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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이대로 떠나..기억을 떠나..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에반(Evan)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이대로 떠나..기억을 떠나..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EVAN 에반(유호석)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이대로 떠나..기억을 떠나..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EVAN 에반 (유호석)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목이 메인다 한참이 지나 눈물 흐른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유호석)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목이 메인다 한참이 지나 눈물 흐른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 (유호석)

추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목이 메인다 한참이 지나 눈물 흐른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수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tudio Live Ver.) 에반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Evan)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Evan)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수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Evan

억이 되지 못해서 사라져 버린기억 기억에 머물러 가슴은 굳어진다 하루가 지나 가나봐 어제와 같은 오늘이 낯설게 드리워지며 다시 되새긴다 누군가 나를 떠나고 누군갈 떠나 보내고 마음에 머물 것 같아 이별 뒤에 숨어있다 나 이제 떠나 이대로 떠나 기억을 떠나 다시 걷는다 한참이 지나 목이 메인다 한참이 지나 눈물 흐른다 생각을 하고 있지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EVAN 에반 (유호석)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tudio Live Ver.) EVAN 에반 (유호석)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에반 - 남자도 어쩔수없다..Lr우★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희미해진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メ。수정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입술이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하도록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난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난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난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지우고 버려도 어반 코너

Verse1) 지나갔던 우리 사랑을 모두다 잊은 것처럼 남들처럼 웃어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되는 나야 Chorus) 다시 또 다시 또 기억하지 않으려 지우고 버려도 되지 않아 너에게 했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Verse2) 지나갔던 일들 모두다 내 맘에 없는 것처럼 사랑했던 그리움이 남아서 언제나 난

지우고 버려도 어반 코너(Urban Corner)

Verse1) 지나갔던 우리 사랑을 모두다 잊은 것처럼 남들처럼 웃어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되는 나야 Chorus) 다시 또 다시 또 기억하지 않으려 지우고 버려도 되지 않아 너에게 했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Verse2) 지나갔던 일들 모두다 내 맘에 없는 것처럼 사랑했던 그리움이 남아서 언제나 난

지우고 버려도 어반 코너

Verse1) 지나갔던 우리 사랑을 모두다 잊은 것처럼 남들처럼 웃어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되는 나야 Chorus) 다시 또 다시 또 기억하지 않으려 지우고 버려도 되지 않아 너에게 했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Verse2) 지나갔던 일들 모두다 내 맘에 없는 것처럼 사랑했던 그리움이 남아서 언제나 난 그 자리에

지우고 버려도 어반 코너(Urban Corner)

Verse1) 지나갔던 우리 사랑을 모두다 잊은 것처럼 남들처럼 웃어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 되는 나야 Chorus) 다시 또 다시 또 기억하지 않으려 지우고 버려도 되지 않아 너에게 했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Verse2) 지나갔던 일들 모두다 내 맘에 없는 것처럼 사랑했던 그리움이 남아서 언제나 난 그 자리에

남자도 어쩔수없다 에반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 희미해진다...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Evan)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TAXI DRIVER 에반

에반 - TAXI DRIVER . . . .

Eternal Sunshine 에반

해로운 사람 너라는 걸 다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그렇게 버리고 버려도 널 찾아 헤메는 모자란 나일뿐야 가슴이 아프고 아파서 널 잊고 싶어도 항상 제자릴뿐야 나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악몽 (Nightmare) 에반

제발 꿈이기를 이 악몽같이 쓴 현실이 싫어 미칠것같아 그녀가 멀어진다 날 밀어낸다 손쓸수도 없을만큼 차갑게 식어간다 사랑했던날들 살릴수없는데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잃어야) 난너에게서 벗어날수있는지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잊어야) 아픈 눈물이 멈출수있나 괜찮아 그렇게 그녀 떠난 자리에 앉아 믿을수없어서 가슴치며 울고만 있다 추억이

아픈편지 Ways (웨이즈)

문득 사진첩을 훑어보다 해맑은 네 얼굴에 쓴 미소로 괜시리 말을 건다 꼭 이맘때쯤 생각나는 기억 잊어버리지 않으려 한 글자씩 종이에 옮긴다 갑자기 이렇게 날 찾아와서 무작정 내 맘을 헤집고 기억하라 한다 이렇게 아픈 편지를 적는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또 쓴다 금방 날아가 잊혀질 추억이 난 아쉬워 오늘도 또 쓴다 이 아픈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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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수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보자 너에 취해본다 (낮술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 (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박지성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아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해도 들에 핀 한송이 꽃들도 자신을 노래 한다 아무도 너를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해도 주님께서 너를 바라보고 계시니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리 아무도 너를 알아주지 않아도 아무도 너를 기억하지 못해도 주님께서 너를 바라보고 계시니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리 슬퍼 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너를 바라 보고

미련 윤재훈

찬바람 따라 흘러가는 저하얀구름 처럼 이슬픔 어디에 두고갈까 작은소나무에 걸쳐있네 세월 흘러 언젠가는 그리움도 잊겟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미소짓네 차창에 서린 안개처럼 그 기억도 흐려지네 눈을감고 감아도 생각나는 미련이남아서일까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바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일꺼야

미련~ㅁㅁ~ 윤재훈

찬바람 따라 흘러가는 저하얀구름 처럼 이슬픔 어디에 두고갈까 작은소나무에 걸쳐있네 세월 흘러 언젠가는 그리움도 잊겟지만 미련이 남았다면 다시는 생각하지 말자고 미소짓네 ~~~~~~~$$~~~~~~ 차창에 서린 안개처럼 그 기억도 흐려지네 눈을감고 감아도 생각나는 미련이남아서일까~ 기억하지 않으려 애써바도 자꾸만 그리워지는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Sunday Seoul)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 너도 알겠지 넌 친구로 지내기 좋은 놈이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그 자리에서 넌 어색한 미소 띄우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지 우우우우우우 모르는 사이라면 우린 서로 좋은 친구가 됐겠지만 우우우우우우 하지만 우린 우우우우우우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들이 이물질처럼 잔뜩 껴서 우우우우우우 어색해져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 너도 알겠지 넌 친구로 지내기 좋은 놈이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그 자리에서 넌 어색한 미소 띄우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지 우우우우우우 모르는 사이라면 우린 서로 좋은 친구가 됐겠지만 우우우우우우 하지만 우린 우우우우우우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들이 이물질처럼 잔뜩 껴서 우우우우우우 어색해져

보낼 수 없는 편지 김태우

그댄 행복해지겠죠 운명 같은 우리의 사랑을 버렸으니 이젠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날 이렇게 버릴 수가 있나요 난 어떻게 되는 걸까요 그대 없이 난 살아갈수가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잖아 모든 것을 알고 있잖아 난 이렇게 그댈 잊어야 하나요 다시는 돌릴 수 없나요 그때 행복한 기억 추억이 되지 않게 내게로 돌아와 줄래요 그대 그대만을

보낼수 없는 편지 김태우

그댄 행복해지겠죠 운명같은 우리의 사랑을 버렸으니 이젠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날 이렇게 버릴 수가 있나요 난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대없이 난 살아갈 수가 없단걸 이미 알고 있잖아 모든 것을 알고 있잖아 난 이렇게 그댈 잊어야 하나요 다시는 돌릴 수 없나요 그 때 행복한 기억 추억이 되지 않게 내게로 돌아와 줄래요 그대 그대만을 사랑했던 내게로 나 이제야

I Still Cry EVAN 에반(유호석)

밤새 취에서 너를 앓았어 사랑이 날 떠나갔어 아픈 머릴 붙잡고 너를 털어내 가득히 쌓인 기억 눈부신 아침은 여전히 이별을 몰라 너만 찾아 Tell me why 끝인거니 I still cry 믿을수가 없는데 끝내 돌아선 너의 뒷모습이 두눈 깊이 박혀 눈물로 흘러내려 지친 한숨에 지쳐 또 다시 불러 닿을 수 없는 이름 가슴에

I Still Cry EVAN 에반 (유호석)

밤새 취해서 너를 앓았어 사랑이 날 떠나갔어 아픈 머릴 붙잡고 너를 털어내 가득히 쌓인 기억 눈부신 아침은 여전히 이별을 몰라 너만 찾아 Tell me why 끝인거니 I still cry 믿을수가 없는데 끝내 돌아선 너의 뒷모습이 두눈 깊이 박혀 눈물로 흘러내려 지친 한숨에 지쳐 또 다시 불러 닿을 수 없는 이름 가슴에 바람이 불어와 텅빈 니 자릴 찾아 채워

Eternal Sunshine 에반(Evan)

어쩌다가 널 보게 됐나 또 어쩌다가 널 사랑 했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널 향한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다시 또 네가 그리워 날 아프게 했던 그 순간들이 난 기억이 나지를 않아 너 돌아오라고 또 부르지만 우리 추억에 기쁨보단 아픈 상처 알게 한 너 하지만 모두가 지워져 이제 좋았던 너만

How Many Times 스푸키바나나

How Many Times How many times 기억하지 않으려 헤어진 후 내 마음속에서 널 보내려 애썼지만 달라진 건 하나도 없어 난 아니야 너는 알 수 없겠지 아무 얘기 못한 건 바로 나였으 니까 행복했던 지난 모든 일들이 거품처럼 사라져 갈 동안 내 안에만 남겨지는 너는 뭐야.. ! 날 잊었을까?

아침 10시 메이비 (Maybee)

아침 열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춰가 아침 열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너의 하루가 내것이었던 사랑 너무 길어서 아침부터 니가

this song 에반(Evan)

다 없던 얘기 깨어진 꿈 남겨진 pain 차갑게 굳어버린 눈빛 깊은 한숨만 두고 떠나네 가슴 벅찼던 사랑은 모질게도 날 울리고 Like This Sad Song 흘러가네 너만의 기억 날 담은 눈 달콤한 lips 시간은 너를 모두 데려간줄 알지만 난 고개를 젖네 사랑했었던 기억을 붙잡고 하루하루 더 늘어가는 널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