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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여인 양진수

1.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어어도 내 마음 내 뜻대~헤에에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하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허어인 ,,,,,,,,,,,,,,,2.

빈둥지 여인 양진수

빈둥지 여인 - 양진수 찬비내리는 쇼윈도에 아련히 비친 내 모습 꽃다웠던 내 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에날들 멈춰진체로 서러움만 밀려드는데 알수 없는 인생길위에 홀로핀 들꽃같지만 저녘노을 바라보며 돌아서는 빈가슴 찬비내리는 차창가에 쓸쓸히 비친내 모습 갸날펐던 내 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에날들 멈춰진체로

꽃바람 여인 양진수

꽃 바람 여인 - 양진수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빈 둥지 여인 양진수

빈둥지 여인 - 양진수 찬비내리는 쇼윈도에 아련히 비친 내 모습 꽃다웠던 내 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에날들 멈춰진체로 서러움만 밀려드는데 알수 없는 인생길위에 홀로핀 들꽃같지만 저녘노을 바라보며 돌아서는 빈가슴 찬비내리는 차창가에 쓸쓸히 비친내 모습 갸날펐던 내 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 꿈만같던 사랑에날들 멈춰진체로

여인 양진수

1.바람에 취해버린 꿈(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인이여 헤어지(내려치~히이는)는 빗물을 어~허떻게 막으셨나요 @어~허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선) 그림자를 바라 보았(쪄)죠 여인~이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에에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히인밤을 한번도 창가에서~허어어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이히질 않나 왜~헤에에 잊으셨나요 ,,,,,,,

마지막 여인 양진수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 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내 앞에 서 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 없이 행복하나요

귀여운 여인 양진수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들국화 여인 양진수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바다의 여인 양진수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었네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었네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

카스바의 여인 양진수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주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 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사랑의 눈동자 양진수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유리벽 사랑 양진수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비내리는 명동거리 양진수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는 네가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없다 외로운 가슴속에

세월 양진수

1.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이히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어허어나 잊을 없는 세~에헤월 ,,,,,,,,,,,,,,2. 세~~~~~월.

찬찬찬 양진수

1.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까페에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 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빗물

화장을 지우는 여자 양진수

화장을 지우는 여자 - 양진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아직도 못다한 사랑 양진수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의 행복이

마지막 여인 태현

빈 술잔에 어리는 그 여인의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없는 여인아 빈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여인의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두 여인 오은주

여인 - 오은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나눌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 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에 상처를 지울 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말아주오 받을 때

하필이면 정연실

가수 정연실 미디편곡 양진수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둘이서 양진수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우수 양진수

우수 - 양진수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간주중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따로따로사랑 양진수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 있나 처음부터 못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맺을 사랑이었나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없나 처음부터 외면했으면

잊을수만 있다면 양진수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내 타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져 씻겨지리라 내마음 달래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걸어 봅니다

하필이면 양진수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종로의 추억의 길 박은분

화려한 멋진 여인 곱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 내 사랑이 서려있는 골목길 찻집 노래하며 춤을 추는 화려한 종로 길 추억의 사랑의거리 네온의 불빛 종로의 여인 스타랍니다 내 청춘 묻은 종로 낭만의 거리 옛 추억이 생각나 잊지 못하고 돌아온 종로의 여인 많은 사람들이 나를보고 박수치며 행복해하는 잊을 없는 종로의 추억 종로의 추억의 길 추억의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양진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 한다고 한번만 말 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 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 가요 더 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 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소근소근 양진수

소근소근 - 양진수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간주중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못잊을 사랑 양진수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바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 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 하나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양진수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양진수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없는 사랑은 사랑은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 마음 다 바쳐서 좋아한 사람인데 이룰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내 인생의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없네 잊을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자옥아 양진수

자옥아 - 양진수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 이였어요 그 사람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내 자옥아 자옥아~ 간주중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떡케 살고 있는지

내여자 양진수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떠날 수 없는 당신 양진수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양진수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이룰 수 없는 사랑 양진수

이룰 없는 사랑 - 양진수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 기억 속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껄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속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양진수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 번만

꿈속의 고향 양진수

꿈속의 고향 - 양진수 가고파도 갈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가슴 천리타향 먼 곳에서 눈물집니다 간주중 꿈속에서 그려보는 고향이기에 문안드릴 기약없는 어머니기에 밤하늘에 별들을 그려보면서 어머님 만수무강 비는 이 마음 고향찾아서 머나먼 길 달려갑니다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강민성

떠난다는 말을 남긴 채 냉정히 떠난 여인아 사랑해서 날 위해서 울면서 떠나간 여인 빗물인지 눈물인지 미련의 눈물인지.

사랑의 밧줄 양진수

사랑의 밧줄 - 양진수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간주중

잊을수 없는 여인 탐정옥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 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에 여인

행복을 비는 마음 양진수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아파도 사나이라면 이별이란 슬픈 것 가슴 아픈 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 없는 그 사람 서러운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잊을 수 없는 여인 김봉자, 이봉춘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백화연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 맺인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에 연인

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이룰수 없는 사랑 양진수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속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질땐 눈을 감아요 ㅡㅡ;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 없는 사랑이라고 아픔만은 아닐 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연인 양진수

연인 - 양진수 다시 만날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