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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몰랐을까 양부길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울면서 후회하네 양부길

순정을 다받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 하네 아~~아~~ 서쳐만 지나갈껄 그냥 그대로 있을껄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물새야 왜 우느냐 양부길

물새야 왜우느냐 작사/김운하 작곡/한복남 물새야 왜우느냐 유수같은세월을원망말아라 인생도한번가면 다시못오고 뜬세상남을거란 청산뿐이다 아----물새야 울지를 마라

정에 약한 남자 양부길

정에 약한 남자 장 경 수 작사/ 정경천작곡 1)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꿈꾸더이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울어 한잔술에 왜울어 그까짓것 잊으면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2) 싸늘해진 그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다 울긴 울어 한잔 술에 왜울어 그까?

언제까지나 (경음악)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그대는 가셨나 아아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

언제까지나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그대는 가셨나 아--아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

언제까지나 (Inst.)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내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그대는 가셨나 아--아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

애모 양부길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그 겨울의 찻집 양부길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양부길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양부길

님 작사/차 경철 작곡/한 복남 1.목숨보다 더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2.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 건만 차지못할 운명이걸 어니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사랑이여 양부길

사랑 이여 작사/작곡/ 최 용식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나는너를잊지못하나

사랑이여 (Inst.) 양부길

사랑 이여 작사/작곡/ 최 용식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나는너를잊지못하나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왜 몰랐을까 장욱조

☆★☆★☆★☆★☆★☆★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왜 몰랐을까 강설애

1절 떠난님이 그리워 눈물이 나요 두번 다시 생각 말자 다짐해봐도 이젠 내겐 남이야 잊으려해도 또 다시 생가가 나는그대 *이렇게 그리운걸 이렇게 보고픈걸 그땐 정망 몰랐을까 나의 잘못이야 너의 오해야 사실은 나도 보내기 싫었어 행여 그대 나처럼 내생각 한다면 주저말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이제라도

왜 몰랐을까 로이킴

난 그땐 몰랐을까 내 품에 안긴 너를 보고도 미련한 건 나였을까 추억 속에 묻혀있던 우릴 시간 속에 흐려지던 널 되돌릴 순 없는 걸까 달빛 아래서 춤추던 밤 별들도 우릴 비추던 날 세상 가장 아름답던 그 순간 처음의 우린 사라지고 시간에 묻혀 지워졌네 우린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You are my life 아직도 난 I feel

왜 몰랐을까 장욱조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이수미

1.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그리 될 줄을 기다리네 다시 오기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왜 몰랐을까.. ZE:A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최현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모르던 내 곁에서 넌 얼마나 아팠을까. 이제야 알게 됐는데,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니가 없는게 살아도 죽은것 같아.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너의 기억들만 가끔은 나쁜 꿈을 꾼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아직도 니 모습 그려도 이젠 사라진 기억조차 바래져 가고 아무렇지 않게 널 지우려 눈물 삼켜 보지만 그때는 몰랐을까 사랑을 몰랐을까 아무것도

왜 몰랐을까 정말로

당신을 알고 사랑을 배웠네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았네 이것이 정말 사랑인 것을 몰랐을까 몰랐을까 이렇게 좋은 달콤한 솜사탕인 것을 정말 정말 몰랐네 난 정말 몰랐네 정말로 몰랐었네

왜 몰랐을까 ZE:A(제국의 아이들)

몰랐을까…(최현준 of VOS)-제국의 아이들 몰랐어, 지난 사랑이 참 깊어서 니가 두고 온 그 사랑이 많이 남아서 그래 시간에 기대봐도 잊으려 해봐도 하루가 더 할수록 아려와.

왜 몰랐을까 @장욱조@

장욱조 - 몰랐을까 00;30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02;03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왜 몰랐을까. 오우진

그때는 내가 , 몰랐을까.

왜 몰랐을까 안혜지

몰랐을까 그대의 마음을 이렇게 가까이 있는 걸 그저 바보처럼 느꼈던 거야 서로 많은 것을 알기에 말 못 했나 그대 그 느낌을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그저 바보처럼 있었던 거야 이젠 늦어버렸나 말로 할 수 없었던 서로의 벽 그 분위기까지 사랑했던 날들 눈 앞에 있지 않아 외로워질 때면 그대를 다시는 안을 순 없겠지 이별은

왜 몰랐을까 권윤경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간 주 중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왜 몰랐을까 규울

요즘 난 이렇게 변한게 많은지 나 같지 않은 모습 내가 더 어색해 널 만난 순간부터 시작된 걸 아니 어차피 시작된 걸 끝까지 가볼래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아직은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해 언젠간 숨소리로 모든 걸 느끼겠지 몰랐을까 가까이 있었는데 몰랐을까 니가 내 사랑인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왜 몰랐을까 권윤경, 유지성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몰랐을까 다누(Da Nu)

그만하자 충분하게 지친 것 같아 등 떠미는 내 마음의 소리 매번 너를 보내고 홀로 멍하니 앉아 수도 없이 날 다그치곤 해 처음엔 괜찮았었어 내 맘을 몰라 주는 게 내가 부족한 거라 자책만 했었지 아무리 그래도 넌 몰랐을까 넌 솔직했을까 um 철없이 그냥 장난친 걸까 사랑인 걸 몰랐을까 시간은 계절을 돌아 어느새 또 일 년이 훌쩍 지나갔네 그만하자 더

아토 (ATTO)

기다림의 끝에 부서진 얼굴의 추락한 조각만 날 비웃네 절망의 잎새를 바람에 날리고 혼탁한 안개가 날 위로해 식어버린 온기의 말투와 일그러진 고뇌의 표정이 얼마나 널 아프게 했을까 이제야 후회하네 몰랐을까 몰랐을까 몰랐을까 그대의 사랑임을 몰랐을까 초라해진 공기의 무게와 굳어버린 우리의 노래가 얼마나 널 아프게 했을까 이제야

무정부르스 양부길

무정 블루스 박건호 작사/ 김영광 작곡 이제는애원해도소영없겠지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2자꾸만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쏟아져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

추억의 포장마차 양부길

추억 의 포장마차 작사/채 수근 작곡/황 선우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

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

이별 (일본어) 양부길

이 별 번 역/ 신 홍기 구잰니 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 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와스레루코토가 테키나이노 #반 복 #야마오코에테 토오쿠 토오쿠 와까레타가 우미노 아찌라 후타츠노고꼬로와하나레타가 구젠나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양부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작사/작곡/김 창남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서로가 아픈가슴 달래지만 세월이흘러가면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하지 않으리 이렇게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않으리 다시는 하지않으리 다시는 하지않으리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부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조 운파 작곡/임 종수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뜨거운정성고이접어다져온이행복 여민옷깃에스미는바람땀방울로씻어온나날들 나는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고운얼굴은잔...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

미스 고 양부길

5.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

남자라는 이유로 양부길

남자라는 이유로 김 순 곤 작사/ 임 종 수 작곡 1)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가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2)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

무정한 사람 양부길

무정한 사람 작사 양 정자/작곡 성민호 기다려요한마디남겨놓고떠나버린머정한사람 잊지말라는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말이나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2.사랑해요한마디남겨놓고뒤돌아선무정한사람그한마디가가슴에남아행여올까기다린날들 책임지지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떠나는 님아 양부길

떠나는 님아 임 성하 작사/ 원 세휘 작곡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당신이 떠나고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나면 사랑도 끝이난다오 님아 못잊을님아 님아 떠나는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영시의 이별 양부길

영시에 이별 이 철수 작사. 배 상태 작곡 1.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저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에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랑아 안녕

바위섬 (경음악) 양부길

바 위 섬 작사/작곡 /배 창희 파고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내가미워도나는너를너무사랑해 다시태여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부길

6.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 춘 석 작사/ 박 춘 석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

들국화 여인 양부길

들국화 여인 정 은 이 작사/ 남 국 인 작곡 1)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역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짓는 들국화 여인 2)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었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그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모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