맘으로 하루하루 살겠네 작은 가슴을 가득 열고서...

사랑하려네 안치환

저 하늘처럼 푸른빛으로 우리네 때묻은 마음속을 칠할 수 있다면 해맑은 저 아이의 평화로운 눈빛처럼 우리네 거짓된 시선들이 맑아질 수 있다면 그래, 언제나 난 그렇게 꿈을 갖고 살겠네 쉽지 않은 세상인 줄 알지만 그래, 꾸밈없는 맘으로 하루하루 살겠네 작은 가슴을 가득 열고서...

당당하게 안치환

오늘은 비록 흐린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들과 하나요 그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소 희망이란 내일 찾아 우리 모두 당당하게.. 당당하게... 당당하게...

당당하게 안치환

오늘은 비록 흐린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들과 하나요 그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소 희망이란 내일 찾아 우리 모두 당당하게.. 당당하게... 당당하게...

담당하게 안치환

오늘은 비록 흐린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들과 하나요 그 모든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소 희망이란 내일 찾아 우리 모두 당당하게.. 당당하게... 당당하게...

당당하게 안치환

꺼지고 조용한 이 노래만 남아 있소 오늘의 내 삶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해요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 주오 그 누가 대답해 주오 워 워 헤이 살고싶소 당당하게 살고싶소 워 살고싶소 당당하게 살고싶소 워 오늘은 비록 흐린 날에 취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대만을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은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 위한 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만을위한노래 안치환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그대가 내속에 드리운 의민 뭘까 그 넓고 크고 감당하기 어려운 사랑이란 그 말에 난 힘들었지만 이 순간 사람들의 마음속에 왜 사랑과 미움의 감정이 있는걸까 사랑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기에 미움이란 그 말이 있었겠지만 난 비로소 깨달았네 따스한 그대 품안에 그 이해속에 난 언제나 행복했음을 이제는 영원히 영원토록

그대 있음에 안치환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을 거에요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을 거에요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대 있음에 안치환

내가 사랑한 그대 모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을 거에요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그곳으로 안치환

언제나 슬픔 속에 마음 아픈 사람들 그 누구의 사랑없이 사는 사람들 그늘속에 가려진 빛 없이 어두운 마음 사랑을 바라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 어느누가 그들의 아픈 마음 알아줄까 어느 누가 그들의 슬픔을 느끼나 끝없이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 하염없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구름속에 감춰진 나의 밝은 빛이여 바람처럼 가버린 무심한

너의 환상 안치환

너의 환상 속에 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나무겠지 사계절 늘 푸른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저 나무겠지 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냐 자주 화도 내고 눈물도 흘려 작은 일에 너무 신경 쓰면서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해 니가 나를 알면 알수록 환상은 무참히 깨질까 봐 너를 더 가까이 할 수 없어 두려워 깨지고 무너지는 너의 환상이 그러나

매향리의 봄 안치환

너무나 오랜 세월을 폭음에 찢겨 살아온 이 땅 너희의 더러운 이 전쟁 놀음을 이젠 견딜 수 없다 아 언제나 해방이 올까 힘없는 민족 설움이 다할까 오늘도 매향리 이 투쟁의 땅에 꽃은 피고 지는데 향기 없다 꽃 향기는 없다 미제 화약 냄새 코를 찌른다 되찾으리라 매향리의 봄 되찾으리라 매화꽃 향기 가득 퍼지는 날에 너를 안고 춤을 추리라

고해 안치환

너하나 뿐이었다고 이제와 말하면 믿을까 무엇으로 돌아선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래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며 찾기도 했었어 하지만 언제나 때늦은 후회로 너를 아프게 했어 사랑해 다신 너를 울리지 않겠어 너의 뜻대로 나를 믿어줘 소중한 내 사랑아 사랑해 다신 널 울리지 않겠어 이 세상 끝까지 내 생의 끝까지 너와 함께

고해 안치환

너 하나 뿐이었다고 이제와 말하면 믿을까 무엇으로 돌아선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래 때론 다른 사람을 꿈꾸며 찾기도 했었어 하지만 언제나 때늦은 후회로 너를 아프게 했어 사랑해..다신 널 울리지 않겠어 너의 뜻대로 나를 믿어줘 소중한 내 사람아 사랑해..다신 널 울리지 않겠어 이 세상 끝까지 내 생에 끝까지 너와 함께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