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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에레즈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받고 보호받은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MR) 에레즈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받고 보호받는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보좌 떠난 걸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그 사랑이

아무도 없는 이곳에 (Inst.) 에레즈

보이지 않는 분 있네? 아무런 소리 나지 않으나? 분명한 음성이 있네? 주를 바라네? 내 영혼 깊은 곳에? 내 영혼 깊은 곳 주 바라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에레즈

아무도 없는 이 곳에 보이지 않는 분 있네 아무런 소리 나지 않으나 분명한 음성이 있네 주를 바라네 내 영혼 깊은 곳에 내 영혼 깊은 곳 주 바라네

사나 죽으나 에레즈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자랑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생명 내 주의 십자가만이 나의 달려갈 길 오 은혜로다 나 같이 천하며 나 같이 귀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슬프며 나 같이 행복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겁쟁이로서 나 같이 담대한 자가 있을까 나 같이 추하고 나 같이 아름다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김민식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깨돌이와찬양하는아이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임정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 사랑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깨돌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러 주님의 그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사랑 넓고 넓은 우주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구원받고 보호받은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앤프랜즈

아름다운 이야이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 사랑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네 주를 보낸 하나님 사랑 이 사랑이 나를 살게 하네 갈보리의 구속의 사랑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바라보기만 해도 에레즈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사람 당신을 보면 주께 눈 돌리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

프롤로그 에레즈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선하도다

눈 감으면 에레즈

눈 감으면 늘 떠오르는 나의 사랑아 어여쁜 아이야 내 존귀한 자야 내게서 멀리 떠나간 넌 어느 하늘 밑 무엇에 기대며 하루를 보낼까 * 먼 하늘만 바라다보며 바람을 맞으며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고 돌아오기를 다시 품에 안기를 그 목을 안고 입을 맞추길 기다리네 기다리네 * 그 긴 시간속에 의지할 곳 없어 헤메이던 너 세상...

그 놀라운 사랑 에레즈

*흐르고흘러 시간의 벽을 넘어 나를 적시는 아버지의 마음 생명의 말씀 구세주 에 그 보혈 내게 부으신 아버지에 사랑 **그 놀라운 사랑 나 잊지못해 긴 밤이 새도록 나 노래하네 주에 사랑 줄이 되어 내영혼을 묶었네 죄와사망 슬픔에서 이제난자유하리 *그 놀라운 사랑 나 잊지못해 긴 밤이 새도록 나 노래하네

주님만 일하시도록 에레즈

내 삶에서 오직 주님만 일하시도록 내 안의 나를 비우길 원하네 한 걸음 물러서길 원하네 내 삶에서 오직 주님께 맡기도록 주 안에 나를 던지길 원하네 한 걸음 물러서길 원하네 내 안에 나를 비우는 것은 내 수고와 고통을 십자가에 모두 내려 놓는 것 주 안에 나를 던지는 것은 내 가난과 걱정을 십자가에 모두 내려 놓는 것 나를 완전히 통치하소서 나의 애씀...

나의 소망 에레즈

내 영혼의 바라는 소망은 오직 주님만 갈급해 하는 것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로 기도하고 또 기도했었죠 주를 향한 감사와 영광을 오직 주께만 온전히 드려요 나를 향한 당신의 그 사랑에 부족하지만 내 맘을 드려요 나의 소망 주님과 동행하는 것 나의 노래 주 위해 사용하는 것 내 모든 삶 주님께 기쁨 되는 것 오직 주님만 갈망하는 것뿐입니다 아무 것도 할...

나 길 잃고서 에레즈

나 길 잃고서 헤메일 때 바다 끝에 거할 때도 어디에라도 주 계셔서 지친 영혼 품으시네 흰 눈 보다 더 깨끗하게 금보다 더 존귀하게 내 모든 것 바꾸셨네 전능의 왕 오직 예수 나의 영혼 구하시려 주 십자가 보혈 쏟으셨으니 내 모든 것 다 하여서 주님의 그 사랑 찬송하리로다

지금부터의 나를 에레즈

그대 처음 만난 그 날 난 보게 됐죠 그대안에서 살아야 할 나의 자리를 나를 알아보던 그 눈빛에 머물렀던 오랜 기다림이 나를 안심케 했죠 아무것도 아닌 나를 그저 받아준 당신 내게 그대가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죠 나를 이해하는 그 손으로 여기까지 이끌어준 그대여 이끌어준 그대여 (후렴) 나로는 될 수 없는 그 누구라도 나를 뛰어넘는 그 어떤 일도 나로...

힘을 내요 에레즈

우리가 걷는 길 가끔은 잘 가고 있는지 어떤 노력에도 아무 열매 보이지 않아 좌절할 때도 있죠 사랑이 식어져서 이기적인 욕심이 앞을 막고 이해 할 수 없는 말과 그 행동으로 깊어진 상처는 아픔을 주지만 그 땐 힘을 내요 자신을 가져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주 함께 하시니 모든 걸 지금 주님께 맡겨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 항상 당신곁에 계시니

할렐루야 에레즈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덮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이 온 땅에 넘치네 (후렴) 왕의 왕되신 나의 주님 전능하신 왕 나의 주님 영원무궁히 주님만 노래하리라 땅끝까지 널리 주님사랑 외치리

에필로그 에레즈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바라고 사람이 여호와를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선하도다

눈 감으면 (Inst.) 에레즈

눈감으면 늘 떠오르는 나의 사랑아? 어여쁜 아이야? 내 존귀한 자야? 내게서 멀리 떠나간 넌 어느 하늘 밑? 무엇에 기대며 하루를 보낼까? 먼 하늘만 바라다보며 바람을 맞으며? 난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을 열고 돌아오기를? 다시 품에 안기를? 그 목을 안고 입을 맞추길? 기다리네 기다리네 (*2)? 그 긴 시간속에? 의지할 곳 없어 헤매이던 너? 세...

봄날 에레즈

벚꽃 비가 내리는 날에도난 언제나 겨울이었죠따스한 햇살도 따뜻한 바람도내 맘에 추운 겨울을몰아낼 수 없었는데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태어난모든 눈물 닦으려 찾아온당신의 존재는나의 의미 나의 가치내게 불어온 그대는내게 좋은 사람그대는 내게 찾아온 봄날이어라그대는 나의 하늘에 뜬 별이어라그대는 내게 불어온하늘의 너른 바람주의 선물 주의 자비그대는 내게 찾아온...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에레즈

내 맘이 낙심되고 근심에 눌릴 때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을 때희망은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환난의 중압감에 두려워 떨 때에주 여기 계시네 위로를 주시네주께서 동행하며 내 짐을 지시네주 내게 속삭이며 희망을 주네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이 괴로운 세상 다 지날 때까지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희망은 사라지고 친구 ...

아름다운 이야기 임유빈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아름다운 이야기 임정선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숨겨진 사랑 이야기 김용백

그대 떠나고 나는 슬픔에 슬픔에 빠져버렸어요 그대 떠난 빈 자리엔 외로움만 외로움만 가득하네요 하지만 그순간이 다시 나에게 나에게 찾아온다면 나는 돌아선 그대를 덧없이 덧없이 보내진 않을걸 그대여 아무도 없는 빈자리에 오늘도 나는 혼자 서 있네 그대여 남은것은 슬픈 추억 이제는 이제는 모두 잊어야 하네 내게 숨겨진 사랑의 이야기가 되겠네

봄비 (feat. 혜윤) 브리즈

이야기들 아스라한 밤 거리에 춤을 추며 떨어지는 꽃잎처럼 울려 퍼지네 소곤대던 빗소리는 어느새 웃음 되고 때론 눈물 되어 이 밤을 적시네 그렇게 우리들의 아련한 밤의 이야기는 가로등을 타고 두 눈을 비추네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은지 밤이 새도록 기울이는 술잔들 그렇게 아쉬워하며 이 비가 그치길 바라는 건지 빈 잔을 채우며 우리들은 봄 비가 하는 이야기들을 듣고 있네

말랭카 이동원

미처 못한 이야기가 울고 있네 이별 앞에 아무말 소용 없지만 눈으로 알아버린 우리들의 죄 아~ 살아서 더~는 못만날 아름다운 말랭카 오 말랭카 눈물속에 마음도 젖고 장~미도 젖네 음~~~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못잊어 그대를 못~~잊어 아~~~ 아~ 아~~~~ 우~~~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자작나무 숲에

말랭카 이동원

미처 못한 이야기가 울고 있네 이별 앞에 아무말 소용 없지만 눈으로 알아버린 우리들의 죄 아~ 살아서 더~는 못만날 아름다운 말랭카 오 말랭카 눈물속에 마음도 젖고 장~미도 젖네 음~~~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못잊어 그대를 못~~잊어 아~~~ 아~ 아~~~~ 우~~~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그대여 그~대여 사랑해 자작나무 숲에

가서 제자 삼으라&성도들아 이 시간에&성령받으라&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은총 메들리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구세주의 사랑 이야기 영광스런 천국 떠난 사람 나와 같은 죄인 구하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놀랍네 놀랍네 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 나를 위한 그 사랑 넓고 넓은 우주 속에 있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구원 받고 보호 받은 이 몸 주의 사랑 받고 산다네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우리 이제는 소현

우리 이제는 돌아 갑시다 해도 저물고 별이 떳으니 우리 이제는 집으로 가요 아름다운 꿈 가득 있는곳 오늘 못다한 즐거움이 있다면 내일 다시 또 만나면 되지 오늘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꿈길에서 또 만나면 되지 우리 이제는 집으로 가요 아름다운 꿈 가득 있는곳 오늘 못다한 즐거움이 있다면 내일 다시 또 만나면 되지 오늘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면 꿈길에서 또 만나면

밀밭길추억 김수희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하늘만 내맘처럼 허전한가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풋잠속에 문득 이문세

아름다운....지난 옛일들이 풋잠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명장면 (Master Scene) 주은

모든 시선이 내게 꽂히고 숨 쉬는 모습마저 어색해 수없이 반복되는 NG에 또다시 틀릴 것 같아 입술 끝에 맴도는 말들을 뱉지 못해 얼버무리고 있네 시간은 흘러가고 난 서서히 몰입해 이야기가 펼쳐진 순간 (Action!)

밀밭길추억-★ 김수희

김수희-밀밭길추억-★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하늘만 내맘처럼 허전한가~@ *그길은 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주표승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죠 동화속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가끔 실수도 하지만 그래도 멋진 사람 모든 순간이 동화처럼 행복하진 않을꺼에요 그래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 바로 당신 푸른 풀밭에서 뛰놀고 싶어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어 동화처럼 때론 드라마처럼 휴식이 필요한 그대여 웃는 날들이 동화 처럼 그대앞에 오고있죠 당신의

아름다운 강산 EXO-CBX (첸백시)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아름다운 강산 EXO-CBX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밀밭길 추억 허인순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밀밭길 추억 이수정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남아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밀밭길 추억 편정원

밀밭 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마한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에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 처럼 허전한가?

밀밭길 추억 김수희

♣---♬ 밀 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 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비난을 맡는 내 맘처럼 도전하는가 ♣---♬ 그 길은

밀밭길 추억 백소영

밀밭길 울타리 사이로 조그만 오솔길 있네 지금은 내 곁을 떠나간 너와의 사랑의 자리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길 그 길은 너와 나의 추억들이 곳곳에 남아 있는 길 오늘도 그 길엔 산새 날으고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있건만 너와 나는 어이해 만날 수 없고 빈 하늘만 내 맘처럼 허전한가 그 길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알알이 새겨진

풋잠속에 문득 전인권

내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내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풋잠속에 문득 들국화

내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내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풋 잠속에 문득 전인권

내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내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이야기가 빚은 혼 오늘

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였습니다. 아이가 저를 그렇게 만들었죠. 저는 종종 책을 읽다 잠든 아이가 궁금해 책장 속에서 꼬리를 살랑거렸습니다. 무거운 종이 사이로 고개를 내밀어 몰래 아이의 얼굴을 훔쳐보기도 했죠. 아이는 저를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소중한 누군가에게서 전해졌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