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출항 야밤그루브

바닷바람은 칼 파도의 높이를 봐 그냥 돌아갈까 좀 쫄았나봐 잠깐 멈칫하고 날 알아보고 깔아보는 거친 파도 날 물로 봐 안 물러나 너의 놀이감이 되줄게 일루와 세번의 믹스테잎 언제나 불황 끄떡없어 제자리로 다시 출항 내 고집 어찌보면 불치병 기름없음 나무를 돌려서 불 지펴 짧은 내 지식 아는 건 인내심뿐 별일아냐 그까짓 터지는 물집들 내 뱃머리는

출항 LEGIT GOONS (리짓군즈)

this is what i do 안녕 안녕 이곳에 분위기를 바꾸려해 뱃사 여기있고 블랭타임 its me 파도위 노를 저어 i know u like this hello hello I know it this is what i do 안녕 안녕 이곳에 분위기를 바꾸려해 뱃사 여기있고 블랭타임 its me 여기 모인 무리앞에 모두 박수갈채 첫박이 터지면 노를 담고

야밤프리스타일 야밤그루브

뱃사 다시 이 비트 위로 찾지 난 중독자야 더 짙은 드럼과 베이스를 찾지 난 발도 쓰는 조던 다시 말해 반칙 불가능이란 벽이 눈앞에 무너지는 걸 봤지 다시 펜을 잡은 순간 놓은 적 없어 세번의 쉴틈없는 출항 내가 술에 취한 그날 난 내 음악에 취했어 넌 다음 날 숙취겠고 난 다시 내 노래를 색칠했어 난 무법자 이 비트 위엔 법이 없지 내가 법을 만든다면 넌

출항 안예은

날을 홀로의 계절을 박차고 나와서 우리로 만날 날을 얼마나 기다렸나 해묵은 기억과 이별할 그 날을 옛날의 그이는 묻어두고 새로이 태어나는 날을 인생을 안다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배 위에 이 한 몸 올랐으니 어디라도 가보자 oh 닻을 올려 어기야디여차 나가자 비탄으로 뒤덮인 땅은 뒤로하고 소리 높여 어기야디여차 노래해 찾아가

출항 인생낭비

저기 하늘 끝까지 갈 수 있을 거야 우린 위대한 출발은 늘 가볍게 여겨지곤 하지만 보고싶은 얼굴들은 한 켠에 밀어놓고 고갤 든다 노를 젓는다 난 다시 숨을 고른다 떠나간다 저기 멀리 가슴 뛰는 꿈을 싣고서 부딪치고 아파와도 언젠가는 뜨거워질 거야 마지막 계절 끝에 저 빛을 볼 거야 우린 결국 조여오는 건 날이 선 의심들만이 너에게 전하기 어려운 마지막을

출항 성수 외 3명

Yeah 그래 내 미래 세레모니 예상해 몇 번을 돌려서 기립해 Main dish 아 그래 우리들의 차례 수많은 길들이 말해 다시 한번 우리들은 간단하게 여길 접수 Wait 너 stop it 뭐 그런 허풍 Mainstream 터빈 돌려라 not bad 다음 내 목푠 날개를 다 핀 여기는 chamber 내 연구를 비워내 다시 채워 4명의 항해사들은 No matter

출항 케이블리스

기다림은 어제의 내가 흘린 눈물에 짙어져 가고 나아감은 지나온 나의 삶을 기다려 꿈처럼 살아가자 하루 하루 저물어 가는 하늘의 달님과 별 이젠 닻을 올려라 멈추지 않아 눈 앞엔 잿빛과 푸름 난 나를 믿어 올려다 본 하늘 잿빛 구름 나 이제는 떠나야 해

다시 한번 더 (Feat. Colson) 야밤그루브

verse 밤낮이 바뀌고 부쩍 우울해진 내 기분은 까칠어 밥맛이 없다고 난 그냥 술을 마실꺼야 내일이면 숙취 녀석이 나를 반길거야 불안함의 연속 내 삶을 까맣게 태우고 정전 캄캄한 방에서 다시 아래로 한없이 떨어지고 위로 올라 가려고 난 여기있어 벼랑 끝 서있지만 하늘을 향한 내 시선 비틀대도 항상 목적지를 향해 야밤 속에 배를 띄워 출항해 난

야한밤 야밤그루브

오빠가 짱 나머지 뒷 얘기는 쉿 뭘봐임마 만났음 좋겠네 한번에 끝내기엔 너무 아쉽잔여 했음 좋겠네 널 잊기엔 니가 너무 맛있잔여

발길가는대로 야밤그루브

많이 돌아왔지 이젠 오르막길에 이골이나지 잃어버린 아침 돌려받을 꺼야 가자 빅라잍 이게 다가 아닐꺼야 고지가 보이지 않어 고비만 오자너 (허나 이순간도 지나가리) 그저 발길가는 대로가면 발길가는대로 나 원하는 갈길가면되고 단 한손에 마이크를 잡은채로 잡은채로 가면 뭐가 문제요 x2 이런 트랙에 이런 얘기들 진부해도 난 이런 매일을 살아

120830 야밤그루브

다 예뻐 보이지 가격만 묻지 말고 내번호도 물어봐 그러기야 그래 그럼 안녕 시간이 흘러가며 손님이 줄어가고 무료하고 죽어 갈쯤 슬슬 꺼내 라임노트 그리고선 줄줄 꺼내 쌓인 플로우 다시 창작 재떨이 위 쌓인 장작 몰입도 게임 폐인 보다더 악착 미네랄이 모야 내 미래만 확장 허기짐에 제육 근데 모양은 삼각 잠깐 반짝할 인생이 아니기에 오늘을 고생해

출항 칼리오페

verse 1 원프로) 온종일 나는 넋두리로 가는 시간을 보내고 삶의고뇌 맘의 고백을 백지위에 펼쳐보내 한차례 관찰을 마치고 갓잡은 찬스안에 밤잠을 다잡은 작은 이야기 보따리를 얹혀놔 uh 내속에 매섭게 오래 축적된 내외침을 생중계로 계속해서 내보내 가능성을 모아서 나는 계속 전진해 가슴에서 타는 도화선 그끝의 맛을 볼차례 유혼)

I Just Wanna 야밤그루브

있지 when i flow 금새 사라져 다른 무대 위에 바쁜 일 마치고 비싼 술에 취해 여자를 고르지 음악은 slow 잠깐 beat 위 아닌 침대 위 flow 쏟아지는 러브콜 섭외 전화 울어대는 폰 언제 어디서나 쉴 틈을 주소서 할렐루야 나한테 달려있대 관객수가 아 네 알겠슴다 별수없이 돈 벌수밖에 뭐 어쩔수없지 식지 않은 차에 시동걸면

오우 (Feat. P.Day) 야밤그루브

앞에 나타나 뽐내 봐 너만의 매력을 그리고 나를 가져 줘요 나를 가져 줘 verse2 Nike shoes, knee sox 천상 소녀같다가도 가끔씩 날 압도하는 대범함과 각도 제대로 나오는 요염한 line huh- 쌍꺼풀 없이도 충분히 눈이 큰, 자신만의 강점을 꾸준히 꾸미는, 비싼 옷 대신에 분위기를 두른, 자신감 하나로 다른 여자들을 누른, ㅎ, 손목

오늘 야밤그루브

내게 준 선물 끝인줄 알았지만 왔어 결국 당연한 것이 감사해지는 나이 아니 감사한 것들을 당연히 받은 나겠지 맑게 개인 하늘을 올려봐 어제의 먹구름은 다 어디로 놀러갔어 놀라와 몰라봤던 한치 앞의 아름다움에 홀라당 맘을 뺐기네 부정을 벗기네 다시 누군가의 긍정을 베끼네 백기를 내리고 대신 객기를 올려 새 생명의 기운은 내게 몰려 톱니바퀴 돌듯이 난 다시

위로가 (feat. Deepflow) 야밤그루브

힙합 절묘한 샘플 선명한 라임 더 이상 야밤을 어찌 더 설명하냐 야광 어두울 수록 더 빛나 빛이 Old school 오래된 학교의 입학식 은퇴한 b boy 먼지 쌓인 기타 악보는 찢겨 반값에 올린 장비 돌아가 현실로 가슴이 아파도 어쩔수 없는 현실인걸 최선의 위로가 되기 위해 땅 속에서 위로 가 내가 지고갈게 당신들 몫까지 끝까지 잘 지켜봐 야밤그루브

출항 사람사람

자 이제 죽어가는 화분에 실연당한 사람들을 모두 모아 떠나가겠어 오래전 버려두고 쓰지 않던 낡은 배를 머리 위 바다위로 띄워 보겠어 황금빛 제복을 입고 내가 제일 높은 곳에 오르는 선장이 되게 해줘 푸른 돛대 위에 내 화분을 높이 올려 지 맘껏 숨쉬게 해 줄 테니까 난 자 우리 실연당한 사람들이 모두 모여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지켜 봐...

출항 나초푸파(Nachopupa)

오 나의 벗이여 타올라라 즐겨라 외쳐라 가슴을 토해내라 저 검푸른 풍랑속으로 몸을 맡겨라 미쳐날뛰며 즐기자 Pirate 저 거친 바다를 향해 축포를 쏘아라 풀어라 매묶여 먼지 수북쌓인 매듭을 출항이다 그대가 그토록 기다리던 시간 Pirate 저 거친 바다를 향해 축포를 쏘아라

출항 ROTA

바람이 불어오면 파도가 지나고나만 멀리 떨어진 거 같아난 아무것도 헤엄칠 힘도 없고나아갈 수 있을까눈을 감고 기다릴게닿을 수 없는 그곳으로 멀리바람아 불어줘 파도가 날 삼키기 전에어둡고 차가운 바닷속 내 마음에 안 보이게Oh 바람아 내게 다가와 주면내 마음속눈을 뜨고 나만 아는 그곳으로~바람에 일렁이는 물결과 흔들리는 내 마음에 깊이보이지 않고끝없이 ...

출항 목화

툭 툭 떨어지는 선연한 피로 뻗은 줄기둥 둥 북소리에 살을 갈라 피워 낸 꽃휘 휘 붉은 잎이 빈 허공에 날리운다휘 이 저 바다로노 저어가세 너울 갈라 나아가세 바람 타고 휘 휘노 저어가세 너울 갈라 나아가세 바람 타고 휘 휘 휘 어야어기 어차 가자 깊은 밤 짙은 안개 속으로배 띄워라 가자 저 먼 동 틔울 포화 속으로불 피워라 꺼질 듯 타도 거칠어진 바...

이게 나야 2 (Feat. Blnk-Time) 야밤그루브

verse1부천 길바닥 그루브 실린 나의 걸음 이건 흉내가 아냐 선천적인 버릇여유부려 가면서 천천히 걸어 딱히 설정이 없어도 멋져 이목을끌어 당기려고 의도 하지 않아도 뒤를 따라오는 시선이 너무 많아요93년생들에게 내가 반대로 느껴 세대차이 절대 안꿀려 필요없어 외제차내 색깔? 단정 지을 수 없지 크레파스를 다 섞어도 날 만들 수는 없지난 유니크고 넌...

그 맘 알어 야밤그루브

너 표정이 왜그래 되는게 없다구사는게 원래 그래 쉬운게 없다구일과 사랑 돈 가족과 친구꼬이면 끝도 없지 전부 싫구떠나고 싶어도 말처럼 힘들어어제 같은 오늘 아 징그러머리는 아는데 이론만으론풀 수 없는 삶의 공식이런말들도 뻔하겠지근데 알아 뻔한 얘기들이제일 정답이더라고내려놓아도 내려놓은게 아니지나도 뭔 말인진 알어결혼을 해도 그래안해도 후회는 되양자택일...

내가 사는 법 야밤그루브

찬바람 속 나를 녹여 담배 한대로 여전히 여기 살아 숨쉬지 내가 말 한대로 sm58 한대로 부셔버려 한계를 내 얘기를 풀어갈게 나답게 살아가는 것 그 살아가는 삶을 네박자 비트위에 고스란히 담아가는 것 엿같이 묻힌 내 노래를 사랑하는 것 시대의 흐름에 반항하는 것 내 방식 항상 발전은 계단식 그럼 별수 없이 밟아야지 한 계단씩 뭔 놈의 MC들의 ...

이제보내 야밤그루브

여전히 넌 이뻐마주 앉았지만분명 거리감이 있어오빠 동생 사이 직전연인이었던 그때로돌아가려하는건 의미없어되려 넌 편해보여싸울일도없고숨길것도 없데나 혼자 멍청해보여뭐 그래도 볼수있는 관계라그나마 다행이야거기 남은잔 마저 비워넌 그 일 계속하고 있어나야 뭐 음악하고매일 똑같지 뭐밤이 짙어지고낭만 새벽 빨간 테이블위로초록병이 세병취끼 올라도넌 내게 기대지 않...

구형코란도 야밤그루브

일 없어 빌릴 돈 없어 냅다 때려 밟어 있는 힘껏 예예예예 우린 못 멈춰 브레이킹 배드 니 백기를 뺏고 야밤 로고를 색칠해 절대 밀릴 일 없어 냅다 때려 밟어 있는 힘껏 뒤로 줄 선 각 그렌져 우린 쫓는 어린 꼰대들 개막을 알려 성화를 피우고 달리는 본네트 총도 없는 갱스터 뭐 대충 그런 컨셉 쯤 된다 싶겠지만 이건 모닥불이 될 번갯불 이다 임마 야밤그루브

출항 (22750) (MR) 금영노래방

너절한 과거와 이별할 그날을 홀로의 계절을 박차고 나와서 우리로 만날 날을 얼마나 기다렸나 해묵은 기억과 이별할 그날을 옛날의 그이는 묻어 두고 새로이 태어나는 날을 인생을 안다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배 위에 이 한 몸 올랐으니 어디라도 가 보자 oh 닻을 올려 어기야디여차 나가자 비탄으로 뒤덮인 땅은 뒤로하고 소리 높여 어기야디여차 노래해 찾아가

위대한 항로 낭만 해적단

우리만이 할수 있는 낭만표 음악으로 당신의 마음에 불을 지펴 노래와 랩으로 세상을 강탈하리 당신의 좋아하는 가수 목록 찬탈하리 나로 말하자면 가요계의 드레이크 내가 한번 마이크를 잡으면 ain't no break 소개가 늦었구나 나는 선장 제레미 나의 꿈은 해적왕 소리바다의 제왕 출발 한번 가본적 없는 세상 그곳으로 안내할 낭만 해적단 출항

위대한 항로 (Album Ver.) 낭만 해적단

우리만이 할수 있는 낭만표 음악으로 당신의 마음에 불을 지펴 노래와 랩으로 세상을 강탈하리 당신의 좋아하는 가수 목록 찬탈하리 나로 말하자면 가요계의 드레이크 내가 한번 마이클 잡으면 ain't no break 소개가 늦었구나 나는 선장 Y 나의 꿈은 해적왕 소리바다의 제왕 출발 한번 가본적 없는 세상 그곳으로 안내할 낭만 해적단 출항

위대한 항로 낭만해적단

한번 가본적 없는 세상 그곳으로 안내할 (낭만 해적단) 출항!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음악 찾아 떠난 우리는 (낭만 해적단) (chorus 2 현아+스모킹맨) 낭만해적단과 함께 너도 해적단이 되봐 life is an adventure baby! -꿈과 모험의 세계로 come with us!

밀항 몬순누이

순간부터 두뇌 속 깊숙이 뿌리박은 단 하나의 선택 leaving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은 곳으로 go 어둠을 틈타 침투해 비밀리 배에 올랐지 예전엔 맡지 못한 악취를 느낀 순간부터 더 이상 무슨 말도 안 먹혀 정해진 수순 따라 launching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은 곳으로 go 속하길 거부한 채 무거운 수면을 가른다 이건 현재로의 출항

Black Carnival 연륜

Black Canival 연륜 G M Master Know how 연륜 Player 우리가 배운 영 감을 따러 돛을 더 높여 출항 G.M호 던져진 리듬에 일파만파 번져 쓰러진 형제들 먼저 우리의 노래위에 발맞춰 한걸음 더 앞에 서 경청 뜻을 함께 실어 GM Explorer 겁없던 20살 내 게 뭘 내가 뭘 위해 뛰었나 몰랐어 쌓고 높이던

뱃노래 업타운

시작였지 혼자서도 걷지 일어섰지 힘겨워TWl 괴로웠지 Too Much Much 그렇지 그 누구보다 강하게 보였지 남에게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어TWl 마치 배였지 둥둥 잘 떠다녔지 모두 날 키워준 우리 마마 덕택이었지 파도쳐 위험이 느껴져 그렇게 받쳐 한순간 내머린 스쳐간 두려움 무서움 비바람이 날 들이닥쳐 날씬 너무나 추움 추운 그만큼

뱃노래 업타운

시작였지 혼자서도 걷지 일어섰지 힘겨워TWl 괴로웠지 Too Much Much 그렇지 그 누구보다 강하게 보였지 남에게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어TWl 마치 배였지 둥둥 잘 떠다녔지 모두 날 키워준 우리 마마 덕택이었지 파도쳐 위험이 느껴져 그렇게 받쳐 한순간 내머린 스쳐간 두려움 무서움 비바람이 날 들이닥쳐 날씬 너무나 추움 추운 그만큼

뱃노래 업타운

시작였지 혼자서도 걷지 일어섰지 힘겨워TWl 괴로웠지 Too Much Much 그렇지 그 누구보다 강하게 보였지 남에게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어TWl 마치 배였지 둥둥 잘 떠다녔지 모두 날 키워준 우리 마마 덕택이었지 파도쳐 위험이 느껴져 그렇게 받쳐 한순간 내머린 스쳐간 두려움 무서움 비바람이 날 들이닥쳐 날씬 너무나 추움 추운 그만큼

뱃노래 (원곡 - 민요 뱃노래) 업타운(UpTow..

시작였지 혼자서도 걷지 일어섰지 힘겨워TWl 괴로웠지 Too Much Much 그렇지 그 누구보다 강하게 보였지 남에게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어TWl 마치 배였지 둥둥 잘 떠다녔지 모두 날 키워준 우리 마마 덕택이었지 파도쳐 위험이 느껴져 그렇게 받쳐 한순간 내머린 스쳐간 두려움 무서움 비바람이 날 들이닥쳐 날씬 너무나 추움 추운 그만큼

나 사랑하는 것과 (흘러) 뱃사공

나 사랑하는 것과 영원히 함께 흘러가 나 잃어버린 것보다 이뤄갈 날을 위해 흘러가 나 사랑하는 것과 영원히 함께 흘러가 나 잃어버린 것보다 이뤄갈 날을 위해 흘러가 내 작은 손가락은 나이를 세고 탄식 섞인 잔을 꺾고 날 재고 음악은 내 맘대로 잘 안 되고 안 되면 안 돼서 날 밤 새고 에효 계속 뭔가를 갈구하는 빨강 눈 진짜 내

Take U'R Time (Feat. Ra.D) 킵루츠

언제나 강인한 영혼이 진실을 말하기보다 유흥이 되려 수많은 예기를 지어내어 oh oh hiphop 변화에 흐름에 오래되지 않은 내 영혼에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어느새 갈라진 흑과 백의 어지러운 대치 그 속에 아무런 이유 없이 손을 흔드네 너의 가슴엔 의지를 채우고 내 맘엔 항상 내 여인에 슬픈 눈물을 채우고 담배연기로 이 넓은 club을 메우고 매일

뱃노래 (Perfect ver.) UPT

그렇지 그 누구보다 강하게 보였지 남에게지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었지 마치 배였지 둥둥 잘 떠다녔지 모두 날 키워준 우리 MAMA 덕택이었지 파도쳐 위험이 느껴져 그렇게 받쳐 한순간 내머린 스쳐 간 두려움 무서움 비바람이 날 들이닥쳐 날씬 너무나 추움 추운 그만큼 성큼 아파한만큼 난 더욱 강해지는걸 느껴 이제 눈을 떠 출항 할 때가 됐네

Take U`r Time (Feat. Ra.D) KEEPROOTS

강인한 영혼이 진실을 말하기보다 영웅이 되려 수많은 얘기를 지어내어 oh~oh hiphop 변화에 흐름에 오래되지 않은 내 영혼에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어느 세 갈라진 흑과 백의 어지러운 대치 그 속에 아무런 이유 없이 손을 흔드네 너의 가슴엔 의지를 채우고 내 맘엔 항상 내 여인에 슬픈 눈물을 채우고 담배연기로 이 넓은 club을 메우고 매일

Fresh Keeproots

강인한 영혼이 진실을 말하기보다 영웅이 되려 수많은 얘기를 지어내어 oh~oh hiphop 변화에 흐름에 오래되지 않은 내 영혼에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어느 세 갈라진 흑과 백의 어지러운 대치 그 속에 아무런 이유 없이 손을 흔드네 너의 가슴엔 의지를 채우고 내 맘엔 항상 내 여인에 슬픈 눈물을 채우고 담배연기로 이 넓은 club을 메우고 매일

Take U'r Time Featuring Ra.D

영혼이 진실을 말하기보다 영웅이 되려 수많은 얘기를 지어내어 oh~oh hiphop 변화에 흐름에 오래되지 않은 내 영혼에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어느 세 갈라진 흑과 백의 어지러운 대치 그 속에 아무런 이유 없이 손을 흔드네 너의 가슴엔 의지를 채우고 내 맘엔 항상 내 여인에 슬픈 눈물을 채우고 담배연기로 이 넓은 club을 메우고 매일

Take U'r Time (Featuring Ra.D) Keeproots

강인한 영혼이 진실을 말하기보다 영웅이 되려 수많은 얘기를 지어내어 oh~oh hiphop 변화에 흐름에 오래되지 않은 내 영혼에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어느 세 갈라진 흑과 백의 어지러운 대치 그 속에 아무런 이유 없이 손을 흔드네 너의 가슴엔 의지를 채우고 내 맘엔 항상 내 여인에 슬픈 눈물을 채우고 담배연기로 이 넓은 club을 메우고 매일

Fresh 킵루츠(Keeproots)

말하기보다 영웅이 되려 수많은 얘기를 지어내어 oh~oh hiphop 변화에 흐름에 오래되지 않은 내 영혼에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 어느 세 갈라진 흑과 백의 어지러운 대치 그 속에 아무런 이유 없이 손을 흔드네 너의 가슴엔 의지를 채우고 내 맘엔 항상 내 여인에 슬픈 눈물을 채우고 담배연기로 이 넓은 club을 메우고 매일

빌어먹을 안도감 (Feat. ODEE) 딥플로우

홍대로 가 약속 안 해도 모인 주말의 수컷들 VMC 까먹었어 지난주 밤의 술 값쯤 자 오늘 밤의 껍질을 벗기자고 츄파춥스 Peekaboo 돌려 따 이건 날 위한 축하주 줄 맞춘 NB 앞 늘어선 추녀 추남들 쯧쯧 냄새 나 이 거리의 주가는 추락 중 허나 나 역시 Black out 깜빡대는 주마등 닻을 올려 내 기억의 돛단배는 이미 출항

날 더 때려 (Feat. Kingpin) Blazers

전쟁터 같던 청춘아 저주받은 생애 첫 출항 가난한 덕에 무지 독해진 근성만큼은 나도 좀 만족해 난 기대하지 않아 해뜰날을 내 손이 닿기엔 너무 높은 하늘 배 떠나는 항구 텅 빈 내 마음 같아 Hit Me! 정신 차리고 나잇값 해 [Chorus] 늘 세상에 얻어터지고 맞죠.

뱃노래 뱃사공

노래 제목 뱃노래래 피드백은 필요 없어 이 노래에 대해 행복과 불안 내 꿈과 라임 기억과 상상 출항과 나 이 노래 제목 뱃노래로 할래 다 내려놓고 진짜 내 얘기를 한 번 할게 내 이름을 닮은 삶을 갈망해 나를 나룻배에 담고 흘러 망망대해를 가는 길이 같다면 내 손을 잡고 올라타 어제 만든 노랠 들려줄게 챙겨 줘 뱃삯만 인연이 있음

날 더 때려 (Feat. Kingpin) 블레이저스(Blazers)

전쟁터 같던 청춘아 저주받은 생애 첫 출항 가난한 덕에 무지 독해진 근성만큼은 나도 좀 만족해 난 기대하지 않아 해뜰날을 내 손이 닿기엔 너무 높은 하늘 배 떠나는 항구 텅 빈 내 마음 같아 Hit Me! 정신 차리고 나잇값 해 [Chorus] 늘 세상에 얻어터지고 맞죠.

Umbreller Daytime

속에서 두 눈을 채웠던 촉촉하게 걷던 그 때를 향해 빠르게 풀리는 안방의 태엽 젊은 나무 시기 늦었던 붉은 잎새여 그 땐 길었지 쉴새 없이 쏟아진 3년 동안의 장마 비 역시 막아줄 우산을 잃어버렸기에 그 때 유독 낮았던 눈물의 역치 엄마의 방주에서부터 쥐어진 그 우산 영원의 항로를 잃어버린 순간 누가 이 아이의 등대가 되어 줄까 빤히 보이는 풍랑을 향한 출항

무(無) Ghetto sound

멈출 수 없는 한 맺힌 코리아 더 이상 갈 곳 없는 이곳 쇼킹 코리아 멈출 수 없는 한맺힌 소리야 메아리 되어 묻힌 벼랑 끝의 아리아 2001년 대한민국 다가와 다시 새천년의 자존심을 찾아와 너의 눈빛속에 너의 두손안에 바꾸지 못한 너의 망설임에 무너져가 험난한 세상의 항해를 나와 같이 한배를 타고 출항 내 모든것을 내어줄 끝까지 함께할

[2001 대한민국] V/A

멈출 수 없는 한 맺힌 코리아 더 이상 갈 곳 없는 이곳 쇼킹 코리아 멈출 수 없는 한맺힌 소리야 메아리 되어 묻힌 벼랑 끝의 아리아 2001년 대한민국 다가와 다시 새천년의 자존심을 찾아와 너의 눈빛속에 너의 두손안에 바꾸지 못한 너의 망설임에 무너져가 험난한 세상의 항해를 나와 같이 한배를 타고 출항 내 모든것을 내어줄 끝까지 함께할 동반자 배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