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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안희수

어쩌면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일들에 다 짜여진 각본이 있는 것만 같지 않니 그렇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있나 이렇게 이상한 미로에 갇힌 날에는 네 목소릴 들으면 또다시 길을 찾아내 사랑은 참 놀라워 이럴 수가 있나 우리 매일 마음껏 미끄러져보자 너와 함께면 한없이 단순해져 왠지 난 그게 좋아 오 우리 매일 마음껏 웃어넘겨보자 이해할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마지막 선물 안희수

잘 지냈나요 나는 사실 꽤 잘 지냈어요 울지 말아요 내 마음은 변함이 없어요 다시 시작한대도 결국엔 반복일 거라는 걸 그대 역시 알고있잖아요 이제는 우릴 놓아줘요 바람에 그대 미련을 모두 날려보내요 그대에게 나란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니 알고 있어요 나를 많이 미워할 거 란걸 받아 주세요 염치 없는 마지막 마음을 먼 훗날엔

한없이 가벼워라 안희수

아 꿈이었던가 이렇게 쉽게 깰 줄 알았다면 모든 걸 다 보여주진 말 걸 그랬어 한없이 가벼워라 나의 입술은 왜 아름다운 건 이토록 쉽게 사라지는 걸까 모든 게 다 이기적인 내 잘못인가 한없이 가벼워라 나의 세계는 좋은 계절에 버려진 내 맘을 기꺼이 바람에 내어주고 항상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나를 눈물로 씻어내고 너의 뒤에 가려졌던 많은 것들을 찾아서 가려 하는데

괴물 안희수

사실 말야 내게는 말할 없는 비밀이 있지만 언젠간 말해야겠지 그 시간이 다가올수록 나는 점점 겁이 나고 작아지고 말을 하면 날 이해해줄 있을까 말을 하면 이렇게 불완전한 날 안아줄 있을까 우 입김을 불면 날아가버릴 것 같아 남들처럼 너도 결국 날 겁낼 거잖아 내 모든 걸 이해할거라고 하지만 남들처럼 너도 결국 날 겁낼

하얗게 하얗게 안희수

어린 시절 속의 나는 울어야 가질 있는 줄 알았지 다 커버린 이젠 운다 해도 지켜낼 없는 것들 이불을 끌어안고서 괴로워야 나아지는 세상 속에 속고 속여야 오히려 맘이 편한 날들이지만 오늘처럼 눈이 내리면 다시 사랑을 믿고 싶어 덮어지지 않는 마음도 하얗게 하얗게 순수함을 입은 모습으로 사실 나는 미워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아서 속고 속여야 오히려 맘이

Drawing 안희수

가지런히 피어있는 꽃들을 따라 설렘을 그리자 쉼표가 없었던 우리 악보는 이제 떨림과 함께 초록 나무와 어울리는 우리의 온도 쏟아지는 햇살 속에서 나는 느낄 있어 우리만의 세계를 가지런히 피어있는 꽃들을 따라 서로를 그리자 쉼표가 없었던 우리 악보는 이제 바람과 함께 하늘을 보며 헤엄치는 나의 마음은 너를 향해 이만큼이나 벌써 자라버렸어 매일 널 닮아갈래

내 맘을 안다면 안희수

정말로 내 맘을 모르는 건가요 아님 모르는 척 하는 건가요 매일 바뀌는 그대의 태도에 자꾸 용기가 없어져요 이렇게 애타는 내 맘을 안다면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요 고백은 확인이라고 난 배워서 이렇게나 겁이 많은 난데 그댈 잃을 것만 같은 마음에 자꾸 용기가 없어져요 이렇게 애타는 내 맘을 안다면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요 하루에도 수백 번씩

자라날게 안희수

믿어달라는 말은 하지 않아 그저 너의 안에서 다시 나를 품어줘 너를 그리워했던 만큼 조금은 나은 사람이 되어서 망가진 나침반을 들고 방황하다 너를 찾아왔어 보고 싶었어 많이 하루하루 조심스레 스며들어 우릴 살려낼게 날 떠나지 마 제발 앙상해진 마음속에 넘치는 쉼으로 자라날게 안고 싶었어 많이 하루하루 조심스레 스며들어 너를 웃게 할게 사라지지 마 제발 알

사랑하는 그대여 안희수

상상이 안돼 눈물을 흘리며 상처를 꺼내는 그대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눈물이 흘러 내게 용기를 내어준 그대가 너무나 고마워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그대의 상처를 내가 감싸주겠소 사랑하는 그대여 이제 내게 안겨 편히 잠들길 나쁜 꿈도 내가 대신 꾸며 그대 아픔을 모두 가져갈 수만 있다면 행복하길 바라오 함께라면 어떤 아픔도 잘 견뎌낼

그래도 우릴 지켜내고 싶어서 안희수

네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들이 내겐 너무나 어려운 거라 나를 이해 못 하겠다는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난 또다시 외로워져 우리는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두 다 착각이었던 걸까 너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커다란 존재라는 걸 느끼곤 해 너를 아무렇지 않게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이게 사랑인 걸까 항상 결핍 없는 네게서 뒷걸음치는 형편없는 내 모습에 또

그림에 갇히다 안희수

나와 비슷한 널 볼 때마다 마음은 자꾸 커져만 가고 들키지 않으려 애쓰다가 어느새 너로 물들어 간다 우 처음 널 보았을 때 우 이미 알고 있었지 노을에 갇힌 게 아니라 너란 그림에 갇혔단 걸 꺼내지 말아 줘 풍경에 나를 녹여줘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쯤에 날 그려놓을게 우 별이 호수를 덮듯 우 나의 밤은 포근해 눈을 감으면 느껴지네 너란 별 바다에 빠진 걸

불안은 나의 힘 안희수

난 너를 사랑하지만 사실은 불안해 내 길을 걷고 있지만 사실은 불안해 근데 있잖아 느낌이 나쁘지는 않아 좀 더 열심히 살아가게 하거든 널 더 열심히 사랑하게 되거든 날 믿어줘 우우우우 지금 이렇게만 옆에 있어주면 돼 아아아아아아아 지금 이렇게만 내 손잡아 주면 돼 근데 있잖아 느낌이 나쁘지는 않아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하거든 너의

널 보낸후 이강신

이젠 내곁에서 떠나가 버린걸까 아픈 기억속을 헤메야 하는 걸까 사랑했었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 이제 나는 너를 잊으려하네 슬픈 기억들은 지워버려야겠어 이제 나를 위해 살아가보는거야 너를 머리에서 지워버려야만해 이제 나 혼자서 살아가야해 너를 떠나보낸 내 마음도 너무 힘이들지만 감당할 없는 너의 모든 걸 나 잊으려하네 너 떠나가 버렸어 이젠 나 어떻게 해야만

시들었던 나의 밤들은 또다시 피어나고 안희수

가끔은 원망도 해봤어 서운한 마음을 말하지 않던 널 시간을 마시며 버텼어 넌 잘 지내고 있는지 주황빛 노을을 마주하면 슬퍼 우리 사랑이 시작된 그날이 너무 아름다웠기에 더 물들은 그리움 아직도 널 벗어날 없나 봐 너에게 게을렀던 날들 후회로 얼룩져 깊게 패인 마음 도저히 나아지지 않는 너를 향한 내 습관들 사진 속의 우릴 바라보면 아파

쉽게 오지 않는 것 (Feat. 문다인) 안희수

말속에도 뭔가 빠졌지만 여전히 널 사랑해 고됐던 하루에 맘 뉘일 곳 없다 느껴질 때 말없이 날 안아주는 너의 포근함에 살아있음을 느껴 난 욕심이 많은데 네 앞에서는 안 그래 내 모든 걸 나눠주고 싶어 난 겁이 참 많은데 네 앞에서는 안 그래 네 모든 걸 지켜주고 싶어 우리의 1000일은 쉽지 않은 날들이었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지금

널 보낸 후 이강신

이젠 내 곁에서 떠나가버린걸까 아픈 기억속을 헤메야 하는 걸까 사랑했었지만 이해할 수가 없어 이제 나는 너를 잊으려하네 <간주중> 슬픈 기억들은 지워버려야겠어 이제 나를 위해 살아가보는거야 너를 머리에서 지워버려야만해 이제 나혼자서 살아가야해 <간주중> 너를 떠나보낸 내 마음도 너무 힘이들지만 감당할 없는 너의

당연하지 않은 마음 안희수

가끔 우리 모습을 돌아보면 당연한 마음은 세상에 없다는 게 난 실감이 나 너도 참 대단하지 이렇게나 다른데 울면서도 믿고 싶다 하네 나도 참 바보 같지 그런 너의 앞에서 나를 못 놓네 조금만 날 도와줘 내가 좋은 사람이 될 때까지 당연한 마음은 없으니까 열렬히 널 궁금해할게 나도 참 신기하지 이렇게나 다른데 어떻게든 널 배우려는 게 너도 참 바보 같지 쉬운

축하해 안희수

그러게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아 아마도 힘들 거라고 포장된 내가 빗물에 씻겨내리면 별 볼일 없어질 거라고 축하해 축하해 축하해 날 떠나게 된 걸 축하해 축하해 축하해 이젠 빛을 볼 있을 테니 조금 더 빨리 놓아줬어야 했는데 내 욕심이 널 망쳤어 그리 슬프게 쳐다보지 말아 줄래 오늘은 좋은 날이잖아 축하해 축하해 축하해 더 멀리 도망쳐 축하해 축하해 축하해

네 어둠은 내가 먹어치울게 안희수

기다릴게 나는 너의 나약한 세계도 사랑해 안아줄게 절망 속에 헤엄치고 있는 너를 잠시 동안 멀어져도 늘 자리에 있을 거야 걱정 말고 잘 다녀와 그곳에선 숨을 트며 그게 어느 곳이든 너를 감싸고 있는 모든 것이 너를 토닥여주길 내게 던져두고 가 아무 일도 없듯이 네 어둠은 내가 먹어치울게 이해할게 나는 너의 하찮은 마음도 사랑해 걱정 말고 잘 다녀와 그곳에선

찾고파 안희수

나도 이젠 날 잘 몰라 내 모습은 어디에 있는 걸까 억지 웃음 짓는 것도 힘이 들어 정말로 기뻐서 하하하 웃고 싶은데 눈물도 이젠 안 나와 슬픈 일에도 항상 무덤덤해 감정표현 잘 하던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알 없어 답답하네 겉으론 항상 웃고 있지만 더 이상 날 속이긴 싫어 내 안의 나를 토해내 잃어버린 내 모습을 모두 찾고파

Superhero 안희수

가라앉는다 현실에 치여 사람에 치여 바닷속으로 균형을 잃어버린 나를 구원해달라 간절히 외쳐보지만 나의 목소리가 작은 건지 사람들이 귀를 막은 건지 가끔 위험한 생각들이 날 덮쳐도 버텨야 해 버텨야만 해 기댈 곳 하나 없어도 보란 듯이 살아야 해 살아야만 해 결국엔 내가 나를 구해야만 해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희망도 점점 사라져만 가고 가끔 위험한...

너의 세계 안희수

너를 통해 바라 본 세상은 너무나 아름답고 선명해 너를 통해 느끼는 세상은 너무나 벅차오를듯 신기해 손에 잡힐 것 같은 바람과 햇살 무지개가 되어 흩날리는 물방울 저 멀리 있을 것 같았던 그런 풍경이 눈 앞에 너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느껴줘 그저 널 통해 보고 널 통해 듣고 너의 세계와 함께이고 싶어 이렇게 손잡고 너의 세계를 ...

재밌는 습관이 생겼어 안희수

할 말은 참 많은데 눈치만 보다 삼키게 되고 힘겹게 꺼낸 말엔 차가운 공기만 돌아오네 그렇게 받았던 상처는 갈수록 점점 깊어지고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날이 깊어져만 간다 재밌는 취미가 생겼어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카페를 가는 일 재밌는 습관이 생겼어 혼자 웃기도 하고 결국 나부터 찾게 되는 일 TV 속에 연예인들이 오히려 나를 위로하고 늘 공허함에 ...

첫사랑 안희수

단발머리 수줍은 미소 처음 본 네 모습 처음 느낀 설레임으로 순간 아득했었지 재잘대던 주위의 소음은 하나 들리지 않고 너와 눈이 마주쳤을땐 홀린듯 고백했었어 어디서 난 용기였을까 지금도 알수가 없어 나를 향해 웃는 너만이 보이는 전부였었지 재잘대던 주위의 소음은 하나 들리지 않고 너와 눈이 마주쳤을땐 홀린듯 고백했었어 어디서 난 용기였을까 지금도 알수...

무채색이 돼버린 우리는 안희수

고요히 끝이 오는 걸 보네 모르겠어 난 어디서 네 손을 놓쳤었는지 욕심 속에 갇혀 너를 집어삼켰는지도 몰라 내 마음은 늘 너보다 먼발치 앞서있었고 오랜 일기 속의 우리들은 존재하지 않았지 자연스레 비밀이 늘어나 무채색이 돼버린 우리는 이대로 더는 손쓸 수도 없이 고요히 끝이 오는 걸 보네 또렷하던 너는 녹아버렸지 행여 사라질까 두려웠었어 그저 ...

꽃은 봄에만 피는 게 아니니까 안희수

기다리는 것 기대하는 것 모두 의미 없다는 걸 알면서도 흘려버린 희망을 주워 담아 나를 비웃는 아침에 손을 건네 꽃은 봄에만 피는 게 아니니까 슬퍼하진 않을게 후회한다고 나아지진 않으니 가끔은 웃어도 볼게 힘내라는 말 이젠 지겨워 항상 왜 힘을 내며 살아야 하나 쉽게 낭비됐던 나의 지난날들아 여유를 주지 못해 미안해 꽃은 봄에만 피는 게 아니니까...

해가 달에게 자릴 내주듯이 우린 이별이 쉬웠다 안희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 꽃은 고개를 숙였고 해가 달에게 자릴 내주듯이 우린 이별이 쉬웠다 모든 걸 쏟아낸 우리였기에 후회는 없겠지만 불안한 우리의 영화는 명작이 아니었다 눈물을 꾹 참고 돌아선다 아름다운 너를 뒤로 한 채 해가 달에게 자릴 내주듯이 우린 이별이 쉬웠다 많이도 다쳤던 우리였기에 미련은 없겠지만 소복이 쌓여진 추억은 녹이지 않을 ...

그게 이상한가요? 안희수

매일 즐겁고 매일 슬퍼요그게 이상한가요?슬픈 것은 늘 있어요 어디에나 있어요당신은 나에게 슬픈 사람이고그게 싫지만은 않아요내가 이상한가요?매일 즐겁고 매일 슬퍼요그게 이상한가요?즐거운 것은 늘 있어요 어디에나 있어요어두운 골목에도 한낮의 공원에도늘 내 마음은 쉴 줄을 몰라한낮의 골목에도 어두운 공원에도너무 많은 것들이 나를 스치네당신은 나에게 슬픈 사...

아이고 의미 없다 안희수

아이고 의미 없다 네가 없으니까모든 일들이 다 시시할 뿐이고다 필요 없다 주식 드라마 게임도끝을 몰라도 다 알 것 같으니까아이고 의미 없다 사랑 그까짓 게무슨 밥 먹여 주는 것도 아니고다 필요 없다 원래 나를 사랑해 줄사람은 나밖에 없었으니까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너 땜에 왠지 하찮아져네가 나를 버리기 전까지우린 아무 문제 없었잖아내가 뭘 그렇게 잘못...

선택적 외로움 안희수

세상이 까매졌음 좋겠어이렇게 힘들 땐 모든 것이빛나 보여 괜히 질투가 나네내리쬐는 햇빛도 싫어서바쁘게 숨는 연습을 하지혼자 있는 날들이 많아지네외로움과 악수를 한다얼마나 더 노력해야멋진 사람이 될 수가 있나오늘 밤은 고독함이 나를 안아줬으면행복에도 순서가 있을까사랑에도 실력이 있을까내겐 다 어렵게만 느껴지네공허함과 친구를 한다하나둘씩 떠나가네어쩌면 외...

슬픈 음악 같은… 박학기

깊은 어둠 속의 시간 우리의 모습 새겨져 있어 아무리 잊으려 해도 지울 없는 소중한 날들 헤매이며 방황한 가슴아픈 순간들이 또다시 나를 슬프게 하네 그 어떻게 변할 버려질 수도 없는 슬픈음악 같은 추억 이제는 잊어야만 하네 모든 것들을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세월이 흘러 지금 내 슬픔 이해하는 날까지

사랑이란 (Feat. 노아) 하희라

사랑이란 말을 하죠 많은 사람들 흔히 쓰는말 주님마음 느끼나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것 이런 사랑 아니예요 자기욕심을 채워가는 것 주님사랑 느껴봐요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주님을 닮아가야

사랑이란 (Feat. 노아) 최수종

사랑이라 말을 하죠 많은 사람들 흔히 쓰는 말 주님 마음 느끼나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것 그건 사랑 아니예요 자기 욕심을 채워가는 것 주님 사랑 느껴봐요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크신 주의 사랑 AddBuilders

세상 그 어떤 사랑보다 크신 주의 사랑 우리게 주셨네 그 사랑에 메여 살리 영원히 영원히 이해할 없는 주님의 사랑 크신 주의 사랑 우리게 주셨네 그 사랑 찬양하리 영원히 영원히 주가 세상 사랑하사 그 아들을 우리게 주셨네 우릴 충만케 하는 그 사랑 우리 안에 있네 주 달리신 십자가 사랑 우릴 승리케 하셨네 우릴 자유케 하는 그 사랑 우리 찬양하네

사랑이란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사랑이라 말을 하죠 많은 사람들 흔히 쓰는 말 주님 마음 느끼나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랑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것 그건 사랑 아니예요 자기 욕심을 채워가는 것 주님 사랑 느껴봐요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랑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둘이서 하는 결혼식 C.B.

지금 자리에 아무도 없는게 너무나 미안하지만...

잘하고 싶다 (with 안희수) 소영이

알고 있어 내게 서운한 감정이 많다는 걸 알고 있어 가끔 내게서 멀어지려 하는 것도 알고 싶어 내게 많은 걸 줄 있는 방법 알고 싶어 네 모든 예쁜 사랑을 받는 방법 내가 제일 잘하고 싶은 건 사랑, 사랑, 사랑 맘이 다른 곳에 갔다가도 결국 사랑, 사랑, 사랑 너에게 난 부족한 사람 그래서 늘 어려운 사람 사랑 정말 잘하고

사랑이란 노아

사랑이라 말을 하죠 많은 사람들 흔히 쓰는 말

주님 마음 느끼나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랑 서로를 이해해야 하는 것 사랑이란 사랑이란 주님을 닮아가야 하는

그건 사랑 아니예요 자기 욕심을 채워가는 것

주님 사랑 느껴봐요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는 것 <

그대를사랑해요 동물원

이해할 없는 마음인 듯 또 어깨를 떠미는 바쁜시간 나 그대의 쉼표가 되어줄께 난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의 노래로 시끄러운 사랑없는 세상에서 또 하나의 사랑노래를 그대 허락해준다면 나 그대의 노래가 되어줄께 난 그대를 사랑해요.

스쿨럼블 엔딩

원래 그런가봐 남자애들은 항상 여자의 뒤를 따라다녀 하루 종일 오직 여자애 상각밖에 안하네 온통 그생각 뿐 하지만 남자애들이란 역시나 조금 바보라서 옆에 여자애들의 기분 같은건 전혀 이해할 없나봐 그럼 진짜로 진짜로 이바보야 가르쳐 줄까 말까 바보야.

남자애 여자애 스쿨럼블

원래 그런가봐 남자애들은 항상 여자의 뒤를 따라다녀 하루 종일 오직 여자애 상각밖에 안하네 온통 그생각 뿐 하지만 남자애들이란 역시나 조금 바보라서 옆에 여자애들의 기분 같은건 전혀 이해할 없나봐 그럼 진짜로 진짜로 이바보야 가르쳐 줄까 말까 바보야.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Blue Ver.) 정훈희

추억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 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있는 난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불량주부) 성희재

추억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 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있었던 내 믿음 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있는 난 이렇게 가까이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Accordion ver.)?ym Jus 윤종신쀀주?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Strings ver.)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With 김윤아) 윤종신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있는 나 이렇게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 (Accordion Ver.)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11월호 With 김윤아

추억 속의 그댄 웃고 있지만 이젠 그대 뒷모습도 말해줘 지쳐만 간다고 흐려져 간다고 날 안아주던 다짐은 한숨 되어 그대 발걸음은 나를 이끌어 우리 지금 이곳까지 온 것 같은데 그 자신 있었던 내 믿음이었던 그대의 눈빛을 기억해요 그대만 날 안아 줄 있나요 힘겨울 땐 내 품에 고개를 묻어요 그 누구보다 그댈 이해할 있는 나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