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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하도록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난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난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난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수없다 에반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에반 - 남자도 어쩔수없다..Lr우★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희미해진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보자 너에 취해본다 (낮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メ。수정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선 모두 어쩔 없다 너를 묻고 살다 자꾸 꺼내 본다 ...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산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본다 너에 취해본다 (나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Evan)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 (유호석)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 보지만 너를 잊지 못해~) 남자도

남자도… 어쩔 수 없다 EVAN 에반(유호석)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남자도...어쩔 수 없다 Evan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바보 유호석 에반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바보 유호석 에반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 (Davich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Davich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질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 (Davich)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질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Davich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질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유라님 청곡,, 다비치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질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곤란한 미모님 청곡~다비치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질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Davinc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남자도 우나요 이별에 아파하긴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a .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b.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c.

남자도 우나요 .. 다비치(Davinc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a .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b.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c.

남자도 우나요 Davinc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a .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b.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c.

남자도 우나요 다비치 (Davinci)

여자는 그래요 헤어졌다고 쉽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해요 몸은 떨어져 볼 없다 해도 마음이 놓칠 못해요 a . 여자는 약해요 독한 척해도 쉽게 추억을 잊고 살아가지 못해요 아직 그 사람 전화번호조차 지우지 못한 바보니까요 b. 그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그 얼굴 보고 싶어서 눈이 붓도록 매일 펑펑 울어요 c.

Still Got The Blues 에반

지난 시간을 모두 내 눈물 담아 빗속에 흘러내려 네게 닿을까 스치는 기억모두 내 한숨 담아 바람에 날려 불면 너는 알 있을까 이렇게 부르네 마음속에 듣고있니 내 노래를 I Still got the blues for you I can\'t let her go 누군가 내 앞에 서도 보이질 않아 Still got the blues

왜? 에반

무슨 일인지 왜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왜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들일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에반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너 울리게 에반

걸어온다 꽃을 들고 걸어온다 다가온다 하얀 드레스의 네가 온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 너 내게 온다 웃어준다 내 신부처럼 가지마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그 눈물 흐르는 니 눈물 볼 수가 없는데 내 등 뒤에는 칼이 꽂혀 있어서 이렇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할 밖에 아름답던 수줍은

너 울리게 에반

걸어온다 꽃을 들고 걸어온다 다가온다 하얀 드레스의 네가 온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 너 내게 온다 웃어준다 내 신부처럼 가지마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그 눈물 흐르는 니 눈물 볼 수가 없는데 내 등 뒤에는 칼이 꽂혀 있어서 이렇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할 밖에 아름답던 수줍은

Eternal Sunshine 에반

그대로야 또 어느새 또 어느새 난 아픈 기억 나 아픈 기억 잊어버려 지워버려 잊어버려 지워버려 난 나에게 해로운 사람 너라는걸 다 알고 있어도 네가 또 그리워서 난 너를 부르다 울다 잠이 들어 hey 이렇게 부르고 부르다 가슴이 아파서 울먹일 나일테지 그렇게 아프고 아파도 널 잊지 못하고 상처만 남을테지 나 그래도 널 버릴

반 (Half) 에반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그깟 사랑일 뿐 난 (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너를 놓아 줄 수가 없는데~ 늘 가시 박힌 말로 늘 상철 줘~ 반만 남은 가슴 다시 누굴 사랑할 없는 걸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Let It Rain 에반

긴 시간 속에 우리 지쳐 버린걸까 모든 사랑에는 영원이란 없는 듯 셀 없이 많이 바래봤지만 난 도저히 널 막을 수가 없어 눈을 감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련하게 잊혀지는 널 놓지 못하고 헤어짐이 내게 언제였는지 아무 말 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기약 없이 떠난 그런 너인데 왜 내 마음은 너만을 찾아 눈을 감아 생각해

에반(유호석) 바보 유호석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눈물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tudio Live Ver.) 에반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감춰진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마음에도 없는 웃음을 흘려버린건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날 잃어 버리고 시간이 지나.. 그대를 외치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에조차 없는 기억이라서.. 그대 떠나..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괜한 기대감으로, 서로의 기다림을 만들지만, 지켜질 없음을 알게 되서.. 상처마저 보내 서서히 무뎌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날 잃어 버리고 시간이 지나.. 그대를 외치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에조차 없는 기억이라서.. 그대 떠나..

사랑은… EVAN 에반(유호석)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금새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같지 몰랐던거야 조금도 지워질 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 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 조차 없는 걸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날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이제는 내게

사랑은... EVAN 에반 (유호석)

또 하루가 나와 상관도 없이 금새 저만치 멀어지고 세상은 어둠에 잠겨 가는데 떠오르는 네 모습 참 바보 같지 몰랐던 거야 조금도 지워질 수가 없음을 시간이 가도 너라는 기억 점점 더 선명해 지는걸 사랑은 항상 그랬었지 손에 쥐고 있을 때는 알 조차 없는 걸 두 번 다시 오지 못할 나 살게 했었던 사람 이제야 너였다는걸 이제는 내게 안오는 너를 알아도 어쩔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한때 에반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입술의 거짓말 에반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Always In My Head 에반

보고싶단 니 전화도 그 사람 몫이 되겠지 잘자란 늦은 인사도 사랑한단 그 말도 내 것이 아니겠지 언젠가는 올거라는 기대는 욕심이겠지 우리 헤어졌단걸 니 맘 떠난걸 인정해야 하겠지 하지만 자신이 없어 처음부터 나의 끝까지 전부다 너인데 니가 날 떠나면 난 안되는데 한번만 더 안아볼걸 그 날이 끝이 였다면 사랑한 너의 체온을 기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