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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너 (Feat. MIRI) 에이로우 (ALow)

HTTP://LOVER.NE.KR 주는 잔을 못 마셔도 바라보는 시선들까지 가만히 있는 지금 뭐해 난 지루해 까맣게 탔네 시간만 흐르고 멀리 달아나버려 거품들 사이에 내게 느껴지는 소리들이 조용해 don\'t worry 나만 알고 있지만 즐겨 너의 가식적인 생각들이 다 똑같이 느껴져 지루한 하루살이 고개만 끄덕이네 Just say

MIRI Opera Woo

I step up 몇 초 미리걱정은 덜어 며칠 미리So I Did it I did it가사 몇줄 더 끄적이기내가 갈 길에 대한 준비임Let's roll 내게 남은 한마디뭔 말이 그리 많아 넌낭비할 시간이 난 없지 난wait wait whatSpend time on 내 책상 앞사랑하는 것들을 재료삼아Whip it up ah whip it upgive y...

빈 자리 (feat. Day) 2나니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빈 자리 (feat Day) 2나니(2Nan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빈 자리 (feat. Day) 2나니(2Nani)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빈 자리 (feat. Day) 2Nani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지나가던 길에 (Feat. 김하얀) 랍티미스트

없이 홀로 걷는 길 평범한 어느 날 멀리서 들려온 멜로디 익숙한 노래야 들려와 들려와 우리가 부르던 노래가 들려와 결국 난 길에 멈춰 섰네 혼자 걷는 게 자연스러워진 날들 음악이 흘렀지 여전히 푸른 하늘 떠올려 그때 너와 나를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어 네가 활짝 웃고 있어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을 아직 가슴에 품고 있어 그리워

울어요 미리 (MIRI)

?우리는 어른이라는 글자에 갇혀서 나를 잃어버리고 눈물을 참는 법만 배우고 억지로 웃는 것만 배웠죠 울어요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참지 말아요 그대의 아픈 기억을 애써 담아두지 말아요 우리는 어른이라는 글자에 갇혀서 꿈을 잃어버리고 울고 싶은 순간 속상한 순간에도 억지로 웃는게 익숙하죠 울어요 울어도 돼요 애써 눈물 참지 말아요 그대의 아픈 기억을 애...

지나가던 길에 Remix (Feat. D.C) 랍티미스트

없이 홀로 걷는 길 평범한 어느 날 멀리서 들려온 멜로디 익숙한 노래야 들려와 들려와 우리가 부르던 노래가 들려와 결국 난 길에 멈춰 서있네 혼자 걷는 게 자연스러워진 날들 음악이 흘렀지 여전히 푸른 하늘 떠올려 그때 너와 나를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어 네가 활짝 웃고 있어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을 아직 가슴에 품고 있어

지나가던 길에 (Remix) (Feat. D.C) 랍티미스트

없이 홀로 걷는 길 평범한 어느 날 멀리서 들려온 멜로디 익숙한 노래야 들려와 들려와 우리가 부르던 노래가 들려와 결국 난 길에 멈춰 서있네 혼자 걷는 게 자연스러워진 날들 음악이 흘렀지 여전히 푸른 하늘 떠올려 그때 너와 나를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어 네가 활짝 웃고 있어 돌아갈 수 없는 날들을 아직 가슴에 품고 있어 그리워 가끔 우리가 듣던 노래만큼

Overnight Celebrity (feat. Miri Ben-Ari) Twista

Oh you didn't think we can (do) it again Twista, Kanye West, from Po Pimping to Poppin Tags From Chunkiest to Slow Jamz, oh baby We can even make you a overnight celebrity Know what I'm saying, com...

Lost Without You (Feat. Won.J) 언락

우연히 지나가던 널 마주쳤어 나에게로 돌아와 줘 I\'m Lost Without you 지금 어디 있어 전화긴 꺼져 있고 날 밀어내는 내가 알던 네가 아냐 좀 변한 것 같아 예전보다 I\'m so afraid 너와 나 끝난 것 같애 내가 뭐라 하든지 I don\'t change your mind 너의 생각을 말해 줄래 그만 하고

Goree Senegal Alpha Blondy

Gor챕e, Gor챕e, Gor챕e Gor챕e, Idi챕 Gor챕e Gor챕e, Gor챕e, Gor챕e Farafina Kassila Gor챕e Ni' ga Miri Al챕 Refusal Manh Yindji 챗h! Nor- ga Miri lkoumankan-manh Yindji Oh!

빈 자리 2나니(2Nani)

스며오는 아픔이 오늘따라 짙네 같은 자리에 구멍만 커져 가려지긴 하려나 흐르기만 하는 시간에 끌려가 같은 자리에 주위는 변해가고 난 오늘도 난 항상 지나가던 그 자리에 향기마저 날 눈물 짓게 해 아른한 모습만 남겨둔 채 떠난 소식 없는 공기 떨림조차 없네 아무도 내게 너의 이름 한 글자 꺼내질 않네 항상 지나가던

Live It Up (Feat. Miri Ben-Ari) John Legend

Ha-ha ha-ha ooh... You know we've been struggling for such a long time Working here and there just to get by It's finally time for me to get mine No more robbing Peter so we can pay Paul (oh no...

You (Feat. 안성민) 김신욱

매일 지나가던 시간 너를 만나고 부족했었어 기억 속엔 없던 매 순간들이 담아지고 있어 너와 함께 걷는 이 거리 너와 함께한 이 순간 모두 하루 하루 보낼 때마다 이 기억들이 생각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내일은 너와 어디로 갈까 내일도 너와 함께 한다는 게 내겐 감사해 하루 금방 지나가고 너를 보낼 때에 아쉽기만 해 내일 또 만날

그 해 가을 타우린

그 가을 우리 함께 걷던 가을 그 길 우리 웃음소리 머물러 있는 길 좋은 추억 그 계절 찬란했던 우리 햇살 바람 작은 낙엽 강가에 쉬어가는 곳 그 해 가을 낯선 그 쓸쓸한 느낌들도 다 잊을 수 있었던 시간들 다 무던히 지나가던 날들 아직도 내겐 아물지 않은 외로움 저 바람에 날아갈 수 있게 내 옆자릴 묵묵히 지켜준 고마운 그리고

Lidion (The royal road) (feat. 박금현) 김민태

mai e ra ste mi ni on free nu mai ra Ooh~ Ol la stin dus mai no rumi non sgel lis bi Ooh~ se lis mi o rai non mi on Lidion mai ha sdel ni o Lidion Lidion lon mai ha sdel mi yon Lidion Lidion on jel ris miri

닮은 여자 (Feat. 최준호) 김호영

언제부터인지 너와 걷던 길을 나 홀로 걷고 있어 아무 표정 없이 너와 걷던 길을 나 혼자 그때 내 옆을 지나가던 익숙한 그 미소 내 옆을 지나가던 너와 닮은 여자 한참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어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는 걸 난 또 어느새 너를 그리며 아파하고 있는 걸 어쩜 그리도 너와 닮았는지 따뜻한 눈빛마저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려 해도

달과 6펜스 (Feat. 지나가던 조씨) 대현, 셀린셀리셀리느

잠시면 돼내 얘기를 들어 봐내 모든걸 내려놓고나를 던지는 게쉬운 결정은 아니었지그렇게도 따스하게 감싸주던너의 손을 놓게 될 줄 난 몰랐어고갤 들어나를 봐누구의 탓도 아냐살아야 했어 풀어내야 했어내 속의 또 다른 나를너의 이해를 바랄 순 없겠지캔버스 위 나를 집어 삼킬 듯한거대한 불꽃을 춤을 그리고 그리고그러다 보면은언젠가 세상이날 향해 웃으며손 내밀지...

닿을락 말락 (feat. 슈가볼) 타린(바닐라 어쿠스틱)

사람들이 그래 우린 너무 닮았대 말투 성격 닮을 수도 있는 거지 뭐 볼 때마다 그래 너무 친하대 친구끼리 친한 게 당연한 건데 지나가던 꼬마들이 언니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그게 무슨 소리 인지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닿을락 말락 (Feat. 슈가볼) 타린 (바닐라 어쿠스틱)

사람들이 그래 우린 너무 닮았대 말투 성격 닮을 수도 있는 거지 뭐 볼 때마다 그래 너무 친하대 친구끼리 친한 게 당연한 건데 지나가던 꼬마들이 언니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그게 무슨 소리 인지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사람들은

닿을락 말락 (feat. 슈가볼) 타린

사람들이 그래 우린 너무 닮았대 말투 성격 닮을 수도 있는 거지 뭐 볼 때마다 그래 너무 친하대 친구끼리 친한 게 당연한 건데 지나가던 꼬마들이 언니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그게 무슨 소리 인지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습관처럼 (Feat. 우주너머) NOAH 외 2명

하루는 같이 비를 맞았던 날 하루종일 울었던 날에도 왜 난 그것마저 좋았다며 비워내질 못하는건데 습관처럼 떠오르는 모습이 눈을 감았다 뜨면 아직도 선명한데 난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는 마음 지워내고 비워봐도 you're my bad habit 아직도 어김없이 다른 친구들은 말해 나름 예전보다 나아진 것 같데 발걸음 하나 마저 무거운게 나인데도 말을 못해

첫설렘 (Inst.) 여미

울것같진 않아서 그냥 돌아섰단 왜그렇게 내마음을 지금도 그때도 모르고있었어 다시올것 같아서 그냥 기다렸단 지나가던 지하철을 나는또 그렇게 보내고있었어 그땐 우린 어렸나봐 아련히 보고싶은데 지금 다시본다면 넌 날 반가워 할까 내방속엔 니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어 그냥 지우긴 싫은 넌 예쁜 내 첫설렘이었어

넌 어때 (feat. 백식(Baeksik)) 거노(keono)

가득 채운 너와의 기억들 때문에 더는 아무것도 시작이안돼 마음을 잡아봐도 길었던 지나간 우리의 시간들이 이렇게 끝이 난 것 처럼 모두 끝날 것 같아 그대로 가만히 서있어 넌 어때 난 이래 요즘 아무 생각이 안나서 어떤 것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보고 싶지만 OK 참아볼게 우리 지난 시간들이 몰려와도 모르는 척 지나쳐 볼게 모르는 척 지나쳐 볼게 근데 지나가던

드림카 (Dream car) (Feat. Koreanboi) YOUNGWAN (용완)

난 살거라 말했고 곧 바로 옮겨 행동 아직 없으니까 난 눈으로 계속 걍 만족 지나가던 sports car 꿈에 그린 dream car 꿈을 위해 달리니까 아깝지 않아 내 dream car 아우디의 R8 난 사고싶은걸 못 사면 절대로 못 참아 강남대로 다닐때 날 쳐다보는 상상 내가 뱉은 말은 지켜야해 나는 남자 내 의지랑 상관없이 나는 한남 꼴페미 전부 잡아다가

똥을 밟았네 Rolling Chickens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사랑했던 나의 사랑했던 님이여 내가 사랑했던 님이여 그댈 위해 다시 원샷 들려왔던 노래 사랑했던 나의 사랑했던 님이여 내가 지금 너를 사랑했던

그냥 그렇게 하이니 (HiNi)

지나가던 여전하더라 내 맘은 묶인 발을 풀지 못하더라 가고 싶었어 웃으며 네게 내 맘은 이미 네게로 가고 있더라 안녕 잘 지냈어 그냥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내 표정 널 보는 눈 그냥 그렇게 말하기엔 나 내 맘을 속이지 못해 뒤는 돌아보지마 계속 내가 널 불러도 나도 그대로였어 계속 니가 날 불러도 저만치 멀어져 가는 너도 날 바라봤을까

그냥 그렇게 하이니(Hi.ni)

지나가던 여전하더라 내 맘은 묶인 발을 풀지 못하더라 가고 싶었어. 웃으며 네게 내 맘은 이미 네게로 가고 있더라 ‘안녕, 잘 지냈어?’

첫설렘 여미

울것같진 않아서 그냥 돌아섰단 왜그렇게 내마음을 지금도 그때도 모르고있었어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다시올것 같아서 그냥 기다렸단 지나가던 지하철을 나는또 그렇게 보내고있었어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 그땐 우린 어렸나봐 아련히 보고싶은데 지금 다시본다면 넌 날 반가워 할까 내방속엔

망치를 든 아이 (Feat. 지나가던 조씨) 스며든

가끔은 이런 생각들을 해 난 이미 패배한 인생 바다에 나간 사람은 꿈을 거침없이 이뤄내지 목숨마저 걸고서 겁도없이 들이대지 무한한 용기 그런 건 없지 두드러진 나만의 끼 것도 그다지 없어 그저 벌써부터 평범속성 버져비턴 꿈도 못꿔 뼛속부터 후보근성 존경하는 선장은 내게 말해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순 없대 알아 하지만 너의 가치관 따라가기란 쉽진 않...

지나가는 사람 정민아

배고픈 이가 내민 손을 나는 지나갔네 병든 아이를 보았지만 나는 지나갔네 어머니의 울음을 뒤로 나는 지나갔네 무너진 마천루 앞을 나는 지나갔네 평범한 이들의 이유 없는 죽음을 거리로 쫓겨난 이들의 외침을 끝내 버려진 이들의 절망을 사라져가는 이들의 사연을 나는 언제나 지나가던 사람 나는 바쁘게 지나가던 사람 나는 말없이 지나가던 사람 나는

Banham (Feat. PNSB & B.A.C) 그레이(GRAYE)

나의 마음을 아무것도 안 바래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해준다면 그걸로 난 만족해 발걸음을 한걸음 더 앞으로 와줘 주머니가 더 가벼워지더라도 하나도 안 아까워 내 눈빛이 너와 마주칠 때 그땐 키세스보다 더 달콤해 내 몸은 마비됐어 때문에 게임으로 치면 넌 법사 같은 애 다른 여자들이 힐 때문에 고생할 때 넌 너의 아이팟 안에 음악을 보충해 문자는

WINTER 손민태

HOOK) 지나가던 겨울밤에 문득 생각으로 머리가 하얘 우리의 시작과 끝 사이 지난 추억이 흐르잖아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또 남산에 걸려있던 잠열쇠도 너의 마음처럼 열기 쉽지 않았어 왠지 요번 겨울이 더 춥게 느껴져 VERSE) 지난밤 그리운 날 혼자 작업실에 갇혀 버린 나 딱히 가고 싶은 곳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오늘 밤은 생각이 많아 작년 겨울같이

닿을락 말락 (feat. 슈가볼)…♂♀♥ºº━─♨… ☎ºº 타린

사람들이 그래 우린 너무 닮았대 말투 성격 닮을 수도 있는 거지 뭐 볼 때마다 그래 너무 친하대 친구끼리 친한 게 당연한 건데 지나가던 꼬마들이 언니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그게 무슨 소리 인지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닿을락 말락 (feat. 슈가볼)…♂♀♥º━─♨ ☎º 타린

사람들이 그래 우린 너무 닮았대 말투 성격 닮을 수도 있는 거지 뭐 볼 때마다 그래 너무 친하대 친구끼리 친한 게 당연한 건데 지나가던 꼬마들이 언니 형아 오래오래 행복하래 그게 무슨 소리 인지 우리 둘은 이해 못 해 손등이 닿을락 말락 왔다 갔다 너와 내 사이는 또 알 수 없어 같이 여행 온 것뿐인데 어색하고 싶지 않아 어떡해

눈썹없는 달님은 Various Artists

동산 끝 소나무 위 살며시 걸터앉아 눈썹 그려 넣으려던 눈썹없는 보름달님 지나가던 누렁이 커거컹컹 짖으면 쭈삣 쭈삣 꽁지빼고 슬쩍 구름뒤로 숨었네 누렁아 제발 나를 보고 짖지마 때문에 눈썹없이 열 두달을 살잖니 곱고곱게 화장을 한 달님의 뽀얀얼굴 거울 같은 강물에 잠시 누워 쉬는 달님 지나가는 구름이 소스라쳐 놀라면 씽끗 씽끗 부드러운 미소 강물위에 띄우네

동그라미 (Feat. 황예린)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채워갈수록 깊어지는 내 맘 사랑이라고 불러요 그대 첨으로 살짝 토라진 날 하나 조금 다툰 날 하나 괜스레 질투나 밤새운 날 그냥 작게 하나 심통이 잔뜩 얹어진 날 보며 미안하다 웃어주면 어느새 웃음이 피는 내 얼굴 보여요 빨갛게 동그라미 그린 날 밤새 나긋나긋 꿈꾸었죠 채워갈수록 깊어지는 내 맘 사랑이라고 불러요 그대 그냥 지나가던

똥을 밟았네 롤링 치킨스(Rolling Chickens)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2)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2)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똥을 롤링 치킨스(Rolling Chic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2)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똥을 밟았네 우울했던 날 (×2) 지나가던 똥개가 웃고 지나가네.

Good Morning Sunday (Feat. May) 모펫

Intro) 오늘은 늦더라도 날 깨우지 않아도 돼 오늘은 늦더라도 날 깨우지 않아도 돼 오늘은 늦더라도 날 깨우지 않아도 돼 Verse 1) 오늘은 늦더라도 날 깨우지 않아도 돼 한주의 피곤함은 이불속에 묻어 버리고 조급해 거덜났던 의욕이란 지갑에 다시금 여유를 채워 내 콧노래는 즐겁네 Slow And Alow 지금 Feel대로 엄마 품처럼

들어봐줄래 (feat. OneSSup) 에이토 (Atto)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요즘엔 밤공기가 차가워지네 그때 처럼 땅거미도 빠르게 지네 벌써 그날 이후 계절은 4번 바뀌어 제자리로 왔고 시간은 빨리 갔어 요즘 만나는 그 남자는 어때 너한테 잘해주나봐 참 보기좋네 너의 향기가 짙게도 뱄던 방과 너에 대한 그리움에 지새웠던 밤낮 이제는 없어 나 정말 괜찮아 울지도 않아 정말로 괜찮아 시간이

이상해 (Feat. Ayle) 루움앤글로우

나도 그래 근데 가끔 투닥대던 길 지나면 웃음이 나, 우린 참 그랬지 별거 아닌 얘기, 사소한 습관까지 생각나는 걸까 어쩌면 그냥 지나가던 그 많은 날 중 하루였는데 아직도 맴도는 순간처럼 가끔씩 떠올리게 되는 사람 요즘 좀 바빠 보이지? 나도 그래 근데 가끔 투닥대던 길 지나면 웃음이 나, 우린 참 그랬지 별거 아닌 얘기, 사소한 습관까지 생각나는 걸까

겨울기억 (Feat. 김두영, 유시아) Makeline

겨울이 지나가던 어느 날 우리는 헤어졌었죠 갑작스런 이별에 휩싸인 채로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던 거죠 겨울이 돌아오던 어느 날 그 곳엔 나뿐이었죠 오질 않는 그댈 기다리다가 나는 한참 동안 서서 눈물로 그댈 지웠던 아픈 그날이에요 계절이 돌아오면 우린 다시 그곳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시간이 흘러가도 이곳에서 그댈 난 여전히 기다리고 있겠죠

겨울기억 (Feat. 김두영, 유시아) 메이크라인 (Makeline)

겨울이 지나가던 어느 날 우리는 헤어졌었죠 갑작스런 이별에 휩싸인 채로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던 거죠 겨울이 돌아오던 어느 날 그 곳엔 나뿐이었죠 오질 않는 그댈 기다리다가 나는 한참 동안 서서 눈물로 그댈 지웠던 아픈 그날이에요 계절이 돌아오면 우린 다시 그곳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시간이 흘러가도 이곳에서 그댈 난 여전히 기다리고 있겠죠 그대가

STAR (Feat. YOUNGWAN) koreanboi

I want to be star I'll be a shining star 여기 있게 만든 내 어릴 적 우상 비싼 sports car rolex custom ice 생각하며 적었어 16마디 가사도 나 진짜 널 위해 돼야겠어 멋진 놈 gucci louis vuit boy 같이 zero zero 붙는 놈 I want to be star ( star ) 어릴 땐 지나가던

좋은가봐 (Feat. 양창영 Of Moredawn) 순찬 (SoonChan)

분명하게 지금 내 맘을 말할 수 있을것만 같아 네가 좋은가봐 자꾸 생각나 가만히 앉아있어도 계속해서 네가 생각이 나잖아 좋은가봐 자꾸 생각나 가만히 앉아있어도 계속해서 네가 생각이 나잖아 근사한 선물도 줄 수 없는 나라서 너가 원하는걸 다 해줄 자신도 없어서 줄수있는게 이런거 밖엔 없었어 널 위한 노래니깐 들어줬음해 저 하늘의 별을 따다주지는 못해 그래도

무지개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3년) 임희윤

지나가던 소나기가 놓고 간 다리 아롱다롱 일곱 색이 곱기도 하다 어느 누굴 건너라고 놓은 다릴까 하늘나라 선녀들을 건너랬을까 아냐아냐 선녀 건널 다린 아니야 선녀들이 곱게곱게 짜논 비단에 지나가던 소나기가 심술 피워서 햇볕에 살짝 말리는 거야

산딸기(1633) (MR) 금영노래방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숨어숨어 익은 산딸기 지나가던 나그네가 보았습니다 딸까말까 망설이다 그냥갑니다 잎새뒤에 몰래몰래 익은 산딸기 귀엽고도 탐스러운 그 산딸기를 차마차마 못따가고 그냥갑니다