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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너 어반자카파

?내 일상 속에서 평범하다고 믿던 니가 다르게 느껴져 생각해 본 적 없던 상상해 본 적 없던 니가 자꾸 보여서 if I like you if I wanna be with you 이기적인 모습인 걸까 널 보는 내 맘이 잘못된 걸까 내 맘에 없던 니가 점점 다가와 편안해지고 더 생각하게 되고 그저 친구인 니가 다르게 보여 나를 설레게 해 날 편안하게 해 ...

다르다는 것 어반자카파

이제야 모두 널 알았다 생각했을 때 다른 네 모습 보는 나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늘 조금 알 수 없는 네가 힘들어 언제나 그렇듯 앞선 나 그렇게 그 뒤에서 멈추어 서 있어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늘 조금 알 수 없는 넌 내겐 너무도 힘들어 모든 걸 알아야 하는 나 도무지 알 수 없는 넌 내겐 너무나 어려워

어반자카파

다른 나 아니 그건 내가 아냐 알 수 없는 내가 아닌 나의 모습 그저 날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한참을 향해 가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나를 향해 손짓해 깨어나 그건 네가 아니야 이젠 가야 해 저기 어딘가 누군가 나를 부르는 소리 그저 날 이끄는 곳으로 그렇게 한참을 향해 가 내가 아닌 다른 내가 나를 향해 손짓해 깨어나 그건 네가 아니야 이젠 가야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어반자카파

욕심에 점점 초라해지는 붙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지키려 할수록 지쳐만 가는 그렇게도 허무하게 무너져내리는 *무엇을 위해 사랑을 하고 무엇을 위해 이별을 하고 그렇게 다른 만남과 다른 사랑에 똑같이 아파, 늘 같은 이별하면서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 헛된

그날에 우리 어반자카파

baby my love 그날에 우리 아픈 기억 그대에겐 그렇게 바래지고 바래지는 다른 이별의 흔적이겠죠 남겨진 우리 아픈상처 내 세상엔 너무도 소중하고 소중했던 단 하나 뿐인 그대의 흔적 다 잊었다 했죠 아니 잊은척 하려 했겠죠 오랜 기억 속에 그댈 담아 두고서 참아왔던 이 시간들 더는 그러지 못해 놓아보려 했지만 추억이란 말 속에

매일 매일 매일 ─━현규♀Music4U━─ …어반자카파

늘 평범한 일상도 다 똑같은 연애도 별 다를 것 없는 오늘 내일이 당연한 습관처럼 익숙함보다 낯선 무언가 매일 분명 다른 하루인데 매일 매일 같은 하루인 것만 같아 매일 매일 매일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같은 우리 모습 같은 시간 같은 곳 늘 같은 사람들뿐 모든 게 다 그대로 그 자리에 나 또한 제자리에 편안함보다

매일 매일 매일 어반자카파

늘 평범한 일상도 다 똑같은 연애도 별 다를 것 없는 오늘 내일이 당연한 습관처럼 익숙함보다 낯선 무언가 매일 분명 다른 하루인데 매일 매일 같은 하루인 것만 같아 매일 매일 매일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매일 매일 매일 매일 같은 우리 모습 같은 시간 같은 곳 늘 같은 사람들뿐 모든 게 다 그대로 그 자리에 나 또한 제자리에 편안함보다

어떤하루 어반자카파

평범한 날 몸에 익은 움직임 익숙함이 내게 주는 안도감 색다른 기억으로 채워진 어제 다른 느낌 가르쳐줄 오늘 내일은 내게 어떤 세상일지 밤 별 흩어지는 새벽을 지나 구름다리 놓인 아침이 오고 바람이 주는 하루 평범하고 익숙하며 고맙게 내가 있었던 오늘 평범한 날 문득 새로운 기분 낯선 곳이 내게 주는 기대감 색다른 길을 걷게 해주는

어떤 하루 어반자카파

평범한 날 몸에 익은 움직임 익숙함이 내게 주는 안도감 색다른 기억으로 채워진 어제 다른 느낌 가르쳐줄 오늘 내일은 내게 어떤 세상일지 밤 별 흩어지는 새벽을 지나 구름다리 놓인 아침이 오고 바람이 주는 하루 평범하고 익숙하며 고맙게 내가 있었던 오늘 평범한 날 문득 새로운 기분 낯선 곳이 내게 주는 기대감 색다른 길을 걷게 해주는

널 사랑하지 않아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널 사랑하지 않아?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널사랑하지않아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널 사랑하지 않아 (추억님 신청곡)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널사랑하지않아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널 사랑하지 않아? (시나브로님 희망곡)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둘 하나 둘 어반자카파

둘 셋이 아닌 둘 매일 그려왔던 그림이야 이건 같은 곳을 향하는 그런 사이가 돼 버린 거야 우리 둘 하나 아닌 둘 매일 기대했던 모습이야 이건 다른 연인들처럼 눈을 맞추고 안겨 걸어가 우리 따라 너를 따라 따라 걷는 길을 따라 걷는 우리 너는 오늘 따라 더 새침하게만 느껴져 팔을 두르는 것도 좋고 나를 부르는 것도 좋고 밤을 부르는

허무하다 어반자카파

아니란 것 알면서도 너의 말은 뭐든 믿으려 했던 나 그런 나를 알면서 나의 맘은 듣지도 않으려 했던 나의 물음엔 사랑이 담겨있었고 너의 대답엔 사랑은 이미 없었지 그렇게 넌 미안하단 말 밖엔 내게 할 수 없겠지 허무하다 내 헛된 바램들이 허무하다 널 향한 내 믿음이 허무하다 길 잃은 사랑들이 허무하다 너와 내 이별이

다 좋아 어반자카파

자연스런 말투 꾸밈없이 소박한 화장기 없는 얼굴이 되려 날 설레게 해 사람들에 둘러싸여 해맑게 웃는 너의 모습 실없이 웃는 모습이 나까지 웃음 짓게 해 적당히 기분 좋게 취해 사랑을 얘기 하도록 기억이 안 나도 좋아 설레는 밤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셔도 속이 답답해 근데 우린 둘이라서 괜찮아 너무 좋아 같이 누워 영화보기

야야야 어반자카파

If you wanna be my love I wanna be your star 하루에도 몇 번씩 니가 보고 싶어 사랑한다고 하나 뿐이라고 예쁘게 안아준다면 야야야 모든 것이 달라질 거야 넌 항상 나에게 말했었지 친구일 뿐이라고 하지만 언제부턴가 넌 조금씩 내게 달라지는 걸 느껴 너의 손길에 들어 있는 다른 느낌들을 니가 알고 싶은

다시 사랑할까요 (Ballad ver.) 박용인 [어반자카파]

달려가고 있었어 다른 낯선 곳으로 눈이 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 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믿어보고 싶어 널 만나 난 다시 꿈 꾸고 싶어 아픈 시간을 건너 천천히 내딛는 그 길에 마주선 우리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다시 사랑할까요 박용인(어반자카파)

다른 낯선곳으로 눈이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 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싶어. 니가 믿어보고 싶어.

다시 사랑할까요 (Ballad Ver.) 박용인 (어반자카파)

다른 낯선곳으로 눈이 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 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믿어보고 싶어...

Crush (Reprise) 어반자카파

이렇게 그대 담아두기만 해도 설레임에 잠조차도 못 이루는 나 오늘도 그대 맘 속에 비추고 no No 용기내면 그대가 멀어질까 두려움에 오늘도 난 숨어버리죠 Love 입가에서만 맴도는 그 말을 How can I yeah Here I am baby I've got a crush on you girl 다른 연인들처럼 그대와 나 Here I am

다시 사랑할까요 박용인 (어반자카파)

달려가고 있었어 다른 낯선 곳으로 눈이 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 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믿어 보고 싶어 널 만나 난 다시 꿈 꾸고 싶어 아픈 시간을 건너 천천히 내딛는 그 길에 마주선 우리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

넌 감동이었어 (From 성시경) 어반자카파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 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없어

혼자 어반자카파

혼자 하는 말 혼자 자는 밤 혼자 있는 것 혼자 사는 것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너에게는 별일 아닌 것 고단한 몸 소란한 삶 요란한 맘 혼자 남은 밤 그건 내게는 당연한 것 너에게는 안쓰러운 것 혼자가 편하다는 내 말은 언제부터 거짓말이 되었는지 모르겠어 자꾸 나를 위로해 나는 정말 괜찮아 말하고 온 밤 여느 때보다 더 외로워져

흔들어 어반자카파

바보같이 한 마디에 모두 무너진다 난 괜찮아 요즘 좀 바쁘게 지내 친구를 만나고 자주 웃고 주말이 좋아졌었는데 흔들어 흔들렸고 그게 참 후회가 돼 휘둘러 휘둘리는 내 모습 만들어 만들어진 네게만 해당되는 규칙들 흔들어 흔들린 날 흔들어 날 잘 지냈냔 한 마디에 모두 무너졌고 내 괜찮은 삶 모두 다 망가졌어 예쁜 옷을 사고 많이

허우적허우적 어반자카파

낮추려 하지 않았는데 자꾸만 작아지는 내 모습에 난 그저 허우적허우적 난 그저 허우적허우적 대 혼자 외로이 끝이 없는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듯 난 그저 허우적허우적 난 자꾸 지쳐만 가네 잘 살아보고 싶은 나 다 포기하고 싶은 나 그 안에서 어떤 선택도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나 돌아가고 싶은 나 지금도 괜찮은 나 오늘 밤도 어떤

Breeze 어반자카파

찬 바람이 불어와 날 감싸고 떠나 그대처럼 딴 사랑이 와도 그때 우리 같진 않겠지?

보내는방법 어반자카파

계속해 뒤만 보는 천천히 걷지 못한 반복되는 번복되는 자유로 가지 못한 나를 속여버린 나 내 옆을 속여버린 나 아프게 강요했던 나 밀쳐냈던 나 이제 놔주려 해 I’ve got to let me go And I have got to let me go 날 찾을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그래 보내야 해 환상에 사로잡혀 고집스런

보내는 방법 어반자카파

계속해 뒤만 보는 천천히 걷지 못한 반복되는 번복되는 자유로 가지 못한 나를 속여버린 나 내 옆을 속여버린 나 아프게 강요했던 나 밀쳐냈던 나 이제 놔주려 해 I\'ve got to let me go And I have got to let me go 날 찾을 수 있게 들을 수 있게 그래 보내야 해 환상에 사로잡혀 고집스런 이 맘이

No Love 어반자카파

이제는 나 마음 열 수 없는 걸 다시는 어리석은 사랑하지 않을거야 네게는 다 얘기할 수 없지만 내 맘이 그래 더 이상은 사랑하지 않을거야 가지 말란 말 가야 한단 말 하지 말란 말 어쩔 수 없단 말 모두 듣고도 아직 난 이렇게 놓지 못해 ( 니가 내게 다정하게 하던 말투와) 그 표정과 (온기가 남아있는 나의 여린 어깨와) 내 두 손에

지겨워 어반자카파

아직 맘이 아파서 아직 눈물이 나서 못한 말 아직 남아서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 나에게 남아서 그래서 너를 잊지 못해 그래서 네게 전하지 못한 말 네게 다주지 못한 말 다 지겨워 매일 똑같은 말 다 지겨워 너를 더 잡지 못한 말 후회 후회 뿐인 나 다 지겨워 왜 도대체 매일 같은 이유로 맴도는지

Do 어반자카파

다들 별로라는데 왜 나는 좋은지 몰라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우리모습 후줄근한 차림이 더욱 어울리는 나만 아는 그 모습 Woo baby 기분이 좋아 오늘 아침 부운 그대 얼굴이 좋아 왜 이렇게 부드러운 거야 목이 잠겨 건 내오는 인사도 매일 아침 오늘같이 Do Do 나른하게 누워 얘기하는 우리 부스스한 머리 오히려 맘에 들어 그댈

내게 다시 어반자카파

그대 내가 그렇듯 우리 이별에 멈춰있진 않을지 그리움에 돌아오지는 않을지 하루종일 생각해요 아니란 것 다 알면서 여전히 그대는 나와 같을 것만 같아 그대 다시 생각난다면 그때 내게로 돌아오길 Baby I still I still believe 그대 모두 후회된다면 그때 내게로 돌아오길 Baby I still I still believe

고백 어반자카파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루를 견딜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낼 힘도 남아있지 않아 떠난 그댈

괜찮아 어반자카파

그 누구도 날 알지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 누구도 내 마음 모른대도 그 누구도 날 모른대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다 괜찮아 아무도 없는 곳에 날 데려가 줘 아무런 상관없는 저 먼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날 데려가 줘 아무런 말도 없는 더 먼 곳으로 그 누구도 날 기억 못한대도

그때의 나, 그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날아가다 어반자카파

일찍 널 봤다면 지킬 수 있었을까 그랬으면 어땠을까 never know * 날아가 날아가 저 멀리 날아가 날아가 편하게 날아가 그대 더 멀리 날아가 나의 그대 날아가 날아가 저 멀리 날아가 날아가 편하게 날아가 그대 더 멀리 날아가 나의 그대 그대와 보낸 수많은 날들 그대가 보낼 행복한 날들 왜 사랑은 아름다울수록 다시

피아노 앞에서 어반자카파

울지 말아요 어차피 끝났으니 슬퍼하지도 말아요 괜찮아요 이제 찬 바람이 세상을 감싸고 다시 꽃이 피어날 때쯤 두 눈가엔 눈물이 흐르겠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죠 바람과 함께 세월이 흘러가듯 이 시간들도 금세 흘러갈 거야 그땐 지금의 우릴 그리워하며 슬픔에 사무쳐 지내겠지 그렇겠지 찬 공기가 내 맘을 감싸고 이제 눈 내리는 겨울

피아노앞에서 어반자카파

울지 말아요 어차피 끝났으니 슬퍼하지도 말아요 괜찮아요 이제 찬 바람이 세상을 감싸고 다시 꽃이 피어날 때쯤 두 눈가엔 눈물이 흐르겠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죠 바람과 함께 세월이 흘러가듯 이 시간들도 금세 흘러갈 거야 그땐 지금의 우릴 그리워하며 슬픔에 사무쳐 지내겠지 그렇겠지 찬 공기가 내 맘을 감싸고 이제 눈 내리는 겨울

피아노 앞에서 ─━현규♀Music4U━─ …어반자카파

울지 말아요 어차피 끝났으니 슬퍼하지도 말아요 괜찮아요 이제 찬 바람이 세상을 감싸고 다시 꽃이 피어날 때쯤 두 눈가엔 눈물이 흐르겠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죠 바람과 함께 세월이 흘러가듯 이 시간들도 금세 흘러갈 거야 그땐 지금의 우릴 그리워하며 슬픔에 사무쳐 지내겠지 그렇겠지 찬 공기가 내 맘을 감싸고 이제 눈 내리는 겨울

Inevitability 어반자카파

그랬었지 미안하다고만 했던 말 하지만 지금 나의 맘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냐 니가 당연해진 지금 나 어떡해 [HOOK] You’re my everything to me . you are the only one for me You’re my everything to me . you are the only one for me 헤어지잔 말도 못하는 우리 니가 다른

널 사랑하지 않아 [방송용] 어반자카파

무슨 말을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개만 떨구는 나 그런 날 바라보는 그 어색한 침묵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알고 있겠지만 눈물 흘리는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 아프지가 않아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미안하다는 말도 용서해 달란 말도 하고 싶지 않아 그냥 그게 전부야 이게 내 진심인 거야 널 사랑하지 않아 널 사랑하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다시 사랑할까요 어반자카파

달려가고 있었어 또다른 낯선곳으로 눈이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 믿어보고 싶어.

다시사랑 할까요 어반자카파

또다른 낯선곳으로 눈이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싶어 믿어보고 싶어.

다시사랑할까요 어반자카파

또다른 낯선곳으로 눈이부신 하늘과, 날 감싸는 바람 내맘을 움직이는 아직 서툴러도 아직 두려워도 괜찮아, 난 너만 있으면 다시 사랑하고싶어 믿어보고 싶어.

그런 밤 어반자카파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날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 하루 끝 그런 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날 아무도 전활 받지않는 밤 한없이 초라해지는 내 맘 그런 날 오늘도 그런 밤 아무 이유없이 문득 외로운 날 생각이 많아서 잠들 수 없는 밤 찾아갈 곳 하나 없는 쓸쓸한 밤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