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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자 이야기 (Feat. Melo-D, Naz, Siya) 알앤피

네가 나를 떠나 가버린 뒤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미친 나날들을 제발 멈춰 줬으면 난 다시 그대 곁에 돌아가고 싶어 난 아직까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 여전히 난 변함없어 주위 사람들은 다 잊으라고 툭툭 털어 버리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털어 버린다고 버려지지 않더라! 애써 널 지우려고 해 또 나 다짐해도 그리움만 더하는 게 ...

네 남자 이야기 (Feat. Melo-D, Naz, Siya) 알앤피(RNP)

네가 나를 떠나 가버린 뒤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미친 나날들을 제발 멈춰 줬으면 난 다시 그대 곁에 돌아가고 싶어 난 아직까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 여전히 난 변함없어 주위 사람들은 다 잊으라고 툭툭 털어 버리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털어 버린다고 버려지지 않더라! 애써 널 지우려고 해 또 나 다짐해도 그리움만 더하는 게...

네 남자 이야기 (Feat. Melo-D & Naz & Siya) 알앤피 (RNP)

네가 나를 떠나 가버린 뒤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미친 나날들을 제발 멈춰 줬으면 난 다시 그대 곁에 돌아가고 싶어 난 아직까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 여전히 난 변함없어 주위 사람들은 다 잊으라고 툭툭 털어 버리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털어 버린다고 버려지지 않더라! 애써 널 지우려고 해 또 나 다짐해도 그리움만 더하는 게...

네 남자 이야기 (Feat. Melo-D, Naz, Siya) 알엔피

네가 나를 떠나 가버린 뒤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미친 나날들을 제발 멈춰 줬으면 난 다시 그대 곁에 돌아가고 싶어 난 아직까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 여전히 난 변함없어 주위 사람들은 다 잊으라고 툭툭 털어 버리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털어 버린다고 버려지지 않더라! 애써 널 지우려고 해 또 나 다짐해도 그리움만 더하는 게...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 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라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어떻게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Gray City (feat. Naz, Phatjin) 알앤피(RNP)

멀쩡한 구김없는 20대 후반의 한 남자. 사실... 약한 남자.. 날개를 꺽인 작은새처럼, 창공에서 곤두박질칠 덜 실은 짐수레. 빈수레보다 요란하지 않지만, 어설프게 배운 지식이 내 뇌리를 포근히 감싸.. 부러진 내 날개를 재활하기엔 현실이 냉혹해 펴지지가 않아.. 내가 설곳을 마련하기에는 역부족인가하는 생각에 울은적도 많아..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Feat. S.Hwan & Melo-D) 알앤피

바라봐도 괜찮을 때 까지만 그래 이젠 날 떠나도 돼 단지 옆에서 가까이만 널 바라 볼 수 있다면 제발 날 이대로 도대체 왜 넌 baby 달아나려고 하지마 내가 너무 힘이 들어 그냥 남인 척 내 옆에만 있어주면 되는데 도대체 왜 넌 baby 어젯밤엔 비가 내렸어 너 알고 있어 비오는 날이 좋다는 너의 말에 정말이지 비가 오는 게 너무 난 싫었는데 이상해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RNP)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라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어떻게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말들 미안해 지금 한 여자를 선택할 자신이 없어 안일하게 생각해도 나는 이미 행복해 내 옆에 웃는 그년 오직 나밖에 모르는데

날 사랑하지 않아도 돼 (Feat. S.Hwan, Melo-D) 알앤피(RNP)

비오는 날이 좋다는 너의 말에 정말이지 비가 오는 게 너무 난 싫었는데 이상해 말을 듣고는 비가 참 좋아졌어. 20년도 더 된 이야기야 난 참 까칠한 남자야 고집불통에 자존심강한남자야 이런 내가 변했어. 너를 만나 변했어. 내 모든 습관이 니 말 하나에 다 변했어.

네 남자 이야기 (Inst.) 알앤피(RNP)

네가 나를 떠나 가버린 뒤 아직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직도? 미친 나날들을 제발 멈춰 줬으면? 난 다시 그대 곁에 돌아가고 싶어? 난 아직까지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랑하는 마음 여전히 난 변함없어? 주위 사람들은 다 잊으라고 툭툭? 털어 버리라고 쉽게 말을 하지만? 털어 버린다고 버려지지 않더라!? 애써 널 지우려고 해 또 나 다짐해도? 그...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

꼭 그래야만 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절대로 이별 따윈 생각 하지 말어 헤어진다 마음 정했던 내 잘못을 말을해 다른 애 생긴 거야 내 모습이 싫은 거야 내가 더 노력하고 더 잘할께 내 모든게 맞지 않아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잠에서 깨어나면 모든 것은 그대로야

버릴 수 없는 미련 (Feat. 서령) Naz

내 순간에 실수 때문에 한 발짝 뒤쳐진 마음에 들 수 없는 존재의 잊혀짐 흐트러진 이 모든 것 바로 잡을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이 줄의 끝을 놓지를 않게 한 발짝 뒤쳐진 사랑을 기다리다 지친 널 하루만 널 하루만 볼 수만 있게 해줘 하루만 널 떠나 잊혀진 사랑을 기다리다 지친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눈물로 번져만 가는데 어떻게 해

그대만 바라볼게요 (Feat. Tmine) Naz

내 머릿속은 온통 생각만으로 꽉 차 너 때문에 이 밤 난 잠 못 이루는 환자 그래도 행복해 밤하늘에 저별을 따다 너에게 선물하고 싶어 할 수만 있다면 이 별은 너의 별, 이 별은 나의별 그 속에 우리에 맘을 담아 너와나 둘이 나눠가진 다음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이 반짝 반짝 빛을 내뿜으면서 안에 담겨질 텐데 그대와 나누는 사랑 우리가 만드는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RNP)

보면서 이별을 맞이해 꼭 그래야만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절대로 이별따윈 생각하지 말어 헤어진다 마음 정했던 내 잘못을 말을해 다른애 생긴거야 내모습이 싫은거야 내가 더 노력하고 더 잘할께 내 모든게 맞지 않아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잠에서 깨어나면 모든것은 그대로야

고백(Feat. RNP,달부) Naz

모자란 고백... 그녀가 내맘을 알아줄까?.....그대를 본순간 아무말도 못했죠 그저 그 아름다운 미소만 보았죠 한번도 이런적 없었죠 그대 이번엔 꼭 해야 할거 같아요 그대를 본순간 아무말도 못했죠 그저 그 아름다운 미소만 보았죠 내사랑이 되어주세여 그대 간절히 이렇게 사랑 고백해요나 사랑에 빠졌나봐 그런거 같아 아마 그녀를 하루도 못보면 절대 잠이 ...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결국 그 남자니 (Feat. 서령) 알앤피

좋을 텐데 핸드폰 배경화면에 같이 찍은 사진이 너와 나라면 정말 좋을 텐데 오늘은 한 시간만 더 있다 들어가자고 내게 묻는다면 오늘 또 보네요 잘 지내셨나요 그대 얼굴빛이 안 좋아 보여요 혹시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슬픈 일이 있었던 건 아니죠 어느 날 울고 있는 너를 보면서 한 쪽 가슴이 정말 너무나도 아팠어 또 다시 너를 울려 버린 그 남자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Feat. 서령) 알앤피

아직도 내겐 눈물이 많아서 니 사진 다시 꺼내지도 못해 난 세상엔 니가 없는걸 알면서 떠나간 네게 그리움이 많아서 처음이였어 사랑 땜에 미칠듯한 마음이 나란 남자 품안에 살아보고 싶어서 가난함에 발버둥을 쳤어 너를 나의 영원한 가슴안에 행복하게 하고 싶었어 배고픔 따윈 상관없어 태생 따윈 상관없어 가진거라곤 마지막 남은 가난한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 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집에 돌아가는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 자꾸 가슴이시려 눈물이 흘러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게 가르쳐줘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굽 빠진 군화와 하이힐 (Feat. 서령) 알앤피

널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정말이지 몰랐어 날 바라보는 눈빛 체온 숨결 피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군대 간다’라는 말에 나간 술자리 초췌해진 친구보다 눈에 띈 건 그 여인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친구 말이 귀엔 전혀 들리지 않고 (친구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멈춘 듯이 내 시선을 붙잡어 어색한 표정으로 그녀를 첨 휘감어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해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타들어가는 내 목을 눈물로 축이겠지 뒤돌아 보지 않고 두 눈을 감고 뛰어가 땀방울을 종착지까지 구슬프게 뿌려가 시간이 흘러 종착지에 다다르면 시간이 너와의 추억을 지나가버려 지운 후겠지 세월이 지나 미류나무 그늘 밑에 서 있어 왠지 모를 느슨한 바람 나를 감싸 적셔와 불연듯 스쳐 지나가는 너와의 추억 잊은 듯 살아온 착각 속에

달콤한 거짓말 (Feat. 서령 & 김순년) 알앤피

사랑 시작했던 그 날부터 모든 것은 너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너의 이름으로 매듭지어지는 나의 삶이 됐어 행복이란 이런거지 마치 내가 머지않아 멋진 너를 여친으로 다시 연인으로 결국 부인으로 너와 함께 모든 그림 그려나가 사랑의 나라로 떠날 준비를 하는 거겠지 나는 준비됐어 너와 멀고 먼 항해를 함께 떠날 준비 됐어 결국 못난 나를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S.Hwan, 서령) 알앤피

하루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나가 다른 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수 없는 날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몸 피할 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 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속 그 안에 미소 그 속 눈속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그런 가끔 찾아오는 우울한 바람 나를 감싸 너의 향기를 전해 네가 처음에 나에게 고백했던 말에 내 운명은 이미 너와 함께 한다 다짐했어 허나 그 날 이후 이미 놓아버린 듯이 애써 태연하게 남에게 보란 듯이 미소 보인 내 자신이 정말 미안해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 사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나 갈께 바람되어 처음엔 그냥

너랑 나랑 우리 둘이 (Feat. 나희) 알앤피

하지만 나 자신 있어 너와 함께하는 날 내일이 마지막이라 하더라도 이제 너와 나 미래를 위해 사과나무를 심듯이 그렇게 너와의 미래를 난 준비해 너를 보고 있으면 계속 입가에 미소가 곁에 없으면 계속 니 모습만 떠올라 입가엔 늘 미소가 눈가엔 웃음이 가득한 나날 나는 사랑에 빠진 한 남자 너와같이 밥을 먹고 (너랑 나랑 둘이) 너와같이

이건 사랑이 아니래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거야 말을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을 해야 나도 잠을 잘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말 좀 해 듣지만 말고 그 어떤 이유라도 말을 해야 내가 고칠 수가 있잖아 답답해 미쳐버릴 것만 같아 며칠째 잠도 못 자고 애타게 너만 찾고 있잖아 헤어져 이제 우리 그만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난 이건 사랑이 아니래 너의 손을 잡을 때도

꽃뱀 (feat. 홍성민) 알앤피

라는 말로 너를 벽에다 밀치고 입술을 지긋이 보는 이글거리는 내 눈과 마음을 확인시켜줄 울트라 특급 초강력 다이너마이트 박력!필요해 반년동안 나 단념해왔던 순애보 지긋한 푸념 나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아 시간이 흐르면 불리해진다 탱글탱글 복스러운 모습 조금만 지나면 쭈글탱 마흔 오늘은 고백해볼까?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가지 마 제발 나를 두고 그렇게 가지 마 내가 죽어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 뿐이야 이렇게 나를 두고 가버리면 혼자 남은 난 정말 어떡해야 해 웃을 수 있어 나를 지우고 아무런 일 없듯이 넌 그렇게 넌 그렇게 살 수 있어 등을 돌려 걸어가는 어깨의 떨림 분명 너도 흐느끼며 울거야 그대로 앞만 보며 걸어가 측은해서 우는 게 아니라면 돌아 보지 마 애절하게 감싸오는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가든하이츠 102동 놀이터에서 널 많이 기다리고 불렀었잖아 늦은 밤이면 그네에 앉아 불이 켜진 방 창문을 바라보다 가곤했잖아 텔레파시가 통해 가끔 네가 창문 밖을 내다볼 때면 그게 왜 그렇게 좋은지 매일보고 있어도 등 돌리면 보고 싶은 그 마음이 너무 커져 버린듯했지 너 닮은 모습에서 고장난 내 눈물은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너 닮은 모습에서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베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베개가 젖으면 그게 행복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눈물에 젖은 베개를 붙잡고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지세며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더 괴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하루 이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핸드폰속사진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눈에서 멀어진

비가 내리면 가끔 (Feat. 서령) 알앤피

걷고 싶을 때가 있어 지은 죄를 씻어 내려는 듯 마냥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버린 날에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가 찾아왔어 미안하다고 제가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하던 한 남자가 내 마음에 찾아왔어 대체 뭐가 미안한건지 무릎을 꿇을 건 난데 왜 그 남자가 미안하다며 다시 돌려달라며 내게 왜 애원하는데 그 남자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헤어지자면 울고불고 매달려 가지 말라 애원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알았다며 돌아서던 모습에 할 말을 잃었어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묻혀버린 이야기 (Inst.) 알앤피(RNP)

눈빛을 보면서 이별을 맞이해 꼭 그래야만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절대로 이별따윈 생각하지 말어 헤어진다 마음 정했던 내 잘못을 말을해 다른애 생긴거야 내모습이 싫은거야 내가 더 노력하고 더 잘할께 내 모든게 맞지 않아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잠에서 깨어나면 모든것은 그대로야

그녀와 그녀는 (Feat. 하현) 알앤피

안일하게 생각해도 나는 이미 행복해 내 옆에 웃는 그년 오직 나밖에 모르는데 네가 신경 쓰여 내 마음을 훔쳐가 텅 빈 내 속에 모습만 나도 모르게 채워가 이건 아닌데 정말 이건 아닌데 결국 두 여자에게 깊은 상처만 주는 건데 매정하게 생각하고 돌아서려 해봤지만 두 눈에 보이는 건 두 여자의 미소만……. 그래 괜찮아요.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 (Feat. 하현) 알앤피

행동 모두 거짓말 애써 모든 걸 난 숨기려했어 그렇게라도 널 가지려했어 잘못인줄알지만 나 그랬어 어떻게든 너의 마음을 얻어 함께하고 싶은 너 치명적인 유혹에 빠져 하나둘씩 거짓을 채워 이름을 뺀 나머지 어느 것도 사실 없는 내가 됐어 단 한 번도 그대 맘을 알 수 없었어 나를 사랑했던 날들이 다 거짓이었니 날 사랑하는 눈빛과 날 피하는

지독한 환상 (feat. 이 알앤피

수 없겠죠 내 눈물 가져가요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지독한 환상 (feat. 이 알앤피

수 없겠죠 내 눈물 가져가요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

매일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향기만 맡아도 좋았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내가 어리다는 것을 원망하고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거울에 비친 내 어린 모습이 너무 싫어서 부셔버리고 너를 불렀어. (사랑해 누나)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no 어리다는 말로는 날 밀어내진 못할걸? 매일 눈빛사이로 너를 느낀 sign!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앤피

그만 헤어질까 니가 더 이상은 싫어 진실 그 하나로 지켜온 우리 사이를 져버리고 가는너 니가 너무도 싫어 이제 더 이상은 힘들어 하지 않을거야 더 이상 너를 믿을수 없어 변명 들을수 없어 그 날 팔짱끼며 너에겐 미소만 보이고 곁에 있는 사람 그 표정 남달랐었지 그래도 나는 너의 대답 간절히 바랬지 주변 모든 시선들도 나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해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괜찮아질까 한달이 지나가면 괜찮아질까 두세달이 지나가고 반년이 흘렀어도 왜 아직 그대로일까 그대로일까 그녀의 미니홈피 찾아가봐도 전화기를 바꿔가며 전화해봐도 그녀는 그 자리에 남아있는데 혹시 날 기다리는걸까 기다리는걸까 I will not let you love with me never 이제 지쳐 날 울리는너 서너시간이 지나면 아무일없듯 다가와 장난치는

죽었다고 생각해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눈물 베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베게가 젖으면 그게 행복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눈물에 젖은 베개를 붙잡고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지새며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더 괴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하루 이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핸드폰 속 사진도 하나 둘 씩 사라지고 눈에서 멀어진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

없겠죠 내 눈물 가져가요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몇일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지독한 환상(feat. 이승조,서령) 알앤피

수 없겠죠 내 눈물 가져가요 이제 자유롭겠죠 영원히 아프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받아준지 며칠이 지났어 많은 연애끝에 얻은 오해는 너무나 우리에게 빨리 찾아와서 편견에 널 가둬 나도 모르는 선을 그어 버리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너는 내게 불안해 하지 말라하며 꽉찬 내 주머니속에 니 손을 넣어 나를 잡아주네 나의 마음에 비집고 들어온

그대만 바라볼게요 (Feat. Tmine) 나즈(Naz)

NAZ - 그대만 바라볼게요 (Feat.Tmine) 너에게 보내는 특별한 나만의 노래 선물 이곡에 잔잔하게 흐르고 있는 음악 선율 시적인 말보다는 솔직함을 토대로 적어낸 가사에 진심을 담은 노래로 내 간절한 맘들이 전해지기를 오랫동안 난 늘 너에겐 서툰 남자였었지만 내 손을 놓지 않아줬던 네가 있어 난 세상 부러울 것 하나 없이 살고 있네.

오늘 헤어지자고 했다 (Feat. 서령) 알앤피

더 자주 보고 싶은 마음에 극약처방 한 건데 그 처방이 독약이되 내게 돌아왔어 피할 수도 없이 마셔야만 하는 걸 그래 마실게 달라질 내일이 없다면 오늘이 마지막이 되길 바랄게 흔들리지 마 너 난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너 없이 버텨내기도 너 없이 살아가기도 Oh I love u 그런 말 내게 하지 마 다신 널 잃고 싶지는 않아

그 날의 자존심 (Feat. Cniel) 알앤피

떠나 가지마 이렇게 널 사랑하는 날 두고 가지마 다시 내게 돌아와 너 없는 하루를 더 살 자신없는 내게로 돌아와 차마 할 수 없었던 그날의 그말들을 조심히 꺼내어 허공에다 말하네 그 날은 너무 많이 속으로 울었었지 어떻게든 참으려 떨리는 내 입술을 감춰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눈물 흘리는 모습 네게 들킬까봐 남자라는 자존심에 내 마음을 숨기고 그렇게 떠나는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

자꾸 난 눈물이 마를까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가끔 울리는 전화가 혹시 네가 아닐까 잔인한 희망에 난 핸드폰을 꺼놓고 꺼져있는 핸드폰을 보면 혹시 네가 전화하진 않을까 다시 핸드폰을 켜놓고 가끔 울리는 카톡에 가끔 울리는 문자에 가끔 울리는 전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