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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어두고(한국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가슴에 묻어두고 (한국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다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가슴에 묻어두고

가슴에 묻어두고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가슴에 묻어두고 (일본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신 홍기/번 역 우츠크 시이사루 오모이데오 무내니 우매태오이 태 사루 고꼬로 아마리츠라쿠태 나미다 나가스 노네 아매가 흣태모 유끼가 흣태모 이츠모키미노소 바데 카나시 코도크모 시랭모 이따미모 나구 사매태 나고사매타 가 나미다논다 지캉 가 아마리 니꾸이 네

가슴에 묻어두고(일본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신 홍기/번 역 우츠크 시이사루 오모이데오 무내니 우매태오이 태 사루 고꼬로 아마리츠라쿠태 나미다 나가스 노네 아매가 흣태모 유끼가 흣태모 이츠모키미노소 바데 카나시 코도크모 시랭모 이따미모 나구 사매태 나고사매타 가 나미다논다 지캉 가 아마리 니꾸이 네

가슴에 묻어두고(MR)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너랑나랑같이 (한국어) 양부길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멋진 추억만들어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간직해 두었지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봄을 기다리네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가을되어 낙엽들은 낯선곳으로쓸쓸히 떠나가네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멋진 추억만들어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간직해 두었지눈속...

가지마 님아(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세월은 지우개 (한국어) 양부길

세월은 지우개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저하늘은 푸르지만 내마음은 검게 타는구나 쏜살같이 세월은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지금은 무엇을하고지내고있는지 궁금하구나 어쩔수없는 운명이라 당신을 포기 하기로 정했지사랑의 갈림길에서 망설이고망설였다 지금은 잊을수 없지만 세월이지나가면 아픔마음 지우리라

미련에 운다 (한국어) 양부길

13집 (부르스 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포기하지 말아라 (한국어) 양부길

포기하지 마라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견딜수없는고통이따라도어떠한시련이있어도 참아야 한다고 내맘속 깊이깊이 묻고 다짐하고있다용기를 잃지말고 끝까지가보자 저하늘에 햇빛먹은 먹구름저멀리쫓아버리자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늘도 도와준단다 아까운 인생 포기하지 마라

가지마 님아 (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너랑 나랑 같이 (한국어) 양부길

너랑 나랑 같이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옛날 옛날 너랑나랑같이 멋진 추억만들어 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 간직해두었지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낙엽들은낯선곳으로쓸쓸히떠나가네 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 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

남자라는 이유로 양부길

남자라는 이유로 김 순 곤 작사/ 임 종 수 작곡 1)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가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2)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양부길 그대 그사람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 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 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 쩌다 한번쯤은 생 각해줄 까 지 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 사람 ~~~~~~~~~~~~~~~~~~~~~ 외 로운 내 가슴에

난 진정 몰랐었네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김 중순 작곡/최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난 진정 몰랐었네 (Inst.)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김 중순 작곡/최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난 진정 몰랐었네 (경음악)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김 중순 작곡/최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Everlasting(한국어) 보아

쌓인 눈위로 눈부신 빛과 바람 쏟아 내리죠 가슴을 펴 보아도 고갤 숙여봐도 지나가는 계절은 멈출수없죠 그럼 내일 또 만나 내 눈을 보며 손가락을 걸고서 약속 하던 그말 그런 익숙함마져 잊어가나요 서로 다른 미랠 향해 가나요 안녕 이란 인사가 여행을 위한거면 가장 예쁜 미소로 나는 웃어줄텐데 우연같던 만남도 함께 걷던거리도 우리 둘의 가슴에

꽃중에 꽃 양부길

꽃중에 꽃 작사/서 일수 작곡/황 문평 1.꽃중에 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 중에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미스 고 양부길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양부길

잊을수 있다면 양 규 채 작사 / 송 운 선 작곡 1) 잊을수 있다면 잊을수 있다면 모든 미련 다 버릴테야 지나간 바람 스쳐간 바람 내마음에 남았네 우리사랑이 여기따지 눈물없이 왔는데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그인사 가슴에 젖어오네 대사) 여보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으셨나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다오 이

잊을수 있다면 양부길

잊을수 있다면 양 규 채 작사 / 송 운 선 작곡 1) 잊을수 있다면 잊을수 있다면 모든 미련 다 버릴테야 지나간 바람 스쳐간 바람 내마음에 남았네 우리사랑이 여기따지 눈물없이 왔는데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그인사 가슴에 젖어오네 대사) 여보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으셨나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다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인데

누이 양부길

누 이 이 수 진 작사/ 설 운 도 작곡 1)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2) 언제나 내겐 오랜

내곁에 있어주 양부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아지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할말은 모두이것뿐이야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내너를위하여 미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편지 양부길

편 지 작사/ 작곡 /임 창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에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서울야곡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Inst.)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경음악)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떠날때는 말없이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미사의 노래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Inst.)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경음악)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 (경음악) 양부길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러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진한 잉크로 사랑을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연필로 쓰세요 꿈으로가둑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지우개로 깨끗이

꿈이여 다시 한번 양부길

꿈이여 다시한번 백합꽃 그늘속에 그리움 여울지여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여 우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2. 꿈이여 다시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가슴에 오너라

부산갈매기 (경음악) 양부길

1.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때늦은 후회 양부길

사랑이 식기전에 행복찾아서 떠나간 그 사람을 때로는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모두다 잊었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밤을새우며 괴로워 한다고 내 가슴에 눈물주고 웃으며 돌아선 당신은 후회 하나요 2.

한국어.. BoA (보아)

첨 본 여자와 단 둘이 너무 다정했어 내가 들른 Favorite club(페이보릿클럽 )구석에 너와 그녀 자극적인 행동에 나도 그만 눈이 멈춰버렸어 널 본 순간 Oh~(오) 너를 차지할 내가 되는 날까지 유혹하고 싶어져 네가 더 나를 원하도록 이제 관심은 너를 돌리는 것뿐 I'll do anything for you(아윌 두 애니띵 포 유) ...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 양부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남국인 작곡/유 명진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러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진한 잉크로 사랑을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연필로 쓰세요 꿈으로가둑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의 미로 양부길

사랑의 미로 지 명길 작사/ 김 희갑 작곡 1)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수없어요 사랑으로 눈먼가슴은 진실하나에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마오 영원히 끝도시작도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2) 때로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3)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 쓸쓸히 맞이하면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양부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남국인 작곡/유 명진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러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진한 잉크로 사랑을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연필로 쓰세요 꿈으로가둑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경음악) 양부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남국인 작곡/유 명진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러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진한 잉크로 사랑을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연필로 쓰세요 꿈으로가둑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부산갈매기 양부길

부산 갈매기 작사/김 중순 작곡/김 중순 1.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Inst.) 양부길

부산 갈매기 작사/김 중순 작곡/김 중순 1.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고향에 찾아와도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 양부길 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드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춰 불던 내 동무여 흰 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 새워 가느냐 간주중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 띄워 노래하던 옛 동무야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정에 약한 남자 양부길

정에 약한 남자 장 경 수 작사/ 정경천작곡 1)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꿈꾸더이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울어 그까짓것 잊으면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2) 싸늘해진 그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다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울어 그까?

들국화 여인 양부길

들국화 여인 정 은 이 작사/ 남 국 인 작곡 1)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역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짓는 들국화 여인 2)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었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그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모퉁이

장미 양부길

장 미 작사/김 미선 작곡/백 순진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나를 깨우고가네요싱그런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닳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를 부를때 당신를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네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