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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산골 양진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고

두메산골 양진수

두메 산골 - 양진수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간주중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네 구름은 흘러흘러

두메 산골 배 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

두메 산골 박일남

산을넘고 물을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산골 도라지 꽃피던그날 맹세를 걸고떠났지 산딸기 물에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반주곡~ 재를넘어 영을넘어 옛집을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도 두번다시 타향에 아니가련다 수수밭 감...

두메 산골 배 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

두메 산골 배호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 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는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 하면서 너와 살련다

두메 산골 아찌

♣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는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 딸기 물에 흘러 떠나 가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 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 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

두메 산골 스윗 소로우

(전주 - 17초)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두메 산골 오기택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혼을 넘어 재를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울면서 홀로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도 두번 다시 타향에 아니 떠나리

두메 산골 정의송

1.산을넘고물을건너고향찾아서너보고찾아왔네두메나산골도라~아아지꽃피던그~으날맹세를걸고떠났지산딸기물에흘러떠나~아가고두번다시타향~앙에아니가련다~아풀피리불며불며~어노래하면서너와~아살련다,2.재를넘어영을넘어옛집을찾아물방아찾아왔네달뜨는고향새소~오오리정다운그~으날맹세를걸고떠났지구름은흘러흘러떠나~아가고두번다시~~~~~다~아수수밭감자밭에씨를뿌리며너와~아`~~~~~~살련다.

두메 산골 박달재

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그대로인데고향 떠나 울던 그날 어머니 생각아- 아- 두메산골 내 고향 그립습니다두메산골 내 고향 꽃바람 불어요민들레 꽃피면 산새들 지저기고산촌길 걸으며 청운의 꿈을멋지게 노래 하던 길남한강 건너 그리운 고향땅언제나 찿...

두메 산골 Various Artists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 피던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 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혼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 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두메산골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도

두메산골(배호) 스윗 소로우

(전주 - 17초) You don t know how much I ve longed for You don t know what I ve been here for You don 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두메산골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두메산골 스윗 소로우

You don\'t know how much I\'ve longed for You don\'t know what I\'ve been here for You don\'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두메산골 Sweet Sorrow

(전주 - 17초) You don t know how much I ve longed for You don t know what I ve been here for You don t know how much I love my country home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산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울고넘는 박달재 양진수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오 소리쳤오 이 가슴이 터지도록 간 ~ 주 ~ 중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둘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과 자유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붕붕 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통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웅성거리서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있는가 보라 돈 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 산골 같은곳

유정천리 (디스코) 유성민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 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유정천리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유정천리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유정천리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유정 천리 금잔디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산너머 두메 정태춘

노저어 돌아오는 작은강 어구로 서산해는 저물어 가고 인적에 깨인 해오라기 물가를 날며 오락오락 산너머 두메엔 저녁연기 떠오르고 날 기다리고 있을 내 어린 누이동생 도회지 불빛은 먼데서 깜빡이고 돌아오는 이 발길은 이리도 가벼운데 지나간 날 옛일들이 꿈같이 멀어지누나

산넘어 두메 정태춘

노저어 돌아오는 작은강 어구로 서산해는 저물어 가고 인적에 깨인 해오라기 물가를 날며 오락오락 산너머 두메엔 저녁연기 떠오르고 날 기다리고 있을 내 어린 누이동생 도회지 불빛은 먼데서 깜빡이고 돌아오는 이 발길은 이리도 가벼운데 지나간 날 옛일들이 꿈같이 멀어지누나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강화 도련님 박재란

두메 산골 갈~대~밭~에~ 등~짐~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봐야~ 아~느~니~라 음지에도 해~가~뜨~고~ 때~가~되~~~면 꽃도~~~~ 피~듯~이~ 꽃도~~~~ 피~듯~이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 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인사동 정태춘, 박은옥

하나 뻗쳐 놓고 앗다 번쩍 유리 속의 골동품 버려진 저 왕릉 두루 파헤쳐 이놈 저놈 손 벌린 돈딱지 쇠죽통에 꽃 담아 놓고 상석 끌어다 곁에 박아 놓고 허물어진 종가 세간살이 때 빼고 광 내어 인사동 있는 사람 꾸민 사람 납신다 불경기에 파장 떨이 다 넘어가도 고단한 신세 귀한데 가니 침 발라 기름 발라 인사동 놋요강에 개 밥 그릇까지 가마솥에 누룽지까지 두메

메들리 모름

목메어 울고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 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고향무정 무인도 작사 / 서영은 작곡 / 오기택 노래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

트롯트 메들리 26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

트롯트 메들리 26 박재홍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심고 수수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백마강 달밤 이인권 노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

감자꽃 고찬도

1절~ 두메 산골 ㅡ ㅡ내~고~향~~에 꽃 빛 바람~ 불 어~오 면 ㅡ ㅡ 작 년 왔 던 뻐~ 꾹~새~가 진달래 빛~ 울 음~ 우 ~ 네 ㅡ 산넘어 고~개~넘 어 철 모 르 고 시집와서 댕기머리 하~ 얗~ 도록 호미자루 부여 여잡 고 다칠세~ 라 꺽~ 일~ 세 ~ ~라 애써 키운 감 자~ 밭에 ㅡ ㅡ 어머니

백년의 약속 양진수

[00:22]백년의 약속 [00:23]김종환 [00:24]작사 : 김종환 작곡 : 김종환 [00:33] [00:34]내가 선택한 [00:38]사랑의 끈에 [00:42]나의 청춘을 묶었다 [00:48]당신께 드려야~ 할 [00:51]손에 꼭 쥔 사랑을 [00:55]이제서야 보낸다 [01:02]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01:07]현실의 무게속에도 [01:...

숨어우는 바람소리 양진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

사랑하는이에게 양진수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될줄은 난정말 몰랐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나간 시간이 너무나 아쉬워요' 더일찍 만나지 못햇나요 하지만 참 다행 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 얼마나 외로운지 살면서 얻은건 당신하나뿐이죠 이제는 행복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는남들처럼 이별하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

빈둥지여인 양진수

찬비내리는 쇼윈도에 아련히 비친 내모습 꽃다웠던 내모습은 ?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에날들 멈춰진체로 서러움만 밀려드는데 알수없는 인생길위에 홀로핀 들꽃같지만 저녘노을 바라보며 돌아서는 빈가슴 , 찬비내리는 차창가에 쓸쓸히 비친내모습 갸날?던 내모습은 ?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에날들 멈춰진체로 외로움만 젖어드는데 갈수없는 지난날들은 아쉬워한들 ...

양진수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여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여인아 여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양진수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천년화 양진수

천년화 천만리 머나먼길가신 그님은 산천초목 슬피우는데 청령포 깊은골에 천년꽃 피니 관음송만 우는구려 예닐곱살 어린넋은 서강에 흩뿌리니 한많은 짧은생애 민초깨어 주시니 고이고이 잠드소서 영웡땅 밟으신길 하얀 버선에 눈물비만 슬피 내리니 한많은 민생초에 천년눈물 흐르니 관음송만 우는구나 슬픈곷잎 낙화되어 서강에 흩날리니 한스런 짧은생애 민초개어주시니 ...

눈물속에 피는 꽃 양진수

바람결에 애처로운 마지막 잎새처럼 사무치는 내 그리움은 당신의 텅빈 자린가 지우려 해도 변치않는 사랑의 불씨되어 가슴에 남아 그리움에 울지 않는 애타는 사연 눈이 부시게 피는 그 꽃은 눈물 속에 피는 꽃 꿈결속에 들려오는 그대의 사랑 노래 짧은 한 마디 다 못한채 쓸쓸히 잊혀져가네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사랑의 메아리만 길게 젖는데 서러움에 울지 않는...

책상위에뚝뚝뚝 양진수

1절 사랑이란 남자로부터받는거라생각했겠지 주는것이사랑사랑아닌야왜넌모르니 이제는안받아너의사랑을밤에물든내사랑 함께했던시간들은추억되겠지거리에누워 너를보네고뒤돌아서니흐르는눈물 책상위에뚝뚝뚝 2절 이별이란우리하고는상관없다생각했겠지 머물곳이없어헤메도는게왜넌모르니 이제는안받아너의사랑을밤에물든내사랑 함께했던시간들은추억되겠지거리에누워 너를보네고뒤돌아서니흐르는눈물 책...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양진수

1.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하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에엣나요 내 모~호오든 꿈들은 사라져 갔~아앗어도 바~아아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람)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줄 알고 ...

빈지게 양진수

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 바람속으로 걸어왓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면 걸어왓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메고서 내가 여기서잇네 아~나의 청춘아 아~나의 사랑아 무슨미련 남아 잇겟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맘 알겟지 바람속으로 걸어 왓어요 지난날의 나의청춘아 비...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양진수

곱고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고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