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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엄마까투리

이 세상엔 널 위해 만들어진 거라고 불빛 반짝이는 숲속 마을 엄마랑 나 함께 할 거야 숲속 나무 위에서 작은 날개를 폈죠 바람을 타고 엄마처럼 날아올라 더 높이 날아갈래 날개를 펴고 무지개 너머 멀리 가볼래 세상 끝까지 엄마와 함께 함께

엄마와 함께 황초희

엄마와 함께 - V.A.

엄마와 함께 Various Artists

엄마하고 마주보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하고 등-대고 흔들흔들 춤춰요 엄마는 손뼉치고 어린이는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어린이 손뼉치고 어머니가 춤춰요 신나게 춤-춰요 엄마하고 마주보고 가위바위보하세요 진사람은 엎드리고 이긴사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엉금엉금 가세요 빨리빨리 가세요 신나게 말타요 엄마하고 마주서서 엄마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행복한 랍스타

엄마와 함께 회전목마 아빠와 함께 놀이공원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 엄마와 아빠 나의 사랑 나의 세상 나의 우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우리함께 이겨나가요 우리함께 사랑으로

엄마와 성당에 조동익

먼곳에서 들려오는 저 종소리 그리운 그 시절로 나를 데려가네 쏟아지는 햇살에 눈부신 엄마의 치마 알 수 없는 설레임은 일어나 내가슴 뛰게했지 *엄마와 성당에 그 따듯한 손을 잡고 내 맘은 풍선처럼 부는 바람속에 어쩔줄 모르네 곱게 쓴 미사보 손때묻은 묵주 야윈 두손을 모아 엄만 어떤기도를 드리고 계셨을까 종치는 아저씨 어두운 계단을 따라

엄마와 나 팝콘

1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 예쁘게 웃던 소녀 누군지 몰랐어 판타롱에 모자를 쓰고 맥주잔 들고 있던 소녀는 누굴까 너무나 촌스러워 웃고 있던 나에게 살며시 다가오던 엄마는 말했어 그런 와~ 와 그건 나야 나는 슬퍼지네 이십년 후에 우스워보일 내 내 내 모습 때문에 2 우연히 꺼낸 사진속에서 슬프게 울던 꼬마 누군지 몰랐어 단발머리 리본을 메고 왕사...

엄마와 딸 이효정

엄마)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딸)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엄마)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딸)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

엄마와 딸 인순이, 박세인

예쁘게 머리 땋아줘서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받아줘서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엄마 안기고 싶어 기대고 싶어 위로 받고 싶어 사랑 받고 싶어 난 엄마처럼 못해 엄마를 기억하며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제 누가 네 머리를 땋아주니 이제 누나 네 짜증을 받아주니 이리오렴 아가 이리오렴 딸아 엄마딸이어서 정말 미안해 더 잘해주고 싶은데 나를 ...

엄마와 아기 피아니즘(Pianism)

엄마와 아기 - 피아니즘(Pianism) / Memories... (Instrumental - Newage Piano)

엄마와 장단지 이유진

항아리에 된장 간장이 수월찮게 남았는데 엄마는 올 들어 유난히 콩 농사에 지성이다 장은 오래 묵힐수록 맑은 단맛이 나오는 거야 내년을 모르니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놔야지 나 없을 때도 꺼내 먹을 수 있게 눈물이 핑 돌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 허리가 울룩불룩 엄마의 모양새다 주름진 여든의 풍상이 우러나와 맑아질수록 깊어가는 엄마의 장단지 ...

엄마의 가장 좋은 친구 채율희

엄마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나는 좋아 엄마 힘들고 속상한 일 있을 땐 내게 얘기해 엄마의 모든 얘기 내가 다 들어줄 테니까 작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엄마와 함께 많은 추억 만들어 가고 작지만 사랑이 가득한 맘 엄마에게 모두 다 드릴 게요 음 엄마 이제는 혼자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요 엄마의 곁엔 항상 내가

신나는 말놀이 김선율

방방방방방 자로 시작하는 말은 방귀 방아깨비 방울방울 방망이 탕탕탕탕탕 자로 끝나는 말은 사탕 막대 사탕 설탕 솜사탕 랄랄랄랄랄 라 랄랄랄랄랄 재밌는 말놀이 아빠와 함께 랄랄랄랄랄 라 랄랄랄랄 라 신나는 말놀이 엄마와 함께 사사사사사 자로 시작하는 말은 사랑 사슴벌레 사과 사자 사다리 소소소소소 자로 끝나는 말은 미소 채소 시소 염소 코뿔소 랄랄랄랄랄 라

마지막 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마지막만찬 나들

전화가 왔다 엄마로부터 같이 병원 가자고 오 자취 3년 째 참 오랜만에 엄마랑 걸어 본다 엄마의 손길 따뜻했다 엄마의 음성 다정했다 엄마의 사랑 변함 없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울 엄마 미처 몰랐어 미처 몰랐어 엄마는 아팠어 우 정말 몰랐어 정말 몰랐어 이것이 엄마와 마지막 데이트일 줄 병원을 나와 집을 향하다 배가 너무 고파서 어

소낙비 친구 성민호

*개나리 노란 꽃 뚝뚝 떨어지던 날 수업 끝 종소리와 함께 쏟아지던 소낙비 친구들 하나 둘 엄마와 집으로 가고 내 마음 기다림은 텅 빈 운동장 가만히 서서 비 그치기 기다릴 때 환한 웃음으로 다가와 우산 전해 주던 너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어 언제나 함께 하는 소낙비 친구* (*부분 반복-같은 가사로 한 번 더) *개나리 노란 꽃 뚝뚝 떨어지던

엄마와 아가의 하모니 이병원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사랑이 가득하네 엄마의 손길은 솜사탕 같아서 아가의 두 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부르며 아가는 꿈속에 젖어드네 아가의 두눈은 별만 같아서 엄아의 두눈엔 행복이 가득하네 아가가 한 번 방긋 웃으며 꽃들은 향기를 내어놓고 엄마가 살며시 노래 ...

엄마와 아빠의 왈쓰 황인순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얹어놓고 서산에 해지고 노을 짙어 올때면 돌아선 걸음 무거워요 오늘도 한적한 이 산마루길을 나도 몰래 걸어와요 엄마와 아빠가 묻힌 이 무덤가에 웃으며 울며 찾아와요 봄이면 진달래꽃 꺾어놓고 가을이 오면은 단풍잎따다

엄마와 나 (주제가) 권성모

온 세상에 새하얗게 눈이 와요눈 눈 눈엄마하고 코다하고 눈 맞추며눈 눈 눈까만 코를 반짝이며코다코다 코 코 코눈밭 속을 사뿐사뿐코다코다 코 코 코어 어딜 갔을까귀여운 까만 코아 여기 있었네예쁜 내 코다는새하얀 눈 속에도난 볼 수 있어요새까만 작은 코엄마 코를 꼭 닮은 작고 예쁜 코를쉿 들어 보세요코다가 웃어요꼭 기억해 줘요코다와 엄마의 세상을엄마하고 ...

애플트리 이강빈 외 3명

신나고 즐거운 애플트리 내 친구와 함께 애플트리 내 꿈과 희망의 애플트리 우리들의 놀이터 행복해서 좋아요 애플트리 엄마와 아빠와 애플트리 예쁘고 씩씩하게 애플트리 우리들의 놀이터

애플트리 박소정, 이자민

신나고 즐거운 애플트리 내친구와 함께 애플트리 내꿈과 희망에 애플트리 우리들의 놀이터 와우 행복해서 좋아요 애플트리 엄마와 아빠와 애플트리 예쁘고 씩씩하게 애플트리 우리들의 놀이터 와우

도시를 떠난 참새 이광진

열차 타고서 나는 눈을 감았지 달이 뜨는 나의 아름다운 고향 작은 월급 가지고 살아가는 도시는 바쁘게만 하고 머리만 아파 수 많은 전화번호 외우기도 힘들고 만원 버스 속에선 시달렸던 나 엄마 사는 내 고향엔 옥수수 나무 겨울이면 처마 밑에 고드름 사랑하는 사람과 논밭길을 걸으며 엄마와

소낙비 친구 (25회 금상) Various Artists

개나리 노란꽃 뚝뚝 떨어지던 날 수업 끝종 소리와 함께 쏟아지던 소낙비 친구들 하나둘 엄마와 집으로 가고 내 마음 기다림은 텅빈 운동장 가만히 서서 비 그치기 기다릴 때 환한 웃음으로 다가와 우산 전해주던 너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어 언제나 함께 하는 소낙비 친구

소낙비 친구 (Inst.) Various Artists

개나리 노란꽃 뚝뚝 떨어지던 날 수업 끝종 소리와 함께 쏟아지던 소낙비 친구들 하나둘 엄마와 집으로 가고 내 마음 기다림은 텅빈 운동장 가만히 서서 비 그치기 기다릴 때 환한 웃음으로 다가와 우산 전해주던 너 그렇게 우린 친구가 됐어 언제나 함께 하는 소낙비 친구

가족연주회 오승원

우리 아빠 악기 소리는 둥둥둥 우리 엄마 악기 소리는 딩동댕 내 귀여운 악기 소리 찰찰찰 함께 신나는 연주 해보자 둥둥둥 딩동댕 우리 가족 연주회 아빠 엄마와 함께 연주 해보자 딩동댕 둥둥둥둥 찰찰찰 우리 언니 악기 소리는 필릴리 우리 오빠 악기 소리는 빰빰빠 내 귀여운 악기 소리 찰찰찰 함께 신나는 연주 해보자 필릴리 빰빰빠 우리 가족 연주회 언니 오빠와

혼자 할 수 있어요 코코비

숟가락 포크 나이프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가 내가 할 거예요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요 슬퍼할 필요 없어요 엄마와 함께 배워요 조금씩 천천히 연습하면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요 “아빠가 도와줄까?” “아니요!”

만원짜리 Funky 엄마와 콩나물

ASDF

보낼 수 없는 편지 엄마와 콩나물

또 펜을 드네요. 또 책상에 앉죠. 보내지 못하는 편지를 적고 눈시울 붉히죠. 언제나 그랬듯이 너에게 쓰는 편지야 미안해 속이 좁아 너 하나만 살아. 잊었니 그때 그 아름다운 시절들.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수 있니. 니가 떠나가도 난 변함 없이 니 생각. 습관처럼 지금도 다시 펜을 들어. 어쩌면 그렇게도 냉정 할 수 있어. 니가 떠나가도 난 예전...

Smile 엄마와 콩나물

이런 망칙한 세상에 탈출구를 찾고싶어 하.. 역시 바램일 뿐이야. 오늘도난. 웃고있어 웃고있어 하염없이 웃고있어. 하.. 이런 망칙한 세상에 죽고싶어 죽고싶어. 여전히난 여전히난 여전히 눈물로 살고 이렇게도 이렇게도 이렇게 아파만 하죠 슬픔과 고통 아픔 우리들에게도 있어. 항상 웃는다고 우리가 즐거워 보이니. 여전히난 여전히난 여전히 눈물로 살고 이렇...

난 아직 아닌데... 엄마와 콩나물

내겐 전부였던 너운명같은 너 내겐 소중한 그대가니 떠나 간거니정말 간거니 돌아봐줄래 그대 제발난 아직 아닌데 떠나갔죠내 전부 그대여가져가요 모든흔적 바람타고 저 멀리그대 어딨나요 아픈기억 가져가요저 하늘에 불러보고외쳐봐도 오지안아요내겐 전부였던 너운명같은 너 내겐 소중한 그대가니 떠나 간거니정말 간거니 돌아봐줄래 그대 제발그대 어딨나요 아픈기억 가져가...

솜사탕 디너

기억이여 조금 바래도 따듯한 추억으로 내겐 영원한 장면이야 날이 어두운 날에도 즐거운 추억으로 어둠도 밝은 기억으로 더우면 물총 놀이하던 때, 놀이터 고양이는 도둑고양이 배부른 엄마와 동생을 기대해, 만화영화는 비디오 녹화했지 저녁 여섯시 아빠 목 빠지게, 기다렸고 저녁은 함께 했지 산타 존재는 믿지 않았는데, 4살 머리맡에 있는 장난감에 놀랐지 기억이여 조금

치카치카송 로보데이터 (유비윈)

치카치카송 아침먹고 치카치카 점심먹고 치카치카 저녁먹고 치카치카 착한 아이 치카치카 위 아래로 세번씩 좌로 우로 세번씩 건강하고 씩씩하게 같이해요 치카치카 위 아래로 좌로 우로 치카치카 하루에 꼭 세번씩은 치카치카 엄마 아빠 같이해요 치카치카 착한 아이 치카치카 하루에 꼭 세번씩 양치해요 세번씩 건강하고 씩씩하게 같이해요 치카치카 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마음의 춤 시나위

맵시를 생각하면 마음의 춤일까 순수한 마음으로 춰봐요.어색한게 절대 아니야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로큰롤에 맞춰 엄마와 춤추면 순수한 마음 보이네

우리 아기 자장가 고유비

엄마와 함께 자야해~! 사라라락~! 스르르륵~!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사라라락~! 스르르륵~!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잘도 자네요#!J.// 우리 짱구#!J.,

07 - Robot 서태지

-로보트-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 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 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콤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 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 더 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만취된 폐인의 남은

로보트 서태지

매년 내방 문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키를 체크하지 않게 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모든 사고가 멈춰버린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건 잃어버린 내 과거에 컴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로봇을 안고서 울고있어 더이상 나에겐 사람냄새가 없어 만취된 페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악취에 취해

치카치카송 (With 박찬미) 꾸러기 대행진

치카치카 송 아침 먹고 치카치카 점심 먹고 치카치카 저녁 먹고 치카치카 착한 아이 치카치카 위 아래로 세 번씩 좌로 우로 세번씩 건강하고 씩씩하게 같이 해요 치카치카 위 아래로 좌로 우로 치카치카 하루에 꼭 세 번씩은 치카치가 엄마 아빠 같이 해요 치카치카 착한 아이 치카치카 하루에 꼭 세 번씩 양치해요 세 번씩 건강하고 씩씩하게 같이 해요 치카치카 엄마와

엄마와 딸 (With 김혜미) 이효정

아장 아장 걸음마 걷던 어린 네가 벌써 이렇게 컸으니 세월 참 빠르구나 빠르기도 하구나 고마워요 고마워요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 어떤 말로 이 마음을 전할까요 어떤 말로 딸의 마음 전할까요 쫄래 쫄래 따라오며 울던 네가 벌써 시집 갈때 됐네 아까워서 어쩔까 어이 보낼까 시집 안가요 엄마 절대 안가요 엄마 엄마 하고 오손 도손 살 꺼예요 엄마 하...

엄마와 딸 (Cover Ver.) 하랑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된장찌개 (Feat. 홍주안) 홍민의

학교갔다 집에 돌아오는 길은 이상하게 출출함이 밀려와요과자도 먹고 빵도 먹고 우유도 한잔 그래도 뱃속이 좀 허전하죠숙제도하고 운동도하고 일과를 마칠 때 즈음에 엄마의 부엌도 정신없고 분주하죠보글보글 뚝딱뚝딱 신나는 소리 더이상은 참을 수 없는 구수한 냄새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죠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묘한 맛이에요평생토록 딱 한 가지만 ...

엄마와 딸 (초아강. VER.) 초아강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채은이. VER.)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엄마와 딸 (DUET. VER.) 초아강, 채은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애지중지 내 딸아살다가 힘이 들면 엄마한테 기대고 걷다가 지치면 엄마한테 업히렴 아언제나 든든한 지줏돌이 되어 줄 테니 엄마 딸로 태어나서 고맙고 사랑한단다하늘 땅보다 더 많이 내 딸을 사랑한단다사랑하는 내 엄마 소중한 내 엄마엄마가 힘이 들 땐 이 딸한테 의지하고 허리가 굽어지면 이 딸한테 업히세요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 드릴게요...

서태지 - 로보트 -- http://inLIVE.co.kr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콤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더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만취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난 오늘도 내

로보트 서태지

07 로보트 매년 내 방문 기둥에 엄마와 내가 둘이서 내 키를 체크하지 않게될 그 무렵부터 나의 키와 내 모든 사고가 멈춰버린건 아닐까 난 아직 사람의 걸음마를 사랑하는건 잃어버린 내 과거의 콤플렉스인가 오늘도 내 어릴적 나의 전부이던 작은 로봇을 안고서 울고 있어 더이상 내겐 사람 냄새가 없어 마음만 만취된 폐인의 남은 바램만이

잘해보고 싶어요 리아킴

잘해보고 싶어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오늘도 어제처럼 나 이렇게 지내요 세월이 가기 전에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꿈에 백분의 일이라도 이루고 싶어요 고생하는 내 엄마와 아빠와 또 내 가족들 영원히 사랑하며 살도록 나 잘해보고 싶어요 조금만 더 참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수없이 들으며 지내왔던 지난날의 용기도 세상에 부딪히며 부서지는 희망 속에

붕어빵 (Feat. 민찬이 아빠) Minbly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뽀글뽀글 곱슬머리 터질듯한 둥근 얼굴 생글생글 반쯤 감긴 눈 웃음이 앞니빠진 개구쟁이 뒤뚱뒤뚱 아빠 걸음 뒤에 오는 우리 엄마 웃음진다 아빠와 난 붕어빵이야 엄마와 난 붕어빵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요렇게 너무나 닮았는 걸 쫑알쫑알 쉬지 않고 하루종일 떠드는 입 그 입가에 내려 앉은 보조개 둘 꼬물꼬물

아름다운 기억 (Talk) S.E.S

아주까만 머리색을 가진 예쁜 여자가 나랑 함께 웃고 있었어..바로 우리 엄마였어.. 그땐 우리 엄마도 아주 예쁜 여자였구나.. 하지만 지금 우리엄마는 나이가 아주 많으셔.. 검은 머리색깔도 염색해서 만들어 내시고.. 엄마가 염색하는날 엄마와 나의 표정은 각자 틀려..

아름다운 기억 유수영

아주 까만 머리색을 가진 예쁜 여자가 나랑 함께 웃고 있었어. 바로 우리 엄마였어. 그땐 우리 엄마도 아주 예쁜 여자였구나. 하지만 지금 우리 엄마는 나이가 아주 많으셔. 검은 머리 색깔도 염색해서 만들어 내시고. 엄마가 염색하는 날 엄마와 나의 표정은 각자 틀려. 엄마는 까매진 머리를 보고 빙그레 웃으며 좋아하시지만 난 자꾸 눈물이나. 왤까?

꿈나라로 날아가 주니토니

하늘의 달도 밝은 별들도 숲속의 새들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꽃밭의 꽃들도 노란 나비도 새하얀 구름도 모두 눈을 감은 밤 우리 아기 엄마와 아빠 품에서 꿈나라로 날아가 웃음 꽃 피워요

붕어빵 행복한 랍스타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엄마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엄마 한입 먹고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붕어빵 붕어빵 아빠와 내모습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 ​나 한입 먹고 아빠 한입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