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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앗사)에겐 져버릴 거야 앗사선물곡>>로이킴, 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거야 Oh 너도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 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거야 Oh 너도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거야 Oh 너도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김선재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너에겐 져버릴 거야 로이킴 (Roy Kim), 김선재 (Kim Sun Jae)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이 두근대 하루 종일 웃고 친구들 만나지만 늦은 오후처럼 지친 이 기분 뭘까 너를 떠올리면 막막해 울고 싶어 사랑한다 말해버릴까 웃을 때 찡긋한 너의 표정 용기 한 번 못 냈으면서 그 표정은 또 너무 좋아 너에겐 질래 그냥 너에겐 져 버릴 거야 더 이상 아무 생각 안 할래 무조건 사랑하고 싶은 거야 Oh 너도

한순간 온 세상이 김선재

오늘 넌 내게 말했지 내가 없는 하루가 힘들지 않다고 외면할 수 없는 표정과 차가운 너의 말투 내 세상은 무너져 버렸어 나의 마음엔 아직도 네가 살아서 어디 가지 못하게 꽉 붙잡고 있는 걸 하루 또 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 한순간에 우린 뒤돌아서 멀어져 버린 거야 내 하루는 한없이 가라앉고서 이렇게 멈춰서 있는 걸 미소 짓던 너와의 시간 모두가 내게 남아

종 (Feat. 효린) 김선재

혼자가 맞다고 생각해 구석에 있던 날 끌어당겨 준 누군가 먼저 생겼던 거부감 가장 친해졌을 때도 인사보단 욕인 너가 재수 없는 표정으로 툭 던진 말 그게 애정 어린 조언이던 걸 깨달았던 날 기억나 매일 치고받고 싸웠던 그때 그 이유가 날 위해인 걸 알아챈 건 최근에 큰 무대에 설 기회들 많아진 건 덕분에야 랩이든 인간이든 성장할 거야

봄이 와도 로이킴

내가 가는 길마다 예쁘게 피어 있던 꽃들을 보며 참 많이 웃었고, 참 많이 울었지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그러다 내가 시들어 갈 때면 그 꽃들은 온데간데없었고 그저 내게 남아있던 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줬지만 보지 못했던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그때로 돌아가 로이킴

그때로 돌아가 아픈 기억은 뒤로하고 우리 행복했었던 그 순간을 찾아가 분명 사랑이었지 헛된 거짓말은 아니었지 나는 널 사랑했고 너도 날 사랑한다 했잖아 꼭 잡은 두 손과 서로의 숨결만으로 모든 게 충분했던 그때 그때로 돌아가 널 잊을 수 있는 만큼만 보내줄 수 있는 만큼만 바라보는 거야 그때로 돌아가 너를 좋아한 게

서울 이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서울이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서울 이 곳은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서울 이곳은 [3D Sound Mix] 로이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난 돌아가야겠어

서울 이곳은 (응답하라1994) 로이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서울 이곳은 wlrtitdb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살아가는 거야 로이킴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문득 로이킴

그렸던 우리의 모습은 참 멋지고 아름다워서 잊질 못하나 봐 결국 그 안에 너는 지워야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 우리 다시 볼 순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 행복하자 살아가다 서로가 생각나도 그냥 피식 웃고 말자 최고의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또 설레게 살자 그러다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생각해보자 아니 다시 생각을 해보니 그래도

시간을 믿어봐 로이킴

나의 웃음 뒤에 쓸쓸함 묻어있는 건 아마도 홀로 남는 게 두려워서 그런 걸 거야 나의 뒷모습이 전보다 더 굽어있는 건 저 하늘이 아름답게만 보이진 않아서 그런 걸 거야 그럼에도 이 미소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건 가슴 구석 한 켠에 머무르는 희망 때문이야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진심과는 다르게 아플 때도 있을 거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로이킴

햇살을 보며 사랑을 약속했던 우리의 마음은 영원한 거라 저물어 가는 노을도 그리고 찾아올 밤하늘도 우리 함께한 시간 만큼 아름다울 거예요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처음의 설렘보다 이 익숙함을 소중해 할 수 있는 것 때론 맘 같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며 솔직해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 그게 사랑일 거야

살아가는거야 로이킴

앞이 캄캄해서 더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아서 다시 한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주는 거야

이기주의보 로이킴

사인 뭐야 물어보진 마 Just make love, just do love yeah 그래 나를 좀 바라봐 내가 원하는 게 보이니 너무 뜨거워 손 떼고 싶은 그런 사랑 다시는 하기 싫은데 살짝 차가워 적당히 시원한 그런 사랑 이면 더 편안할 텐데 너란 행성 나란 별 그 사이 은하수처럼 완벽한 그 틈만 있다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좋을 거야

이기주의보 (후리지아님 희망곡) 로이킴

사인 뭐야 물어보진 마 Just make love, just do love yeah 그래 나를 좀 바라봐 내가 원하는 게 보이니 너무 뜨거워 손 떼고 싶은 그런 사랑 다시는 하기 싫은데 살짝 차가워 적당히 시원한 그런 사랑 이면 더 편안할 텐데 너란 행성 나란 별 그 사이 은하수처럼 완벽한 그 틈만 있다면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좋을 거야

도망가자 (Run With Me) 로이킴

13.00]있을까 두려울 게 [01:16.90]어디를 간다 해도 [01:21.40]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01:28.10]너라서 나는 충분해 [01:35.40]나를 봐 눈 맞춰줄래 [01:43.00]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01:50.80]가보자 지금 나랑 [01:57.50]도망가자 [02:02.60]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

Thank You (Bonus Track) 로이킴

어두울 때 길이 안보일 때 더 나은 나를 보게 해준 외로울 때 사람이 싫어질 때 더 나은 날들을 보게 해준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 하늘이 무슨 색이든 그 자리 그대로 있어줘서 고마워요 한걸음 뒤에서 내 사람으로 있어 Thank you Thank you 슬퍼 울 때 마음이 무거울 때 내 어깨를 감싸줬던 잠 못들 때 생각이 참 많을

야인 로이킴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아직도 내겐 거친 꿈이 있어 이 세상 속에 남았지 기다리지 않는 세월 등 뒤로 하면서 달려온 이 곳 외로운 도시를 나는 끌어안았지 사랑도 명예도 중요하진 않아 미래와 소망을 위한 세상이 내겐 필요해 나는 야인이 될 거야 어두운 세상 헤쳐가며 아무도 나를 위로하진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려하네

그리움만 쌍이네 (여진) 로이킴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그리움만 쌍이네 로이킴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그리움만 쌓이네 (로맨틱 흑기사) 로이킴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그리움만 쌓이네 로이킴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오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봄이 와도 (Prod. 로이킴) 박종민, 로이킴

내가 가는 길마다 예쁘게 피어있던 꽃들을 보며 참 많이 웃었고, 참 많이 울었지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그러다 내가 시들어 갈 때면 그 꽃들은 온 데 간데없었고 그저 내게 남아있던 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줬지만 보지 못했던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왔음에 감사하며 겨울엔

그때 헤어지면 돼 로이킴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그때 헤어지면 돼 (Instrumental With Chorus) 로이킴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우리 나중에는 어떻게 될진 몰라도 정해지지 않아서 그게 나는 좋아요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우리 함께 더 사랑해도 되잖아요 네가 다른 사람이 좋아지면 내가 없는 게 익숙해지면 그때가 오면 그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 돼 너를

청개구리 로이킴

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남 얘기 잘 안 들려 어려서 그랬을까 하지만 지금도 잘 안 들려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그러다 뭐 될래 살면서 가장 많이 하고픈 말 내가 알아서 다 할게 그래 나 청개구리 그 누가 제 아무리 뭐라 해도 나는 나야 우물 안의 개구리 라도 나 행복하니 그래 그게 바로 나야 그래 그게 바로 바로 청개구리 청개구리

그대만 떠올라 로이킴

설레였는데 내게 와서 행복했는데 니가 와서 어디로 어디로 넌 자꾸 가려 해 여기에 여기에 있어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그래서 그래서 지금 말하려 해 조용히 오늘 내가 쉬지 않고 달려도 괜한 곳에 기대봐도 돌아오는 길엔 다시 떠오르는 하루 온 종일 그대만 떠올라 함께 있으면, 밤이 오는 하늘이 미워져 매일 또 매일

서울 이곳은 (Acoustic Ver.)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서울 이곳은 [Acoustic Version] 로이킴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서울 이곳은 로이킴(슈퍼스타K4)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처음으로

Starlight 로이킴

두근대고 있어 널 보고 있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한참을 보고 있어 Beautiful starlight my starlight in starlight 비춰줄게 Starlight 네 맘에 꿈 속에 I need you 이젠 내 곁으로 다가와 줄래 데리러 갈게 My love 기다리고 있어 웃어주기를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이대로 너에게로

로이킴 봄봄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좋겠다 로이킴

내 가슴이 설렌다 이 기분 좋은 느낌 은은하게 스며든 향기로운 너의 숨결 좀 늦어도 괜찮다 어차피 난 너라서 한걸음씩 천천히 나의 마음을 두드린 You belong to my world You belong to my heart 세상이 우릴 밀어내도 니 곁엔 항상 내가 있다 늘 꿈꿔온 날들이 내 눈앞에 펼쳐져 환한 니 모습

힐링이 필요해 로이킴

October rain, 젖은 바람 냄새 October pain, 아파했던 우리 힐링이 필요해 난 니가 필요해 But it\'s too late, 늦어버렸어 It\'s too late, 되돌리기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돼버린 그대를 빼앗긴 맘 시간의 길을 드라이브해 기억의 끝을 달려가 나를 고치고 싶어 October wind,

오래전 그날 로이킴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오래전그날 로이킴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주겠다던 다짐 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 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드렸어 몇 해 지나 얼핏 너를 봤을

어쩌면 나 로이킴/로이킴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피노키오 로이킴/로이킴

오늘도 그대는 웃네요 나 멀리서 그댈 따라서 웃죠 어쩌면 한번쯤은 날 보며 그대가 꼭 웃어 줄것만 같아 실 바람 타고 그대의 향기가 코끝에 스치네 나의 곁에 오~그대의 눈빛을 보면 떨려오네 먼 훗날 언젠가는 기억될 내 사랑 소중한 그대여 오늘은 그대가 우네요 난 뒤에서 그댈 따라서 울죠 어쩌면 한번쯤은 그대의 두 눈에 눈물을 닦아 주고파 밤 바람이 ...

This Christmas (feat. 한해) 이문세 & 로이킴/이문세 & 로이킴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at this time 오 꿈이라고 믿을 만큼 행복한 거야 너와 함께 있는 이번 크리스마스 눈이라도 내린다면 날아 갈 거야 너와 함께 저 별로 this christmas I really love you like this christmas I

서울 이곳은 (천년사랑님 희망곡)로이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서울 이곳은 로이킴(그냥님 ♥)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휘파람 로이킴

그대 떠난 여기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에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하기에 그렇게 ...

봄봄봄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될거란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