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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Feat.이슬) 알앤피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Feat.이슬) 알엔피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Original Ver.) 알앤피

내가 너를 원해도 What u gonna do 바람이 되어 나를 스쳐 지나가는 너 눈물이 나 가슴이 저려 너무 생각나 잊지못해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미치겠어 차라리 나를 데려가주오 바람이 되어 감싸 오는 너의 향기가 말라버린 내 눈물을 흠뻑 적시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느끼네 사랑했고 사랑했어 삶이 끝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 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지 아무 생각 없이 주저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 속에 소리 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 곳 잃은 검은 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Featuring 서령) 알앤피

내가 너를 원해도 What you gonna do [HOOK]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가는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1VERSE] 무엇을어떻게해야만하는지 지금나의감정들을정리할수는없는지 어떻게받아들여야만하는것인...

바람이 되어 (Featuring 이슬) 알앤피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알앤피(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되어 (Feat.이슬) 알엔피 (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Inst.) 알앤피(RNP)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Inst.) 알앤피

축처진 내 어깨 넘어로 지나가는 싸이렌소리 떨리는 내 두 손이 성급하게 눌러댄 핸드폰엔 꺼져있는 너의 전화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사 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갈께 바람되어 내 사랑아 기억해줄래 나에겐 전부였음을 새까맣게 타버린 나를 감싸고 뛰던 네 모습 흩날리던 인연 사이로 끝나는 슬픈 선율들 지켜줄께 내 전부였던 그대 나 바람이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uring 서령) 알앤피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서령) 시간이 흘러 무뎌지면 잊혀진다 말을 해 자연스레 다른 사람만 나 잊혀진다 해 나의 하나뿐인 사랑이 떠나가던 그 날에 산산히 조각나 이미 죽었어 그만해 다들 말들하지 그건 한낮의 무적인 마음가짐 눈물에 멍울져 망가진 내 마음까지 나뭇가지 흔들리듯 쉽게 흔들리지는 않아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넘어로 지나가는 싸이렌소리 떨리는 내 두 손이 성급하게 눌러댄 핸드폰엔 꺼져있는 너의 전화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 사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나 갈께 바람되어 내 사랑아 기억해줄래 나에겐 전부였음을 새까맣게 타버린 나를 감싸고 뛰던 네 모습 흩날리던 인연 사이로 끝나는 슬픈 선율들 지켜줄께 내 전부였던 그대 나 바람이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feat. 이슬) 알앤피(RNP)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바람이 되어 (Original ver.) 알앤피(RNP)

[INTRO] 내가너를원해도 What u gonna do [HOOK] 바람이되어나를스쳐지나가는너 눈물이나가슴이저려너무생각나 잊지못해너를너무사랑했는데 미치겠어차라리나를데려가주오 바람이되어감싸오는너의향기가 말라버린내눈물을흠뻑적시고 흔들리는눈빛으로너를느끼네 사랑했고사랑했어삶이끝나도 [1VERSE] 무엇을어떻게해야만하는지 지금나의감정들을정리할수는없는...

바람이되어 RNP(feat.이슬)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수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수 있을까 얼마만큼 지나야 백지가 되어

그리고 스물 알앤피

내가 아닌 다른 것에 모든 것을 가둬 여자에게 접근하는 101 가지 공식 책을 따라 방향 감을 상실해서 길을 잃은 내 풋사랑의 연애방식 몇 번씩 되뇌어도 같은 탄식 열일곱 아직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작년과 다름없이 어리숙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명대사만을 외워서나는 그녀에게 전달만하는 애써 포장된 말들만 전달하는 뻐꾸기가 되어

눈물이 하늘을 가려 (Feat. 서령) 알앤피

막혀 미쳐 버릴것만 같은데 그대는 자꾸만 헤어진 그 여자를 잊지 못해 눈물만 흘려 그 모습까지 사랑한 나이기에 더욱 더 내 가슴엔 장마가 온 듯 눈물만 흘려내려 내 가슴이 아파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그대를 잊으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비가 그치면 또 다시 태양이 뜨듯 미소가 내 두 눈에 비춰 눈물이 하늘을 가려 멍울져 다가오는 그대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가 되어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길들 너의 두 손잡고 키스하던 모습들 밤새도록 나눴었던 사랑이란 두 글자 이젠 추억 속에 묻어야만 하는 거겠지 시간이 가면 잊혀질 건 뻔한데, 초침소리 하나하나 크게 들려와 내 가슴에 못이 되어 너무 깊이 박혀와 너무 아파 눈물조차 나질 않아 너무나 미안해 날 사랑 해준 너 아무 말도 넌 하지 않아서 더 미안해 난

비가 내리면 가끔 (Feat. 서령) 알앤피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버린 날에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왔어 모든건 예전 그대로 내 곁에 남아있어 눈을 뜨면 어제와 다름 없이 분주하게 나를 꾸미고 내가 있을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나 이대로도 괜찮다 그래 난 괜찮다 나를 비춰주는 태양과 감싸주는 바람 그래 매일 항상 좋은 나날들 그런데 오늘 비가 와 니가 나를 찾아와 비가 되어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단지 네 모습만 희미하게 비춰지네 정말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네 모습만 그리워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 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지울수 없는 향기 (Featuring 이선희) 알앤피

네게 스쳐간 나란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같은 이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 희망을 뿌렸다는것을..... 그 시간이 내겐 너무 행복했다는것을 아주 잠시라도 그 기억이 싫어도 나란 이름을 사랑으로 기억해!

지울수 없는 향기 (Feat.이선희) 알앤피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기억속을 지울수는 없을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일일지도 몰라 나 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같은 이 삶에 한줄기 빛이 되어

비가 내리면 가끔 (Remastering) 알앤피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버린 날에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왔어 모든 건 예전 그대로 내 곁에 남아있어 눈을 뜨면 어제와 다름없이 분주하게 나를 꾸미고 내가 있을 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나 이대로도 괜찮다 그래 난 괜찮다 나를 비춰주는 태양과 감싸주는 바람 그래 매일 항상 좋은 나날들 그런데 오늘 비가 와 네가 나를 찾아와 비가 되어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 슬픔 없어지기를 (Feat. 서령) 알앤피

다음 생에서 너를 다시 만나면 지옥 같은 이 세상 벗어 나기를 다른 삶에서 너를 다시 만나면 환한 웃음 가득한 천국이기를 다시 이 길을 걷는 다면 너와 만나는 그 곳은 지옥보다 낯선 천국이겠지 오래전 썰물이 되어 빠져나간 파도는 적막함 만이 우릴 달래주네 그 첫만난 밤 이 싸늘히 젖어올때 새벽 몸부림에 이슬은 길들여지고 부르조아의

그대가 그립다 (Featuring 이선영) 알앤피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 일 일지도 몰라 나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 일 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 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 같은 삶에 하나의 빛이 되어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S.Hwan) 알앤피

미소 죽을때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 않은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몰라 나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 일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 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 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내겐 지옥같은 삶에 하나에 빛이 되어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 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혜원이에게 (Featuring 서령) 알앤피

가질수 없는 난 가질수 없는 사랑인데 보내야 하겠죠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 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그녀의 눈속 미소 알앤피

눈물에 서있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해 이대로 널 놓아줄래 라고 말하고 헤어진 지 벌써 2년 가려진 커튼 틈 사이로 널 바라본지도 벌써 1년 행복하게만 보여지는 네 모습에 나 조차도 흥에 겨워 향기로운 숲에 누워 자는 듯해 하지만 늘어나는 네 멍자국 자꾸 내 눈에서 문신처럼 지워지지 않는 슬픈 자국이 되어

9哀 (눈을 감아) 알앤피(RNP)

조금도 열리지가 않죠 눈을감아 그대 곁에 서고 싶어 눈을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감아 나 오늘도 눈을감아 다가서지 못해 나 눈을감아 눈을감아 그대 곁에 서고 싶어 눈을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감아 나 오늘도 눈을감아 이뤄진 나의꿈을 이손으로 그댈 보내고 뒤 돌아 서며 슬픔이 비가 되어

9哀 (눈을 감아) (Inst.) 알앤피(RNP)

문은 슬프게도 조금도 열리지가 않죠 [HOOK] 눈을 감아 그대곁에 서고싶어 눈을 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 감아 나 오늘도 눈을 감아 다가서지못해 나 눈을 감아 눈을 감아 그대곁에 서고싶어 눈을 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 감아 나 오늘도 눈을 감아 이뤄지는 나의 구애 [2VERSE] 웃음으로 그댈 보내고 뒤돌아서면 슬픔이 비가 되어

..이에게 (Feat.이선영) 알앤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 날 취해 데려다 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 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 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그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기다릴께 넌 그와 행복하길 또 난기도할께 너 그를 단념하길 내 마지막 사랑은 너니까 언제라도 내게 돌아와 어쩌다가 우리 이렇게 멀어졌을까 누구보다 가깝게 마주보고 있는데 내가 잘못한게 너무 많아 모든것은 내탓이야 제발 돌아와 그 사람이 아니야 어쩌다가 우리사이 어색해졌어 누구보다 서로를 너무나도 잘 아는데 언제라도 돌아와 계속 기다릴께 너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되어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이승조 알앤피

[알앤피(RNP) - 하늘에 핀 해바라기 (feat.

오늘 헤어지자고 했다 (Feat. 서령) 알앤피

살아가기도 Oh I love u 그런 말 내게 하지 마 다신 널 잃고 싶지는 않아 네 향기를 기다리다 지쳐 외로웠던 나 오직 너한테만 관심받고 싶어 했던 나 나는 너처럼 아직 강하지가 않나 봐 이렇게 나약하게 초라해져 가나 봐 그녀가 들어주지 않은 작은 내 바람 오늘도 눈물에 식어 얼어붙어가 턱 밑에 매달린 고드름만 늘어가 아픔은 얼음 되어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S.Hwan, 서령) 알앤피

하루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나가 다른 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수 없는 날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몸 피할 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 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눈을감아 (9哀 Part.2) 알앤피

다시 감아 내 곁에 있는 네게 못해준 것이 많아 앉아 우는 네게 제발 너를 다시 안아 볼 수 있게 기도해 나 눈을 다시 감아 죄를 지은 듯 그댈 볼 수가 없어 아무것도 안한 체 죽어버릴까 아무 의욕도 나질 않아 살아도 사는 게 아니야 난 어떻게야해 눈을 감으면 더욱더 선명해져 볼 수 없으면 이대로 난 죽을 것 같아 멍하니 하늘만 바라봐도 그대 모습 구름 되어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Inst.) 알앤피(RNP)

시간이흘러무뎌지면잊혀진다말을해 자연스레다른사람만나잊혀진다해 나의하나뿐인사랑이떠나가던그날에 산산히조각나이미죽었어그만해 다들말들하지그건한낮의무적인마음가짐 눈물에멍울져망가진내마음까지 나뭇가지흔들리듯쉽게흔들리지는않아 제발이래라저래라그만해 처음엔그저생각하질않았어 계속시간이흐르고흘러서상큼한아침에문밖을보니 전혀개운하지않은그런가끔찾아오는우울한바람 나를감싸너의향기를전...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RNP)

시간이흘러무뎌지면잊혀진다말을해 자연스레다른사람만나잊혀진다해 나의하나뿐인사랑이떠나가던그날에 산산히조각나이미죽었어그만해 다들말들하지그건한낮의무적인마음가짐 눈물에멍울져망가진내마음까지 나뭇가지흔들리듯쉽게흔들리지는않아 제발이래라저래라그만해 처음엔그저생각하질않았어 계속시간이흐르고흘러서상큼한아침에문밖을보니 전혀개운하지않은그런가끔찾아오는우울한바람 나를감싸너의향기를...

그리고 스물 알앤피(RNP)

생각하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내가 아닌 다른 것에 모든 것을 가둬 여자에게 접근하는 101가지 공식 책을 따라 방향 감을 상실해서 길을 잃은 내 풋사랑의 연애방식 몇 번씩 되뇌어도 같은 탄식 열일곱 아직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작년과 다름없이 어리숙하고 드라마에 나오는 명대사만을 외워서나는 그녀에게 전달만하는 애써 포장된 말들만 전달하는 뻐꾸기가 되어

비가 내리면 가끔 알앤피(RNP)

비가 내리면 가끔 우산을 접고 걷고 싶을때가있어 지은 죄를 씻어내려는 듯 마냥 흠뻑 젖고 싶을때가 있어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 버린 날에...

비가 내리면 가끔 (Remastering) 알앤피(RNP)

그대로 내곁에 남아있어 눈을뜨면 어제와 다름없이 분주하게 나를 꾸미고 내가 있을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나 이대로도 괜찮다 그래 난 괜찮다 나를 비춰주는 태양과 감싸주는 바람 그래 매일 항상 좋은 나날들 그런데 오늘 비가와 니가 나를 찾아와 비가되어 찾아와 아무런일 없듯이 지내왔는데 모든것은 예전 그대로 내게 남아있는데 니가 나를 찾아와 비가 되어

눈물이 하늘을 가려 (feat. 서령) 알앤피(RNP)

눈물이 하늘을 가려 멍울져 다가오는 그대 내 가슴속에 슬픔의 비가 되어 내려 가슴속에 흐르는 빗물 내영혼에 강이 되어 자꾸만 나를 머나먼 바다로 데려만 가.. 눈물이 하늘을 가려 더욱더 진하게 보여지는 그대모습을 내가슴속에서 베어내려 아무리 노력해봐도 그대 내마음에 문신처럼 아무리 지우고 지워도 상처만 더욱 커져..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알앤피

[알앤피(RNP) -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사랑했었다는 말도 이렇게 무너지고 모든것이 싫어져도 너는 생각나고 볼 수 없는그대를 이렇게 계속 바라보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대로 그대 놓쳐버리는 건가 추억이란 두글자에 묻혀 먼지 처럼 나는 이렇게 사라지는 걸까)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 목이

네 주변을 맴돌아 알앤피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